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20131202

 

 

 

 

 

 

 

 

 

 

 

 

 

 

 

 

 

 

 

 

 

 

 

 

 

 

 

 

 

 

 

 

 

 

 

 

 

 

 

 

 

 

 

 

 

 

 

 

 

 

 

 

 

 

 

 

생태공원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전에는.....]

20130608.....  http://hhk2001.tistory.com/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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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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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http://hhk2001.tistory.com/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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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전수리(캐슬 아씨시)/20131122

 

사회에 나와서 첫번째 취직했던 직장동료와의 모임이니 35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다.

몇 차례 직장을 옮겨 다녔지만 우리 모임 이외에 끼리끼리 만나는 모임이 많은 그런 회사였다.

직원들 사이에 인간적인 면이 많아서 그렇지 않나하고 내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어쩌다 만나더라도 젊은시절을 공유한 때문인지 할 이야기도 많다.

이번 모임은 양평 캐슬 아씨시에서 만나기로 하여 저녁 때 쯤 길을 나섰다.

 

 

 

 

 

 

 

 

 

 

 

 

 

 

 

 

 

 

 

 

 

 

 

 

레스토랑

 

 

 

 

 

 

남한강이 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여 피자와 파스타 등을 먹었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와도 좋을 듯한 우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에 맛도 좋다.

 

 

 

 

 

 

 

 

 

 

 

 

 

 

 

 

 

 

 

남한강에 접해 있으며, 강 건너는 양수리에서 양평으로 가는 6번 국도의 국수리 쯤이다. 

 

 

 

 

 

 

 

 

팬션

 

 

 

 

 

 

 

 

 

 

 

 

 

 

 

 

 

 

 

 

 

 

팬션 발코니에서 보는 남한강

 

 

 

 

 

 

 

 

쇼핑몰

 

 

 

 

 

 

 

개구리 공예품 수집이 우리 가족의 취미이다 보니 이것이 눈에 띈다.

가격도 괜찮고.....

 

 

 

 

 

 

 

 

 

콘서트홀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만났지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 옛날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캐슬 아씨시.....  http://www.assisi.kr

올 초여름에 Open 한 이태리풍 건물이란다.

궁금해서 들어 왔다가 좀 으리으리함이 부담스러운지 그냥 돌아가는 분들이 있다고 직원분이 말씀하신다.

들어와 보니 겉모습과는 달리 심플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친절함이 있다.

 

 

 

1122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양근대교-88-전수리 캐슬아씨시-88-도마삼거리-45-팔당대교 남단-미사리-올림픽대로-가양대교 남단-우장산공원- (캐슬아씨시 : 둘이서 : 대미회 : 159Km)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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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세한정 /20130801

 

세미원에 온 이유중 하나는 동창생의 참석 권유 이메일을 받은터라 세한정의 낙성식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오후에 좀 일찍 도착히여 세미원도 둘러 보고 양수대교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다가 초저녁에 낙성식에 참여 할 생각이였다.

생각과는 달리 연꽃도 지고 너무 더워서 돌아다닐 상황이 아니어서 대부분은 그런대로 시원한 다리 아래의 평상에서 머물렀다.

다리 아래 그늘에서 쉬면서 짬짬히 시간을 내서 세미원을 둘러 보기도 하고,

혹시 동창생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해서 신경을 썼으나 아무도 만나지 못하였다.

 

초저녁이 되자 다리 아래에서 양평 출신인 고 김영우 박사 기념 시각장애인 사진촬영대회 및 전시회 행사에 참석하였다.

배다리 및 세한정 낙성식은  사진촬영행사 및 전시회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일정계획이 짜여져 있다.

내빈들도 이에 맞추어 이동하는 듯한데 사진촬영 및 전시회 행사가 예정시간을 훌쩍 넘겨 끝났다.

우리 가족들은 지루해서 행사가 끝나기 직전에 배다리를 건너서 상춘원(석창원) 쪽으로 갔다.

