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약암리/20140315

2014. 3. 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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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석탄리 별밤/20130916

 

한낮의 쨍한 날씨와는 달리 해가 지며 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별빛이 광해와 엷은 구름과 달빛에 묻혀서 흐릿하다.

별사진을 촬영 할 만 한 여건이 되지 못하여 카메라 한대는 펴지도 않았다.

그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왔는데 여건이 나쁘다고 훌쩍 떠날 수는 없어서 주로 달빛을 등진 북쪽하늘을 촬영하거나

달빛이 비추는 들판사진을 촬영하다가 다른날 보다는 일찍 촬영을 마쳤다. 

 

 

6D+EF16-35mm 2.8F 2 USM/f32mm/F3.2/ 1/3초/ISO3200/태양광/수동/20130916.19:29/김포 석탄리
금성

 

 

 

6D+EF16-35mm 2.8F 2 USM/f22mm/F4/10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19:54/김포 석탄리
달밤의 금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17매 합성=03분 08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0:30/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두칠성과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

왼쪽 밝은 불빛 위의 밝은별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93매 합성=17분 16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1:25/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X209매 합성=38분 50초/ISO1000/태양광/수동/20130916.20:45/김포 석탄리

달밤의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f16mm/F4/1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16.21:46/김포 석탄리
달밤

 

 

 

6D+EF16-35mm 2.8F 2 USM/f16mm/F7.1/10초/ISO3200/태양광/수동/20130916.21:56/김포 석탄리
수로에 비친 달

 

 

 

[전에는.....]

20130901.....  http://hhk2001.tistory.com/4081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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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과 빛이 만나는 곳 2013.09.2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들녁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16

 

하루종일 하늘이 쨍하다.

별보러 가기 아주 좋은 날씨지만 3일 후가 추석이라 달이 밝은 것이 흠이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지만 쉽게 포기가 되지 않는다.

달밤 풍경이라도 보러 가자는 생각에 해가 넘어갈 시간에 맞추어 석탄리로 향하였다.

 

 

 

 

 

 

해가지자 새들도.....

 

 

 

 

 

 

 

 

 

 

 

 

 

 

 

 

 

 

 

 

 

 

 

해가 진지 오래 되었는데도 밝은 달빛 아래서 가을걷이는 끝날 줄 모른다.

옛날처럼 낫으로 벼를 베는 것이 아니라 콤바인 소리만 들판을 울리고, 가끔 트럭에 옮겨 실을 뿐 농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올 여름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었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벼가 쓰러진 것을 보니 그렇지도 않았나? 

 

 

 

 

 

 

 

 

낮에는 쨍하기만 하던 하늘이 해가지며 구름이 자꾸만 늘어난다.

별이 보이기 사작할 무렵부터는 엷은 구름이 끼기 시작하여 별을 볼만한 상태가 아니다.

달밤 경치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보다.

 

 

 

 

 

 

 

 

 

 

 

 

 

 

 

 

 

 

 

 

 

 

달빛에 두렁태 그림자가 선명하다.

 

 

 

산 정상에 불빛이 보이는 곳이 오두산전망대이다.

 

 

 

파주 출판단지 심학산

 

 

 

[전에는.....]

20130901.....  http://hhk2001.tistory.com/4080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6

 

 

0916 -마곡역-방화대로-개화사거리-남부순환-행주대교 직전 개화ic-김포한강로-56-누산리-전류리-석탄리(별사진)-전류리-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석탄리 : 별사진 : 혼자서 : 5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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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석탄리 별밤/20130901

 

지난 6월 15일에 사진촬영하던 장소보다 약간 남동쪽의 농수로 옆에 자리를 잡았다.

일요일 저녁이라 낚시하는 분이 없고 부근에서는 그런대로 불빛도 적은 편이다.

여기에 도착하기 직전에서야 모기약을 챙겨오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도착하니 해는 지고 어두워지면서 모기가 정신없이 달려 들어서 우선 머리에 양파망부터 썼다.

긴소매 옷에 장갑까지 끼니 맨살이 외부에 노출 된 부분은 없는 셈이다.

