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청옥산/20140531

 

날이 새며 별들이 파란하늘 속으로 숨어들 무렵 한시간 가량 눈을 붙이고 나니 동쪽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엊저녁에 별사진 촬영한다고 펼쳐 놓았던 장비를 정리하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작년 가을에 이 자리에서 별사진 촬영을 할 때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삼각대가 넘어졌다.

점검해 보니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기에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릴리즈 플러그가 심하게 구부러져서 수리를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삼각대에 끈을 연결하고 끈에 길죽한 돌을 끼워서 고정시켰다.

손으로 흔들어 봐도 끄덕없다.

기온이 낮을 때에는 축전지의 성능이 저하되므로 차에 싣고 다니는 간이용 물통에 보온재로 싼 축전지를 넣으면 좋을 것 같다(오늘은 필요 없겠지만)

 

 

 

 

 

 

 

청옥산 정상에도 햇살이 비추고.....

 

 

 

 

 

 

 

 

 

 

 

 

 

 

 

정상을 출발하여 좀 내려 와서.....

작년까지만 해도 배추나 양배추나 무우가 탐스럽게 자랐을 밭이였는데.....

 

 

 

 

 

 

 

 

 

 

 

 

 

 

 

 

 

 

 

 

 

 

 

 

 

 

 

 

 

 

 

 

 

 

 

 

 

 

 

 

 

 

 

 

평안리로 내려가는 길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6

20111002.....  http://hhk2001.tistory.com/541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54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46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704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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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별밤/20140531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10/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카시오페아자리(북동쪽 하늘)

 

사진중앙의 10시반 방향이 북극성이다.

북극성의 5시반 방향이 카시오페아자리(황병산 윗쪽)이고, 3시 방향에 데네브(고니자리)가 있다.

고니자리와 카시오페아자리를 연결해서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은하수이다.

황병산 아래 산속의 붉은 부분은 청옥산 북쪽사면에 있는 송전탑의 항공장애등 불빛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1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북극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30/평창 청옥산

화성과 스피카(처녀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34/평창 청옥산

붉은별인 화성과 안타레스(남서쪽 하늘)

 

사진 오른쪽 밝고 붉은 별이 화성이다.

화성의 9시 방향으로 가까운 것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안타레스(전갈자리)가 있다.

전갈자리 왼쪽으로는 은하수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0:41/평창 청옥산

은하수(남쪽하늘)

 

사진 오른쪽 상단이 토성이다.

토성의 7시반 방향에 안타레스(전갈자리)와 은하수를 지나서 북두칠성 비슷한 궁수자리가 있다.

사진의 왼쪽 상단에는 알테어(독수리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30/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47/평창 청옥산

은하수

 

 

위의 사진으로 렌즈왜곡을 보정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47/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2:55/평창 청옥산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0/평창 청옥산

서쪽 하늘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3/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사진에 나타난 사선은 유성으로 실제로 보지는 못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05/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이 유성은 하늘을 가로질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쉽게도 시작부분이 화각을 벗어났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6/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31매 합성=16분 52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 중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사진촬영을 시작할 무렵에 뻐꾹새를 비롯한 산새들이 울기 시작하기에 천문박명이 끝나고 있구나 생각했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38매 합성=20분 4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 중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앞의 일주사진보다 7장을 더 합성했는데 미세하나마 하늘이 더 파랗다.

사진에 나타난 불규칙한 선들은 인공위성 궤적으로 움직인 방향은 동영상 화면에 나타나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59매 합성=31분 3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 하늘 일주

 

천문박명(03:18)이 끝날무렵부터 항해박명(04:00)이 끝나기 전까지 촬영한 시진을 합성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X59매 동영상=31분 3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19/평창 청옥산

북쪽하늘 일주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34/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7mm/F2.8/3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40/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세벽이 가까워 질수록 하늘은 파래지고.....

 

 

 

6D+EF16-35mm 2.8F 2 USM/f17mm/F2.8/15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2/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8mm/F2.8/2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5/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투루스

 

북두칠성의 구부러진 모양을 따라가면 아크투루스(목동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3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3:58/평창 청옥산

북두칠성과 아크투루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3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0/평창 청옥산

은하수

 

항해박명(04:00)이 끝날 무렵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3/평창 청옥산

은하수

 

 

위의 사진으로 렌즈왜곡을 보정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8mm/F2.8/10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3/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은하수

 

 

 

6D+EF16-35mm 2.8F 2 USM/f18mm/F2.8/6초/ISO64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1.04:06/평창 청옥산

금성

 

날이 밝아오며 별들도 차츰 사라지고 동쪽하늘에는 구름 위로 금성이 떴다.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7     http://hhk2001.tistory.com/4088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5월 31일(음5월 03일) : 영월기준(천문박명03:18    항해박명04:00    시민박명04:38    일출05:08) -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2.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3. 북두칠성은 별자리이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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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0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헌국님의 주특기인 별밤사진을 볼수 있네요..
    오랜 밤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는 런국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덕분에 황홀한 별밤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6.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보는게 취미라지만 일년에 몇번 못간답니다.
      날씨 좋은날이라도 먼거리다 보니 쉽게 움직일 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열정이 예전만 못한 탓이겠지요.
      어려서 고향 냇가에서 멍석에 누워서 보던 별밤은 만나기 어렵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블루토 2014.06.08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지나가다 별사진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사진은 한번 꼭 찍어보고 싶습니다. ^^

  3. 여대생 2014.07.1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디자인과 학생인데요.
    올해 제가 친구들과 함께 팀으로 졸업작품을 만드는데 영상을 찍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찍고 싶은 영상이 딱 이 사진에 나와있는것들인데..
    평창 청옥산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나
    이 사진을 찍은 시기를 알 수 있을까요?
    저희가 다음주 중으로 가볼 생각인데 다음주에 가도 이렇게 깨끗하게 별들이 보일런지요..
    페이지에 있는 사진들 보니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는것 같은데
    어느 시간대에 가는게 적절한지..그리고 550d에 일반 번들렌즈로 찍어도 이만큼 잘 나올까요..?
    너무 정신없이 많이 물어본 것 같은데..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하헌국 2014.07.1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옥산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평창에서 정선가는 중간에 있는 미탄까지 가면 될듯합니다. 미탄에서 회동리로 들어가는 마을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미탄에서부터 걸어간다면 1250m 등산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청옥산의 날씨는 일기예보상으로 구름량이 0%인 날이라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보장은 않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일년 내내 신경쓰고 있다가 가는데도 두어번 빼고는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요즈음은 장마철이라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무방하구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때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 쯤 일주일 정도 괜찮은 날이 있습니다.
      별사진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보이는 별이 다릅니다.
      날씨가 아무리 구름없고 먼지도 없는 청명한 날씨라도 달이 밝지 않은 그믐이나 초승이 아닌때 반달(상현과 하현)보다 큰때에는 별사진이 어렵습니다.
      어떤 종류의 별사진을 원하시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저는 400D로도 촬영합니다. 노이즈 문제가 있긴하지만요. 다만 광각렌즈일수록 별의 움직임이 작게 보여 노출시간을 많이줄 수 있구요.
      레즈 밝기는 2.8이하는 되어야 별사진이 가능하다는게 일반적인 기준이구요.
      필카시절보다는 환경이 무척 좋아지기는 했어도 혹시 별사진이 처음이시라면 많은 시행착오가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필요한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을 쓰시던가 답답하시면 비밀글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여대생 2014.07.2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가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원하는대로 안나올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냥 별이 많이 보이기만 하면 되고 넓은 들판과 하늘이 보이면 되는 딱 이 사진과 같은 분위기를 원하거든요.. 조명 없이도 저정도의 밝기로 사진이 찍히는 거겠죠..? 사진에 나와있는 장소는 청옥산의 어느부분쯤인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ㅜㅜ

