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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007_2)

2007. 8. 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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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007_1)

2007. 8. 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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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006_2)

2007. 8. 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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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006_1)

2007. 8. 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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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005_2)

2007. 8. 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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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2005_1)

2007. 8. 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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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절령 3

2007. 8. 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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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절령 2

여기는요_2007년 2007. 8. 10. 23:34

상동/20070804

평상에서 딩굴거리는 할머니는 예전 대한중석이 있었을 때의 활발했던 모습을 이야기해 주시는데,

빈집이 훨씬 많아도 닥지닥지한 모습이 그때를 짐작을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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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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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절령 1

여기는요_2007년 2007. 8. 10. 12:43

화절령/20070803

국도에서 강원랜드 쪽으로 들어서자마자 탄광 흔적이 아직도 생생한 사북.

예전의 노동운동을 알만한 나이인데도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저 이런 저런 경로로알게된 단편적인 지식이지만 어려운 여건 아래서 고생한 산업전사들 덕에 우리가 이나마 호사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01년 여름휴가를 만항재로와서 여기저기에 폐광 흔적이 있음을 알았구요.

그 당시 고한에서 정암사로 가는 도로 옆의 붉던 냇물도 몇 년 사이에 많이 맑아졌구요.

이번 휴가 목적지를 화절령으로 정하느라인터넷과 신문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서 뭔지 모르지만 가슴 뭉클한 기분이였습니다.

소개된 사진속의 산중에 걸려 있는 동창회 현수막,

저갱도 옆에 아버지랑 고생하며 지은 집이 있었다는 글,

보건소자리 사진,

지도에 나타난 산중의 동네이름(고한21리, 사북12리...)등...



화절령으로 올라가는 옛운탄도로



강원랜드

화절령에 오르는 길은 사북의 강원랜드로 들어가며 시작됩니다

화절령 오르는 길에 바라본 강원랜드의 모습~~~

안에는 정말 라스베이거스가 나오는 영화의 장면 처럼 멋있을까??

한 번 들어가 보고 싶네요!!

<nikon coolpix 4500>[쭈]


옛날 탄광촌이 었다는 증거들~[쭈]


970갱





폐광 복구 모습






폐갱도가 함몰되어 생겼으리라는 도롱이 연못(발견된지 5년 이내이고, 이름도 최근에야...),


원래 물이 고여 있던 곳이 아니고

탄광들이 폐광을 하고 그 곳에서 흐르던 물이 모여서 연못이 생겼다고 합니다

몇년 전에 있던 일이라고 하네요....

주변의 땅도 물렁 물렁...

쳐다 보고 있으면 땅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CANON 400D>

(화절령 도롱이 연못 ` 2007.08.03)[쭈]











백운산 남쪽의 폐수처리시설






둘째날의 여행이 시작 되었답니다.

산이 무척 가파르답니다.

자동차가 오르고 내렸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canon 400D>

(화절령 ` 2007.08.04)[쭈]

화절령에서 상동으로 내려가는 무섭도록 경사진 내리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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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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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충전지 2개로는 용량이 부족하여 별사진을 찍는중에도 일부러 쉬어야 했습니다.니콘4500에서는 6V 납축전지를 그냥 연결해도 잘 작동이 되었는데, 캐논 400D는 6V로는 작동이 되지 않아 12V납축전지의 전압을 제너다이오드 7808을 이용해서 8V로 낯추는 회로가 필요하군요. 회로도는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부품은 장사동에서 구입했습니다. 간단한 회로이긴 하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십여년 만에 만드는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8V출력부 : 니콘4500용 폐충전지 케이스를 활용하여 길이는 400D 밧데리 크기에 맟추어 잘라내고, 원활히 탈착이 가능하도록 연마지로 모서리를 다듬고,순간접착제로 고정한 후 내부를 핫멜트를 채웠습니다. 그런데 핫멜트의 열로 인하여 케이스가 녹아 변형이 생겨서 이를 연마지로 갈아서 모양을 잡은 후 쉽게 뺄 수 있로록 실로 손잡이를 만들었습니다. 전선은 400D를 망원경 또는 삼각대와 연결할 수 있도록 2m 정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아무래도 400D용 폐충전지를 이용하는 것 보다야 원활하게 탈착이 되지도 않고 좀 허술한 모습이지만 제대로 작동됩니다. 그리고 전극도 반대로 배치되어 있더군요.
정전압회로 :만능기판에 사진의 회로도와 같이 제작한 다음 필름통에 넣고 핫멜트로 고정시켰습니다. 필림통의 상하에는 환기를 위해서 큼직하게 구멍을 뚫었구요. 이슬이 내릴 때는 비닐 봉투에넣어서 쉽게 습기를 차단 할 수 있도록 입출력 전선을 한곳으로 빼냈습니다.12V입력부 : 니콘의 6V전용 콘넥터와 구분도하고, 12V로 사용중인 이슬방지용 열선 및 적도의와 함께 사용 할 수 있도록 같은 모양의 콘넥터를 사용하여12V 납축전지와 연결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콘넥테 속까지 열수축튜브로 감싸서 방습에 유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MC7808CTG : 1A, 8V, +-4%오차, 섭씨0도~125도20070615제작



카메라 정격전압이 8.4V라서 그런지 8V 외부전원장치 사용중 가끔은 사용전압이 낮다는 메세지가 나온다.그래서 0.6V를 올리려고 다이오드를 연결하였다. 20090312



카메라 전용밧데리의 성능이 저하되어 마음 놓고 사용 할 수 없도 없고, 기존 납축전지(12V 4.0AH)가 1.7Kg으로 좀 무거워서 전용 밧데리를 구입 할까 하다가 좀 가벼운 12V 2.0AH(0.9Kg)를 추가로 구입했다.물론 전압은 8.6V로 낯추어서 핸드백에 넣기 좋을 만한 외부전원장치를 만들었다.사용하기에는 좀 번거롭기는 하겠지만 만드는 즐거움도 있고.... 20090422

 

Canon 400D용 전원장치(카메라 연결부)/20100124이제까지 사용하던 것은 쿨픽스4500용 폐전지를 이용해서 만든 것을 2년 6개월 동안 사용하였다.전지의 길이가 좀 길어서 잘나내긴 하였지만 전극 부분이 맞아서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었다.그래도 꺼꾸로 넣어도 들어가기도 하고, 만드는 과정에 외형이 변형되어 깔끔하지 않았었다.이번에는 400D용 폐전지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기능상으로나 외관상 깔끔하게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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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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