'여기는요_2011년'에 해당되는 글 531건

  1. 2011.04.03 여수 오동도 1
  2. 2011.04.03 여수 종포해양공원
  3. 2011.04.03 여수 종포해양공원
  4. 2011.04.03 여수 진남관
  5. 2011.04.03 여수 진남관
  6. 2011.04.03 여수 진남관
  7. 2011.04.03 여수 진남관
  8. 2011.04.03 여수 돌산 해변길
  9. 2011.04.03 여수 율림재
  10. 2011.04.03 여수 향일암 주차장
  11. 2011.04.03 여수 돌산공원
  12. 2011.04.03 여수 돌산공원
  13. 2011.04.03 여수 돌산공원
  14. 2011.04.03 여수 돌산공원 1
  15. 2011.04.03 여수 마래터널
  16. 2011.04.03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17. 2011.04.03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1
  18. 2011.04.03 여수 모사금 해변길
  19. 2011.04.02 여수 흥국사
  20. 2011.04.02 여수 흥국사

여수 오동도/20110327

진남관에서 종포해양공원을 거쳐 오동도로 향하였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부근까지 오동도로 들어가는 차량들이 꽉차서 움직이기도 힘든다.

주차장으로 들어가기를 포기하고 홍보관 인근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오동도 들어가는 동백열차를 타러갔다.

여수권 여행지 중에 향일암 못지않게 관광객이 붐빈다.



동백꽃 피는 오동도는 여수의 상징이다.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해돋이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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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종포해양공원

2011. 4. 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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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종포해양공원/20110327

진남관에서 오동도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렸다.





일정이 빠듯하여 전체를 돌아보지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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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관

2011. 4. 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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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관/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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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관/20110327

봉산동 숙소에서 일찍 길을 나섰다.

엊저녁에 잠시 다녀간 진남관부터 들렸다.

이른 시간이라서 인지 대부분 우리들만 전세내에 구경하는 느낌이였다.

하기야 우리보다 늦게 들어온 관람객도 여러팀이 빠져 나갈 동안 느긋하게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진남관은 국보 304호로 단층목조건물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유일하게 현존하는 전라좌수영 건물이란다.

규모가 크기는 하지만 석재의 풍화작용으로 마모와 파손이 심하고 건물도 부분적으로 기울어져 있다.

개눈에는 뭣만 보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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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관/20110326

하루 여행을 마치고 봉산동에 숙소를 잡고 저녁에 야경이 좋다는 돌산공원에 다시 올랐다.

단단히 준비하고갔는데도 바닷바람이 어찌 심한지 빨리 숙소에 가고 싶다.

거기에 돌산대교도 유가가 계속 상승하는 요즈음 세태에 맞추어 경관조명을 하지 않는다.

서둘러 사진 촬영을 하며 보니 한번도 가보지 않은 진남관이훤히 보인다.

그래 저기라도 가보고 숙소에 들어가자 하는 생각으로 진남관을 찾았다.

진남관은 문이 닫혀 있어서들어갈 수도 없는데다 초행길이라 담너머로라도 내부를 볼 수 있는 곳이 어딘지를 몰라서 잠시보고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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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해변길/20110326

율림재를 넘어서 돌산읍과 금천과 평사를 지나고무슬목을 거쳐서여수시내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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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율림재/20110326

향일암에서 되돌아 오는 길은 전국해변길 일주여행 계획에 따라서 지를길이 아닌 돌산읍을 경유하는 길로 들어섰다.

가까이는 율림리와 멀리는 남해의 금산이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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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주차장/20110326

한국4대 관음기도처이며 전국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향일암.

올해는 구제역으로 새해 첫날 열리는 향일암 일출제도 취소되었단다.

여수여행중 꼭 들려 보아야 하는 곳이라기에 돌산공원을 거쳐서 돌산도 동남쪽 끝에 있는 향일암으로 향하였다.

물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무슬목도 그냥 통과하였다.

이번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2009년 12월 9일 화재도 있었고,

모두가 다녀올 사정도 되지 않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주차장에서 되돌아 설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였다.

차 안에서 모두가 향일암을 다녀 오기가 어려운 실정을 서로 이야기하고 대표로둘만 다녀 오기로 하였다.

그런데 이마저도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포기하였다.

주차장에서 금오산 그림자가 바다속에 검게 드리워진 모습만보고 돌아섰다.

처음부터 예상하였던 상황이라가벼운 마음으로 돌산읍을 향해서 율림재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등대 윗쪽에 멀리 보이는 산은 남해의 보리암이 있는 금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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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공원

2011. 4. 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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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공원/20110326

돌산공원의 백미는 돌산대교와 여수항의 야경이란다.

낮에 다녀 갔지만 숙소를 정하고 밤에 다시 올라 왔다.

요즈음 중동지방의 정세 불안으로 원유가가 계속 올라가며 국내 유가도 올라가고 있다.

한강에 있는 다리들만 야간 경관조명을 끈 줄 알았는데 돌산대교도 꺼져있다.

멋진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덕분에 경관조명이 꺼진 모습을 보았다.






진남관이 어디쯤인지 모르는 초행길인데도 여수항 너머로 웅장한 모습에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빵모자에 장갑을 꼈지만 밤바람이 무척 차갑다.

묵직한 삼각대를 사용하는데도 카메라가 날릴까 신경이 쓰인다.

바람만 불지 않아도 오리온자리와 겨울철삼각형이 어우러진 별사진을 찍어보려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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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공원/20110326

돌산대교와 여수항이 한눈에 보이는 돌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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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마래터널/20110326

등록문화재 116호인 국내 유일의 암반터널이다.

길이 640m로 일제시대 정과 망치로 뚫고 마감하지 않았다.

터널 내부는 1차선이지만 몇군데 대기공간이 있어서 반대편의 차와 지나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런대로 차량 통행이 많아서 차를 세우고 사진촬영할 형편이 되지 못한다.

터널 입구 부근에는 1948년 11월초순 여순사건 때 만성리학살 현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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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만성리해수욕장

2011. 4. 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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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만성리해수욕장/20110326

국내 유일의 검은모래사장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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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모사금 해변길/20110326

흥국사에서 오동도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여수반도의 동쪽 해변길을 이용하였다.

바다 건너 보이는 곳은 남해도이겠지....


모사금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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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흥국사

2011. 4. 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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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흥국사/20110326



10수년 전에 다녀 온 의성 고운사가 생각난다.

남자화장실 바닥에 마루를 깔았는데 어찌나 깔끔한지 앉아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었다.

그런데 여기는 겨우내 풍설을 격은 듯한빈박스와 포대, 사천왕상 앞의 개밥 주듯한 풍경,통로옆바위에 널어 말리는 대걸래가 생각난다.





지금은 등산객이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머지않아 진달래가 만발하면영취산도 붉게 물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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