 

 

19시쯤 되어 배가 고픈데 어떻할까 하며 상춘원을 슬쩍 들여다 보니 여기서 식사가 한창이다.

행사안내서를 보니 세미원 가족 식사라는 항목도 있고, 혹시 동창생들이 오지 않았을까 해서 들어가 보려니 관계자가 출입을 막는다.

집에 있었다면 저녁식사 시간인데 자기들끼리만 먹어??

우리도 세한정 낙성식이고 뭐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소나무 모양이 세한도에 있는 것과 비슷하다.

이 나무 찾는데 3년이 걸렸다는.....

 

 

 

 

 

 

 

 

 

 

 

낙성식 준비중.....

 

 

 

 

 

 

 

 

 

 

 

 

 

 

 

 

[사진 크릭 = 크게보기]

 

 

 

 

 

 

 

 

 

 

[출처]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안내서

 

 

 

[관련자료]

양평 세미원 20120609........  http://hhk2001.tistory.com/42

예산 추사고택 20120602.....  http://hhk2001.tistory.com/52

진도 운림산방 20120415.....  http://hhk2001.tistory.com/141

 

 

 

[그 후.....] 식구들과 세미원을 떠날 즈음 동창들 몇 명이 상춘원에서 식사중이였음. 전화라도 했으면 만났을 텐데.....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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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세미원/20130801

 

무더운 여름날씨지만 연꽃도 볼 겸 세한정 낙성식도 볼 겸해서 오후에 집을 나섰다.

여름휴가의 절정기라서 그런지 오후시간 인데도 도로가 무척 붐빈다.

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우선 양수대교 밑에 자리를 잡았다.

 

 

 

 

 

 

오랜만에 세미원에 들어 왔으니 연꽃 사진이나 찍으려고 생각하였는데  연꽃은 이미 지고 몇 송이 만 보여서 맥이 풀린다.

  

 

 

 

 

 

 

 

팔당호에서는 이번 장맛비로 떠네려온 쓰레기 처리가 한창이다. 

 

 

 

 

 

 

 

 

 

 

 

 

 

 

 

 

 

 

 

 

 

 

 

 

 

 

 

 

 

 

 

 

 

 

 

 

 

 

 

 

 

 

 

 

 

 

 

 

 

 

 

오늘 저녁때 정식으로 개통행사가 열릴 배다리.....

 

 

 

 

 

 

 

 

 

 

 

 

 

 

 

 

고 김영우 박사 기념 시각장애인 사진촬영대회 행사

 

 

 

[사진 크릭 = 크게보기]

[사진 크릭 = 크게보기]

[출처]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안내서

 

 

080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팔당-능내리 구길-조안ic-양수교-두물머리(세미원 : 되돌아서)-양수교-조안ic-6-강북강변-양화대교-발산역- (두물머리 세미원 : 세한정 준공 : 124Km)

 

 

[전에는.....]

20120609.....  http://hhk2001.tistory.com/42

20111224.....  http://hhk2001.tistory.com/362

20110710.....  http://hhk2001.tistory.com/660

20101218.....  http://hhk2001.tistory.com/1019

20100711.....  http://hhk2001.tistory.com/1372

20100417.....  http://hhk2001.tistory.com/1607

20100117.....  http://hhk2001.tistory.com/1806

20090621.....  http://hhk2001.tistory.com/2218

20081220.....  http://hhk2001.tistory.com/2560

20080809.....  http://hhk2001.tistory.com/2733

20080607.....  http://hhk2001.tistory.com/2858

20080216.....  http://hhk2001.tistory.com/3318

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1

20070325.....  http://hhk2001.tistory.com/3103

20061209.....  http://hhk2001.tistory.com/3172

20061029.....  http://hhk2001.tistory.com/3184

20050820.....  http://hhk2001.tistory.com/333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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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음자연휴양림 임도/20130629

 

올해의 제대로 된 임도 여행으로는 처음이다.

예전 같으면 봄철 산불조심기간의 입산통제가 해제되는 5월 15일이 되기 무섭게 별사진 촬영하러 몇차례 임도를 다녀 왔을 것이다.