    • 여대생 2014.07.22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구 혹시 위에 찍으신 사진과 같은 분위기의 장소가 또 있을까요? 서울에서 최대한 가깝거나 차로 최대한 올라갈 수 있는 곳이요.. 자동차를 가지고 가는데 청옥산 등산이 왕복 8시간 걸린다해서 저희는 최대한 빨리 찍고 내려와야 해서요.. ㅠㅠ 꼭 부탁드려요..

    • 하헌국 2014.07.2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에는 청옥산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것을 알려 드렸었는데,
      승용차로 올라가기는 무리지만 저는 승용차로 올라가서 차 옆에서 별사진을 찍습니다.
      청옥산의 구체적인 촬영장소는 블로그 하단의 지도롤 확대해 보면 보입니다-헬기장
      서울에서 가까운 장소로는 예전에는 태기산이 좋았는데 풍력발전기 생기고는 별로 입니다.
      별사진은 밤하늘이 계속 변하므로 어딜가시거나 밤새도록 촬영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별사진 촬영에는 튼튼한 삼각대와 릴리즈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가 없다면 연속촬영은 불가능 하지만 타이머를 이용하면 30초 이내의 노출시간으로 촬영은 가능하겠지요.
      제 사진에서 밝은 별이 크게 보이는 것은 디퓨져필터를 사용한 때문이고, 그렇치 않으면 별의 크기가 거의 같게 보입니다.

      또한 요즈음처럼 습도가 높을 때에는 렌즈에 이슬이 맺혀서 이슬을 제거해주는 히터도 필요하구요.
      별사진이 셔터만 누르면 될 것 같아도 이런저런 장비가 필요합니다.

      별사진에서 조명은 없을수록 좋구요.
      대도시에서 멀 수록 광공해 영향이 적어서 좋습니다.

      또한 이번주 날씨로는 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올 듯한데 산에서는 더욱 날씨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날씨가 나쁘면 불가능한게 별사진이구요.
      평생 한두번 볼 수 있는 개기일식 보러 호주나 몽골까지 가서도 날이 흐려 못보고 올 때가 있기도하지요.
      25일 별사진 촬영은 일기예보로 보아 어려우실것 같습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렌즈가 어떤 것인지(밝기와 촛점거리?),
      제 블로그의 몇번째 사진과 같이 촬영하시려는지를 모르니 답변이 구체적이지 못하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평창 청옥산 별밤/20140530

 

어두워지기 전에 별사진 촬영준비를 했다.

우선 차의 먼지털이개로 차에 묻은 먼지를 제거하고, 습기는 없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렌즈에 이슬방지장치도 설치하였다.

전번에 와서 심한 바람에 삼각대가 넘어져서 릴리즈가 망가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삼각대를 끈을 이용해서 돌로 튼튼하게 고정시켰다.

바람은 지난번 보다는 심하지는 않지만 제법 분다.

보온을 위해서 토파와 바지도 껴입고 빵모자도 썼다.

그리고 날이 어둑할 무렵에는 도시락으로 저녁밥도 챙겨 먹었다.

 

날이 저물며 별이 보이기는 하지만 하늘 전체에 황사와 엷은 구름이 껴서 별을 보기에는 좋지 않은 상태이다.

하늘의 상태도 좋지 않고 캐논 400D용 릴리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캐논 6D로만 여유롭게 노출시간이 짧은 사진 위주로 촬영하기로 하였다.

별밤을 보다가 하늘이 더 흐려져서 사진촬영 조건이 더 나빠진 22시 30분과 01시경에는 한시간씩 알람을 설정해 두고 잠깐 눈을 붙이기도 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14/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중앙 아래쪽 밝은별이 목성이고 바로 위 밝은 두별이 쌍둥이자리(폴룩스와 카스토르)이고, 목성의 10시반 방향은 사자자리(레규루스)이고,

목성과 레글루스 중간의 희미한 별무리가 게자리(M44)이고, 목성의 9시반 방향의 별은 알파하드이다.

 

별의 모양이 사진의 중심을 기준으로 멀수록 중심방향으로 길죽한 타원으로 보이는 것은 초광각렌즈다 보니 별상이 왜곡되기 때문이다.

또한 디퓨져필터를 사용하다 보니 밝은 별 일수록 크게 보이기는 하지만 왜곡현상과 겹쳐 사진의 모서리에 있는 밝은 별은 눈에 거슬린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15초/ISO12800/AWB/수동/20140530.21:20/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디퓨져필터를 제거하니 상은 또렷하지만 밝은별도 구분이 쉽게 되지 않는다.

초저녁이라 여객기도 지나가고..... 

 

 

 

 

6D+EF16-35mm 2.8F 2 USM/f16mm/F3.5/3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32/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밝은 불빛은 평창읍내 방향.....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42/평창 청옥산

북극성

 

하늘 중간의 밝은별이 북극성이고 11시 방향의 밝은 별 두개는 북두칠성이 북극성을 가리키는 별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43/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직녀(북동쪽 하늘)

 

산의 윤곽 중앙부분에 멀리 보이는 불빛은 용평스키장이 있는 황병산이고, 그 오른쪽 산봉우리의 불빛은 가리왕산의 상봉이다.

