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해수욕장-안목해변/20120108

언제부터인가 강릉이 커피로 유명해졌다.

닭목재 가는 길에는 커피박물관도 있다하니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려 볼까 한다.

강릉에 왔으니식당에서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가 아니라 한번쯤은 안목해변의 커피를 마셔보고 싶었다.

숙소를 나와서 강릉역을 거쳐서 강릉항 옆에 있는 안목해변에 도착하였다.

예전에는 횟집이였을 듯한 건물이서 이제는 커피를 판다.

횟집과 커피집이 한집 건너 한집씩 섞여 있다고 해야하나??





날이 많이 풀리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한겨울인데파도를 타는 사람이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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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

2012. 1. 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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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

여기는요_2012년 2012. 1. 13. 15:29

강릉역/20120108

숙소 부근에서 해장국을 먹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안목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렸다.

10시츰 도착하니 삼척까지 가는 바다 열차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생각치도 않고 들린 길이지만 혹시나 해서 매표창구에 알아보았다.

삼척행은 가능한데 다시 삼척에서는 17시나 되어야 돌아오는 차표가 있단다.

편도만 이용하지니 집에서 멀어지는 길이라 곤란해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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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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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오리나무/20120107

오랜만에 지나는 길이다.

원래는 오리나무가 두 그루였는데 한그루는 눈때문에 부러졌다.

오래전부터 지날 때마다 사진 촬영하던 나무였는데....

오리나무 시진 찍겠다고 밖에 나왔다가 얼음판에 넘어졌다.

어찌나 순식간에 넘어졌는지 카메라는 패대기 쳐졌지만몸은 별달리 아픈데 없이 완벽하게 넘어졌다.

카메라도 괜찮고.....





[전에는.....]

20110219..... http://hhk2001.tistory.com/942

20100220..... http://hhk2001.tistory.com/1745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0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49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41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2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45

20080126..... http://hhk2001.tistory.com/3483

20061230..... http://hhk2001.tistory.com/3166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20050625..... http://hhk2001.tistory.com/3337

20050305..... http://hhk2001.tistory.com/3354

20050116..... http://hhk2001.tistory.com/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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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삼양대관령목장

2012. 1. 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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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삼양대관령목장

2012. 1. 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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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삼양대관령목장/20120107

예전 겨울에 방문했을 때에는 지금보다 진입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돌아오는 길에 고생한 적이 있었다.

집입로야 말끔해 졌지만 예전처럼 정겹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비탈에서 미끄럼을 탈수 있도록 비료포대도 나누어 주고, 직원들이 안내를 해주기도 하였고,

눈길에서 차가 수월하게 통행 할 수 있도록 이리뛰고 저리뛰던 때의 적극적인 모습은 많이 사그러진 듯해서 아쉽다.

(환경이 전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은 되지만....)

매표소에 진입할 때 표지판은 있었지만 매표의 편리성 때문인지 차량을 좌측통행 시키고 있었는데,

길을 잘못 들어 온 차량에 대하여 끝까지 어떤 안내나 배려 없이 결국은 잘못 진입한 차가 후진하는 모습을보았다.

그렇다고반대방향에서 나오는 차량도 보이지 않던데, 이런 경우는 최소한 직원이 나가서 처리해 주어야 도리가 아닐까 생각되었다.

아무리 좋은 볼거리가 있더라도 기분 상하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지.....

주위에서 주은 종이박스와 비닐로 눈썰매를 탄다.

조그만 배려가 있다면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전처럼 활기찬 모습이 아닌듯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전에는

20080301.....http://blog.paran.com/hhk2001/24936217

20070522..... http://blog.paran.com/hhk2001/25508030

20030426..... http://blog.paran.com/hhk2001/17042493

20031006..... http://blog.paran.com/hhk2001/170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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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강릉



소황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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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날씨 치고는 온화한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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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삼양대관령목장/20120107

겨울에는 동해전망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

쉬고 싶은데서 마음껏 쉴 수도 있고......

아직은 눈이 많이 쌓이지 않아서 좀 썰렁하지만

동해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속이 뻥 뚫리는 것 처럼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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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 대관령눈꽃축제장/20120107

제20회 대관령눈꽃축제장이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의 축제 기간은 1월 13일부터 1월 21일까지이다.

올해는 용띠.....











대관령눈꽃축제...... http://www.snowfestiv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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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

2012. 1. 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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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

여기는요_2012년 2012. 1. 12. 15:56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둔내-구영동고속-영동1터널-면온-거품소길-등매비룡수련원-424-금당계곡로-장평-6-속사-진부-456-횡계(점심:대관령눈꽃축제장)-삼양대관령목장(되돌아서)-횡계-456-구영동고속도로-대관령-성산-강릉(1박)-강릉역-안목해수욕장(커피)-해변길-경포-참소리박물관-왕산-456-대관령-횡계-6-진부-속사-31-운두령-율전삼거리-56-서석-솔치재터널-구성포-44-홍천-6-양평(저녁)-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강서운전면허시험장-김포공항(되돌아서)-강서운전면허시험장- (평창 삼양대관령목장+강릉 참소리박물관 : 1박 : 570km)

평창 횡계/20120107

횡계 초입에 있는 작은 공원에 있는 눈사람을 우리 가족들은 끼끼라 부른다.

이곳을 지날 때는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눈이 많이 온지도 오래 되었건만 발자국도 없는 것을 보니 쓸쓸한 모습이다.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릴 횡계는 제철을 만난듯활기찬 모습이다.

탕수육이 맛있다는중식당이 있다기에 북적이는 시간을 피해서 갔건만,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기에 되돌아 섰다.

좀 한가한 계절에나 들려 봐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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