이제는 여건도 달라졌고 열정도 좀 식은 탓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개다래나무

 

 

 

산수국

 

 

 

 

 

 

 

 

 

 

 

 

 

 

 

 

 

 

 

 

 

 

예전처럼 비솔고개 방향에서 임도여행을 시작하여 고가수로 가지 않고 빠른길인 계곡을 따라서 휴양림 방향으로 내려왔다.

[숲속의 집] 부근까지 내려 왔는데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왔더니 차단기가 내려져 있다.

차단기를 열어 달라면 열어 주겠지만 되돌아 나오는 방법을 택하였다.

들어 올 때는 15Km 정도의 임도를 쉬엄쉬엄 두시간 반이 걸렸는데, 되돌아 나올 때에는 한시간이 걸렸다.

  

 

 

 

봉미산

 

 

 

 

 

[전에는.....] 

20120826..... http://hhk2001.tistory.com/3722

20111231.....  http://hhk2001.tistory.com/349      http://hhk2001.tistory.com/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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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http://hhk2001.tistory.com/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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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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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향소리/20130629

 

오랜만에 임도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집에서 느직하게 떠나다 보니 교통이 혼잡하여 향소리에 도착하니 12시쯤 되었다.

목적지인 산음자연휴양림까지는 더 가야겠지만, 날씨도 덮고 쉬었다 갔으면 해서 들렸다.

워낙 큰 나무 밑이라 시원한데다가 정자가 있으니 낮잠도 자며 느긋하게 쉬었다.

 

 

 

 

 

 

 

 

 

 

 

 

 

 

 

 

 

 

 

 

 

 

 

 

 

 

 

 

 

산음자연휴양림 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전에는.....]

20111231..... http://hhk2001.tistory.com/355

20110918..... http://hhk2001.tistory.com/578

20110619..... http://hhk2001.tistory.com/681

20110605..... http://hhk2001.tistory.com/705

 

 

 

0629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두물머리-단월-70-328-향소리 느티나무(낮잠)-비솔고개-산음리-산음자연휴양림 임도(출구 차단되어 되돌아 나옴)-산음리-328-비솔고개-단월-말치골길-말치고개-망능길-341중원산로(저녁)-마룡교차로-6-두물머리-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산음자연휴양림 임도 : 25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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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20130622

2013. 7. 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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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20130622

 

어디를 가면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까?

가까우면서도 시원하고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얼마 전에 친구들과 다녀온 설매재 보다 좋은 곳이 떠오르지 않는다.

 

 

 

 

 

 

 

 

 

 

 

 

 

 

 

 

 

 

 

 

 

 

 

 

 

 

 

 

 

 

 

 

 

 

 

 

 

 

 

 

 

 

 

 

 

 

 

0622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두물머리-옥천 고읍교차로-101-설매재(되돌아서)-101-고읍교차로-6(밥)-두물머리-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로-발산역- (양평 설매재 : 1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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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20130608

2013. 6. 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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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20130608

 

벌써 한여름 날씨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가까우면서도 시원한 세미원이나 들릴까 해서 양수리에 갔다.

아내와 둘이 한가롭게 두물머리 호반길을 거닐다 보니 세미원에 들어 갈 생각마저 달아나 버렸다.

"세미원은 다음에 가지~"

쉽게 의견일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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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니콘카메라(FM 및 FM2)에서 사용하던 렌즈들을 6D에 끼워서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여행에는 NIKKOR 50mm F1.4렌즈를 가지고 갔다.

캐논 6D에 EF16-35mm 2.8F 2 USM 렌즈를 사용할 때의 간편함은 없지만, 예전의 필림카메라를 사용하던 맛이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캐논마운트에 니콘렌즈를 사용하기 위한 어댑터는 완전 수동형이다.

