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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42

여차리 산길(하늘재)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강화지석묘 20051016
이거 며느리밑씻개라나, 가시가 있는데 시어머니 입장의 이름이네요.
웬일인지 올들어 세번만에 그런대로 촛점 맞는 사진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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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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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임도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38


불발현에도 가을은 오고... 20051008







오랫만에 별보기 괜찮은 방이였습니다.

이제 전과 다르게 사진기 두대를 펴는 것에 대한 미련도 없고,

더구나 망원경을 설치해 본게 언젠지 까마득합니다.

그저 초저녁이나 새벽이나 달 밝은 밤이면 디카로,

깜깜한 밤중에는 필카 한대만으로도 좋습니다.

그져 편한 마음으로 호젓한 밤하늘을 즐기고 싶습니다 20051009



이제 단풍이 시작되었군요 20051009



임도 전망대 20051009



단풍이 시작됐네요 20051009






자운리 조항마을


20051008 동면속초리



20051008 자운2리



동면 속초리 20051008



자운리 20051008



동면속초리 20051008




속초리 20051008
어느 빈집에서.... 아마 여름철에만 사용하는 집인듯....

남이섬 동쪽 북한강가의 임도를 넘는 길은 생각도다 험합니다.

그런데 산을 넘어 포장도로에 이르면 쉽게 청평에 이를 수 있을 것 같지만,

방심한 탓인지 여기 갈 때마다 햇갈렸습니다.

이번에도 막다른 길을 되돌아 와야 했지만,

덕분에 들꽃과 무궁화꽃 구경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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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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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임도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35


세상이 고요할 만큼 달밝은 밤....

오늘 같은 밤에는 필카는 별 볼일 없어서 아예 디카로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아주 여유로운 밤이였지요.

달밤에 구름이 흐르고....
갑자기 고요한 밤중에 산새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날이 밝아 온다는 신홉니다.

밝아오는 새벽의 북두칠성이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20050925



새벽 안개 속의 자운리 20050925



자운리의 아침노을 20050925



안개가 피어 오르는 아침 20050925



전망대에서 20050925



임도 전망대 20050925



아침 일찍 운두령 임도에서 나와서 구룡령 넘어 송천 떡마을에 가서 떡을 사먹었습니다.

떡 먹으러 멀리까지 갔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떡입니다.

되돌아 오는 길에는 418번 지방도로 조침령을 넘어서 진동리 쪽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20050925





20050925 조침령



20050925 조침령



20050925 잔디밭에 난 봉숭압니다.
5cm정도....
송천 떡마을



20050925 구룡령



20050925 구룡령


20050925 구룡령
거무죽죽한 도로가의 샛빨간 사루비아 속에서....




20050925 구룡령


20050925 조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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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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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째즈축제

2008. 2. 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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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 자라섬.... 남이섬 바로 위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섬이네요.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하려는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는군요.

분위기 좋은 축제였습니다 20050903

야간공연보다 좋군요 20050903



어른들은 Jazz에 열중인데.... 20050903



자연스럽고 편안한 관람분위기가 좋더군요 20050903



자정이 넘었는데, 여기서는 정말 부담감 없이 풀밭에 삼삼오오 둘러 앉고.... 눕고.... 20050903





자연스럽고 편안한 관람분위기가 좋더군요 20050903


20050903 자라섬
근영이가 초등학교시절
여름방학 숙제로 식물체집이 있었는데,

방학이 다 끝나도록 숙제를 못해서,

생각 끝에 여러가지 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큼직한 강아지풀을 뿌리체로 뽑아서 와이셔츠박스에 달랑 한개만 해주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물론 좋은 평을....



20050903 자라섬



20050904 모곡무궁화



20050904 모곡무궁화



20050904 모곡



20050904 모곡



20050904 모곡 아주까리



20050903 자라섬



20050903 자라섬



20050903 자라섬



20050903 자라섬




20050903 자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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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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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 백의리

2008. 2. 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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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두물머리

한강 여행 2008. 2. 18. 13:20


비온 끝이라 팔당댐이 볼만하군요 20050820



두물머리에 오면 언제나 느티나무가 있는데만 갔었는데, 이번 처음으로 체육공원 쪽으로 와 보았습니다. 연꽃 철은 막 지나갔지만 그래도 대단하네요. 수생식물원도 있구요. 꽃구경 할만합니다 20050820



수생식물원 20050820



집에 오는 길은 가평의 도마치를 넘었습니다 20050820





전곡의 백의리를 지나는데 저녁노을이 대단하더군요. 노을에 비치는 산이 개성의 송악산이라고 생각되네요 20050820


20050820 두물머리



20050820 두물머리



20050820 두물머리



20050820 두물머리



20050820 두물머리



20050820 두물머리




20050820 두물머리



20050820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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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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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임도

2008. 2. 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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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임도/20050815





몇년을 지나다녔어도 여기에 이런 샛길이 있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20050815






20050815 운두임도



20050815 운두임도 닭의장풀



20050815 운두임도 싸리나무



20050815 운두임도



20050815 운두임도



20050815 운두임도



20050815 불발현



20050815 운두임도 곰취

20050815 운두임도 곰취



20050815 운두임도



20050815 운두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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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입대전 가족여행

2008. 2. 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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