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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1

여기는요_2006년 2008. 3. 4. 16:39


20060610/주왕산



20060610/점심으로 산채비빔밥을 먹었는데 너무하더군요.

식사중 젊은 엄마가 남편이랑 애들 데리고 밥먹으러 들어와서 우리 먹는거 보더니 앉으려다가 않되겠다며 그냥 나가더라구요.

젊은 사람이 순발력 있읍디다.

그렇지 않아도 눈짓으로 별 볼일 없으니 나가라고 하려던 참인데....

우리야어쩔수 없어서....









20060610/내원분교



20060610/내원분교





20060610/제1폭포 부근




20060610/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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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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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의성 고운사

주왕산 가는길에....

올해는 장마가 일찍온답니다.

장마지기 전에 여행을 하려는데 날씨는 썩 좋지않군요다.

중부지방 보다는 남부지방의 예상강수량도 적고....

우리가 여행하는데 날씨 핑계로 미룬 때가 있었나요?

좀 불편해서 그러지....

좀 멀지만 아내가 좋아하는 주왕산을 목표로 6시20분경 집을 나섰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남안동에서 나오니 가는 길에 고운사가 있군요.

11년전 구미에 근무 할 때 와 본데인데....















20060610/고운사

바닥이 마루인데 반들반들하고....

앉아 있어도 되겠더라구요.

개심사의 그 무시무시한 곳과는 영 다르더라구요.


20060610

옛날에 많이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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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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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침령 3

2008. 3. 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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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침령 2

여기는요_2006년 2008. 3. 4. 16:02


20060521/조침령



20060521/조침령



20060521/단목령과 곰배령으로 길이 갈리는 삼거리



20060521

설악산의 남쪽에 있는 점봉산

우리나라 원시림중 가장 가치가 있다고들 합니다



20060521/곰배령 가는길



20060521/곰배령 가는길



20060521/내린천(성남)



20060521/노천리

애기똥풀꽃이 만발한 강원도에서 보기드문 포도밭

작년 가을 이 곳에서 포도사서 운두령 임도에 가서....


20060521/노천리

애기동풀



20060521/노천리




20060521/노천리

불두화




20060521/구리 유체꽃축제

축제 기간은 지났어도 꽃은 한창이네요

작년 가을에는 여기서 코스모스축제가 있었는데....


구리 유체꽃축제/20060521

축제기간은 지났지만....




구리/20060521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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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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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침령 1

여기는요_2006년 2008. 3. 4. 15:54


20060520

1. 오랫만에 불발현에 별이나 볼까해서 떠나서

점심때쯤 잠깐 곰취, 참나물....좀 뜯고

느긋하게 창촌가서 점심 먹고

불발현에 오르려고 떠났는데

이제까지는 막아 놓지 않았던 임도를

바리케이트로 막아버렸다.

이제 이곳도 여행 할 수 없는 곳이 되나부다

2. 구룡령 넘어 떡사먹고

조침령에 올랐다

오랫만에 차에서 자기로.....





해는 지고..../20060520



해가 뜨고..../20080621











곰배령/20060520

철쭉



곰배령/20060520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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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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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목장

2008. 3. 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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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 평창으로 가는42번 국도는 정선 읍내를 지나자마자 다리를 건너면 강을 오른쪽에 끼고 산길을 오릅니다.

주로 이 길을 이용하는데 오늘은 다리를 건너지 않고 왼쪽으로 강을 끼고 내려왔습니다.

길이야 국도만큼 좋지는 않아도 운치야 훨씬 좋지요.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식구들은 산 위에 서있는 송전탑도 남다르게 생각합니다.

광하교 좀 못미친 소나무 숲에서 옛날에 끈과 연관 된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끈 Xx한데라 합니다.

20080302


용탄교



조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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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우라지 2

한강 여행 2008. 3. 4. 14:29

20080302


어름치까페



아우라지에서 구절리까지의 철도가 폐선되어서 썰렁하던 동네가 레일바이크로 활기찬 모습입니다.

레일바이크 운행 초기에 구절리에서직원들이 날이 어두어지면서 탑승객을 위해서 고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마음 가짐이라면 잘 될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겨울에도 자리가 없을 정도라네요.

역시....

그리고 이런 혜택이 이동네 사람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 때는 산판을 누볐을 추억의 트럭입니다.

가끔은 홍천가는 길에서, 동강가에서 운행하는 모습을 보긴 했는데....

전시 된 것인지?

운행하는 것인지?





아우라지에서 북평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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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우라지 1

한강 여행 2008. 3. 4. 14:10

골지천과 송천이 만나서 조양강이 시작되는 아우라지....

그냥 지나치기 아쉽습니다.

20080302




얼마전의 정월대보름 행사 때 썼을법하네요.

거북이 뒤에는 대단한게 있습니다.











섶다리가 T자네요.

소설"아우라지 가는 길[김원일]"이 생각나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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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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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

 

자동차 바퀴자국을 따라서 눈이 녹아 있더니만 좀더 들어 오니 그게 아니네요.

갑자기 바퀴자국이 없어져 망설이다가 좀 들어가 보았습니다.

50Cm도 못갔습니다.

후진도 않되구요.

차 밑의 눈을 파내고, 잭으로 바퀴를 들어서 돌로 고이고....

정말 어렵게 빠져 나와서 후진으로 솟대가 있는 집까지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따라 들어간 자동차 바퀴자국도 도중에 차를 돌린 흔적이 없네요.

20080302

 

 

 

 

 

 

 

 

 

속옷까지 흠뻑 졎었습니다.

복스렌치로도 차 밑의 눈을 파냈는데 정신없이 빠져 나오다 보니 여기 두고 왔습니다.

 

 

 

 

이 길로 쭉 들어가서 동네를 통과하려고 했는데....

 

 

 

 

 

 

 

 

 

봉정리 부근

 

 

 

 

발면동

동네가 끝나니 길이 눈길이네요.

여름이면 갈 수 있겠는데....

 

 

 

 

 

 

 

 

 

여량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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