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령/20140209

 

7번 국도는 차들이 지나 다녀서 바퀴자국이 보였는데 양양에서 56번 국도로 갈라지고는 차량 통행이 뜸하고 도로에 눈이 쌓여있다.

고속도로로 갈걸 무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치기도 하였지만, 눈구경 나온 길이니 구룡령을 넘기로 하였다.

 

 

 

 

 

 

 

 

 

 

 

 

 

 

 

이제부터는 체인을 치지 않고는 갈 수 없을 것 같다.

 

 

 

 

 

 

 

 

 

 

 

 

 

 

 

 

 

 

 

 

 

 

 

눈을 계속 치우기는 하지만 통행차량이 적어서인지 눈이 바로 쌓인다.

 

 

 

 

 

 

체인을 치고서는 시속 40km이하의 속도로 달리는데도 귀가 멍멍하다.

체인에 문제가 생기면 되돌아 가야하므로 소리가 이상하든지 어느정도 운행하면 차를 세우고 체인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였다.

서림에서 조침령을 지나 진동계곡으로 가는 도로는 경찰차로 길을 막아서 도로를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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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http://hhk2001.tistory.com/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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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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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2.26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은 정말 멋지지만 염려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산을 횡단하셨다니 더더욱;;;;;;

    제 경차로는 어림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강원도는 제설작업이 참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경험도 많고 위치적으로 눈이 많이 오니 장비도 철저할거란 생각입니다.

    언제 눈을 봤는지 가물가물 한데 헌국님 사진으로 설경의 멋진 모습 잘 감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하헌국 2014.02.28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된 차라 부담없이 다니다 보니 그렇게 보이시나 봅니다.
      눈길에서 통행량이 많으면 나만 조심한다고 괜찮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레일까지 눈에 묻힌 길에서 혼자 간다면 문제가 돼도 도로를 벗어나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눈길에서 천천히 가는 방법 이외에는 별 수가 없지 않을까요?
      좋은 저녁 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4.02.2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폭설이 쏟아지고 엄청남 눈길속에서도 이렇게 용감하게 구룡령을 넘어 환상적인 설경들을 담아오신
    헌국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탄을 하게 만드는 군요..
    눈덮힌 산길을 가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저런 용기가 있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다..
    덕분에 눈으로 만든 새하얀 세상을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3.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백산맥을 넘을 때 자주 이용하는 길인데 구룡령은 겨울철에 제맛이 나더군요.
      다른 계절에는 여기보다는 조침령을 이용하지만요.
      3월로 들어서며 달력을 확인해 보니 2월달은 강릉 다녀온 것이 전부인 셈이였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얼마전에 다녀온것 같은 기분이니 저도 이번 여행이 좋은 추억이 될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