황병산에서 11시 방향의 밝은별이 북극성이고, 2시반 방향의 윗쪽 밝은별이 직녀라고 부르는 베가(거문고자리)이고,

황병산과 베가의 중간에는 데네브(고니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디퓨져필터/수동/20140530.21:52/평창 청옥산

목성과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서쪽 하늘)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1:54/평창 청옥산

화성과 사자자리(남서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1시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9시 방향이 스피카(처녀자리)이고, 3시 방향에는 사자자리가 있고, 6시반 방향에는 까마귀자리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00/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시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8시 방향으로 가까운 별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좀 흐리지만 붉은별인 안타레스(전갈자리)가 늘어서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3.2/15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08/평창 청옥산

사자자리(서쪽 하늘)

 

사진 중앙에 사자자리가 있고, 사지자리의 레글루스에서 4시 방향에는 쌍둥이자리와 목성이 지고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19/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사진 중앙에서 1시반 방향의 붉은별이 화성이다.

화성에서 8시 방향으로 가까운 별부터 스피카(처녀자리), 토성, 좀 흐리지만 붉은별인 안타레스(전갈자리)가 늘어서 있다.

그러고 보니 붉은행성인 화성과 붉은항성의 대표격인 안타레스가 가깝게 있다.

 

 

 

위의 사진에서 초광각렌즈의 왜곡현상을 보정하니 타원으로 보이던 화성이 원에 가깝게 보이지만 대신 지평선이 휘어져 보인다.

물론 화성을 원으로 보이도록 하면 지평선은 더욱 휘어진다.

별이 타원으로 보이는 것과 지평선이 휘어져 보이는 것을 동시에 만족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눈과 초광각렌즈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19/평창 청옥산/렌즈왜곡보정

화성과 토성(남쪽 하늘)

 

 

위의 사진과 동일한 조건으로 촬영하되 디퓨져필터를 제거한 것이다.

별상이 또렷하고 왜곡현상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별의 밝기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하늘마져 황사와 엷은구름으로 뿌연하다 보니 지평선 부근은 별이 보이지도 않고 사진 전체가 흐리멍텅 하다고나 할까?

 

 

6D+EF16-35mm 2.8F 2 USM/f16mm/F2.8/13초/ISO12800/AWB/수동/20140530.22:20/평창 청옥산

화성과 토성(남쪽하늘)

 

 

 

6D+EF16-35mm 2.8F 2 USM/f16mm/F2.8/20초/ISO12800/AWB/수동/디퓨져필터/20140530.22:37/평창 청옥산

북극성과 직녀(북동쪽 하늘)

 

사진 우측상단의 밝은별이 직녀라 부르는 베가(거문고자리)이고, 베가의 7시 방향이 데네브(고니자리)이고, 8시반 방향이 북극성이다.

북극성의 5시반 방향으로 산 위에 카시오페아자리가 있고, 북극성의 윗쪽에 있는 빗금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불빛이 보이는 가리왕산 상봉의 왼쪽에는 황병산도 보인다.

황병산 8시반 방향의 흐릿한 붉은색은 청옥산 북쪽사면에 가까이 있는 송전탑의 항공장애등 불빛이다.

 

 

 

 

 

[전에는.....]

20130903.....  http://hhk2001.tistory.com/4087     http://hhk2001.tistory.com/4088

20100605.....  http://hhk2001.tistory.com/1466

20090919.....  http://hhk2001.tistory.com/2028

20080830.....  http://hhk2001.tistory.com/2699

20080531.....  http://hhk2001.tistory.com/2865

 

 

 

[참고] 

1. 5월 30일(음5월 02일) : 영월기준(일몰19:39    시민박명20:09    월몰20:49    항해박명20:47    천문박명21:28) - 한국천문연구원 자료

2. 포토스케이프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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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6.0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렇게 시간대 별로 별자리를 익혀가며 별밤을 촬영하는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감을 느끼게 하는 군요..
    아무나 할수 없고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이런 또다른 세상을 덕분에 잘보고 갈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6.1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사진도 필카 때보다는 엄청 수월해진 셈이지요.
      사진정보는 따로 챙기지 않아도 모두 알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필카시절에는 사진마다 촬영시간, 노출정보, 찍은 대상이 무엇인지를 일일히 기록했었습니다.
      노출시간은 스톱워치를 사용했구요.
      촛점은 맞는지, 노출은 적절한지는 사진을 현상해 보아야 알던 시절이니,
      사진 한장도 못 건질 때가 많았거든요.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16

 

한낮의 쨍한 날씨와는 달리 해가 지며 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별빛이 광해와 엷은 구름과 달빛에 묻혀서 흐릿하다.

별사진을 촬영 할 만 한 여건이 되지 못하여 카메라 한대는 펴지도 않았다.

그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왔는데 여건이 나쁘다고 훌쩍 떠날 수는 없어서 주로 달빛을 등진 북쪽하늘을 촬영하거나

달빛이 비추는 들판사진을 촬영하다가 다른날 보다는 일찍 촬영을 마쳤다. 

 

 

6D+EF16-35mm 2.8F 2 USM/f32mm/F3.2/ 1/3초/ISO3200/태양광/수동/20130916.19:29/김포 석탄리
금성

 

 

 

6D+EF16-35mm 2.8F 2 USM/f22mm/F4/10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19:54/김포 석탄리
달밤의 금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17매 합성=03분 08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0:30/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두칠성과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

왼쪽 밝은 불빛 위의 밝은별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93매 합성=17분 16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1:25/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209매 합성=38분 50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0:45/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16.21:46/김포 석탄리
달밤

 

 

 

6D+EF16-35mm 2.8F 2 USM/f16mm/F7.1/10초/ISO3200/태양광/수동/20130916.21:56/김포 석탄리
수로에 비친 달

 

 

 

[전에는.....]

20130901.....  http://hhk2001.tistory.com/4081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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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과 빛이 만나는 곳 2013.09.2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들녁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01

 

지난 6월 15일에 사진촬영하던 장소보다 약간 남동쪽의 농수로 옆에 자리를 잡았다.

일요일 저녁이라 낚시하는 분이 없고 부근에서는 그런대로 불빛도 적은 편이다.

여기에 도착하기 직전에서야 모기약을 챙겨오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도착하니 해는 지고 어두워지면서 모기가 정신없이 달려 들어서 우선 머리에 양파망부터 썼다.

긴소매 옷에 장갑까지 끼니 맨살이 외부에 노출 된 부분은 없는 셈이다.

양파망을 쓴 위에  안경을 쓰기가 어려워서 안경다리 사이에 고무줄을 연결하니 안경을 쓰기도 좋고 목에 걸 수도 있다.

터이머와 손전등을 목에 걸고 음악을 듣기 위해서 이어폰을 끼니 복장은 갗추어진 셈이다.

UV필터를 제거한 400D와 6D를 삼각대에 각각 설치하고 열선과 릴리즈를 연결하고 400D는 외부전원을 연결하였다.

6D는 수동촛점 맞추기가 수월하지만 400D는 촬영하고 확인하기를 반복하며 어렵게 춧점을 맞출 수 있었다.

항상 촛점링을 좌우로 돌리며 느끼는 것은 정확하게 맞추려고 반복 할수록 눈이 침침해져서 더 힘든다는 것이다.