양파망을 쓴 위에  안경을 쓰기가 어려워서 안경다리 사이에 고무줄을 연결하니 안경을 쓰기도 좋고 목에 걸 수도 있다.

터이머와 손전등을 목에 걸고 음악을 듣기 위해서 이어폰을 끼니 복장은 갗추어진 셈이다.

UV필터를 제거한 400D와 6D를 삼각대에 각각 설치하고 열선과 릴리즈를 연결하고 400D는 외부전원을 연결하였다.

6D는 수동촛점 맞추기가 수월하지만 400D는 촬영하고 확인하기를 반복하며 어렵게 춧점을 맞출 수 있었다.

항상 촛점링을 좌우로 돌리며 느끼는 것은 정확하게 맞추려고 반복 할수록 눈이 침침해져서 더 힘든다는 것이다.

 

 

6D+EF16-35mm 2.8F 2 USM/f35mm/F10/30초/ISO50/태양광/수동/20130901.19:42/김포 석탄리
금성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4.5/1초/ISO1600/태양광/수동/20130901.19:53/김포 석탄리
금성과 토성(금성의 10시방향)

 

 

 

6D+EF16-35mm 2.8F 2 USM/f35mm/F10/30초X97매 합성=52분 50초/ISO50/태양광/수동/20130901.19:47/김포 석탄리

금성 일주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 궤적도 보인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0:57/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

 

 

 

6D+EF16-35mm 2.8F 2 USM/f35mm/F4.5/30초X152매 합성=82분 5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0:59/김포 석탄리

북극성 주변 일주(북극성의 8시 방향은 북두칠성이고, 2시 방향은 카시오페아자리)

산 위의 짧은 궤적은 유성이고, 유성의 한시방향에 있는 긴 궤적은 일부가 잘려서 유성인지 인공위성인지 비행기인지 모르겠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04/김포 석탄리
유성(위의 [북극성 주변 일주]사진에 나타난 산 위의 짧은 궤적)

 

 

 

6D+EF16-35mm 2.8F 2 USM/f16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26/김포 석탄리
유성? 인공위성? 비행기?(위의 [북극성 주변 일주]사진에 나타난 산 위 한시 방향의 궤적)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3.5/30초/ISO200/태양광/수동/20130901.20:07/김포 석탄리
전갈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22mm/F4.0/30초 1매+30초X83매 합성=40분 38초/ISO200/태양광/수동/20130901.20:09/김포 석탄리

전갈자리 일주

별의 색깔 표현을 위해서 노출을 많이 주니 비행기 궤적도 나타난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X180매 합성=99분 38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19/김포 석탄리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

하늘 중앙의 3시 방향에 유성이 있다.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1:40/김포 석탄리

아크트루스와 유성(위의 [아크트루스(목동자리) 일주]사진에 나타난 하늘 중앙의 3시 방향)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91매 합성=49분 34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2:48/김포 석탄리

북두칠성 일주

왼쪽 지평선 부근은 목동자리의 아크트루스이고, 지평선 중앙에서 12시 방향은 인공위성 궤적이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6매 합성=3분 44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5/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인공위성(위의 [북두칠성 일주]사진에 나타난 궤적이 보인 시간 동안의 사진만 합성)

 

 

 

6D+EF16-35mm 2.8F 2 USM/f16mm/F4.0/30초X6매 합성 동영상/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5/김포 석탄리

북두칠성과 인공위성(위의 [북두칠성 일주]사진에 나타난 궤적이 보인 시간 동안의 동영상 사진)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3.5/3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4/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

 

 

 

400D+TAMRON AF17-50mm 2.8F /f22mm/F4.5/30초X99매 합성=54분 40초/ISO400/태양광/수동/20130901.23:17/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일주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

 

 

 

 

 

6D+EF16-35mm 2.8F 2 USM/f16mm/f16mm/F4.0/2.5초/ISO6400/태양광/수동/디퓨저필터/20130901.23:54/김포 석탄리

카펠라(마차부자리)

농수로에 비친 카펠라 반영과 파주 출판단지의 심학산

 

 

