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집(가을 꽃밭-2)/20211029

 

국화가 호박그네를 차지하였다. 그런데 대부분의 국화가 불필요하게 키가 껑충하다. 백일홍과 더불어 키를 작게 키웠으면 좋겠는데 꽃대가 생기기 직전에 줄기를 잘라주면 가능하지 않을까? 내년에는 시도해 보아야 하겠다.

 

 

 

 

 

 

 

 

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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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에

 

 

 

 

 

 

 

 

 

 

 

 

 

 

 

 

본채 앞에도 서리 피해를 받지 않은 메리골드가 남아있다. 

 

 

 

 

 

비덴스

 

 

사랑초(옥살리스)

 

 

끈끈이대나물

 

 

 

 

 

잔대

 

 

맥문동

 

 

둥굴레

 

 

꽃잔디

 

 

꽃기린

 

 

 

 

 

 

 

 

 

 

 

 

 

 

아침저녁으로는 썰렁해도 햇살은 아직 따갑다. 얼마 전부터는 밖에서 활동할 때 모기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시골에 살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모기가 아닐까?

 

 

 

 

 

 

 

 

 

 

 

 

 

 

 

 

 

 

 

 

 

남천

 

 

 

 

옆집은 안ㅇ권이 이사 간 후 새 주인이 추석 전에 이사 오겠다고 대대적인 수리공사를 하였는데 어제서야 이사를 했단다. 

 

 

란타나

작년 겨울에 본채 데크에 만든 온실에 추위에 약한 란타나 화분을 들여 놓았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 동해를 입었다. 혹시나 해서 꽃밭에 내다 놓았더니 줄기는 말라 죽었지만 뿌리가 살아 있었는지 새순이 돋아나더니 무성하게 자라고 꽃이 끊임없이 피었다. 보름 전 갑자기 추워져서 서리가 내린다기에 아내가 주관하여 하룻저녁을 천막지로 덮어 두었다가 다음날(20211017) 가지치기를 해서 본채 데크에 들여 놓았다. 

 

[관련자료] 성북동집 꽃밭(갑작스러운 추위-2)/20211017-20211022..... https://hhk2001.tistory.com/6659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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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uren 2021.11.0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과 가을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작년에 거기서 얘기 나누던 생각이 납니다. 맛있게 먹은 국수 생각도. 고맙습니다.

    • 하헌국 2021.11.04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벌써 1년 전이라니 세월 참 빠르구려.
      어려서는 그리 늦게 가던 세월이었는데 이제 휙휙 70년을 넘겼소.
      일 잘 마무리 하시구려.
      안녕.....

  2. 영도나그네 2021.11.0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그 화려함을 자랑하던 성북동 꽃밭이
    계절의 흐름에 따라 이제는 생을 마치고
    끝물같은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겨울 채비를 잘 해서 내년 봄을 다시
    기다려야 할것 같기도 하구요..
    항상 수고 하고 있는 모습들이 대견 하기도 하구요..

    • 하헌국 2021.11.04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화를 빼면 꽃이 없는 것이 당연한 계절이기는 하지만 역시 끝물은 쓸쓸하네요.
      올 겨울에는 동계훈련도 아니고 추위에 떨지 않고 일찌감치 서울집으로 철수 할 예정입니다.
      온실을 만들면 돌보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니 온실을 만드는 대신 서울집으로 화분도 옮길 예정이구요.
      항상 관심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방방곡곡 멋진 산행이 계속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