 

 

6D+EF16-35mm 2.8F 2 USM/f35mm/F10/30초/ISO50/태양광/수동/20130901.19:42/김포 석탄리
금성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4.5/1초/ISO1600/태양광/수동/20130901.19:53/김포 석탄리
금성과 토성(금성의 10시방향)

 

 

 

6D+EF16-35mm 2.8F 2 USM/f35mm/F10/30초X97매 합성=52분 50초/ISO50/태양광/수동/20130901.19:47/김포 석탄리

금성 일주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 궤적도 보인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0:57/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

 

 

 

6D+EF16-35mm 2.8F 2 USM/f35mm/F4.5/30초X152매 합성=82분 5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0:59/김포 석탄리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산 위의 짧은 궤적은 유성이고, 유성의 한시방향에 있는 긴 궤적은 일부가 잘려서 유성인지 인공위성인지 비행기인지 모르겠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04/김포 석탄리
유성(위의 [북극성 주변 일주]사진에 나타난 산 위의 짧은 궤적)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26/김포 석탄리
유성? 인공위성? 비행기?(위의 [북극성 주변 일주]사진에 나타난 산 위 한시 방향의 궤적)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3.5/30초/ISO200/태양광/수동/20130901.20:07/김포 석탄리
전갈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4.0/30초 1매+30초X83매 합성=40분 38초/ISO200/태양광/수동/20130901.20:09/김포 석탄리

전갈자리 일주

별의 색깔 표현을 위해서 노출을 많이 주니 비행기 궤적도 나타난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X180매 합성=99분 38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19/김포 석탄리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

하늘 중앙의 3시 방향에 유성이 있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40/김포 석탄리

아크트루스와 유성(위의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사진에 나타난 하늘 중앙의 3시 방향)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91매 합성=49분 34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2:48/김포 석탄리

북두칠성 일주

왼쪽 지평선 부근은 목동자리의 아크트루스이고, 지평선 중앙에서 12시 방향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6매 합성=3분 44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5/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인공위성(위의 [북두칠성 일주]사진에 나타난 궤적이 보인 시간 동안의 사진만 합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6매 합성 동영상/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5/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인공위성(위의 [북두칠성 일주]사진에 나타난 궤적이 보인 시간 동안의 동영상 사진)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3.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4/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X99매 합성=54분 4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7/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일주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

 

 

 

 

 

6D+EF16-35mm 2.8F 2 USM/f16mm/f16mm/F4.0/2.5초/ISO6400/태양광/수동/디퓨저필터/20130901.23:54/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과 파주 출판단지의 심학산

 

 

[전에는.....]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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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9.0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삼각대에 카메라 걸어놓고
    깡맥주 마셔가며 한참을 떠들면서 놀다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가고 두 시간이 가서
    멋진 별의 궤적사진이 나오곤 했습니다만,
    요즘엔 그럴 여유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하긴, 덕분에 지루하진 않겠습니다만,
    찍고나서 후작업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야간촬영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디지털이 편리한 줄 알았더니 장노출사진에서는
    많이 불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_-;;
    정성과 노하우로 만들어내신 멋진 별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멋진 주말 맞으세요! ^^*

    • 하헌국 2013.09.0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림카메라 처럼 장시간 노출에는 불리하지만 디지털카메라도 매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30초 노출사진을 Startrail을 이용하여 손쉽게 합성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한장으로 장시간 촬영 할 때 보다 단시간으로 여러장을 촬영하면 노출을 많이 줄 수 있으므로 이를 합성하면 필림카메라로 촬영한 것보다 별이 많이 보이는군요.
      또한 노출을 그때그때 확인하고, 촛점도 중간중간 확인 할 수 있어서 필림카메라 시절보다야 노출과 촛점이 맞는 사진은 촬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장 큰 단점이라면 촛점거리가 길어지면 별의 움직임이 커서 고정촬영시 합성하면 별의 궤적이 점선으로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촛점거리가 짧은 광각이나 초광각렌즈를 선호하게 되고 별의 움직임이 큰 남쪽하늘은 피하게 되네요.
      6D 장만하며 많은 사람들이 쓰는 24-70mm렌즈 대신 16-35mm렌즈를 구입한 것도 별 좀 찍어 보려는 의도였습니다만, 저의 별사진 실력은 탐탁치 않네요.

서울 발산동 별밤/20130609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0초X113매 합성=61분 36초/ISO50/수동/AWB/샤프니스7+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609.21:52/서울 발산동

 

산(수명산) 능선의 중앙을 기준으로 11시 방향의 가까운 별은 처녀자리의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며, 2시 방향은 사자자리의 레류루스이다.

-----

지금까지는 픽쳐스타일을 주로 표준(샤프니스3)으로 촬영하였었는데, 이 사진은 사프니스를 7로 설정해서 촬영하였다.

그리고 노출도 훨씬 밝게 LCD창에서 보아 좀 밝다 할 정도로 촬영해 보았다.

김포공항 방향이다보니 사진의 오른쪽 능선에 비행기 불빛이 조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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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6.1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가 워낙 광각이다 보니 여러 별의 궤적을 한눈에 보이는군요.
    도심의 불빛의 간섭에도 밤하늘의 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름답네요.
    어릴적 비가 오고 맑게 개인 저녁에 옥상에서 쌍안경으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영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 육안으로 은하수를 볼만한 장소가 있을까요?
    꼭 한번 찾아가서 은하수를 보고 싶군요 ^ ^

    • 하헌국 2013.06.1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장 30초 정도로 연속촬영한 사진을 이어서 만들다 보니, 별은 눈으로 보는 것이나, 장시간 노출을 주어 한장으로 촬영한 사진보다는 별이 훨씬 많이 보입니다.
      별은 크기가 없는 점의 밝기와 색만 있으므로 점상촬영을하면 눈에 잘띄지도 않아 밝을수록 크게 보이도록 포그필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은하수를 잘 보려면 시골로 들어가면 되겠지만, 별 사진촬영을 제대로 하려면 도시에서 30Km이상 떨어진 곳으로,
      해발 1,000m이상 고지가 좋다고 합니다(대한민국에 이런 조건은 많지 않음).
      예전에 좋던 장소도 나무가 자라면 시야가 가려져 5년 정도 지나면 별로인 곳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저는 평창군 미탄의 청옥산을 좋아하고, 다음으로 풍력발전기로 예전만 못하지만 횡성 태기산을 찾습니다.
      함백산은 시야는 트였으나 날씨 변화가 많더군요.
      별사진이라도 실루엣이라도 경치가 들어가야 좋은데, 근경으로 풀이나 나무가 들어가면 바람에 흔들려 장애가 되기도 하구요.
      산불나거나 수종개량한 곳 중에도 시야가 트인 곳이 있구요.