[전에는.....]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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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09.0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삼각대에 카메라 걸어놓고
    깡맥주 마셔가며 한참을 떠들면서 놀다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가고 두 시간이 가서
    멋진 별의 궤적사진이 나오곤 했습니다만,
    요즘엔 그럴 여유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하긴, 덕분에 지루하진 않겠습니다만,
    찍고나서 후작업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야간촬영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디지털이 편리한 줄 알았더니 장노출사진에서는
    많이 불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_-;;
    정성과 노하우로 만들어내신 멋진 별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멋진 주말 맞으세요! ^^*

    • 하헌국 2013.09.0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림카메라 처럼 장시간 노출에는 불리하지만 디지털카메라도 매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30초 노출사진을 Startrail을 이용하여 손쉽게 합성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한장으로 장시간 촬영 할 때 보다 단시간으로 여러장을 촬영하면 노출을 많이 줄 수 있으므로 이를 합성하면 필림카메라로 촬영한 것보다 별이 많이 보이는군요.
      또한 노출을 그때그때 확인하고, 촛점도 중간중간 확인 할 수 있어서 필림카메라 시절보다야 노출과 촛점이 맞는 사진은 촬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장 큰 단점이라면 촛점거리가 길어지면 별의 움직임이 커서 고정촬영시 합성하면 별의 궤적이 점선으로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촛점거리가 짧은 광각이나 초광각렌즈를 선호하게 되고 별의 움직임이 큰 남쪽하늘은 피하게 되네요.
      6D 장만하며 많은 사람들이 쓰는 24-70mm렌즈 대신 16-35mm렌즈를 구입한 것도 별 좀 찍어 보려는 의도였습니다만, 저의 별사진 실력은 탐탁치 않네요.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01

 

요즈음은 낮에는 구름이 꼈다가도 밤에는 맑아서 다음날 아침이면 "엊저녁에 별을 보러 갔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를 자주하였다.

저녁 때 쯤 해를 바라보니 평소보다 더욱 쨍한 느낌이 들어서 별을 보러 가기로 하였다.

시간이 늦여서 멀리는 못가더라도 "옥상보다야 났겠지" 하는 생각에 해질 무렵에 맟추어서 석탄리로 향하였다.

 

 

서쪽 하성방향

 

 

 

 

 

 

 

북쪽방향

오른쪽 끝에 오두산 전망대가.....

 

 

 

동쪽은 파주 출판단지 심학산 방향

 

 

0901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행주대교 직전 개화ic-김포한강로-56-누산리-전류리-석탄리(별사진)-전류리-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석탄리 : 별사진 : 혼자서 : 57km)

 

 

[전에는.....]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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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석탄리의 별밤/20130615

개구리 소리 듣기.....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1/500초/ISO4000/AV/AWB모드/20130615.20:12/김포 석탄리
음력 5월 7일 달

 

 

 

 

6D+EF16-35mm 2.8F 2 USM /f32mm/F4.0/ 0.6초/ISO4000/AV/AWB모드/디퓨져필터/20130615.20:55/김포 석탄리(디퓨져필터 설치) 

금성

 

 

 

6D+EF16-35mm 2.8F 2 USM /f32mm/F4.0/ 0.6초/ISO4000/AV/AWB모드/20130615.20:55/김포 석탄리(디퓨져필터 제거) 

금성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2초/ISO2500/수동/AWB모드/20130615.21:19/김포 석탄리 

달과 사자자리

달에서 4시 방향은 쌍둥이자리의 폴룩스와 카스토르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0초X42매 합성=22분 50초/ISO250/수동/AWB모드/20130615.21:52/김포 석탄리

달과 사자자리 일주

 

 

 

400D+TAMRON AF17-50mm 2.8F/f24mm/F2.8/ 8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5.23:20/김포 석탄리 

 

 

 

 

400D+TAMRON AF17-50mm 2.8F/f17mm/F2.8/ 8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6.00:55/김포 석탄리 

토성과 처녀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17mm/F2.8/ 4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6.01:00/김포 석탄리

전갈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17mm/F2.8/ 5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6.01:13/김포 석탄리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0초X50매 합성=27분 44초/ISO400/수동/AWB모드/20130616.00:18/김포 석탄리

북쪽하늘 일주

북극성을 중앙에 두고 촬영했어야 했는데.....

