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흥국사/20110326



10수년 전에 다녀 온 의성 고운사가 생각난다.

남자화장실 바닥에 마루를 깔았는데 어찌나 깔끔한지 앉아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었다.

그런데 여기는 겨우내 풍설을 격은 듯한빈박스와 포대, 사천왕상 앞의 개밥 주듯한 풍경,통로옆바위에 널어 말리는 대걸래가 생각난다.





지금은 등산객이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머지않아 진달래가 만발하면영취산도 붉게 물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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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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