자동촛점이 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불편함 이지만 라이브뷰 기능을 이용하거나, 좀더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렌즈만 좋다면 AF-Confirm 어댑터를 장만하면 촛점 맟추기도 훨씬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6D + NIKKOR 50mm F1.4

 

 

 

6D + EF16-35mm 2.8F 2 USM 

 

 

 

6D + NIKKOR 50mm F1.4

 

 

 

6D + EF16-35mm 2.8F 2 USM 

 

 

 

6D + EF16-35mm 2.8F 2 USM 

 

 

 

6D + EF16-35mm 2.8F 2 USM 

 

 

 

6D + EF16-35mm 2.8F 2 USM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6D + NIKKOR 50mm F1.4

 

 

0608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팔당-능내리 구길-조안ic-양수교-두물머리(느티나무 : 되돌아서)-양수교-조안ic-능내리 구길-6-강북강변-차 정비-양화대교-발산역- (두물머리 느티나무 : 둘이서 : 1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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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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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20130407

 

설매재에서 돌아오는 길은 양평에서 6번 도로로 접어들며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이럴 때는 곧바로 집으로 가는 것보다는 중간에 쉬었다가 가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6번도로를 빠져 나와서 두물머리로 향하였다.

그런데 진출로 빠져 나가는 부분의 교통정체가 최악이라 한시간도 더 걸렸다.

차라리 그냥 집으로 갈 걸....

 

 

 

 

 

 

 

 

 

 

 

 

 

 

 

 

 

 

 

 

 

 

 

 

 

 

 

 

 

 

 

 

 

 

 

 

 

 

 

 

 

 

 

 

 

 

 

 

 

 

해가 질 무렵이 되니 바람도 심하게 불고 스산하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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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5

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0

20070114.....  http://hhk2001.tistory.com/3146

20080209.....  http://hhk2001.tistory.com/3370

20050319, 19970200,  19871100.....  http://hhk2001.tistory.com/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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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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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20130407

2013. 4. 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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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20130407

 

설매재는 눈이 하얗게 쌓였지만 산아래 동네는 산수유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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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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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설매재-어비계곡/20130407

 

양평에 가서 봄나물도 캐고 어비계곡이나 다녀 올까하고 떠났다.

어제 강원 산간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는데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그 대신 봄맞이를 나선 참이다.

아침 공기가 좀 쌀쌀하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강변북로를 지나 와부를 지나는데 예봉산과 검단산 정상 부근이 하얗다.

봄맞이 나와서 눈구경하게 되어 마음이 들뜬다.

 

 

용문산이 하얗다.

 

 

 

 

 

 

 

 

 

 

 

 

 

 

 

 

 

 

 

 

 

 

 

 

 

 

 

 

 

 

 

설매재를 넘으니 뽀로로마을이다. 

 

 

 

눈사람도 만들고.....

 

 

 

지날 때마다 쉬어 가는 계곡

 

 

 

 

 

 

 

 

 

 

 

 

 

 

 

어비계곡

 

 

 

용문산??

 

 

 

 

어비계곡에 오면 언제나 물길을 따라 내려와서 유명산입구를 거쳐서 집으로 돌아왔었다.

이번에는 높은 산에는 눈이 남아 있지만 저지대는 눈이 녹아서 다시 한번 눈도 볼 겸해서 왔던 길인 설매재를 넘기로 하였다. 

 

 

 

 

 

 

 

 

 

 

봄 마중 나와서 겨울 구경하였다.

 

 

 

 

0407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두물머리-옥천 고읍교차로-101-설매재-갈현(어비계곡:되돌아서)-101-고읍교차로-6-두물머리(느티나무)-능내리구길-강북강변-가양대교-강서구청사거리-발산역- (양평 설매재+어비계곡+두물머리 : 눈+봄나물 : 183Km)

 

 

전에는

20120512.....  http://hhk2001.tistory.com/89

20110515.....  http://hhk2001.tistory.com/791

20100918.....  http://hhk2001.tistory.com/1217

20090307.....  http://hhk2001.tistory.com/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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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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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느티나무/20130301

 

느티나무 남서쪽의 사유지가 공원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방향에서 보게된 느티나무

 

 

 

 

 

 

큰 나무가 많아서 여름철에도 좋을듯..... 