 

 

 

400D+TAMRON AF17-50mm 2.8F/f20mm/F2.8/ 10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6.25:05/김포 석탄리 

북두칠성

 

 

 

 

400D+TAMRON AF17-50mm 2.8F /f20mm/F3.5/ 30초X54매 합성=29분 42초/ISO800/수동/AWB모드/20130616.02:11/김포 석탄리

북두칠성 일주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초/ISO3200/수동/AWB모드/20130616.02:49/김포 석탄리

북쪽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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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석탄리의 개구리 우는 별밤/20130615

개구리 소리 듣기..... 

장마는 남부지방에서 시작되어 중부지방을 거쳐서 북한으로 갔다가 다시 남부지방으로 내려가서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올해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남쪽으로 내려가는 것으로 중부지방의 장맛비는 17일부터 내린다는 일기예보다.

장마철이 되기 전에 별사진 촬영을 위해서 평창 청옥산에 다녀 올 계획은 무산된 셈이다.

6월 초순에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이런 정도의 날씨였다면 다녀 왔어야 했을 만 한 날이 며칠 있어서 아쉬웠다.

15일 오후에 일기예보를 검색하는 도중에도 경기지방은 24시까지는 맑음으로 일기예보가 나오더니, 어느 순간부터 구름조금으로 바뀌어 버린다.

일기예보대로 라면 별보러 갈 필요가 없겠으나 현재의 하늘 상태는 맑음이다.

갈등이 생기기는 해도 이번이 장마철 이전의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리를 해서라도 떠나기로 하였다. 

먼 곳으로 가기에는 시간도 촉박하여 전에 다녀온 전류리 부근으로 장소를 정하고, 집안사정으로 혼자서 출발하였다.

 

미리 지도에서 찾아 놓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전류리에 도착하니 해가 진 직후이다.

주변의 수로에는 토요일이라 밤낚시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개구리가 와글와글 울어대고 모기도 극성이다.

긴소매 옷에 목장갑 끼고, 모기장으로 자루처럼 만든 마늘망을 머리에 쓰니 모기 소리가 웽웽거리기는 해도 물지는 못한다.  

 

 

서쪽의 하성방향

 

 

 

 

 

 

 

 

 

 

 

 

 

 

어둑어둑 해지자 서쪽하늘에서 금성이 가장 먼저 보인다.

 

 

 

 

 

 

 

음력 5월 7일 달이 지고....

 

 

 

북쪽 방향

 

 

동쪽의 파주출판단지 심학산 방향

 

 

 

 

 

 

 

 

 

 

 

 

 

 

남쪽의 전류리 방향

 

 

0615 -김포공항-고촌ic직전-78-전호교-김포한강로-56누산리-전류리-석탄리(별사진:개구리 녹음)-전류리-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석탄리 : 별사진+개구리 녹음 : 혼자서 : 5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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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6.2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은 해질무렵이 제일 예쁘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 봅니다.
    별들도 많이 보이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자연속으로 들어가
    자연과 동기화 되어가는 느낌이어서 인지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30505

 

어제 서산 해미읍성에서 날리던 연을 가지고 김포아라터미널에 갔다.

 

 

 

 

 

 

 

 

 

 

 

 

 

 

 

 

 

 

 

 

 

 

 

 

 

 

 

 

 

 

 

 

 

 

 

 

 

 

김포아라터미널에 몇번 와 본 중에서 오늘이 가장 활기찬 모습이다.

승객수를 세어보니 280여명이 내리고, 90여명을 다시 태우고 인천터미널로 출발한다.

 

 

[전에는.....] 아라김포터미널

20130330..... http://hhk2001.tistory.com/3951

20130113..... http://hhk2001.tistory.com/3887

20120819..... http://hhk2001.tistory.com/3745

20120304..... http://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hhk2001.tistory.com/259

20120128..... http://hhk2001.tistory.com/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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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20130421

 

강화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초지대교를 건너는 길이 차량행렬로 꽉 막혔다.

