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20140208

 

 

 

 

 

 

 

 

 

 

 

 

 

 

 

 

 

 

 

 

 

 

 

 

 

 

 

 

 

 

 

 

 

 

대관령을 넘어서 강릉에 가까워 가까워 질수록 소나무가 많아진다.

습기를 머금은 무거운 눈을 뒤집어 썼으니 부러진 소나무가 많다. 

 

 

 

 

 

 

 

 

 

 

 

차타고 휑하니 지나가는 곳보다는 저렇게 걸어가면 더욱 좋을것 같다.

 

 

 

 

 

 

 

 

 

 

 

 

 

 

 

 

보기는 좋은데 부러질까 안스럽다.

 

 

 

 

 

 

 

 

뽕끗한게 무얼까해서 보니.....

 

 

윈도우부러쉬를 보니 승용차 들이다.

 

 

 

대관령박물관 부근의 대관령 옛길 출발지.

 

 

 

 

 

 

 

 

 

 

 

 

 

 

 

 

 

 

 

 

 

 

 

 

 

 

 

 

 

 

 

 

 

 

 

 

 

 

 

 

 

 

 

 

 

 

강릉시내

 

 

 

경포호 부근

 

 

2월 15일자 뉴스에 따르면 동해안 지방에는 지난 6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9일간 연속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103년 전인 1911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강릉지역 최장기 연속 신적설 일수 9일을 기록했으며 45년만에 최심적설 110.1cm를 기록했다고 한다.

16일 저녁 일기예보는 18일까지 동해안에 30cm의 폭설을 예보하고 있다.

강릉 여행을 다녀 온지 일주일이 지나기는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눈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신다.

하루빨리 원상복구가 되기를 기원하며 미안한 마음으로 포스팅한다.

 

 

 

[전에는.....]

20130821..... http://hhk2001.tistory.com/4073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91

20120205..... http://hhk2001.tistory.com/267

20120107..... http://hhk2001.tistory.com/330 

20110219..... http://hhk2001.tistory.com/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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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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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1)/20140208

 

태기산을 지나서 장평에서 횡계까지는 시간 절약을 위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횡계톨게이트를 나와서 횡계에 들어오니 지금까지와는 달리 눈이 쌓여서 눈구경 온 맛이 제대로 난다.

초입에 있는 눈사람(끼끼) 조형물을 보려고 들렸는데 무릅까지 빠질 정도로 쌓인 눈 때문에 접근이 불가능하다.

 

우리 식구들은 눈구경 간다고 엊저녁에 일찍 자느라고 개막식을 보지 못하였지만,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소치동계올림픽이 개막되었는데, 4년 후에는 이 동네가 동계올림픽의 주무대가 된다!

 

 

 

횡계에서 구영동고속도로인 456지방도로로 접어드니 본격적인 눈세상 펼쳐졌다.

 

 

 

 

 

 

 

 

 

 

 

 

 

 

 

 

 

 

 

눈보라가 심하고 마땅히 주차할 여건도 되지 않을 때에는 운행하며 찻속에서 앞유리창을 통해서 촬영하였다.

이 때문에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앞유리창의 상부가 썬팅된 영향을 받았다.

 

 

구대관령휴게소에 가까워 질수록 갓길에 주차된 차량이 많아진다.

눈으로 도로폭이 좁아진데다가 주차된 차들이 많아서 차량 통행이 무척 어렵다.

우리차 앞뒤에 경찰차가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며 교통정리를 하는데도 고갯마루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눈을 치우는 장비들이 수시로 치우지만 워낙 많은 눈이 내리고 있고, 차량통행이 원활치 않아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듯하다.

 

 

 

주차 된 차량들은 고드름을 주렁주렁 달고 있고, 주차 할만한 장소 조차도 눈이 쌓여 주차가 불가능하다 보니 더욱 혼잡 할 수 밖에....

 

 

 

대관령 고갯마루를 지나고.....

 

 

 

 

 

 

 

 

 

 

 

체인을 파는 차량 두대는 대관령을 완전히 넘을 때까지 추월해 가기도하고 반대편으로 스쳐가기도 하는 등 서너번 만났다.

 

 

 

 

 

 

 

 

 

 

 

 

 

 

 

 

 

 

 

신사임당사친시비가 있는 이 곳은 지날 때마다 들려서 오리나무 사진을 촬영하는 곳이다.

겨울에도 여러번 들렸지만 오늘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통과하였다.

이런 경우는 오늘이 처음이 아닐까?

 

 

 

 

 

 

 

 

 

 

 

 

 

 

 

 

 

 

 

 

 

 

 

 

 

 

 

 

 

 

 

 

 

 

 

 

 

 

 

 

 

 

 

 

 

 

 

 

 

 

 

 

 

 

 

 

 

 

 

 

2월 15일자 뉴스에 따르면 동해안 지방에는 지난 6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9일간 연속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103년 전인 1911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강릉지역 최장기 연속 신적설 일수 9일을 기록했으며 45년만에 최심적설 110.1cm를 기록했다고 한다.

16일 저녁 일기예보는 18일까지 동해안에 30cm의 폭설을 예보하고 있다.

강릉 여행을 다녀 온지 일주일이 지나기는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눈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신다.

하루빨리 원상복구가 되기를 기원하며 미안한 마음으로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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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30821

 

전국이 떠들썩했던 여름휴가철이 지나자마자 아내와 길을 나섰다.

어디를 다녀올지 결정하지 못하여 네비게이션에 품걸리, 수산리, 진동계곡, 한계령, 자운리, 속초, 강릉 등을 등록해 두었다.