 

 

 

 

 

 

 

 

 

 

 

 

 

 

 

 

 

 

 

 

 

 

 

 

 

 

 

 

 

 

 

 

 

 

 

 

 

 

 

 

 

[전에는.....]

20120826.....  http://hhk2001.tistory.com/3726

20120512.....  http://hhk2001.tistory.com/83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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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9.....  http://hhk2001.tistory.com/3370

20050319, 19970200,  19871100.....  http://hhk2001.tistory.com/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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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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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20130301

 

석창원에 가서 쉬었다 올 생각으로 두물머리에 갔다.

날이 좀 쌀쌀하기는 해도 바로 온실로 들어가면 되므로 방한에 대한 대비는 대충하고 떠났다.

3일 연휴의 첫째날답게 길이 온통 막혀 두시간 넘게 걸려 두물머리에 도착하다 보니 배가 고프다.

밥부터 먹으러 식당에 들어가려는데 여기도 만원이다.

 

 

점심을 먹고 석창원 앞에 도착하였다.

석창원이 상춘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유료화 되어 세미원과 상춘원을 한데 묶어서 요금을 받고 있다.

방한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해 오지 않아서 세미원까지 들어가기는 무리이고, 상춘원만 들어가자니 아깝다.

다음을 기약하고 대신 두물머리 느티나무나 둘러 보기로 하였다. 

 

 

 

 

 

 

 

물건너 세미원에는 지난해 방문했을 때 보니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본떠서 만든 세한정 공사가 한창이였다.

그당시에는 세한도에 나오는 집은 없었는데 예상대로 큰 소나무 사이로 동그란 구멍이 있는 집이 보인다. 

 

 

 

날이 많이 풀렸다고는 해도 아직 얼음이 남아있다.

 

 

 

 

 

 

 

 

 

 

 

 

 

 

 

 

 

 

 

 

 

 

 

겨우내 이런 상태로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봄 냄새가 난다.

 

 

 

 

 

상춘원(옛 석창원) 주변도 정리가 되었지만, 느티나무 주변과 그 남서쪽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두물머리가 시원스럽게 변하였다.

전에는 자연스럽기는 하지만 개인소유지라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제 자유롭게 가 볼 수 있게 되었다. 

 

 

 

 

 

 

 

 

 

 

 

 

 

 

 

 

 

 

 

 

 

 

 

 

 

 

 

빨간옷 입은 내 모습도....

 

 

 

 

 

 

 

 

 

 

 

 

 

 

 

 

 

030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팔당-능내리구길-건널목-다산로526번길-다산생가주차장-다산로-조안ic-양수교-두물머리(느티나무 : 되돌아서)-양수교-조안ic-6-강북강변-양화대교-양천로-발산역- (두물머리 느티나무 : 둘이서 : 129Km)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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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들꽃수목원/20121216

 

겨울철 여행지로는 식물원 무난하다.

따뜻하기도 하고 한적해서 좋다.

허브가 많은 식물원은 온실 가득한 향기도 좋다.

온실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라도 있으면 더욱 좋다.

이런 조건이 잘 갗추어진 식물원으로는 가평의 이화원이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아산 세계꽃식물원, 평창 허브나라농원, 포천 허브아일랜드, 화성 우리꽃식물원 등이 있지만 개인적인 취향 때문인지 이화원 만 못하다.

 

양평 들꽃수목원도 가 볼만한 곳이라 생각되고 가까워서 올 겨울 첫번째 식물원 여행지로 선택하였다.

며칠전의 초겨울 혹한도 많이 누그러져서 어제와 오늘은 겨울 날씨답지 않은 기분이 든다.

안개 피어오르는 한강변을 따라서 양평까지 가는 동안 두어군데를 빼고는 구름인지 안개인지 때문에 햇살이 비추지 않는다.

개장시간이 지났지만 인적이 없는 들꽃수목원에 입장하였다.