시간이 좀 있어서 약암리에 들렸으나 선생님은 출타중이시라 뵙지 못하였다.

충주에서 온 닭들만 제 세상 만난듯 자유로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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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30330

 

 

 

 

 

 

 

 

 

 

 

 

 

 

 

0330 -김포공항-아라김포터미널-발산ic- (아라김포터미널 : 자전거 :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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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30223

 

내일이 정월대보름이니 오늘 저녁은 이른저녁으로 오곡밥 먹는 날이지만,

점심때가 다되어서 약얌리에 갔다.

지난 가을에 다녀온 후 겨울 막바지에 들렸으니 오랜만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초지대교를 건너서 초지리들판에 가 보았으나 눈썰매를 탈 상황이 못되어 되돌아 왔다.

올 겨울이 유난히 추웠지만 선생님댁은 생각한 것과는 달리 따뜻하다.

 

 

이 동네의 흙과 돌이 붉은 색을 많이 띄는 것은 철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아깝게도 지난 가을에 곶감을 만드신 것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곰팡이가 새까맣게 피었다.

 

 

 

 

 

 

충주에서 전입 온 닭

 

 

 

 

지난 가을까지는 약암리에 가서도 할일이 있어서 동네를 돌아보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넉넉하여.....

 

 

 

 

 

 

 

 

 

 

 

 

 

 

 

 

 

정월 대보름이라고 밤에 집 앞 공터에서 불놀이를 했다.

나무가 젖어서 좀처럼 불이 붙지도 않고 바로 꺼진다.

정월 대보름 불놀이를 핸본지가 얼마만인지도 모르겠는데 옛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연날리기의 마지막 날이라 서운했던 생각,

통조림 깡통에 못으로 구멍을 많이 뚫고 끈을 달아서 나무조각에 불붙여 돌리던 쥐불놀이도 하고,

다른 동네 아이들과 돌팔매 싸움을 하다가 돌에 맞기도 하고,

밤늦게 둥구나무거리서 동제 지내고 나누어 주던 떡을 먹던 생각도 나고,

가슴이 쿵꽝거리는 것을 참고 남의집 부엌에 몰래 들어가 밥과 김치를 훔쳐왔던 생각들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1학년때 나의 후견인인 가까이 살던 5학년 형이 어느해 대보름날 총각김치를 한웅큼 맨손으로 훔쳐왔는데,

모두들 그 형이 손을 씻지 않고 총각김치를 집어 왔다고 아무도 먹지 않은 기억도 난다.

아마도 요즈음이라면 파출소행이겠지만 그 당시 그 날 만은 묵인해 주던 풍습이였다.

 

 

 

 

 

 

나물반찬에 오곡밥을 먹는 날이지만 오곱밥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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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김포공항-48-고촌-양곡-84-대명리-초지리 들판(다녀서)-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356-88신도로-발산ic- (약암리 : 선생님댁 : 7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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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포 봉성리 성애장/20130105

 

강화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양삼거리에서 누산리 제방길을 따라 봉성리까지 한강을 따라서 내려갔다.

초겨울부터 추위가 계속되어 한강에 성애장(유빙)이 꽉차서 떠내려 간다.

성애장들이 그냥 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자리를 보니 흐르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사진의 주변부가 흐린 것은 카메라가 크롭바디라 비네팅은 아니고, 

따뜻한 곳에 있던 카메라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니 차가워서 렌즈 주변부에 이슬이 맺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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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104

 

오후에 약암리에 다녀 오려고 길을 나섰다.

가는 도중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오늘 다녀 오지 않으면 한동안 시간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전기공사 뒷마무리도 남아 있기 때문 이기도 하다.

 

 

 

 

 

 

곶감은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 곰팡이가 펴서 못먹게 생겼다.

 

 

 

오늘은 전기를 쓸 수 만 있도록 해 두었던 큰방의 선을 단정하게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불필요한 전선관을 잘라 내고, 벽에서 튀어나온 전선관은 토치램프로 달구어서 벽에 붙였다.

