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사진 찍것다고 야단들이더라구요. 사진장비도 삐까뻔쩍하고.... 나도 어깨 너머로 찍어 봤다오.

처음 와 본지 30여년 동안 몇차례 다녀 왔는데, 변하지 않은 것은 절 입구의 사과밭과 무량수전에서 보는 은은한 전망이요, 변한 것은 무척 한산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복작거린다는 것입니다 20031025

'여기는요_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두령  (0) 2008.02.08
부석사에서  (0) 2008.02.08
대호방조제  (0) 2008.02.08
운두령임도  (0) 2008.02.08
운두령임도의 가을  (0) 2008.02.08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