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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5 백복령폭설
  2. 2008.02.15 백복령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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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2.15 백복령폭설
  5. 2008.02.15 백복령폭설
  6. 2008.02.15 백복령폭설
  7. 2008.02.15 11. 연포거북민박
  8. 2008.02.15 11. 연포거북민박 1
  9. 2008.02.15 11. 연포거북민박
  10. 2008.02.15 연포거북민박


횡계의 목장, 눈이 날리는 모습이 어디선가 본듯하기도 하고.... 20050306



운두령 정상에서 20050306

헤일밥혜성 본데" 또는 "옥수수 튀밥 사먹던데"라 합니다



운두령 정상 20050306



운두령에서 계방산에 오르는 등산로, 어디 가시나....



운두령에서, 어디 다녀오시나.... 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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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계의 설경 20050306



횡계의 설경 20050306



횡계의 설경 20050306



횡계의 설경 20050306



횡계의 설경 20050306



그림자 20050306



폭설에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횡계에 오니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군요. 정렬적인 모습이 좋군요 20050306




횡계의 설경 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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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옥계로 가는 길인데 완전히 차단되었네요 20050306



동해시 42번 국도변에서 본 이거... TV에 소개 되었던겁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20050306



강릉 방향의 7번 국돕니다. 바닥에는 군데 군데 눈이 녹아서 생긴 웅덩이로 비포장도로 보다 더 덜컹거리네요. 모두들 눈치우느라 야단이네요. 강릉까지 이런 길로 오다 보니 체인 하나가 없어졌더군요. 워낙 험한 도로 덕에 이게 없어지는 것도 몰랐습니다 20050306



강릉에서 다시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을 넘었지요, 이게 그 오리나뭅니다, 이번 눈이 녹으면 여기에도 봄이 오겠지요 20050306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20050306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20050306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20050306




횡계 부근의 황태 덕장입니다 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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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령으로 가는 길에서 20050306





백복령입니다. 눈이 쌓인 높이가 내 눈높이 보다 높아서 경치가 보이지 않더군요. 하늘만 빼꼼합니다.
그래도 임계에서 백복령까지는 제설작업이 되어 있으나, 여기서 부터는 제설작업도 않되어 있더군요. 규모가 작지만 눈사태의 흔적도 있구요. 도로 한가운데로 차 한대가 가면 생기는 바퀴자국 두줄이 어렴풋하더군요. 군데군데 바람에 몰려서 많이 쌓인 곳도 많구요. 차가 한번 서면 다시 움직이기 어려울 것 같아서 걱정도 되더군요. 내리막 길이라 그래도 다행이구요. 거의 산을 내려오니 경찰이 반대편에서 올라오는 차를 차단하고 있더군요. 내가 내려온 도로사정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20050306



백복령 넘어서 있는 휴게소... 20050306



바람에 눈이 흩날리네요 20050306

길가에서 만난 트럭입니다 20050306



백복령 내리막길 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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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당령 20050305



삽당령 휴게소 20050305



삽당령 넘어서 임계가는 길에서 20050305



어제 하루 종일 무서울 정도로 내리던 눈도 그쳤습니다. 숙소에서 내다본 임계의 아침.... 20050306



아침일찍 42번 국도로 삼척에 가기위해서 출발 했습니다. 뉴스에는 동해안이 폭설로 교통이 엉망이라고 나오더군요. 덕분에 백복령으로 가는 길에는 제설작업차 말고는 보이지 않네요. 길가의 집들이 온통 눈속에 파묻혀있네요 20050306



백복령으로 가는 길에서 20050306



백복령으로 가는 길에서 20050306




백복령으로 가는 길에서 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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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20050305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의 오리나무.... 눈이 쌓여서 접근이 않되네요 20050305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의 눈꽃 20050305



삼척, 동해 부근에 눈이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거기에 가보기로했다.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20050305

