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옥토끼우주센터/20100314
아폴로 달착륙선.....
사다리가 너무 높지 않나?
아폴로 사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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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48-고촌-78제방도로-누산리-전류리-고정리-월곶-48-강화대교-84-옥토끼우주센터-온수리-장흥리-황산도 옆-초지대교-352-78-김포공항- (강화 옥토끼우주센터 : 107Km)
강화 옥토끼우주센터/20100314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들렀다.
애들 놀이시설 쯤으로 생각했는데 볼거리도 많고 알차게 꾸며 놓았다.
오늘은 날씨가 험상궂고 추워서 밖에는 나가지도 못했다.
분화구가 절구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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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테마동물원 쥬쥬/20100313
원숭이 묘기도 좋았고, 파충류관은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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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산대교-월드컵경기장-1-진관사 입구-흥국사 입구-송추IC-지방도39-349-장흥계곡-장흥역-서울교회선 철길 따라서-일영역-(냉이)-벽제역-39-원당-테마동물원 쥬쥬-고양-행주대교-김포공항- (고양 테마동물원 쥬쥬 : 82Km)
은평 진관사 입구/20100313
지난 삼일절에 KBS 다큐멘터리에서 백초월 스님과 태극기와 삼일운동 당시의 신문 16점 등이 소개되었다.
한번 가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20여년 전쯤에 다녀온 이후로 오랜만에 길을 나섰다.
옛날 기억을 더듬어 시골길로 생각하고 갔는데 은평지구 뉴타운지역으로 진입로마져 공사가 한창이다.
마땅히 주차 할 곳이 없어서 주차할빈 공간을 찾아서 되돌아 나오다 보니 너무 멀어진 느낌이 든다.
여기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 갈 바에는 딴데로 가자는 생각에 그냥 되돌아 나왔다.
갑자기 목적지가 없어지자 드라이브나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의정부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좀 가다보니 1000년 고찰 흥국사라는 간판이 보인다.
좁은 길을 따라서 올라가니숲속에 흥국사 일주문이 나타났다.
일주문 옆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길을 나셨다.
가까이 보이는 절에서는두어마리의 개가 시끄럽게 짖어댄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혼자서 얼른 올라가서 절을둘러 보았다.
절 입구에는 쓰레기소각장 인듯한 시설이 있고신도들의 부산한 움직임도 보인다.
일주문의 고풍스러움과 달리 본 건물들은 옛건물은 아니다.
별 볼일도 없고.... 개들은 짖어대고.....
바로 발길을 돌렸다.
장흥계곡을 따라서 내려오는 길에송암천문대나 들어가 볼까하고 들어갔다가 여기도 여의치 않아서 되돌아 나왔다.
오늘은 가는 곳마다 변변치 못하여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테마동물원 쥬쥬를 생각해 냈다.
좀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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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20100310
밤새 눈이 많이 내렸다.
설레는 마음으로 사진기를 가지고 출근하였다.
오늘 따라 시간 내기가 만만치 않아서 잠깐일 보러 나온김에 뛰다시피해서 당산철교에 다녀왔다.
여유롭게 눈내린 풍경을 담고 싶은 것은 마음뿐.....
집에서.....
출근길에....
당산동
당산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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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궁평항 (0) | 2010.03.17 |
화성 매향리/20100228
미공군사격장의 용섬은 안개 위에 떠있고.....
미군부대가 떠난 이 자리에는뭔가 새로운 모습으로의 탈바꿈이 진행되는 듯.........
저 언덕 너머 어디쯤에서 별사진 찍겠다고 밤을 새웠었지....
화성 매향리/20100228
궁평항에 온 김에 남양방조제를 건넜다.
별사진 찍는데 열중하였던 시절에 두번 다녀간 곳이다.
그때는 단지 어두운 해변만을 생각하고 무조건 밤에 찾아 왔었다.
미공군의 사격장이 있는지는 더욱 몰랐었다.
다만해안초소가 있어서 밤에 해안에는 나가지 못하고 그런대로 시야가 트인 언덕에서 밤새워 사진을 찍었었다.
온 김에 거기가 어디쯤일까 해서 돌아 보았는데 너무 많이 변해서 찾을 수가 없다.
미군사격장 철수라는 환경운동으로 떠들썩 했던 매향리....
이제 미군은 철수하고 포탄만 수북하게 쌓였다.
지금까지의 환경운동을 마무리하고 보존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어저께는 용섬 부근에서 어업이 허용되리라는 소식도 들었다.