정선 만항재 옛헬기장/20120802

 

요즈음 무더위가 계속 되기는 해도 구름이 낀데다가 오늘이 음력 유월 보름이고 만항재의 날씨가 좋지 않아서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래도 별보기 좋은 장소라 간단하게 별사진 촬영을 위한 준비는 했다.

저녁때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고 무지개도 잠깐 보이기는 했어도 해질 무렵까지 함백산은 구름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며 구름이 줄어들고 별들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텐트 안에서 가끔 밖을 나와 보니 만항재에서 이정도 날씨면 좋은 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찌감치 뜬 보름달이 엷은 구름 뒤에서 비추니 구름이 새하얗고 달무리도 보인다.

달이 똑 떨어지게 밝아 주변의 경치도 어렴풋이 보여서 달밤에 별보기에는 최상의 날씨가 아닐까?

아쉽게도 습한 바람이 거세서 카메라 렌즈에 이슬이 맺힌다.

이런 때를 대비해서 준비한 이슬방지 열선도 오랜만에 사용하였다.

21시 50분에 촬영을 시작하여 모처럼 두시간 동안 별밤을 즐겼다.

 

 

북두칠성과 북극성

가까운 나무와 풀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구름도 지나가고.....

400D/f17mm/F2.8/(노출30초+비노출36초)*23매 합성=24분 46초/ISO200/수동/AWB모드/20120802.23:34/만항재

 

 

 

북두칠성과 북극성

400D/f17mm/F2.8/30초*16매 합성=8분 46초/ISO200/수동/AWB모드/20120802.23:34/만항재

 

 

 

사진의 윗쪽 중앙의 밝은별이 아크트루스이고, 아크트루스 7시 방향의 지평선 부근 윗쪽은 토성이며, 아랫쪽은 스피카..... 

400D/f17mm/F2.8/1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1:50/만항재

 

 

 

달무리와 궁수자리

400D/f17mm/F2.8/1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1:51/만항재

 

 

 

궁수자리

400D/f17mm/F2.8/1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1:53/만항재

 

 

 

전갈자리

400D/f17mm/F2.8/2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2:00/만항재

 

 

 

달무리와 궁수자리

400D/f17mm/F2.8/2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2:00/만항재

 

 

 

궁수자리와 전갈자리

흐릿하지만 은하수도 보이고.....

400D/f17mm/F2.8/20초/ISO400/수동/AWB모드/20120802.22:06/만항재

 

 

 

사진의 윗쪽 중앙의 밝은별이 아크트루스이고, 아크트루스 7시 방향의 지평선 부근 윗쪽은 토성이며, 아랫쪽은 스피카.....

400D/f17mm/F2.8/10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2:08/만항재

 

 

 

북두칠성과 북극성

400D/f17mm/F2.8/10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2:17/만항재

 

 

 

북극성과 카시오페아자리

400D/f17mm/F2.8/3.2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2:25/만항재

 

 

 

함백산에서 내려오는 자동차 불빛과 함백산 윗쪽으로 페가수스자리.....

400D/f17mm/F2.8/2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2:28/만항재

 

 

 

함백산 윗쪽으로 페가수스자리.....

400D/f17mm/F2.8/2.5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2:31/만항재

 

 

 

북극성과 카시오페아자리

400D/f17mm/F2.8/8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2:49/만항재

 

 

 

북두칠성과 북극성

400D/f17mm/F2.8/5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3:00/만항재

 

 

 

북두칠성과 북극성

400D/f17mm/F2.8/5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3:20/만항재

 

 

 

목동자리(아크트루스)와 북두칠성

400D/f17mm/F2.8/4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802.23:27/만항재

 

 

 

북두칠성과 북극성

400D/f17mm/F2.8/30초/ISO200/수동/AWB모드/20120802.23:34/만항재

 

 

 

북두칠성과 북극성

400D/f17mm/F2.8/30초*23매 합성=24분 46초/ISO200/수동/AWB모드/20120802.23:34/만항재

 

 

 

북두칠성과 북극성

400D/f17mm/F2.8/30초/ISO200/수동/AWB모드/20120802.23:59/만항재

 

[참고] 모든 별사진 포토샵 처리 되었습니다.

 

 

 

[참고]케메라의 외부전원 및 이슬방지열선 연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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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log 2012.08.1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은 어떻게 하면 찍을수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합성이였군요... 멋집니다..
    구름이 지나가는 모습도 참 좋네요...
    사진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횡성 태기산/20120707

 

 

400D/f17mm/F2.8/30초X61매 합성=33분 34초/ISO200/수동/AWB모드/20120707.21:13/태기산

사자자리 일주

사진의 왼쪽 윗부분 가장자리에 조금 보이는 별은 화성.....

 

 

 

 

400D/f17mm/F2.8/30초/ISO200/수동/AWB모드/20120707.21:09/태기산

사자자리

 

 

 

 

400D/f17mm/F2.8/10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1:49/태기산

사진의 중앙 조금 위는 화성이고, 화성의 10시 방향에 있는 밝은 두 별중 아랫쪽은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다.

산아래 동네는 둔내이다.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0/태기산

위의 사진보다 약간 남쪽을 촬영하였다.

사진의 중앙 조금 위는 화성이고, 화성의 10시 방향에 있는 밝은 두 별중 아래쪽은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다.

스피카의 아래 점선은 비행기 궤적이며 그 아래는 까마귀자리이다.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2/태기산

카시오페아자리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4/태기산

전갈자리와 궁수지리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5/태기산

사자자리와 화성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9/태기산

큰곰자리의 꼬리 부분인 북두칠성과 산의 윤곽을 같이 넣으려고 시도하였는데 화인더로 확인하기가 너무 힘든다.

좀 부족하지만.....

 

 

 

 

400D/f17mm/F2.8/20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1/태기산

큰곰자리의 꼬리를 제외한 대부분이다.

사진 중앙 윗부분의 두 별은 북두칠성의 국자 끝부분이다.

 

 

 

 

400D/f17mm/F2.8/13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2/태기산

카시오페아자리

풍력발전기의 10시반 방향 끝 부분이 북극성이다.

 

 

 

 

400D/f17mm/F2.8/6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4/태기산

전갈자리

 

 

 

 

400D/f50mm/F2.8/6초/ISO200/수동/AWB모드/20120707.22:05/크롭/태기산

별사진을 촬영하다가 보니 어느새 떳는지 동쪽 하늘에 붉은 달이 떴다(서울지방 월출시간=22:03).

망원렌즈를 준비하지 않아서 크롭시 화질을 좋게하려고 400D의 사진 최대 크기인 3888X2592로 촬영하였다.

