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계룡돈대

2012. 2. 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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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계룡돈대/20120219

집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강화도는 우리 가족의 단골 여행지이다.

강화도에는 이름난관광지가 많지만 계룡돈대와 주변들판이나 백련사를 좋아한다.

오늘도 썰매타러 와서 그냥 돌아가는 길에 계룡돈대나 가 볼까해서 들렸다.

이삼십년 전부터 별보러 다니던 곳이라 친근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멀리 교동도 연도교 공사가 한창이다.




전에는

20110910..... http://blog.paran.com/hhk2001/4575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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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내리-외포리간 해안도로/20120219

썰매 타러왔는데 그냥 돌아가기 섭섭하여 강화도를 한바퀴 돌아 보기로 하였다.

분오리저수지까지 갔다가함허동천 넘어까지 되돌아나왔으니 다시 동막해변길로가기는 그렇고.....

덕포길을 이용하여 내리에서 64번 해안도로로외포리로 향하였다.




전에는

20100717..... http://blog.paran.com/hhk2001/3955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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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분오리저수지/20120219

혹시나 썰매를 탈 수 있지 않을까?

긴긴 겨울이라 생각 했는데 겨울도 끝자락이다.

분오리저수지에서 얼음낚시하는 몇 분이 보인다.

주변의 얼음이녹아서 들어가기 조차 어렵겠다.

위험 할텐데.....






분오리저수지에서 되돌아 오는 길에 보니 썰매장이 있다.

여기서라도 썰매를 타 볼까 했는데 얼음이 녹아서 들어가지 못하도록 테이프를 두른 곳을 빼니 너무 좁다.

여기 보이는 5명이 전부다.

전에는

20120128..... http://blog.paran.com/hhk2001/4661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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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누산리/20120218

아라김포터미널에서 한강변 구도로를 이용하여 누산리로 향하였다.

지나는 길에 보니 한강에는 유빙(성엣장)이 보이지 않는다.

벌써 다 녹았나??


[전에는.....]

20101024.....  http://hhk2001.tistory.com/1109

20100215.....  http://hhk2001.tistory.com/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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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http://hhk2001.tistory.com/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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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터미널

2012. 2. 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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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여객터미널/20120218

추위가 풀려서 인지 자전거 타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내일까지는 배를 운항하지 않아서 인지 운하도 얼어 있다.

터미널에는 지나는 길에 들린듯한 몇 분이 한가롭게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아직은 시설물이 제대로 개방되지 않아서 인지 문이 잠겨 출입도 제한적이다.






아라뱃길 모형


한강과 만나는 김포방향......



서해와 만나는 인천방향.....



전에는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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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20218

지난 여름에는 주말마다 연속해서 날이 궂었었는데 서울지방은 가을 이후로 비 다운 비도, 눈 다운 눈도 내리지 않았다.

눈썰매를 구입해서 차에 싣고 다니면서도 한번도 타지 못하였는데 내일이 우수란다.

그런대로 올 겨울은 추운날씨가 계속되어 한강도 얼었었다.

며칠전부터 추위가 좀 풀리긴 했어도 누산리에 가면 유빙을 볼 수 있을까 해서 길을 나섰다.

가는길에 아라김포터미널을 구경하려고 잠시 들렀다.

88도로에서 강화 방면으로 가다가 표지판을 보고 들어갔다.

길이 엄청 복잡하다.


남쪽 부두와 북쪽 부두를 이어주는 하나교


북쪽 부두에서 본 남쪽 부두


며칠전 이 콘테이너부두에서 중국으로 화물선이 출발하였다는 뉴스를 보았다.

아직은 썰렁......





하나교에서.....

북쪽 부두......




한강쪽으로 보이는 전호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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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20120205

아직 햇살이 있기에 밝을 때 경치 구경을 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영동고속도로로 들어가지 않기로 하였다.


오늘은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교통신호에 멈춘 틈에 끼끼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횡계를 막 벗어 나며.....





그러고 보니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뭔가를 먹기는 하였는데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는 않았다.

가는 길에 적당한 식당에 들리기로 하였지만 모두 그냥 지나쳐서 속사IC에서 영동고속도로로 들어섰다.

끝가지 가면 집에 쉽게 도착할 지는 모르지만 아직 날이 밝으니 태기산을 넘기 위해서 장평IC에서 고속도로를 빠져 나왔다.

봉평에 이를 즈음되는 태기산을 넘을 때까지굶기는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에 봉평에서 느긎하게 저녁을 먹었다.

식당에서 나왔을 때에는 이미 어둠속이였지만 불빛이 훤한 휘닉스파크를 지나서 태기산을 넘었다.

양구두미재에서 잠깐 내려서 사진이나 찍을까 햐였지만 여의치 않아서 그만 두었다.

