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9 -발산ic-88도로-중부고속-영동고속-횔계ic-끼끼+점심+대관령눈꽃축제-456-구영동고속대관령휴게소-강릉(되돌아서)-성산-35-삽당령-임계(1박)-42-백복령-옥계-7-정동진해수욕장(모래시계)-안인진-염전(안인)해수욕장-골프장-월호평동-7-강릉-456-대광령-고랭지시험장-횡계(점심)-알펜시아 돌아서-456-6-진부-장평(낮잠)-구영동고속-면온ic-구영동고속-둔내-6-황재-횡성-청운-양평(토마토휴게소)-강북강변-자양대교-발산ic- (백복령 : 눈 :1박 : 623Km)

평창 대관령눈꽃축제/20110219

이제 겨울도 끝자락이다.

지난 주말 영동지방에 보기드믄 폭설이 내렸다.

도로도 마비되고, 동해, 강릉, 삼척은 도시 기능이 마비되었다.

일주일 내내 눈치우는 소식이 주요 뉴스가 되다시피하였다.

이런때 눈구경 간다는 것이 내키지 않아서 아산에 있는 세계꽃식물원이나 다녀올 생각이였다.

그런데 주말이 가까워지자 2018동계올림픽 후보지인 평창에 실사단이 와 있다는 소식으로 떠들썩하다.

다음주에는 새로 눈이 내리지 않는 이상 눈구경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며 이번이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들었다.

금요일 저녁 늦게서야 영동지방으로 숙박여행을 하기로확정하였다.

우선 횡계에서 눈구경하고 구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관령을 넘기로 하였다.

그 후의 구체적인 일정은 현지상황에 맞추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겨울철이라 해도 짧은데 집에서 일찍 출발하지도 못하였다.

거기에 주차장을 나오며 타이어 펑크가 나서 정비공장을 들리다 보니 더욱 시간이 지체 되었다.

조급한 마음에 눈이 쌓여 있는 곳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 할 생각으로 88도로로 들어섰다.

강북강변도로는 그런대로 소통이 원활한 것 같은데 오랜만에 들어선 88도로는혼잡하다.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진부까지도 응달을 제외하고는 눈이 쌓여 있지 않다.

진부를 지나서 횡계에 가까워 지고서야눈이 쌓여 있다.

횡계 초입에 있는 끼끼(눈사람)를보니 드디어 횡계에 온 느낌이 든다.



지난 1월 15일 들렸을 때 만 해도 눈도 별로 없고 구제역 때문에 여기서 축제를 할 것 같지도 않았다.

2018년 동계올림픽 실사행사 때문인지 축제 분위기가 후끈하다.





눈썰매도 타고 썰매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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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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