 

 

 

 

400D/f50mm/F2.8/15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9/태기산

전갈자리의 꼬리 부분

 

 

 

 

400D/f17mm/F2.8/15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1/태기산

저무는 사자자리

사진의 왼쪽 중앙 약간 쪽은 화성이다.

 

 

 

 

400D/f17mm/F2.8/10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2/태기산

사진의 중앙 조금 아래는 화성이고, 화성의 10시 방향에 있는 밝은 두 별중 아랫쪽은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다.

 

 

 

 

400D/f17mm/F2.8/6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6/태기산

전갈자리

 

 

 

400D/f17mm/F2.8/6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7/태기산

왼쪽은 사자자리 이고 오른쪽은 큰곰자리의 꼬리를 제외한 대부분이다.

사진 오른쪽 윗부분의 세 별은 북두칠성의 국자 끝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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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20707

 

허브나라농원에서 일찌감치 저녁을 해 먹고 해질녁까지 농원을 구경하였다.

관광객들이 모두 퇴장하고 숙박객들과 농원 직원들만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허브나라농원 여행에서 두가지를 더 생각하고 왔다.

하나는 여기 들어오기 전에 다녀 온 흥정계곡 끝까지 다녀오는 것이였고, 다른 하나는 태기산의 별밤을 보는 것이였다.

물론 별밤 촬영을 위한 준비는 해왔지만 날씨가 좋아야 가능한 일이다.

낯에는 그름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기분 좋은 날씨였다.

장마철에 이렇게 좋은 날씨가 되리라고는 기대하지도 않았는 해가 지며 지평선 부근을 제외하고는 구름이 없다.

 

초저녁에 아내와 둘이서 다시 태기산에 올랐다.

아직 별이 보이지는 않지만 사진촬영 준비를 마치니 20시 20분쯤 되었다.

촛점을 무한대로 맟출 만 한 대상이 없어서 산 아래 둔내의 불빛을 기준으로 조정하였다. 

 

 

서쪽 하늘

 

 

 

북쪽 하늘

 

 

 

 

 

 

 

남쪽 하늘

 

 

 

 

 

 

 

 

 

 

 

서쪽 하늘에 사자자리가 보이기 시작한다/20120707.20:55

 

 

 

 

400D/f17mm/F2.8/10초/ISO200/수동/AWB모드/20120707.20:59/태기산

 

 

 

 

400D/f50mm/F2.8/6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5/태기산

 

 

 

 

400D/f17mm/F2.8/6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8/태기산

 

 

 

 

22시 25분쯤 촬영을 마치고 농원에서 나올 때 직원분과 약속한 시간 보다 일찍 허브나라농원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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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2.09.26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 멋있네요.
    초저녁인데 별이 많이 보이네요.
    늦은 저녁에는 은하수도 보일 것 같습니다. ^ ^

  2. 하헌국 2012.09.27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태기산이 별보는 사람들의 메카처럼 생각한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개인천문대도 많고, 별 보는 여건이 좋아졌다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요.
    예전에 별 보던 곳은 나무와 풀이 자라서 하늘만 빼꼼하고 차단기가 설치 되어 들어가기도 힘들어 졌답니다.
    다행이 능선길은 통행이 자유롭기는 하지만 풍력발전기의 항공장애등이 별 보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지요.
    저로서는 젊은시절의 낭만과 정열이 함깨했던 아주 특별한 장소랍니다.

횡성 태기산/20120707

 

 

 

 

 

 

 

 

 

 

 

 

 

 

 

 

 

 

 

 

 

 

 

 

 

 

 

 

 

 

 

 

 

 

 

 

 

 

 

 

 

 

 

 

 

 

 

전에는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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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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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 원경/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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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헌국 2012.07.2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07월 16일 포스팅한 글이나 블로그 재이전 작업으로 초기화 되어 화면을 캡쳐해서 다시 포스팅하였습니다.

횡성 태기산/20111003


논에서 콤바인이 타작하는 모습을 동네노인 세분이 한가롭게 구경하신다.

태기산을 찍는 모습이 궁금했는지, 무얼 찍냐고 묻는다.

태기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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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별보던임도/20111003






임도 중간 계곡쯤에서 능선으로 연결되는 2011임도개설공사가 한창이다.

개설후 이 길을 통행할 수 있다다면 멋진코스가 될텐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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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별보던임도/20111003

임도끝에도 자작나무가 커서 시야를 가렸다.


나무 틈새로 간신히 둔내쪽이 보이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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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별보던임도/20111003


내가 좋아하던 임도 끝부분도 이제는 시야를 완전히 가려서 별보기 어려운 장소로 변하였다


맷돼지의 소행이 분명한데 쑥뿌리를 캐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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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별보던임도/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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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능선임도  (0)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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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별보던임도/20111003

태기산 능선임도에서 나와서 서울로 향하였다.

몇년 전부터는 지나며 보니 언제나 닫혀 있어서, 그냥 지나갈 생각이였는데 별보던임도가 열려있다.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므로 일부러 들어가 보았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무척 마음이 설레고, 예전에 별보러 왔던 기억이 살아난다.




별보던 임도 중간



왼쪽으로 둔내 방향으로 시야가 트이던 곳에는 자작나무 등이 자라서 시야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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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능선임도의 노랑나비/20111003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동요에서 처럼 노랑나비가 흰나비와 다를 바 없이 흔하게 보았었다.

세월이 흘러, 어느날 곰곰히 생각해 보니 노랑나비 본지가 언제였더라?!

3년 전에 담양 송강정 가는길에 보고 처음이 아닌지......

색깔이 노랑나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반갑다.

좀처럼 쉬지도 않고 날아 다니는 바람에어렵게 어렵게......




전에는......

20080824 담양 송강정에서

별을 보는 창문 ‥ 파란 ∽ 블로그 http://blog.paran.com/hhk2001/27377085 송강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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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능선임도/20111003

봉평에서 양구두미재를 거의다 올라오다보면 휘닉스파크 방향으로시야가 탁트인 지역이 있다.

태기산에서 밤새워 별사진 촬영하고, 새벽에 이곳으로 이동하여 일출을 기다리곤 하였었다.

여기가 일출촬영하기좋은 장소이다.







이제 태기산에서는 풍력발전기도 송전탑과 함께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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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여기는요_2010년 2010. 5. 12. 15:02

태기산/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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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여기는요_2010년 2010. 5. 12. 13:37

태기산/20100508

예전에는 홍천군 내면에서 태기산으로 가려면 운두령을 넘어서 장평을 거쳐야 했는데 이제는 보래령터널을 거쳐서 쉽게 갈 수 있다.

능선을 따라서 난 길에 들어 갔으나 왼종일 보아온 그대로 뿌였기는 변함이 없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자니 뭔가 아쉽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내일도 휴일이니 별 볼이 없어서 밤 늦게 출발하여도 부담이 없다.