임계폭설은 우연히, 그리고 한계령폭설과 이번의 백복령폭설은 일부러 찾아갔지요, 이렇게 이번 겨울의 동해안 3대 폭설을 모두 만날 수 있음은 행운이 아닐까요? 차가 미끄러져 혼비백산하기도 했지만....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의 논덮힌 소나무....
나무 부러지는 소리 들어 보셨지요! 20050305



삽당령으로 가는 35번 국도변에서 20050305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20050305




구 영동고속도로로 대관령을 넘어서 성산에서 임계로 갈라지는 길가에서 만난 갓쓴 눈사람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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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암리 조양강 20050211



굴암리 조양강 20050211



굴암리 조양강에 비친 설산 20050211



굴암리 조양강 20050211



굴암리 조양강 20050211




용문산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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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인간극장에서 연포가 소개되어 이번 여행중에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태기산, 대관령, 정동진, 댓재를 거쳐 임계에 도착하니, 날씨가 좋더군요. 초저녁에 구미정 부근으로 갔습니다. 아직 눈도 쌓여 있고 날씨는 매섭더군요. 아내는 아예 차에서 내릴 생각도 않구요. 숙박은 물론 단골 숙소를 이용했답니다.
이튼날 비슬이재, 몰운대,증산을 거쳐서 신동읍에서 짜장면과 짬뽕(이렇게 해물이 많이 들어간 짬뽕은 처음 봤음)으로 이른 점심을 해결하고 연포가는 길로 들어섰습니다. 한적하고 좁은 산길을 가다가 혼자 걸어가는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 워낙 시골길이라 타시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께 길도 물어 볼 겸 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선생 김봉두'를 촬영했다는 연포에 도착했는데 여기서 길이 끝나겠거니해서 '어디서 내려드릴까요' 했더니 아무더나 네려주면 걸어가겠다는 군요. 우리도 목적지가 정해진 것도 아니므로 안내하는대로 갔습니다. 대부분 여기가 끝이겠거니 하는 곳에서 길은 계속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끝까지 가보자고 들어서면 이 간판을 만난다더군요. 이 간판도 이렇게 해서 단골이된 분들이 세워준 거라고 하더군요.
길의 끝에 아주머니 댁이 있더군요. 여기서 떡국도 얻어 먹고... 점심먹은지 얼마 않되는데도 배부른 것 참고 먹었습니다. 농사거리도 큼직하고... 민박도 하고.... 시골에 사시는 분은 아무걱정이 없을것 같은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세상살이가 좋은 것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50211


영화 '선생 김봉두'를 촬영한 연포입구에서....20050211



거북민박에서 키우는 소와 개 20050211



연포에서 길이 끝났다고 생각 될 때, 이길은 어디 가는 길일까?? 끝까지 가보자라는 호기심에 따라가면 거북민박이 나옵니다. 그리고 길은 정말로 끝이 납니다. 인근에 백룡동굴이 있지만 미공개 상태라고 합니다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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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재 20050210



댓재의 낙조 20050210



한적하고, 빙판길이고, 밤길이라 더욱 조심조심.... 설경에 지는 초승달.... 구미정 부근에서 20050210



구미정 부근 20050210



비슬이재 20050211



비슬이재 20050211



신동에서 연포 가는 길에 있는 고성터널 부근 20050211



신동에서 연포 가는 길에 있는 고성터널 부근 20050211




신동에서 연포 가는 길에 있는 고성터널 정상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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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본다고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알게된 태기산입니다. 10여년 전만해도 관측지 주변이 탁 트였었는데 요즈음은 주변의 나무가 많이 자라서 시야를 가리더군요. 그리고 출입통제로 아무때나 들어갈 수 없는 아쉬움도 있구요. 그래도 운두령 임도 만큼이나 좋아하는 곳입니다. 그만큼 추억도 많구요 20050210





태기산 상고대 20050210



태기산 상고대 20050210



태기산 능선길 20050210



태기산 정상의 상고대 20050210



양구두미재에서 본 휘닉스파크 정상 20050210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에서 20050210



동해 20050210




동해 200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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