늘어진 전선은 보기 좋도록 고정시켰다.

 

 

 

 

주방쪽으로 연결된 노출 전선은 안전을 위해서 절단하여 테이핑 작업 후 애자에 고정 시겼다.

 

 

 

콘센트로 연결되는 전열선도 보기 좋도록 평보 윗부분에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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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김포공항-48-고촌-장기동-석모리-양곡-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356-88신도로-발산ic- (약암리 선생님댁 : 6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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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20121022

 

이틀 전에 약암리에서 가져온 감으로 세번째 곶감을 만들었다.

무른 감은 홍시로 먹기 위해 남겨두고 일부는 장아찌도 만들었다.

이번에는 내가 출근한 사이에 곶감을 만들었는데 감이 많아서 아내가 고생깨나 했을 듯하다.

감은 껍질을 깎은 후 꼭지 부분만 남기고 이등분하여 무명실로 옷걸이에 옆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묶었다.

감을 옷걸이에 묶으니 빨래걸이에 쉽게 널 수 있고, 저녁이나 날씨가 나쁘면 쉽게 집으로 가져 올 수 있어서 편리하다.  

 

 

 

 

 

 

 

 

 

 

 

 

 

 

 

 

 

 

집에 있을 때에는 지나 다니며 익은 것부터 두어개씩 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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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20

 

지금은 급한대로 내부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외부 벽체에 벽화를 그릴 계획이라고 하신다.

어떤 모습으로 변신 할지 기대 된다.

 

 

이 감나무는 가을의 운치를 생각해서 따지 않으신단다.

 

 

 

 

 

 

 

 

 

 

 

 

 

 

 

 

 

 

 

 

 

 

 

 

 

 

 

 

 

 

 

 

 

 

 

 

오늘은 큰방 전등달기와 대문, 마당, 창고에 전선을 배선하고 전등을 설치하였다.

대문과 마당 전등은 창고문 왼쪽에 공통스위치를 설치하였다.

창고 전등은 전선만 배선하고 전선을 고정시키지는 않았다.

창고 문짝이 달릴 것에 대비하여 스위치의 위치는 정하였으나 작업시간이 부족하여 다음에 작업을 하기로 하였다.

작업실용 전선은 연결을 하였으나 작업시간이 부족하여 전선을 둘둘 말아서 걸어 두었다.

 

 

 

 

 

 

 

 

 

 

 

 

 

 

분전반에서 연결된 콘센트가 불량하여 임시 콘센트를 설치하였다.

사용치 않는 플러그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다음에 확인하여 제거 할 계획이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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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20

 

오늘은 단풍여행 다녀오고 내일 약암리로 갈 계획이였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전에 일찍 일을 보고 약암리 선생님댁에 갔다. 지난주에는 너무 늦게 감을 따다 보니 모기가 수없이 물렸다기에 점심을 먹고 모기가 기승을 부리기 전에 감부터 따기로 하였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사다리와 장대를 이용하여 까치밥 몇 개 만 남기고 두 그루를 모두 땄다. 그런데 모기가 저녁 때라서 무는 것이 아니라 나뭇잎 사이에 숨어 있었는지 낮인데도 물어댄다. 이마와 목 주변은 물론 손등도 물고 허벅지까지 물렸다.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유난히 모기가 잘 무는 체질인데다가 여러방을 물리다 보니 얼굴이 얼얼하다. 모기약 대신에 물파스를 발랐더니 따갑기도하고 후끈거린다. 감은 지난주에 딴 것보다 양도 훨씬 많고 잘 익었다.

 

 

 

도로에서 선생님 댁으로 들어오는 길에 있는 이 감나무는 가을의 운치를 생각해서 감을 따지 않으신단다.

 

 

 

 

감나무가 찔레나무 넝굴 속에 있어서 찔레나무를 제거하고 서야.....

 

 

 

 

 

 

 

 

 

 

 

 

세바구니를 땄는데 그 중 한비구니를 집으로 가져 왔다.

 

 

 

승용차가 가는 방향으로 해안도로가 개통되어 아라인천터미널과 연결 되는 듯하다.

