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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1.06 까치밥/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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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02.25 까치밥/20130216
  8. 2013.02.09 까치밥/20130206

곶감이 된 까치밥/20140325

 

그간 내가 보지 못했는지 새들이 오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한달 가까이 눈에 띄지 않던 찌르레기가 까치밥을 먹으러 왔다.

까치밥은 말라서 쫄깃한 곶감이 되었는지 부리로 쪼아 먹는 모습이 찐덕거리는 것을 먹는 것이 연상된다.

먹고 난 후에는 부리에 묻은 것을 닦아 내는지 부리를 나뭇가지에 쓱쓱 비비기도 하고.....

 

 

 

 

 

 

 

 

 

 

 

 

 

 

 

 

 

 

 

 

 

 

 

 

 

 

 

 

 

 

 

 

 

 

찌르레기가 다녀간 다음에는 참새도 잠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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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3.3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가을에 달려 있던 감도 이젠 이렇게 마지막 모습을 남겨 놓고 있네요..
    마지막 손님들의 맛있는 먹거리가 된것 같아 그래도 정겨운 모습을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4.0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치밥이야 예전에도 있었겠지만 시간에 쪼들리다 보니 건성으로 넘어갔겠지요.
      이제 까치밥이나 신경 쓰며 사는 처지가 되었네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새를 새대가리라 할 수만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기도 하네요.

  2. 달빛 2014.04.01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한겨울을 넘겨
    까치밥도 어느새 곶감이 되었군요!
    오히려 줄줄 흐르지 않아 새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간식꺼리가 될 것 같네요!
    뒷쪽의 화려한 봄풍경도 잘 봤습니다!
    참나무들은 아무래도 성격이 느긋한가 봅니다.
    땅에도 나뭇가지에도 푸릇푸릇 녹음으로 물들어가는데
    녀석들만 겨울의 모습처럼 잠잠한 것 같아서 말입니다! ^^
    요즘 출근하시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으시나 봅니다.
    그래도 일을 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늘 건승하시고요, 힘찬 4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4.0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 출근하는 것은 아니구요.
      노느니 염불한다고 하고 있기는 한데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벌써 집에 들어 앉은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집에 있으면 시간이 많이 나서 놀러도 다니고 책도 많이 읽을줄 알았는데 그 반대네요.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하던데, 하는일 없이 하루가 후딱 지나가곤 하네요.
      항상 관심을 갖고 보아 주셔서 고맙구요.


까치밥/20140204

 

겨우내 누가 먹었든 이제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얼마되지 않고 대부분은 껍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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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2.16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별일 없으신가요?
    그사이 내면도 다녀가시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오신 것 같군요!
    일도 생기셨다니 소일꺼리가 생겨서 좋으실 것 같습니다! ^^
    까치밥 사진을 다시 올리신 걸 모르고 그동안 포스팅을 안하셨나보다
    잠시 착각을 했답니다. 날짜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누군가의 밥이 되어준 감이 비록 껍질만 남았지만 참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한겨울 모진 눈보라를 맞으며 그래도 자신의 역할을 다했으니...!
    이제 보름도 지나고 곧이어 진정한 봄이 찾아오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새봄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크게 보람찾게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참! 다음에 내면 오시게 되면 미리 귀뜸을 해주세요!
    차라도 한 잔 대접해드릴 수 있게요! ^^
    좋은 저녁 되시고요!

    • 하헌국 2014.02.1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일 없으시지요?
      어쩌다 보니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까치밥은 자주 포스팅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군요.
      이제 까맣게 변해서 먹을만하지도 않은지 새소리도 들리지 않네요.

      이번 여행길에는 초저녁에 식구들과 님의 동네라 이야기하며 내면을 통과하였습니다.
      다음에 여건이 되면 미리 귀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봄이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하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늘 신경써 주셔서 고맙구요.

까치밥/20140117

 

참새와 찌르레기가 많이 찾아 오던데 이번에는 까치밥 노릇을 재대로 한다.

