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땅바닥을 설설 기는....
밟은 줄 알았는데.....
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땅바닥을 설설 기는....
밟은 줄 알았는데.....
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달코롬한 물이.....
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다른 식물원에서는 보지 못한독특한 식물이 있다.
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어린왕자에 나오는바오밥나무 실물을 처음 보았다.
인천대공원에 있다는말을 들은 것 같긴한데 거기서는 보지 못했다.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줄 알았는데 호주에도 있단다.
한택식물원의 안내판은 친밀감이 있고 표현도 독특하다.
버드나무잎과 비슷하다.
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용인 한택식물원/20100131
겨울철의 식물원은 썰렁하다.
그래도 한겨울에 꽃을 볼 수 았고, 잠시나마 추위를 잊을 수 있어서 좋다.
용인 백암/20100131
한택식물원으로 가는 길에 서리꽃이 피었기에.....
김포 수안산/20100116
-48-김포외곽-252-대명리-수안산(되돌아서)-352-78-행주대교 아래 한강변-88- (김포 수안산 눈썰매 : 60Km)
김포 수인산/20100116
대명리를 지나서 초지대교 방향으로 가다가 유리박물관 길로 들어섰다.
동네사람들이나 산책삼아 오를듯한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눈썰매를 타려고 왔는데 좀더 좋은 장소를 찾다 보니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맑은 날은 영등포도 보인단다.
오랜만에 생각치도 않았는데 산에 오르니 상쾌하다.
온 세상이 눈에 덮여있다.
강릉 삽당령/20100109
닭목재 방향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00109
대관령박물관 앞에 있는 분수의 얼음은 더 커지고....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00109
오리나무
평창 횡계/20100109
-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둔내-태기산-봉평-장평-진부-456-횡계-옛영동고속-대관령-왕산-35-삽당령-임계(1박)-골지천 따라서 구미정-반천-아우라지-42-북평-석교-한반도마을-문곡-다시42-정선-광하교-조양강 따라서-가수리(되돌아서)-광하교-42-평창-방림-안흥-새말-442-우천-횡성-6-청운-양평-강북강변- (임계 : 1박 : 583Km)
횡성 태기산/20100109
보름만에 다시 대관령을 넘는 겨울여행 길을 나섰다.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았던 서운함은지난 몇 일 사이에 해소 되었다.
서울지방에는 기상관측사상 1일 최대 적설량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동안 매섭던 추위도 주말동안은 좀 풀린단다.
둔내에 오면 보이던 태기산이 눈발이 간간히 내리는 탓인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지나칠 수는 없어서 양구두미재에서 능선길로 접어들었다.
군데군데 녹기는 했어도 눈길이다.
올라 갈 수 있는데 까지 올라가다가미끌어져서 더 오를 수 없는 곳에서 차를 돌렸다.
산등성이를 넘어가는 구름으로 풍력발전기의 날개가보이다 말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