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주차장/20110326

한국4대 관음기도처이며 전국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향일암.

올해는 구제역으로 새해 첫날 열리는 향일암 일출제도 취소되었단다.

여수여행중 꼭 들려 보아야 하는 곳이라기에 돌산공원을 거쳐서 돌산도 동남쪽 끝에 있는 향일암으로 향하였다.

물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무슬목도 그냥 통과하였다.

이번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2009년 12월 9일 화재도 있었고,

모두가 다녀올 사정도 되지 않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주차장에서 되돌아 설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였다.

차 안에서 모두가 향일암을 다녀 오기가 어려운 실정을 서로 이야기하고 대표로둘만 다녀 오기로 하였다.

그런데 이마저도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포기하였다.

주차장에서 금오산 그림자가 바다속에 검게 드리워진 모습만보고 돌아섰다.

처음부터 예상하였던 상황이라가벼운 마음으로 돌산읍을 향해서 율림재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등대 윗쪽에 멀리 보이는 산은 남해의 보리암이 있는 금산이다.

'여기는요_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돌산 해변길  (0) 2011.04.03
여수 율림재  (0) 2011.04.03
여수 향일암 주차장  (0) 2011.04.03
여수 돌산공원  (0) 2011.04.03
여수 돌산공원  (0) 2011.04.03
여수 돌산공원  (1) 2011.04.03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