작년말 쯤 뒤곁에 있는 감나무는 어떤 할머니가 감을 모두 따 잡수셨다.

집앞에 있는 이 감나무도 얼마 전부터 제복차림의 어떤 할아버지가  감나무에 올라가서 감을 따신다.

사람이 먹어서 얼마나 득이 될까?

차라리 새가 먹게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과 연로하신 분인데 감나무가 부러지면 다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부분은 장대로 따고 윗 부분은 감나무에 올라가서 장대로 따는데 한번에 몇개씩 만 따신다.

감 따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니 짜증스럽기도하고 응근히 화가 나서 아내에게 부탁해서 항의하기로 하였다.

 

경비실에 다녀온 아내의 황당한 답변은 감따던 할아버지가 경비아저씨인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이란다.

그 할아버지는 경비아저씨에게 혼줄이 나서 감따기를 중단하였다고 한다.

언뜻 보기에 감이 먹을만한 상태가 아니여서 따놓은 감을 그 할아버지에게 주어서 돌려 보냈다며, 까치밥 네개를 얻어 왔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먹어 보니 겉껍질 부근은 약간 말라서 곳감처럼 되었지만 먹을만하다.

만나면 꾸벅 인사는 했지만 경비아저씨 얼굴을 잘 몰라서 감 따던 할아버지가 경비아저씨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까치밥을 따도 말을 못하고 가슴알이만 했었던 것이다.

진작에 항의하러 갔더라면 더 많은 까치밥을 두고 볼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 나마 남아 있으니 다행스럽다.

그 후 외출하는 길에 감나무 부근을 살펴보니 감을 따던 장대가 그대로 있기에 구석진 곳으로 치웠다.

 

 

 

 

 

 

 

 

 

 

 

 

 

 

 

 

 

 

눈 내리던 날/20140120

 

 

 

오늘 블로그에 까치밥을 포스팅하던 중에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그 날 얻어온 까치밥이 한개 남아있다/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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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1.2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도심지나 시골에서도 인력이 없어 감을 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여 자연적인
    까치밥이 되고 있더군요...
    입주민도 아닌 지나가는 사람이 남의 감을 따 간다니..
    아마도 주위에 그런 것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그런것 같군요..
    다행히 까치들이 먹을 만큼은 남겨놓은 것 같아 보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2.05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따는 모습을 몇번 보았는데 경비아저씨인줄 알고
      마음 속으로만 욕좀 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어서 황당했구요.
      제복차림이라 깜박 속았습니다.
      오늘 보니 얼마 남지 않은 감이 거무딩딩하게 변했네요.

  2. 혜미니맘 2014.01.3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파트에도 감이 있었는데 어제 설 장 봐오면서 보니 하나도 없었어요.
    누가 따갔나 했는데 여기도 감 얘기가..... ㅎㅎ
    남의 집에 와서 따간다면 그건 도둑질인데요 저도 경비 아저씨들 중에 두 분 밖에 얼굴을 모릅니다.

    이제 낼이 설이네요.
    전 종일 혼자 바쁘게 일해야 합니다 ㅎㅎ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설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2.05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치나 먹게 두지 얼마나 먹겠다고 그러시는지......
      하여튼 황당한 일이였지만 그나마 좀 남은 상태에서 발견되어 다행입니다.
      어제도 하늘이 쨍하기에 사진을 찍었는데 감이 검무스름하고 더 말랐군요.
      그 동안 새들이 파 먹어서 껍질만 남았든게 많고 성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 때 딴 감을 먹어보니 껍질 부분은 두뚬하게 말라서 곳감이 되어 곳감맛나는 홍시더군요

      오랜만에 일이 생겨서 허둥대느라 블로그에도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설 쇠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겠지요?

까치밥/20140102

 

아침 저녁으로 시끌하던 새소리도 감이 얼었는지 한낮이 되어서야 몇마리가 찾아온다.

