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7179건

  1. 2008.03.05 751. 진동계곡 1
  2. 2008.03.05 청초호
  3. 2008.03.05 덕수궁 2 1
  4. 2008.03.05 덕수궁 1
  5. 2008.03.05 품걸리임도 2
  6. 2008.03.05 품걸리임도 1
  7. 2008.03.05 풍천리임도
  8.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3
  9.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1
  10. 2008.03.05 상원사



20061013/조침령

지난번에 왔을 때는 철쭉이 한창이였는데 벌써 가을입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20061013/조침령




20061013/진동계곡


20061013/진동계곡



20061013/진동계곡



20061013/진동계곡



20061013/진동계곡

'북한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751. 인제 진동계곡  (0) 2010.07.13
751. 인제 진동계곡  (0) 2010.07.13
751. 인제 진동계곡  (0) 2010.07.12
751. 진동계곡 1  (0) 2008.10.22
751. 진동계곡 2  (0) 2008.03.05
Posted by 하헌국
,

청초호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6:30


20061013/청초호의 갯배




20061013/아바이마을에서 본 울산바위



20061013/속초 청초호


20061013/울산바위

이 동네만 빼고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라던데....


아바이마을/20061013



아바이마을/20061013



아바이마을/20061013



아바이마을/20061013



아바이마을/20061013




아바이마을/20061013

'여기는요_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걸리임도  (0) 2008.03.05
한계령  (0) 2008.03.05
덕수궁 2  (1) 2008.03.05
덕수궁 1  (0) 2008.03.05
품걸리임도 2  (0) 2008.03.05
Posted by 하헌국
,

덕수궁 2

2008. 3. 5. 16:1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덕수궁 1

2008. 3. 5. 16:0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061004/품걸리임도

가리산



20061004/품걸리임도



20061004/품걸리임도



20061004/품걸리임도

변가터 부근



20061004/탄상현

풍천리 임도를 보며



20061004/탄상현



20061004/탄상현

대룡산



20061004/북방리




20061004/북방리

20061004/품걸리

'여기는요_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수궁 2  (1) 2008.03.05
덕수궁 1  (0) 2008.03.05
품걸리임도 1  (0) 2008.03.05
풍천리임도  (0)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3  (0) 2008.03.05
Posted by 하헌국
,


20061003/야시대리 우리들의 쉼터에서

품걸리 가는 길



20061003/품걸리



20061003/품걸리



20061003/품걸리임도



20061003/품걸리임도

차 안에서 올려다 보니 소나무에 눈이 쌓여서 가지가척척 늘어진 것 같기도 하구요.



20061003/품걸리임도

달밤에 별 사진도 찍구요



20061003/품걸리임도



20061003/품걸리임도

저녁노을



20061004/품걸리임도

일출




20061004/품걸리임도

'여기는요_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수궁 1  (0) 2008.03.05
품걸리임도 2  (0) 2008.03.05
풍천리임도  (0)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3  (0)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1  (0) 2008.03.05
Posted by 하헌국
,


20060924

탄상현이 한눈에 보이네요

엊저녁 가평 자라섬째즈축제가 끝나고 22시 30분경 출발하여,

춘천을 거쳐 24시가 좀 않되어서 탄상현에 도착 했습니다.

워낙 날씨가 좋아서 별사진이나 찍으려구요.

피곤하기도 해서 셔터를 눌러 놓고 차에 들어와서 눈을 붙였습니다.

새벽 두시쯤 됐을까? 갑자기 어수선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이시간에 별보러 올라왔더군요.

60분 노출에 40분이 지났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도 같은 취미 가진 열성적인 사람들이라 반갑기는 하지만,

새벽이 가까운 이시간에 서로 시간을 허비할 것 같기도 하고,

올라온 분들이 준비하는데 불이 필요 할 것 같기도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분이 별지시기를 사용하기도 해서 제가 자리를 양보해서 산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별사진도 찍었구요.









