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포해수욕장/20080217
십리포해수욕장 해변의 소사나무숲 - 산림유전자보호림으로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측도
달
십리포해수욕장/20080217
십리포해수욕장 해변의 소사나무숲 - 산림유전자보호림으로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측도
영흥도나 가 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아내가 영흥도에 가자네요.
따로 준비해 둔 것은 없지만 쉽게 길을 나섰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가 오늘도 대단하네요.
장경리해변에 도착은 했으나 도무지 내릴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해변에는 얼음이 얼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나가는 봐야지....
눈물이 나도록 바람이 매섭습니다/20080217
영흥대교
장경리해변
겨울풍경/20080216
겨울풍경/20080216
오랜만에 목화를 보았습니다
자난주에사정이 있어 들어가지 못해 다시 갔습니다.
온실이니까 아이 데리고 겨울철에 갈만한 곳이지요.
바깥은 계속되는 추위에칼바람이 부는데 여기는 왼전히 딴세상이네요.
습도도 높고 기온은 38도입니다.
다행이 관람객이 거의 없어 벗은 옷을 구석진 곳에 쌓아두고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머리가 삥합니다.
참기 어려우면 전시실에 가서 찬물 마시며 숨고르고....
20080216
명자나무곷
개화도
계화도 쌀이 생산되는 들판, 하얀 눈이 쌓인 들판,
그래도 바다는 가까운가 보다 20051211
물 빠진 갯벌에는....
뭐 할까?
이 추위에도 갯벌에서는....
변산해수욕장
며칠전 호남지방의 폭설이 아직 남아 있는 해변, 바람불고 무척 추운 날씨지만 옛일 생각이 나는 해변입니다.
승용차 사고 첫 여름휴가로 남해바다에서 별 재미 못보고 올라오다 들럿었는데....
그 때는 끈이 3살이였는데 이제 녀석 면회가서 보는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20051211
1988년 여름휴가....
바닷가에서 야영하는데 물이 넘쳐 들어오던 생각이 난다.
그리고 군인이 된 끈과 함께 다시 찾아 왔다
바람 불고, 춥고....
변산 격포에서 20051211
평화를 염원하며.... 20051203
을지전망대에서 본 펀치볼! 운석공? 20051203
박수근미술관에서....
박수근 미술관
기다림....
박수근 미술관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