뒤곁에 있는 작은 감나무는 몇일전에 어떤 할머니가 장대로 후려쳐서 감을 따서 잡수셨다.

떨어진 감은 먹기에는 적당치 않을 정도로 물렀던데 새나 먹게 두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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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2)/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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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12.12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군요!
    저렇게 매달린 채 한겨울이 되어 단감이 되면
    말랑말랑하니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감을 딸 수 있는 매미채라도 하나
    미리 준비해두심이 어떠실런지요! ^^
    뒷쪽에 보니까 벌써 지빠귀와 까치가 눈독을 들이고 있던데...!
    아무튼 저 감 다 떨어질 때까지 피사체 하나는 확실하게
    확보를 해두신 것 같습니다. 정겨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 ^^

    • 하헌국 2013.12.1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동주택이다 보니 서로 눈치 보느라 쉽게 딸 수는 없는 실정이지요.
      더구나 우리집 거실에서 잘 보이는 위치다 보니 따 먹는 것 보다야 겨우내 두면 시시때때로 새들이 날아드니 좋은 구경거리지요.
      이틀전 한분이 이사를 가셨는데, 작년에는 그 분이 주도해서 감을 땄거든요.
      올해도 한달 전쯤에 땄어야 했는데 그분이 이사 준비하느라 감 따는 것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한것 같군요.
      덕분에 겨우내 풍성한 구경거리가 생겼습니다.
      한겨울에 꽁꽁 얼면 새들도 먹으러 오지 않다가 날이 풀리면 또 먹으러 오더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 내리고 날씨도 쌀쌀한 편이네요.
      겨울준비는 완벽하게 하시고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2. 영도나그네 2013.12.1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이 까치밥에도 소복히 내려 않아 있군요...
    며칠전 눈이 없을때의 까치밥 모습과는 또다른 풍경들입니다..
    아무도 따지 않은 저 까치밥은 새들의 좋은 겨울 밥상이 될것 같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3.12.1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춥기는 해도 겨울을 실감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밤새 눈이 와서 제대로된 겨울 풍경이 되었습니다.
      새들이 감을 먹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거기에도 서열이 있고, 먹는 모습도 사람 못지 않는 자연스런 행동이 있어 감탄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부산은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 아니니 바람이 불어야 겨울 맛이 난다는 옛생각이 떠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까치밥/20131126

일상_2013년 2013. 12. 5. 19:39

까치밥/20131126

 

올해도 울 안에 있는 감나무는 작년 못지않게 많이 열렸다.

감나무잎이 멋지게 단풍 들기를 기다렸지만 단풍이 제대로 들지도 않았는데 비바람으로 하루 사이에 모두 낙엽이 졌다.

작년에는 감을 따서 주민들이 나누어 먹고 나머지를 까치밥으로 두었는데 올해는 따지 않았으니 모두 까치밥이 되었다.

까치밥 치고는 너무 많기는 하지만 우리집에서 코 앞으로 보이는 감나무라서 감이 풍성하게 남아 있는 것이 보기 좋다.

 

 

 

 

 

 

 

시시때때로 참새도 오고, 까치도 오고..., 이름을 모르는 새들도 가끔은 날아든다.

 

 

 

 

 

 

 

 

 

 

 

까치밥/20131129

 

 

까치가 감잎이 있을 때에는 감을 쪼아 먹는데 방해가 되는 감잎을 부리로 따서  버리는 자연스런 행동에 감탄하기도 했다.

참새들은 까치가 나타나면 도망가기  바쁘다.

 

 

 

 

까치밥/20131130

 

 

 

 

 

 

 

 

 

 

 

 

 

 

감이 얼어서 먹지 못하기 전까지 한동안은 새소리가 요란스럽겠지만 좋은 구경거리가 될 듯하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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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3.12.0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시골이나 도회지나 과일들을 따지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정말 많더군요..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지금은 옛날보담도 풍성한 삶을 살고 있어 그런것 같더군요..
    덕분에 까치나 새들의 모이로는 안성 맞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한두개 달랑남은 까치빕 보다 이렇게 풍성한 까치밥 풍경이 한층 풍성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2.0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는 감따는 분에게 사정에서 몇개 남겨 두었었는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감을 따자고 하지도 않네요.
      새들에게는 좋은 일이겠지요.