겨울철에는 온실안이 따뜻한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따뜻한 온실에서 마음 편히 쉬었다 갈 요량으로 왔으니 입장하며 온실은 따뜻한지 학인하였다.

겨울 날씨 치고는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햇살이 없어서 어설프다.

밖은 따뜻해지면 보기로 하고 우선 온실로 들어갔다.

삼중으로 된 문을 열고 열대온실로 들어가니 식물들은 전정하고 가꾸어서 단정한 모습이다.

그런데 온실 안이 썰렁해서 의자에 앉아 있을만한 처지가 아니다.

혹시나 옆 칸은 괜찮을까 해서 가 보았으나 카페에서 일하는 젊은이가 전기난로를 끌어안고 있다.

요즈음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중단으로 겨울철 전력수급난이 심각해서 난방을 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온실은 햇빛만 비추면 따뜻해는데 날씨가 흐려서 햇빛이 비추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되기는 한다.

따뜻한 온실을 기대하고 찾아 왔는데 그런 배려가 없다는 것을 아쉬워하며 바로 들꽃수목원을 나왔다.

 

 

 

 

 

 

 

 

 

 

 

 

 

 

 

 

 

 

 

 

 

 

 

 

 

 

 

 

 

비파나무 

양평 세미원............   http://hhk2001.tistory.com/39

진도 운림산방........   http://hhk2001.tistory.com/140

양평 들꽃수목원.....   http://hhk2001.tistory.com/187

양평 들꽃수목원.....   http://hhk2001.tistory.com/217

양평 세미원............   http://hhk2001.tistory.com/299

부천식물원.............   http://hhk2001.tistory.com/310

가평 이화원............   http://hhk2001.tistory.com/999

 

 

[전에는.....]  20120331,  20120310 

 

 

1216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능내리길-건널목-다산로526번길(새길)-정약용 생가 옆-조안ic-신양수대교-6-양평 들꽃수목원(바로 나와서)-양근대교-88-(전수리563-15)-퇴촌-342-분원리 팔당전망대(되돌아서)-342-88- 도마삼거리-45-배알미-88-염창분기점-양천로- (양평 들꽃수목원+팔당전망대 : 둘이서 : 172Km)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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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느티나무/20120826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의 다른 돌들과 다른 줄도 모르고 고인돌에 앉아서 쉰다.

하기야 주변은 고인돌처럼 앉아서 쉬기 좋은 고만고만한 돌들이 많다.

마침 연인들이 앉아 있어서 일어날 때까지 주위에서 마냥 기다렸다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참고자료] 천봉(天棓) : 자미원의 천봉(조성제님의 글에서는 '천부'로 표시)은 5개의 별로 이루어졌다. (물이 고인 큰 구멍 5개)

[참고자료] 자미원 : 동아시아 별자리인 삼원의 하나로 북극성을 포함하고, 서양 별자리의 큰곰자리 일부와 작은곰자리와 용자리가 포함된다.

 

두물머리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의 비밀(출처 : 조성제의 무속이야기와 칼럼).....http://blog.naver.com/muam777/140096596153

 

 

[전에는.....]

20120512,  20111201,  20070422,  20070114,  20050318, 

19871100.....  http://hhk2001.tistory.com/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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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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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20120826

 

산음자연휴양림 임도에서 나와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차량이 정체되어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오후에 서쪽을 향해서 가려니 해를 정면으로 보게 되어 차라리 해가 진 다음에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두물머리에 들어가서 해가 넘어 가기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세미원으로 들어가는 배다리가 준공되어 석창원 앞에서도 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

 

 

 

 

 

 

 

 

 

 

 

달도....

 

 

 

 

 

 

 

 

 

 

 

 

 

 

 

 

 

 

 

 

 

 

 

 

 

 

 

 

 

 

 

뭉개구름이 피어 오르는 모습은 한참 동안 바라 보았다.

 

 

 

 

 

 

 

 

 

 

 

 

 

 

석창원 입구와 느티나무 북서쪽에 있던 작은 연못을 매립하였는데 어떻게 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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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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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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