화성 궁평항/20100228
안산 시화호/20100228
-남부순환-부천ic-서운분기점-외곽순환-장수ic-영동고속-월곶ic-77-시화방조제-시화호길-마산리-306-송산 사강교차로-309-궁평항-303-남양방조제-매향리 매향항(되돌아서)-303-서신-317-303-대부도-시화방조제-월곶ic-영동고속-장수ic-외곽순환-경인고속-화곡ic-남부순환- (화성 매향리 : 둘이서 : 197Km)
안산 시화호/20100228
작년에 처음으로 시화호 안에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송산에서 어섬을 지나 방아머리로 가려고 들어 섰지만 두번 다 길을 찾지 못하였다.
오늘은 반대로 오이도에서 시화방조제를 지나서 방아머리에서 시작하여 어섬을 거쳐서 송산으로 향했다.
송산 부근은 갈림길이 많아서 초행에 길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지도에 중요 지점을 표시해 두었다.
다시 오지 않을 생각인지....
이거 되겠습니까?
평소에는 밥먹는 시간이 일정한데도여행 중에는 군것질이 심해서 때가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다.
대개 하루 한끼 정도만 사먹는 것이 보통인데.... /20100220
횡계의 황태해장국은 역시 좋다.
식사 때가 아닌데도 인파로 붐빈다.
화암동굴에서 곤드레밥과 산체비빔밥을.....
돌아오는 길에 양평에서.....
태기산 양구두미재/20100221
정선에서 진부를 거쳐 장평쯤 오니 슬슬 졸리기 시작한다.
이대로 서울까지 갈 수는 없을것 같아서 햇살이 있을 때 한숨 자고 가려고 봉평의 이효석문학관에 들어 갔다.
주차장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태기산을 넘었다.
우리 식구들의 여행길은.....
길을 나서서도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거나, 가는 도중 필요에 따라서 바꾸는 등그때그때의 여건에 맟추어서 여행한다.
숙박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거의 바꾸지 않는다.
유명관광지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을 좋아한다.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한적한 곳을 좋아한다.
전에 가 본 곳이라도 몇 번이고 다시 간다.
남도여행 정도의 원거리가 아니면주간에는 고속도로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한다,
집을 나서서 집에 돌아오기 까지를 여행이라 생각한다.
음식은 만들어 먹지 않고, 인스턴트로 해결하거나 사먹는다.
그런데 이번 여행코스는 신기하게도집에서 계획한 대로 모두 다녀왔다.
정선 북동리/20100221
이번 여행코스를 계획할 때 지도에서 보니 화암리에서 정선으로 나오는 424 지방도의 북쪽으로 비포장길이 있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비포장 길은 겨울철에는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다음에 들어 가기로 했었다.
막상 화암리를 떠나서 정선을 향해서 조금가니 오른쪽으로 갈림길을지나치게 되었다.
차를 세우고 지도를 확인해 보니 그 길이 바로 북동리를 거쳐 정선으로 가는 길이였다.
길은 지도와 달리 포장되어 있어 차를 돌려서 북동리 길로 들어섰다.
네비게이션에는 8.5Km 앞에서 유턴해서 되돌아 나오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다.
대개 길은 골짜기의 하류에서 상류 방향으로 갈수록 나빠지는데 상류 쪽이 포장되었는데 되돌아 나와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네비게이션이 잘못 되었을 수 도 있고, 만약 되돌아 온다해서 8Km인데 뭐.....
급한 오르막길은 고갯마루가 가까워 지면서 일부 공사로 인한 비포장길도 있다.
응달에는 눈이 녹지 않고 얼음도 얼어서 차를 후진하여 탄력을 받아서 오르기도 했다.
고갯마루 부터는 다시 포장길이기에 안심하고 내려갔다,
화암동굴도 금을 캐던 광산이였고, 북동리 고갯마루 부근에도 금광인 듯한 시설이 있다.
고개 넘어 개울에는 사금체험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동네에서 금이 나오는 모양이다.
군데군데 빈집이 더 많은 것 같은 외딴집들을 지나 하복동에 이르니 길이 갑자기 좁아지고 비포장길이 시작된다.
이미 네비게이션은 길이 없는 곳을표시하고 있다.
조금더 전진하니 다리는 없고 시냇물을 그냥 건너야 하는 곳에 이르렀다.
별 수 없이 후진해서 한참나와서야 차를 돌려서되돌아 나올 수 있었다.
시계가 2개 걸린 이 집은 비우고 떠날 때에 뒷마무리를 깔끔하게 한 흔적이 역역하다.
정선 화암리/20100221
화암약수와 화암동굴이 있는관광지이면서동네 담장에는 벽화가 있고, 이재욱님의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4년 전(20060101)에..... : http://blog.paran.com/hhk2001/24882085
정선 화암리/20100221
정선 화암리/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