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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세미원

한강 여행 2008. 2. 19. 00:01

겨울풍경/20080216

















오랜만에 목화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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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세미원

한강 여행 2008. 2. 18. 17:34

자난주에사정이 있어 들어가지 못해 다시 갔습니다.

온실이니까 아이 데리고 겨울철에 갈만한 곳이지요.

바깥은 계속되는 추위에칼바람이 부는데 여기는 왼전히 딴세상이네요.

습도도 높고 기온은 38도입니다.

다행이 관람객이 거의 없어 벗은 옷을 구석진 곳에 쌓아두고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머리가 삥합니다.

참기 어려우면 전시실에 가서 찬물 마시며 숨고르고....

20080216














명자나무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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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도

계화도 쌀이 생산되는 들판, 하얀 눈이 쌓인 들판,

그래도 바다는 가까운가 보다 20051211



물 빠진 갯벌에는....



뭐 할까?



이 추위에도 갯벌에서는....



변산해수욕장

며칠전 호남지방의 폭설이 아직 남아 있는 해변, 바람불고 무척 추운 날씨지만 옛일 생각이 나는 해변입니다.

승용차 사고 첫 여름휴가로 남해바다에서 별 재미 못보고 올라오다 들럿었는데....
그 때는 끈이 3살이였는데 이제 녀석 면회가서 보는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20051211



1988년 여름휴가....

바닷가에서 야영하는데 물이 넘쳐 들어오던 생각이 난다.
그리고 군인이 된 끈과 함께 다시 찾아 왔다




바람 불고, 춥고....
변산 격포에서 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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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의 양구

2008. 2. 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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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염원하며.... 20051203



을지전망대에서 본 펀치볼! 운석공? 20051203



박수근미술관에서....



박수근 미술관
기다림....



박수근 미술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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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임도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47


쉬에 가는 곳

홍천에서 서석으로 가는 444지방도로 변에 있는데,

우리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여기서 쉬어갑니다.

철 따라 오디도 따먹고, 세수도하고, 발도 닦고, 간식도 먹고, 사진도 찍고, 발바닥 때미는 조약돌도 줍고...

봄철 산불방지 기간에는 도로에 차세우고 이 냇물에 들어 가려 해도 산불 감시하시는 분들은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20051029



운두령 족에서 접근해서 요 부근에 왔는데 경운기에 배추를 싣더군요.

어짜피 길이 좁아 스쳐갈 처지도 않돼서 거들었더니,

마지막 자루를 제차에 실어 주더군요.

덕분에 올해는 이걸로 김장했어요.

고지대에서 자란거라 맛도.... 20051029



운두령 임도 20051029



서북쪽이 탁트여서 저녁에 별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여기서 밤이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막상 밤이 되니 저쪽 산아래에 아주 밝은 조명이 있군요.

창촌에서 봉평을 잇는 도로공사중 터널부분인가 보네요.

어쩔 수 없이 지난번 그자리로 옮겼답니다 20051029



임도의 단풍





임도의 가을 끝자락 20051029




이 잣은 2004년 가을 태기산 임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일년동안 집에 두었는데 처음이야 잣향기가 대단 하지요.

이걸 일일히 까먹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처음에야 일삼아서 깠지만 이듬해가 되니까 그런 정열이 없어지더군요.

차라리 겨울 준비하는 다람쥐들이나 먹으라고 가져왔습니다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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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사

2008. 2. 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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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사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43


망해사에서


끈이 입대한지 70여일이 지났습니다.

아침 일찍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한된 여건 속에서의 생활을 고려해서 녀석이 하자는 대로 해주기로 했습니다.

밥 먹고, 영화 보고, 안경 맞추고, 먹을거 사고, 숙소로 왔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느직히 일어나서 가을 걷이가 막 끝난 김제평야를 가로질러 망해사도 와 보구요./20051023

 




김제 심포리의 뽀쪽나온 끝입니다.

트랙터 타고 갯벌에 나갔다 오는 사람들이 있네요.

대부분은 관광객이구요/20051023

 



20051022 전주어은교


그 흔한 나팔꽃입니다.

올해 몇차례 찍을 기회가 있었지만 차세우기 애매하다,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다...

등등의 핑계로 이렇게 가을 끝자락의 시들어가는 꽃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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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42

여차리 산길(하늘재)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이거 며느리밑씻개라나, 가시가 있는데 시어머니 입장의 이름이네요.
웬일인지 올들어 세번만에 그런대로 촛점 맞는 사진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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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임도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38


불발현에도 가을은 오고... 20051008







오랫만에 별보기 괜찮은 방이였습니다.

이제 전과 다르게 사진기 두대를 펴는 것에 대한 미련도 없고,

더구나 망원경을 설치해 본게 언젠지 까마득합니다.

그저 초저녁이나 새벽이나 달 밝은 밤이면 디카로,

깜깜한 밤중에는 필카 한대만으로도 좋습니다.

그져 편한 마음으로 호젓한 밤하늘을 즐기고 싶습니다 20051009



이제 단풍이 시작되었군요 20051009



임도 전망대 20051009



단풍이 시작됐네요 20051009






자운리 조항마을


20051008 동면속초리



20051008 자운2리



동면 속초리 20051008



자운리 20051008



동면속초리 20051008




속초리 20051008
어느 빈집에서.... 아마 여름철에만 사용하는 집인듯....

남이섬 동쪽 북한강가의 임도를 넘는 길은 생각도다 험합니다.

그런데 산을 넘어 포장도로에 이르면 쉽게 청평에 이를 수 있을 것 같지만,

방심한 탓인지 여기 갈 때마다 햇갈렸습니다.

이번에도 막다른 길을 되돌아 와야 했지만,

덕분에 들꽃과 무궁화꽃 구경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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