딱히 할 일도 없어서 풍력발전기 그늘 아래서 낮잠도 자며 시간을 보냈다.

아직지려면 멀었다 생각했는데 산 위의 구름속으로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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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고는 하지만 엷은 구름과 황사끼가 하루 종일 변함이 없다.

높은 곳이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해서 태기산에 왔는데날씨가 썩 좋지 않아서 낮부터 망설였다.

그래도 오랜만에 먼 걸음을 했는데 그냥 돌아 갈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천장은 그런대로 맑은데 지평선 부근은 짙은 구름이 있어서 해가 구름 위로 진다.

이런 날씨에 사진 촬영을 할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날이 어두어지도록 차 안에서 그냥 기다렸다.

구름 위로 금성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하나둘 별이 눈에 띈다.

밤을 새워서 별을 볼 상황이 아니더라도 지금 집으로 출발하나 좀 늦게 출발하나 다를게 없을 바에는 보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간단하게 촬영준비를 하였다.

이슬방지와 필터는 생략하고 삼각대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낮게 설치하고 축전지를 앞쪽 다리에 매달았다.

그런데 자주 쓰지 않아서 그런지 릴리즈가 말썽을 부린다.

금성도 고도가 자꾸 낮아지는데 마음이 급하다.

여러번 시험을 할 것도 없이 촛점만 맞춘 후 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동쪽하늘은 휘닉스파크 불빛으로, 남쪽과 북쪽하늘은 풍력발전기의 항공장애등 불빛으로 카메라를 한번도 움직일 필요조차 없었다.

금성이 지면 철수하려던 생각은 마차부가 지고 쌍둥이가 진 23시 30분 쯤 카메라를 철수하고 집으로 향하였다.


금성과 마차부

400D/17mm/F2.8/30초/ISO100/수동/WB:자동/20100508.20:24/태기산

산의 윤곽도보이지 않을 정도로 노출이 부족해도 천문박명 이전이라 하늘이 푸른 기운이 남아있다.


금성과 마차부

400D/17mm/F2.8/30초*6매연사합성/3분16초/ISO100/수동/WB:자동/20100508.20:26/태기산

릴리즈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서 중간에 노출을 보정하지 않았더니 하늘마져 컴컴할 정도로 노출이 부족하다.

사진을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금성과 마차부와 쌍둥이

400D/17mm/F4.5/30초*96매연사합성/52분54초/ISO400/수동/WB:텅스텐/20100508.20:37/태기산



금성과 마차부와 쌍둥이

400D/17mm/F4.5/30초*326매연사합성/2시간59분46초/ISO400/수동/WB:텅스텐/20100508.20:37/태기산

이제까지는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이용하여 한장한장을수동으로 합성하였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든 작업이였는데 이번에는 최근에 알게 된 startrails로 합성하니 무척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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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여기는요_2010년 2010. 2. 27. 13:18

태기산 양구두미재/20100221

정선에서 진부를 거쳐 장평쯤 오니 슬슬 졸리기 시작한다.

이대로 서울까지 갈 수는 없을것 같아서 햇살이 있을 때 한숨 자고 가려고 봉평의 이효석문학관에 들어 갔다.

주차장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태기산을 넘었다.





우리 식구들의 여행길은.....

길을 나서서도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거나, 가는 도중 필요에 따라서 바꾸는 등그때그때의 여건에 맟추어서 여행한다.

숙박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거의 바꾸지 않는다.

유명관광지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을 좋아한다.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한적한 곳을 좋아한다.

전에 가 본 곳이라도 몇 번이고 다시 간다.

남도여행 정도의 원거리가 아니면주간에는 고속도로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한다,

집을 나서서 집에 돌아오기 까지를 여행이라 생각한다.

음식은 만들어 먹지 않고, 인스턴트로 해결하거나 사먹는다.

그런데 이번 여행코스는 신기하게도집에서 계획한 대로 모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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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

2010. 1.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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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둔내-태기산-봉평-장평-진부-456-횡계-옛영동고속-대관령-왕산-35-삽당령-임계(1박)-골지천 따라서 구미정-반천-아우라지-42-북평-석교-한반도마을-문곡-다시42-정선-광하교-조양강 따라서-가수리(되돌아서)-광하교-42-평창-방림-안흥-새말-442-우천-횡성-6-청운-양평-강북강변- (임계 : 1박 : 583Km)

횡성 태기산/20100109

보름만에 다시 대관령을 넘는 겨울여행 길을 나섰다.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았던 서운함은지난 몇 일 사이에 해소 되었다.

서울지방에는 기상관측사상 1일 최대 적설량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동안 매섭던 추위도 주말동안은 좀 풀린단다.

둔내에 오면 보이던 태기산이 눈발이 간간히 내리는 탓인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지나칠 수는 없어서 양구두미재에서 능선길로 접어들었다.

군데군데 녹기는 했어도 눈길이다.

올라 갈 수 있는데 까지 올라가다가미끌어져서 더 오를 수 없는 곳에서 차를 돌렸다.

산등성이를 넘어가는 구름으로 풍력발전기의 날개가보이다 말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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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자자리 유성우/20091118


북두칠성과 유성

400D/17mm/F2.8/30초/P-830/ISO1600/수동/텅스텐모드/20091118.02:15/홍천 탄상현

아래 사진 설명

위의 유성이 나타난 자리에 유성흔이 촬영 된 것을 GIF로 합성하였다.

유성 중간의 밝은 곳을 응시하고 있으면 유성흔의 움직임이 보인다,

왼쪽 위에는 다른 유성도 희미하게 언뜻 보이고.....



북두칠성과 유성흔

400D/17mm/F2.8/30초*14매 합성/P-830/ISO1600/수동/텅스텐모드/20091118.02:15/홍천 탄상현

오늘 저녁은 사자자리 유성우를 보는데 최적의 상태가 될 것 같다.

메스콤에서는 유성우 관측행사가 소개되기도 하고.....

우선 음력 10월 2일이라서 달이 없다.

천문연구원에서 나온 11월 천문현상에 의하면 극대기는 18일 00:10에 ZHR200이란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새로운 계산법에 의하면 극대기가 18일 06시경 이라하기도 한다.

일기예보도 17일 밤에서 18일 아침까지는 맑을 것이란다.

다만 16일부터 찾아온 한파가 약간 께름직하기는 하만.....

하루종일 설레이는 기분으로 일하고 퇴근하였다.

급한 마음에 저녁은 라면으로 해결하였다.

사진촬영 장비를 챙기고 추위에 대비하여 방한복과 침랑도 준비하였다.

밤참과 졸릴때 먹을 오징어포와 사탕과 두유와 사과도 챙겼다.

