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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47


20060916/울산바위

일 때문에 속초에 오기 시작 한 것이 올들어 5번짼가 봅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벗꽃이 피려했는데 이제 코스모스가 피고 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20060916/설악동계곡



20060916/토왕성폭포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사작한 소나기 때문에 일을 끝내지 못한채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어두어 지기 전에 비를 맞으며 일을 강행했습니다.

신발도 속옷도 비에 졎어서 그냥 서울로 올라 올 엄두가 나지 않아서 하루 더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속초지방만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강우량이 201mm라네요.

덕분에 두달만에 토왕성폭포의 장관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20060916/구룡령

속초에서 돌아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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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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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 2

2008. 3. 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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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 1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35


20060909/김제시 부량면 벽골제



20060909/벽골제 장생거

삼국사기에 서기 330년에 축조되었다고 하네요.

직접 보니까 수문의 구조와 여는 방법이 이해가 되는군요.

그런데 큼직한 저수지는 간데 없고 수로 한토막만 남았네요.



20060909/지평선

우리나라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곳을 소개한 경향신문(20060906) 기사를 보고 김제에 간 길에 이곳 부량면사무소 부근을 찾았습니다.

마침 비가 가끔 부리는 흐린 날이라서 확실히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사진을 실제 경치와 비교하면서 신문에 난 사진 찍은 장소를 찾아냈습니다.



20060906/지평선

출처 : 경향신문(20060906)

기사 내용에 자전거 타고 가는 모습이 소개 되어있더군요.

흰옷 입고 자전거 타고 아침나절 일하러 갔었는데....



20060909/지평선

삼일 만에 일 마치고 돌아오나??

옷도 갈아 입고....

들판이 정말 넓은가 보네.....

(경향신문에 난 사진에는 자전거가 가는 모습이였는데, 지평선 사진을 찍다 보니 자전거 타고 오는 분이 있어 일부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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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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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걸리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26


20060903

여기를 지나 시작된 내리막길은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지 지루하기도 하고,

다시 올라 올 수 없을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자주 대화가 끊겨 침묵이 흐르기도 하고....



20060903

끝이 없을것 같던 내리막길이 어느새 포장도로로 바뀌며 품걸 분교가 나오는가 해서 이제 다 왔나보다 했는데,

새로운 산길은 다시 끝없이 이어지네요.

이번에는 정말 돌아갈 생각이 막막하더군요.





20060903

이 부근에서 다래도 따먹고, 바로 아래서 산길은 끝났습니다.

되돌아 가느니 다른 길을 찾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품걸분교 지나서 새롭게 내려온 산길은 제대로 내려온 길이 아니라 쉬운길을 두고 빙 돌아온 느낌이 여행을 마친 후에도 남네요,

궁금합니다.

물어보고 올걸 그랬군요.



품걸리의 끝임을 확인해 주는 소양호입니다



20060903

품걸2교에서 상걸리로 나오는 길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산길에서 길을 잘못 들어 신이리 임도에 좀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길입니다



20060903

소양호도 내려다 보이고 상걸리가 그리 멀지 않았을 법한 이곳....

점심때가 막 지나는 시간이라 참치 통조림과 어제 홍천에서 산 찐옥수수로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대이동하는 개미떼에 참치를 조금 줘 보았는데 이걸 식량으로 알기 까지의 혼란스런 모습이 좀 당황스럽게 느껴지네요.

먹이감을 장애물로 인식하는것 같더군요.




더덕꽃/20060903

품걸리

전방에서 군생활 한 사람들이 자랑삼아 이야기 하던 더덕,

나도 한번 캐 볼거라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고,

안흥에서 더덕 덩쿨과 입사귀를 찍은 사진을PDA에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깊은 산에 오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야생에서는 아직 보지 못하였습니다.

강원도 산간지방을 여행하는 길에 밭에서는쉽사리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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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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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상현임도 3

2008. 3. 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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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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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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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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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별 볼일 있어서 탄상현에 갔는데 밤까지 그냥 기다릴 수 없어서 돌아 보았습니다.

두어달 만의 여행이고,

운두령 임도의 출입불가로 다른데 없나 찾다가 알게되어 마음이 설렙니다.

또다른 느낌이네요.



벌써 가을 이네요













품걸리/20060903

엉겅퀴



품걸리/20060903



품걸리/20060903



품걸리/20060903

다래

머루와 다래라는 말은 익히 들어보았고,

포도와 비슷한 머루는 쉽게 찾을 수있었지만,

다래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렴풋이 저 나무가 맞겠지하는 정도였습니다.

좀더 안다면 뉴질랜드산 키위를 먹어본 경험이이였습니다.

이번 여행중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임도를 가면서 기웃거린 덕에 다래를 맛보았습니다.

떫을것 같은 생각과는 영 다른 맛이군요.



탄상현/20060903

오동나무



탄상현/20060903

닭의장풀(달개비) 꽃이 많이 피어 있군요



탄상현/20060902



탄상현/20060903

꽃이 정말 작군요



탄상현/20060902



탄상현/20060902



탄상현/20060902

달맞이꽃



탄상현/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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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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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들판에서 바라 본 하늘,,,,

정말 감동적입니다!!

(김포들판 2006.08.19)[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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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TV연속극 태조왕건에서 들먹거리더 양주 회암사.

여기서 좀 올라가면 새 회암사가 나오는데,

우린 여기를 누릉지 얻어 먹은데,

또는 미군이 탱크에서 면도하던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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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2008. 3. 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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