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사진 찍것다고 야단들이더라구요. 사진장비도 삐까뻔쩍하고.... 나도 어깨 너머로 찍어 봤다오.
처음 와 본지 30여년 동안 몇차례 다녀 왔는데, 변하지 않은 것은 절 입구의 사과밭과 무량수전에서 보는 은은한 전망이요, 변한 것은 무척 한산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복작거린다는 것입니다 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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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로 장고항으로 쏘다니다가
대산가서 사과 사가지고 오후에 여기 와서 늘어지게 새나 보고
팔자 늘어진 하루.... 20031228
대호방조제
장고항
20031011
이 전망대의 단풍은 환상적이였지....
낙엽쌓인 길....
누군가 낙엽을 쓸어 낸 것 처럼 낙엽 쌓인 길이 ....
철탑이 있는데가 운두령입니다.
기계로 풀베는 모습이 장관이데요 20031004
동해전망대에서 본 강릉 20031004
동해전망대 부근의 길에서 살짝 벗어나서 별사진을 찍었는데, 날씨가 별로... 20031004
동해전망대의 일출 20031005
덜컹거리기는 하는 길이지만.... 20031005
대관령목장의 아침
대관령목장의 햇살.... 2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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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누가 뭐래도... 20030802
여기 처음 올라 왔을 때 '아웃오브시베리아'의 처음 장면인 헬리콥터소리와 함께 보이는 숲에 있는것 같았지... 20030802
산딸기가 셔! 내년에는 설탕하고 유리병 가져와서 쨈을 만들자네요 20030802
한가로운 한 때.... 단풍들면 멋지겠다.... 20030802
진수성찬여 20030802
여기 있는 동안 차가 2대 지나갔나?
정말 우리 가족전용 휴가지였다. 집비우고 먼데까지 산책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었으니까 200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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