둔내에 이르니 영동고속도로는 귀경차량으로 봄벼서 차라리 국도로 가는 것이 좋겠기에횡성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전에는

20120107..... http://blog.paran.com/hhk2001/46491394

20110219..... http://blog.paran.com/hhk2001/43879855

20110220..... http://blog.paran.com/hhk2001/43928956

20110114..... http://blog.paran.com/hhk2001/43435939

20100220..... http://blog.paran.com/hhk2001/3687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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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발왕산(용평리조트 관광곤돌라)/20120205

관광곤돌라에서 700m쯤 오르면 발왕산( 1458m) 정상이다.

눈길이지만 경사도 급하지 않아서 쉽게 다녀 올 수 있다.



발왕산 정상으로 가는 길




시계방향으로돌며......

북쪽으로 삼양대관령목장


피덕령과 안반덕


중앙 높은 산은 두타산이고, 오른쪽 좀 가까운 높은 산은 노추산



중앙 왼쪽 높은 산은태기산



중앙 높은 산은 계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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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발왕산(용평리조트 관광곤돌라)/20120205

시계방향으로 돌며.....

피덕령을 넘는 길과 안반덕


중앙 조금 왼쪽 쯤이 백복령


중앙 약간 왼쪽에 가장 높은 산이 두타산이고, 중앙 약간 오른쪽 좀 가까운 높은산은 노추산




시계방향으로 돌며.....

중앙 가장 높은산이 태기산



중앙 가장 높은산이 계방산


중앙 약간 오른쪽이 오대산이며, 중앙 오른쪽 멀리 희미한 산은 설악산


중앙 약간 왼쪽이 오대산이며, 타워 약간 왼쪽에 멀리 희미한 산은 설악산이고, 타워 오른쪽 높은 산은 황병산





삼양대관령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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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용평리조트 관광곤돌라/20120205

스키를 타지 않으니 횡계를 지나가도 용평리조트에 갈 일이 없었다.

그런데, 친구의 소개로 용평리조트에도 관광곤돌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콘도라를 타고 발왕산을 오를 생각으로 몇 년 만에 아이젠도 챙겨 두었다.

오늘 아침에 구절리를 출발하여 강릉커피박물관을 거쳐서 용평리조트에 오니 날씨마져 온화하다.

스키철이라 무척 붐빌줄 알았는데 매표를 하자마자 곤돌라에 탑승하였다.











왼쪽으로는 삼양대관령목장이 보이고 중앙 오른쪽으로는 대관령도 보인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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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20205

오리나무는 별 탈이 없다.


올해도 지난 겨울처럼 눈 속에 트럭이 묻혀 있었다.

트럭 뒷쪽에서강릉방향으로 사진이나 찍어 볼까하고 별 생각없이성큼 다가서니뭐 사러 온 줄 알고 반긴다.

그럼 예전에도 영업중이였나??



대관령휴게소에는 많은 등산객과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대관령휴게소에서 구영동고속도로를 벗어 나서 용평리조트로 가는 길로들어 섰다.


황태 냄새가 그리 싫지만은 않다.




작년 겨울에 들렸던 황태덕장에서 사진을 촬영하려고 차를 세우니 큼직한 개가 으르렁 거린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떠나자......

[전에는.....]

20120107..... http://hhk2001.tistory.com/330 

20110219..... http://hhk2001.tistory.com/942

20100220..... http://hhk2001.tistory.com/1745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0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49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41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2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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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6..... http://hhk2001.tistory.com/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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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박물관

2012. 2. 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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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박물관

2012. 2. 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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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박물관/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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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박물관/20120205

매표소에서 바로 들어가서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셨다.

박물관의 실내 곳곳에늘씬한 키의 마네킹이 있다.

그리고,근무하는 직원들이 그 사이사이에서 일을 하는데, 직원들도 훤칠하고 옷도 비슷해서 마네킹과 헷갈린다.







많이 들어 본 아라비카가 눈에 들어 온다.





온실로 연결 된 통로는 경사로에 길도 굽었는데 반원형 지주대로 된 비닐하우스라서 좀 혼란스럽고 어질어질한 느낌이다.


온실은 작은 편이지만, 이런 산간지방에서 온도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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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박물관/20120205

415번 도로로 대기리에서 닭목재를 넘어서 좀 내려오니바로 커피박물관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지난 1월 7일 강릉에 왔을 때 다녀갈까 했는데 지나는 길이 아니라서 안목해변에서 커피 하잔하며 다음을 기약했던 곳이다.

별도로 박물관을 신축한 것이 아니라 주거용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아담한 박물관이다.


평생처음으로 노인 요금을 지불했다.

어쩐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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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왕산로 /20120205

구절리를 지나서 대기리쯤 접어드니 차츰눈이 많이 쌓였다.

대기리 삼거리에서 415번 도로를 이용하여 닭목재 좀 못미쳐서 안반덕으로 가는 길이 있다.

이 길로 가서 피덕령을 넘으면 도암댐 가는 길로 용평리조트에 쉽게 갈 수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나온도로와 달리눈이 녹지 않았다.

혹시눈길에 고생할 수도 있어서좀 들어 갔다가 되돌아 나왔다.







전에는

20100220..... http://blog.paran.com/hhk2001/3688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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