여행예정지가 횡성방향으로 가는 강릉을 빼고는 모두 홍천을 거쳐야 한다.

양평을 지나 6번 국도와 44번 국도가 갈리는 청운에 가까워서야 최종 목적지를 강릉으로 정하였다.

강릉은 대부분 일반도로를 이용하지만 오늘은 저녁에 돌아와야 하므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둔내에서 횡계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신사임당사친시비

구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을 넘어 강릉방향으로 좀 내려가면 휴식공간이 있다.

강릉을 여행 할 때면 들려서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이곳에는 내가 예전부터 자날 때마다 사진으로 남기는 오리나무가 있다.

그래서 어제오늘 본 기념비가 아니건만 오늘은 더욱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오리나무

왼쪽 나무는 2009년 1월 폭설로 꺾인 후 썩어서 밑둥만 남아있다.

 

 

 

 

 

 

 

 

 

 

 

 

 

 

 

 

 

082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둔내ic-영동고속-횡계ic-456-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왕산-강릉-선교장-허균허난설헌공원(점심)-안목해변(커피)-왕산-456-대관령-횡계-진부-6-장평-태기산(정상임도)-둔내-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강릉 선교장+허난설헌생가+안목해변 : 둘이서 : 521Km)

 

 

[전에는.....]

20130119..... http://hhk2001.tistory.com/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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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30119

 

집에서 늦게 출발 한데다가 둔내에서 숲체원 방향을 갔다가 태기산에 오르느라고 시간이 또 지체 되었다.

이번주 내내 춥더니 주말에 기온이 좀 올라갔다지만, 태기산에는 바람이 심하여 무척 춥다.

바람만 불지 않았다면 눈썰매라도 탔을텐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

 

장평을 거쳐서 진부에 이르니 오대천에서 평창송어축제가 한창이라서 차량들이 북적인다.

축제기간이라도 그냥 지나치곤 하였는데 전국적인 유명겨울축제라니 들려볼만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된다.

진부에서 우리식구들이 잭슨마트라 부르는 하나로마트에서 간식거리를 산다음 횡계로갔다.

대관령눈꽃축제 개막일이라 그런지 횡계가 북적거리고 차들도 거북이 걸음이다.

다른때 같으면 횡계초입에 있는 끼끼(눈사람 마스코트)를 보고 갔을 텐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통과하였다.

작년까지만해도 축제장으로 쓰던 곳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축제장은 용평스키장 가는 쪽으로 옮겨서 축제가 일리고 있다.

태기산에서 눈썰매를 타지 않았으니 여기서 타야겠다고 생각되어 주차할 곳을 찾아 보았다.

공터와 도로가에는 온통 차들로 꽉차있고, 주차를 할만한 곳은 축제장까지의 거리가 멀고 축제장도 인파로 꽉 차있다.

여기서도 마땅치 않아서 대관령방향으로 가면서 적당한 장소를 찾아 보았다.

그런대로 괜찮다 싶은 장소가 있긴한데 가족들이 내키지 않는 기색이다.

 

복잡하고 불편하더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이 놀기에는 좋을것 같아서 내일 돌아오는 길에 대관령눈꽃축제장을 다시 들리기로 하였다.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서 의견을 물어보니 강릉에 가면 해변에서 커피는 마시고 싶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늘 중으로 식사도 하고 해변에서 커피도 마시고, 내일 횡계를 다시 들리려면 동해나 임계에서 숙박하는 것은 번잡할것 같다.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에도 선자령과 양떼목장을 가는 관광객 차량으로 길 양쪽이  주차장이 되어 있다.

통행하는 차는 외길로 운행하는데 교통을 통제하지도 않으니 막히면 한없이 기다려서 간신히 통과하였다.

 

 

오랜만에 대관령 오리나무를 만났다.

 

 

 

4년전인 2009년 1월 폭설로 꺾인 왼쪽 오리나무는 거의 썪어 버렸다.

 

 

 

 

오리나무가 꺾이기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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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우라지

한강 여행 2008. 2. 18. 13:05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의 그 오리나무.... 20050625




반천 부근의 감자밭과 마늘밭 20050626


20050626 반천 감자꽃




20050626 반천
아이들 어렸을 때 여름휴가 왔던 곳입니다.

마치 어린시절 시골동네의 우리집앞 냇가와 비슷했습니다.

자갈과 모래, 그리고 냇가의 풀들, 소가 풀을 뜯는 모습....

여기서 어린시절 감자 구워 먹던 방법대로

차돌 쪼개서 이그루 같이 만들고,

불을 때서 달구고, 감자 넣고,

풀로 아궁이 막고, 모래로 이그루 덮고,

꼭대기에 구멍 뚷어서 고무신으로 물 퍼다 붓고,

모래로 덮어 두었다가 꺼내먹는 맛....

풀냄새가 밴 폭삭거리는 감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나무 자르다 다친 눈위의 상처는 지금은 다른 잡티에 묻혀 표시나지 않지만 오랜세월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몇해 뒤에 이곳에 큰 수해로 인하여 뚝길이 생기면서 그 시절의 자연스런 모습은 없어 졌지만

부근에 오면 한번씩 들러 보는 우리 가족들의 추억의 장소입니다.

이제 할머니 한분이 사시던집은 콘테이너가 덩그런히 있는 감자밭이 되어 있고,

마늘 사왔던 집은 그대로이긴 하지만 오갈병든 대추나무가 옛날의 풍성함을 비웃듯이 서있네요.

아직도 마늘이며 감자밭은 그 시절과 같은것 같군요.

아내가 산딸기 따고 큰 고생했던 이 자리에는 나리꽃이 피어있군요.

아내 말대로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것이 정말 실감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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