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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2.29 2. 동강3

구룡령/20140209

 

 

 

 

 

 

구룡령을 넘어서 좀 내려오니 하루종일 내리던 눈도 잦아 들고 저녁 햇살에 물든 구름도 보이기 시작한다.

 

 

 

부엉이인지 올빼미인지 모르겠지만 차를 세웠다.

자세히 촬영하려고 접근하니......

 

 

 

 

 

 

 

 

 

 

 

 

 

 

 

 

 

 

 

 

 

 

 

오대산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갈림길 부근에 이르자 구룡령 반대편인 양양쪽 보다는 눈도 훨씬 적게 쌓였고 눈도 그쳤다.

도로에 눈이 없으므로 체인도 철거했다.

 

 

 

 

 

 

 

 

 

 

 

 

 

 

 

 

 

 

 

 

 

 

 

 

31번 국도와 만나는 창촌삼거리를 지나 작년에 달빛님이 포스팅하신 박정열여사 기념공원을 가려고 일만이천봉휴게소에 들렸다.

해가 길어졌다고는 하지만 18시 30분쯤 되었으니 날이 어둑어둑해서 쉽게 찾을 수가 없다.

식구들은 차에서 기다리고 혼자서 찾아 갔으나 글자는 어두워서 읽을 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촬영하였다.

내가 별사진 촬영하러 다니던 불발현에서 이런 애뜻한 일이 있었다니 마음이 짠하다. 

 

 

 

 

 

 

 

 

 

 

 

 

 

 

 

[전에는]

20131026.....  http://hhk2001.tistory.com/4153

20101016.....  http://hhk2001.tistory.com/1142

20100710.....  http://hhk2001.tistory.com/1377

20091225.....  http://hhk2001.tistory.com/1862

20081018.....  http://hhk2001.tistory.com/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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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http://hhk2001.tistory.com/3360     http://hhk2001.tistory.com/3361

 

 

 

 

 

 

2월 15일자 뉴스에 따르면 동해안 지방에는 지난 6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9일간 연속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103년 전인 1911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강릉지역 최장기 연속 신적설 일수 9일을 기록했으며 45년만에 최심적설 110.1cm를 기록했다고 한다.

기상청 자료를 보니 강릉지방의 2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중 2일을 제외한 11일간의 누적강수량은 159.4mm이다.

영동지방은 그간 내린 폭설로 피해가 많다고 한다.

폭설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속히 원상복구가 되기를 바란다.  

[출처]기상청 홈페이지>지난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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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령/20140209

 

7번 국도는 차들이 지나 다녀서 바퀴자국이 보였는데 양양에서 56번 국도로 갈라지고는 차량 통행이 뜸하고 도로에 눈이 쌓여있다.

고속도로로 갈걸 무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치기도 하였지만, 눈구경 나온 길이니 구룡령을 넘기로 하였다.

 

 

 

 

 

 

 

 

 

 

 

 

 

 

 

이제부터는 체인을 치지 않고는 갈 수 없을 것 같다.

 

 

 

 

 

 

 

 

 

 

 

 

 

 

 

 

 

 

 

 

 

 

 

눈을 계속 치우기는 하지만 통행차량이 적어서인지 눈이 바로 쌓인다.

 

 

 

 

 

 

체인을 치고서는 시속 40km이하의 속도로 달리는데도 귀가 멍멍하다.

체인에 문제가 생기면 되돌아 가야하므로 소리가 이상하든지 어느정도 운행하면 차를 세우고 체인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였다.

서림에서 조침령을 지나 진동계곡으로 가는 도로는 경찰차로 길을 막아서 도로를 차단하였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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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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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강릉-양양)/20140209

 

선교장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으로 구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이나 진고개를 넘는 것이 쉬운 길이지만,

창촌을 다녀갈 생각으로 좀 돌아가는 길이기는 하지만 경치 좋은 구룡령을 넘기로 하였다.

15시쯤 선교장을 출발하여 경포해수욕장을 거쳐서 오랜만에 주문진항 구경도 할 겸해서 해안도로와 7번국도를 이용하였다.

아침을 시원찮게 먹었는데 점심때도 훌쩍 지났으니 배도 고프고 강릉 커피도 한잔 할 겸 식당을 찾았으나 대부분 문을 닫았다.

 

 

 

 

 

 

 

 

 

 

 

 

 

 

 

 

 

 

 

 

 

 

 

 

 

 

 

 

 

 

 

 

 

 

 

 

 

 

연곡까지 왔는데도 점심을 먹을만한 식당을 찾지 못하였다.

그렇다면 밥은 굶더라도 커피부터 마시자며 연곡에 있는 강릉 커피의 원조집을 네비게이션 안내를 받으며 찾아 나섰다.

 

 

 

해안도로에서 좁은 골목을 지나 오르막길을 올라 가니 눈이 치워지지 않아서 차를 되돌려 나왔다.

다른 진입로로 접근해 보았는데 여기도 마찮가지다.

7번 국도로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는 길의 안내는 받았지만 그냥 지나쳤다.

길가에 있는 집이 아니라서 무리해서 가지 않기로 하고 다른 집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주문진항 도로도 눈이 많이 쌓여 진입이 어렵다.

방문객이 거의 없어서 시장도 썰렁하고 장사하시는 분들도 눈을 치우느라 고생하신다.

주문진항을 완전히 통과하도록 마땅한 식당을 찾지 못하였다.

부랴부랴 인터넷을 검색하니 식구들이 좋아 할만한 메뉴가 있는 식당은 반대쪽인 연곡 방향에 있기에 차를 되돌렸다.

찾던 식당에 도착하여 탐색차 들여다 보러 갔는데 먼져 알아보고 문을 열어주는 바람에 그냥 들어 갔다.  

 

 

 

 

 

 

 

늦은 점심을 먹으며 보니 바로 옆집이 커피숍이다.

밥먹고 저 집에 가서 커피 마시기로 하였는데 문이 닫혀있다.

이번 여행에서 커피 마시기는 포기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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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강3

한강 여행 2008. 2. 29. 17:26


만항재 20060130

포장된 도로중 가장 높은 곳이라는 만항잽니다.

저 길을 따라 가면 제가 좋아하는 정말 호젖한 곳이 나옵니다.

오늘은 길도 좋지 않고 시간도 넉넉치 않아서 그냥 지나갑니다.



만항재 20060130

그리 춥지않은 산 아래의 날씨와는 다르네요.

구름속의 저녁해에 비치는 상고대



삼수령 20060130

한강과 낙동강과 오십천으로 물이 나누어 진다네요





검룡소 가는길 20060130

삼수령 물과 검룡소 물이 창죽교에서 만나 골지천을 이룹니다



삽당령 20060131

어제 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임계에서 자고나니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더군요.

이번 겨울들어 가장 눈이 많이 왔다는군요.

엊저녁 계획으로는 하장에서 댓재를 넘어서 삼척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무리하지 말자며 삽당령을 넘어서 동해안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올해도 우리가 눈을 몰고 온것 같습니다



삽당령 20060131



삽당령 20060131



구룡령 20060131

강릉에서 대관령 넘으려다 떡 사먹으러 송천 들러서 구룡령을 넘었습니다



구룡령 20060131




구룡령 20060131

예전에 부근에서잘 때 "반딧불이도 보고 개짖던데"를 막 지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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