20060924

햇살이 좋은 아침입니다

'여기는요_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걸리임도 2  (0) 2008.03.05
품걸리임도 1  (0)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3  (0)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1  (0) 2008.03.05
상원사  (0) 2008.03.05
Posted by 하헌국
,

자라섬째즈축제 3

2008. 3. 5. 15:1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060923

벌써 3회째군요.

내년에는 근영이도 올 수 있겠군요.

그리 시간 구애받을 것도 없고, 분위기도 자유스럽고...

하여튼 편안한 기분입니다.




20060923

점심때쯤 도착하니 한가롭기까지 하군요.

이런저런거 구경하고 맛뵈기도먹고....

그리고, 나무그늘에서 느러지게 쉬기도 하고...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풍천리임도/20060924

어째 색이 다르다 하면서도 이로 짤라보니 다래라 생각됐다.

이게 웬 떡이야 하고 하나를 먹고 있는데 쓴맛이 난다.

왜 이런 맛이야 하며 계속 씹는데 목구멍이 얼얼한것 같기도하고....

혹시 잘못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열심히 침을 밷어냈다.

풍천리임도/20060924

풍천리임도/20060924

'여기는요_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천리임도  (0)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3  (0) 2008.03.05
상원사  (0) 2008.03.05
설악동  (0) 2008.03.05
벽골제 2  (0) 2008.03.05
Posted by 하헌국
,

상원사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59


20060916/구룡령

가을입니다.


20060916/두로령

홍천군 내면에서 상원사를 거쳐 월정사로 이어지는 산길입니다.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무가 보이네요.

혹시나 해서 기웃거리기는 했지만 머루와 다래는 없더군요.

길가라 그런지? 공원관리소 직원께 물어 보니 하루에 차량 두세대가 이 길을 통과한다는군요.



20060916/두로령

구룡령을 넘어 창촌으로 오다가 오대산을 넘는 길(446)로 들어섰습니다.

몇차례 넘으려 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번에야 넘게 되었습니다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상원사 동종

문화제 설명하시는 분으로 부터 상원사동종과 상원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하는 것과는 다른 기분이군요.

아는 만큼 보인다쟌아요?

신라 성덕왕 4년에 절을 세우고,

이 종은 이와는 상관없는 안동에서 성덕왕 24년에 만들어 졌다네요.

그리고 700년이 지나서 세조가 이곳에 와 보고 이 절에 마땅한 종을 전국에서 찾던 중 안동에 있는 이 동종을 옮기기로 했다네요.

옮기던 중에 중령에서 종이 움직이지 않자 유두 같이 생긴거 한개를 떼어서 안동에 보내니 다시 움직이더라네요.

그러던 중에 세조가 죽고 예종이 옮기는 것을 마무리 했다네요.

좀 허황한 부분이 있기는 해도 기분 좋게 들었습니다.

ㅇ 우리나라 동종중 가장 오래된거로 비천상이 양각되어 있구요

ㅇ 이종은 물론 모조품이구요. 진품은 따로....



20060916/상원사

오른쪽 처마끝만 보이는 건물이 문수전인데 이 안에 목조문수동자상이 있구요.

수능시험의 염원을 담은 때 아닌 연등도 있군요.



20060916/상원사




20060916/상원사

적멸보궁이 있구요.

초입 왼쪽에 세조가 사용했다는 관대걸이가 있습니다.

절에는 고양이 석상이 두개 있는데 이는 세조가 방문했을 때

고양이가 나타나서 바지를 물어 지체하는 사이에 자객의 화를 면한 것을 기념하여 만들었다네요.

'여기는요_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섬째즈축제 3  (0) 2008.03.05
자라섬째즈축제 1  (0) 2008.03.05
설악동  (0) 2008.03.05
벽골제 2  (0) 2008.03.05
벽골제 1  (0) 2008.03.05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