  2. ISLAND1969 2013.12.1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열심히 글 쓰고 확인누르니 휘이이이잉 날라가 버렸어요;;;;울고싶네;;;;
    다른것은 아니고...
    엊그제 야산에서 감 따먹으려 했던 생각이 좀 짧았구나 그야이기 하려 했습니다~~ㅎㅎㅎ

    내가 먹으면 다른 누가 못 먹게되는구나 그런 생각 ㅎㅎㅎ

    헌국님이랑 길이 엇갈려서 자꾸 로그아웃 된것 같으네요
    이젠 잘 써집니다 ㅎㅎ

    • 하헌국 2013.12.1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저도 바로 전번 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댓글달기를 누르니 글씨가 주황색으로 바뀌더군요.
      평소와 달라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음 포스팅하신 것에 또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도 댓글달기를 누르니 주황색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찌 보니 먼저번 댓글을 달았던 화면이 또 보이는데 틀린 글자가 있어서 수정하니 고쳐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댓글달기를 누르니 또 주황색으로 변하기에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바이러스 같기도 해서 강제로 빠져 나왔습니다.
      다시 로그인하고 들어가 님의 블로그에 가 보니 두군데 쓴 댓글이 없더라구요.
      다시 쎴죠.
      댓글쓰고 댓글달기 누르고 또 댓글달기 누르니까 되더군요.
      예전부터 그랫나??
      햇갈렸습니다.
      저도 톡같은 경험을 했군요.

    • ISLAND1969 2013.12.1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 그게요;;;;
      헌국님이랑 제가 서로 글쓰기를 하다보니 그리된것 같아요~
      저는 헌국님 방~~헌국님께서는 저희 방...
      그러니 서로 훼방을 놓은듯 합니다 ㅎㅎㅎ

      티스토리가 시샘하나 보네요 ^^*

    • 하헌국 2013.12.1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된건가요?

까치밥/20130216

일상_2013년 2013. 2. 25. 17:31

까치밥/20130216

 

새들이 파먹는 과정에서 감꼭지에서 빠진 감 조각들이 화단에 떨어졌기에 주워서 담장위에 올려 놓았다.

다음날 보니 그대로 있더니만 그 다음날에는 흔적없이 사라졌다.

겨우내 달려 있던 까치밥도 제수명을 다하고 나니 새들도 날아들지 않아 조용하다.

가끔 집을 지을 나뭇가지를 자르려고 용을 쓰는 녀석들이 오기는 하지만......

 

 

[전에는.....]

20130206.....  http://hhk2001.tistory.com/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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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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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20130206

 

지난해는 감이 풍년이라 좀 많다 싶을 정도로 까지밥을 남겨 두었다.

날씨가 추워서 감이 얼기 전까지는 각종 새들이 날아 왔었다. 

감이 얼었을 때에는 새들도 얼씬을 하지 않았다.

날이 풀려 감이 녹으니 흑갈색으로 변하였지만 다시 새들이 모여든다.

먹는 모습을 보니 겉은 검어도 속은 홍시색이 살이있다.

까치밥이라지만 까치보다는 참새가 많이 온다.

 

 

 

2월 4일 많은 눈이 내렸는데 다 녹기도 전에 다시 눈이 내렸다.....  http://hhk2001.tistory.com/3909

 

 

 

 

 

 

 

 

 

 

 

12월에 내린 눈으로는 많이 내렸다/20121205.....  http://hhk2001.tistory.com/3846

 

 

 

눈이 온지 나흘이 지나니 얼었던 감이 녹았는지 새들이 바쁘다/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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