 

 

 

 

이 승용차는 약암온천 방향으로 가는 중.....

 

 

 

 

 

 

 

1020 -김포공항-48-고촌-누산3교-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356-88신도로-발산ic- (약암리 선생님댁 : 둘이서 : 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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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20121013

 

이번에도 약암리 선생님댁에서 가져온 감으로 곶감을 만들었다.

 

 

 

감 앏게 깎기의 달인인 아내 혼자서 밤늦도록 깎고 나머지는 이튿날 깎았다.

 

 

 

 

 

 

 

 

 

 

 

 

 

 

 

 

 

 

 

 

 

 

 

 

 

 

깎은 감은 반으로 자른 후 무명실로 옷걸이에 묶었다. 

 

 

 

까치가 눈독을 들이는 옥상에서 우선 햇빛에 말리고.....

 

 

 

 

 

 

 

 

 

 

 

 

 

 

 

일부는.....

 

 

앵그리버드 옆에도.....

 

 

 

일주일 동안 낮에는 옥상에서, 밤에는 발코니에서 말리니 색깔 좋고 맛도 좋은 최고급 곶감이 되었다. [20121021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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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2.10.2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맛나겠어요 ㅎ
    색이 참 예쁘네요..^^

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13

 

정리 되고 변신하는 중.....

 

 

 

 

 

 

 

 

 

 

 

 

 

 

 

 

 

 

 

 

 

 

전 주인이 쓰시던 옛 물건도 정리하고....

놎주걱은 아내가 욕심을 내는 바람에 여기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코뚜레도.....

 

 

 

 

 

 

 

간식으로 먹은 달콤한 늙은 호박전

 

 

 

 

 

 

 

 

 

 

 

다래와 대추

 

 

 

 

 

 

 

 

 

 

 

 

 

 

 

 

 

 

 

 

 

 

 

 

땡감은 따서 곶감을 만들려고 집에 가져왔다.

 

[전에는.....]  20121001.....   http://hhk2001.tistory.com/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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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13

 

저녁 때에는 A/S센터에 맡긴 컴퓨터를 찾아야 하므로 좀 일찍 출발 했으면 하였는데, 

가까운 거리라고 서두르지 않다 보니 11시가 넘어서 출발하였다.

강화도로 가는 길이라 길이 혼잡하여 빨리 갈 수도 없어서 12시가 넘어서 선생님댁에 도착하였다.

이주일 사이에 정리도 많이 되어 한결 깔끔해져서 변신 후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금은 엉성하지만 작업실로 변신 할 예정

 

 

 

 

 

 

 

 

 

 

 

 

 

 

 

 

오늘은 대문간 천장의 전기 배선부터 정리하고, 본채 천장에 애자를 살리기 위한 작업을 하였다.

준비해 간 전선을 이용하여 천장에 노출 배선과 전등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기존 천장 속 배선용 전선관을 철거하고 전열선을 연결하였다.

시간이 촉박하여 깔끔하게 처리 하지는 못하고, 우선 전기 사용에 지장이 없는 정도에서 일을 마무리 하였다.

 

 

 

 

 

 

 

 

 

 

 

 

 

   

 

1013 -김포공항-48-고촌-누산3교-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48-김포대로-김포시-김포공항- (약암리 선생님댁 : 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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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20121001

 

약암리 선생님댁에서 가져온 감.....

 

 

 

 

 

 

 

아내가 밤 늦도록 깎고.....

 

 

앏게 깎는 기술은 최고 수준급이다.

어려서 곶감 깎는 것을 보면 깎은 껍질은 말려서 어린이 간식거리로 사용하던데, 아내가 깎은 껍질은 말릴 처지가 못된다.

 

 

 

실에 매여서 걸고.....

 

 

 

감이 가지에 달린 채로 깎기도 하고.... 

 

 

 

갓 깎은 곶감은 옥상에서 말린 다음에 집에다 걸어 두고.....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감 장아찌도 시험삼아 만들어 보고....

 

 

 

일부는 썰어서 채반에 말리기도 하고.....

 

 

 

장식품으로 벽에 걸기도 하고.....