원래는 아내와 동행하려고 준비를 마치고 막 집을 나서려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다.

워낙 추운 날씨에 하는 수 없이 혼자서 다녀 오기로하고 19시 45분에 길을 나섰다.

네비게이션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목적지인 홍천의 탄상현은 44번 도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퇴근시간이라 1시간 넘게 지나서야 88도로를 거쳐 미사IC에 들어 섰다.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동홍천IC까지는차량통행이 많지 않아서 수월하게 왔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에는 별들이 초롱초롱하다.

구성포에서 춘천으로 가는 56번 국도를 거쳐서 어렵지 않게 탄상현에 도착하였다.

탄상현에 벌보러 오기는 5~6년은 된 것 같다.

물론 목적지를 탄상현으로 정하기 까지는 하루종일 이런저런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동북쪽 하늘의 시야가 트이고, 해발고도가 높고, 안개가 끼지 않고, 도시에서 멀먼서 교통이 좋고,

비행기가 많이 지나다니지 않고, 통행금지 구역이 아니고, 한적한 곳이라는 조건에서골랐다.

탄상현에 오르는 마지막 오르막길에서는 미리와 있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 해서 안개등만 켜고 올라갔다.

막상 도착해 보니 아무도 없어혼자서 유성우를 보게 되었다.

혹시 누가 올지 몰라서 길가에 자리를 잡긴 했지만 밤새도록 아무도 오지 않았다.

5~6년 전에는 그야말로탁트였었는데 그동안 길가의 나무가 자라서 시야를 좀 가리긴 하지만 낙엽이 진 후라 그나마 다행이였다.

그러고 보면 별보기 좋은 장소는 언젠나 좋은 곳이 되지는 않는다.

한때 좋았던 태기산 임도나, 불발현이나, 운두령 임도도 통행금지 기간과 주변의 나무가 자라서 시야를 가리면서 매력을 잃지 않았나 생각된다.

내복에 바지 세벌과 잠바 위에톱바를 입고, 목도리에 빵모지를 쓰고, 양말 두켜레를 끼워 신고, 감각이 없을 정도로 두꺼운 장갑을 꼈는데도 춥다.

납축전지에카메라 전원을 연결하여 삼각대에 설치하고, UV필터를 제거하고 대신 디퓨져필터를 끼우고 릴리즈도 연결하였다.

줌기능도 17mm로 고정시켰다.

막상 촬영을 시작하면 그때그때 촛점을 다시 맟출 수 없으므로 시리우스를 이용하여 자동기능을 활용하여 무한대 촛점을 맟추었다.

한번 잘 못 맟주면이번에 찍는 모든 사진이 잘 못되므로 찍고 확인하고를 여러번 반복하였다.

이 작업이 가장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촛점이 맟았다고 생각되어서 투명테이프로 촛점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이슬방지 히터를 렌즈에 감아서 납축전지에 연결하였다.

그리고 적정 노출값을 찾기 위해서 노출을 변경시키며 찍고 확인하고,구도를 잡기 위해여 찍고 확인하기를 반복하였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 되면 따로 신경을 쓸 일은 없으므로 사전 준비는 그만큼 신경이 쓰인다.

몇장 찍다보니 날이 추어서 릴리즈 전원에 문제가 생겼다.

30초에서 2분까지 노출시간을 변경시키면서 촬영하려던 계획은 30초 연사기능을 이용한 한종류로 한정시켰다.

릴리즈도 열선을 감아서 장갑속에 집에 넣고, 혹시나 해서 납축전지도 보온이 되도록 남은 옷으로 꼭꼭 싸매였다.

촬영준비가 끝난 후에는 차에 들어와서 의자를 눕히고 침랑을 뒤집어 쓰고 누웠다.

촬영이 중단되지는 않는지, 히터는 제대로 가동되는지를 확인 하면서 차창 밖으로하늘을 응시하였다.

어쩔 수 없이 사진이 촬영되는 부근의 하늘만 보이지만가끔은 밝은 유성이 좀 느리다 싶게 지나간다.

추우면 시동을 걸어서 히터를 가동하기도 하고,시간이 많이 지나서 구도를 바꿀 필요가 있을 때에는 카메라를 다시 세팅하기도 하고,

가끔은 깜박 잠이 들기도 하며 밤을 새웠다.

타이머가 추위에 기능이 정지되어 긴장되기는 해도, 날이 추워서 어쩔수 없이 시동을 다시 걸기 위해서 깊은잠은 잘 수가 없었다.

새벽이 밝아오며 동쪽하늘이 붉게 물들고 별이 하나 둘 숨을 때 쯤 되니 한쪽으로만 바라보아서 인지 목이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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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밤의 목동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5/월령25.4/태기산



그믐달밤의 목동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5/월령25.4/태기산



목성만 보이는 새벽

400D/17mm/F2.8/ 1/2초/ISO1600/수동/E0/20090816.05:11/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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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마차부

400D/17mm/F2.8/2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8/월령25.4/태기산



달과 하이아데스

400D/17mm/F2.8/20초/ISO1600/수동/E0/20090816.03:20/월령25.4/태기산




오리온과 시리우스

400D/17mm/F2.8/118초/ISO400/수동/E0/20090816.04:22/월령25.4/태기산




박명중의 오리온과 시리우스

400D/17mm/F2.8/30초/ISO100/수동/E0/20090816.04:48/월령25.4/태기산



박명중의 시리우스

400D/17mm/F2.8/ 1/3초/ISO1600/수동/E0/20090816.04:57/월령25.4/태기산



박명중의 시리우스

400D/17mm/F2.8/ 1/4초/ISO100/수동/E0/20090816.05:14/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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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400D/17mm/F2.8/25초/ISO1600/수동/E0/20090815.22:23/태기산



궁수와 은하수

400D/17mm/F2.8/25초/ISO1600/수동/E0/20090815.22:23/태기산



궁수와 은하수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2:35/태기산



왕관과 뱀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3:41/태기산



궁수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3:44/태기산



그믐달빔의 목성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09/월령25.4/태기산




알테어와목성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1/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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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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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 2009.08.25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최대 개방, iso1600, 셔터 30초 고생하셨습니다.장 노출로 여러 컷 촬영해서 카메라 cmos가 과열되지 않았나 걱정됩니다.밤하늘의 별들이 참 아름답습니다.태기산 이란 곳에는 아직 별이 보이는 군요. 함 가서 촬영해보고 싶군요.잠을 못이루시면서 촬영하신 열정에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2. 하헌국 2009.08.2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은 제가 제대로 별을 보기 시작한 곳입니다.그날 밤에도 별보는 사람들이 두팀 정도 더 있었구요.그리고 몰라서 그런지 cmos 문제는 별로 염려하지 않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