 

일주일을 말리니 제법 곶감이 되었다.

그 사이에 켜서 말린 것부터 먹기 시작해서 오며 가며 곶감을 따먹었다.

감장아찌도 맛을 보니 달코롬하고, 고추장도 달코롬하다.

 

 

[20121006촬영]

 

 

 

[20121006촬영]

 

 

 

[20121010촬영]

 

더 걸어 두면 말라서 딱딱해 지므로 모두 따서 냉장고에 넣었다.

많지는 않지만 보름이 넘도록 냉장고를 열면 곶감이 있다.

[곶감 빼 먹듯한다]는 옛말처럼 곶감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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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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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01

 

얼마 전에 김포 약암리로 이사하신 선생님댁에 들렸다.

잠시 사람이 살지 않았던 고옥인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된다.

지금은 과감한 철거와 청소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꺼번에 왕창 철거하면 복구도 힘드니까 하나하나 철거하며 복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주방을 옮기고 싶으시다기에 주방은 상하수도 시설이 따르므로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 다음에 생각해 보시라고 했다.

오늘은 방에 전등 한개를 설치하는 것 이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는 것으로 마쳤다.

 

 

주변도 손보고 정리 할데가 많다.

 

 

 

 

 

 

 

 

 

 

 

 

 

 

 

천장을 철거하니 옛날 애자로 된 배선이 있다.

이걸 복원 해야 할 듯......

 

 

 

 

 

 

 

천장 속 배선시 사용하던 전선관은 철거해야 할 듯하다.

우선 이 전등만 결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쓸만한 전기재료가 있는지 찾아 보고....

 

 

 

 

 

 

 

 

 

 

 

대부분 한지로 만든 등카바를 쓸 계획인듯.....

 

 

 

감도 익어 가고, 뒷산에는 잘지만 밤도 떨어지고.....

 

 

집에 올 때 가져 와서 곶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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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포 봉성리

2010. 2. 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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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포 봉성리

한강 여행 2010. 2. 16. 16:47

김포 봉성리/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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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포 봉성리

한강 여행 2010. 2. 16. 16:42

-48-고촌-78제방도로-누산리-하성면 봉성리-후평리-석탄리-다시 누산리-봉성리(눈썰매)-누산리(눈썰매)-78제방도로-88-발산IC- (누산리 : 눈썰매 : 93Km)

김포 봉성리/20100215

어제 강화도에 다녀왔으니 오늘 또강화도로 가기는 그렇고 해서 누산리 제방을 거쳐 하성을 기웃거렸다.

어제와 달리 눈썰매 탈 준비를 단단히 하고 나왔는데 바람도 불고 쌀쌀하다.

뚝길을 돌고 돌아서 처음 들어 갈 때 보아 두었던 곳으로 되돌아 왔다.

결국 시간만 허비한 셈이다.

날씨가 마땅치 않지만 그냥 되돌아 가기는 서운하니 5분만 이라도 눈썰매를 타기로했다.

한강이 가까워서인지 철새떼들이 장관을 이룬다.








이제까지 누산리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제방 이름이 누산리제방이라서 그렇게 사용한 것이다.

오늘 보니 배수펌프장 이름도 봉성배수펌프장이라 되어 있다.

지도상으로는 배수펌프장 옆의 개울이 누산리와 봉성리의 경계가 아니가 생각된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봉성리라 해야 옳겠지만, 앞으로도 내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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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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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누산리/20100130

올 겨울은 매서운 추위로 한강도 꽁꽁얼었다.

이 얼음이 녹으며 하류로 떠내려 온 것이 장관을 이룬다.

날이 더 풀리면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누산리에 갔다.

마침 썰물이라서 얼음덩이가 빠른 속도로 밀려 내려간다.

무엇을 잡는지 모르지만 조그만 어선들이 상류로 올라가서 떠내려 오며 작업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밀물일 때 오면 얼음들이 상류로 밀려서 더욱 볼만 할텐데.....







이렇게 떠 있는 얼음덩어리에 성엣장(=유빙)이란 이름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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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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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수안산

2010. 1. 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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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수안산

2010. 1. 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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