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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야시대리 우리들의 쉼터에서

품걸리 가는 길



20061003/품걸리



20061003/품걸리



20061003/품걸리임도



20061003/품걸리임도

차 안에서 올려다 보니 소나무에 눈이 쌓여서 가지가척척 늘어진 것 같기도 하구요.



20061003/품걸리임도

달밤에 별 사진도 찍구요



20061003/품걸리임도



20061003/품걸리임도

저녁노을



20061004/품걸리임도

일출




20061004/품걸리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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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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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탄상현이 한눈에 보이네요

엊저녁 가평 자라섬째즈축제가 끝나고 22시 30분경 출발하여,

춘천을 거쳐 24시가 좀 않되어서 탄상현에 도착 했습니다.

워낙 날씨가 좋아서 별사진이나 찍으려구요.

피곤하기도 해서 셔터를 눌러 놓고 차에 들어와서 눈을 붙였습니다.

새벽 두시쯤 됐을까? 갑자기 어수선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이시간에 별보러 올라왔더군요.

60분 노출에 40분이 지났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도 같은 취미 가진 열성적인 사람들이라 반갑기는 하지만,

새벽이 가까운 이시간에 서로 시간을 허비할 것 같기도 하고,

올라온 분들이 준비하는데 불이 필요 할 것 같기도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분이 별지시기를 사용하기도 해서 제가 자리를 양보해서 산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별사진도 찍었구요.









20060924

햇살이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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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째즈축제 3

2008. 3. 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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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벌써 3회째군요.

내년에는 근영이도 올 수 있겠군요.

그리 시간 구애받을 것도 없고, 분위기도 자유스럽고...

하여튼 편안한 기분입니다.




20060923

점심때쯤 도착하니 한가롭기까지 하군요.

이런저런거 구경하고 맛뵈기도먹고....

그리고, 나무그늘에서 느러지게 쉬기도 하고...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자라섬 야생화전시장/20060923

풍천리임도/20060924

어째 색이 다르다 하면서도 이로 짤라보니 다래라 생각됐다.

이게 웬 떡이야 하고 하나를 먹고 있는데 쓴맛이 난다.

왜 이런 맛이야 하며 계속 씹는데 목구멍이 얼얼한것 같기도하고....

혹시 잘못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열심히 침을 밷어냈다.

풍천리임도/20060924

풍천리임도/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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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59


20060916/구룡령

가을입니다.


20060916/두로령

홍천군 내면에서 상원사를 거쳐 월정사로 이어지는 산길입니다.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무가 보이네요.

혹시나 해서 기웃거리기는 했지만 머루와 다래는 없더군요.

길가라 그런지? 공원관리소 직원께 물어 보니 하루에 차량 두세대가 이 길을 통과한다는군요.



20060916/두로령

구룡령을 넘어 창촌으로 오다가 오대산을 넘는 길(446)로 들어섰습니다.

몇차례 넘으려 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이번에야 넘게 되었습니다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두로령



20060916/상원사 동종

문화제 설명하시는 분으로 부터 상원사동종과 상원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하는 것과는 다른 기분이군요.

아는 만큼 보인다쟌아요?

신라 성덕왕 4년에 절을 세우고,

이 종은 이와는 상관없는 안동에서 성덕왕 24년에 만들어 졌다네요.

그리고 700년이 지나서 세조가 이곳에 와 보고 이 절에 마땅한 종을 전국에서 찾던 중 안동에 있는 이 동종을 옮기기로 했다네요.

옮기던 중에 중령에서 종이 움직이지 않자 유두 같이 생긴거 한개를 떼어서 안동에 보내니 다시 움직이더라네요.

그러던 중에 세조가 죽고 예종이 옮기는 것을 마무리 했다네요.

좀 허황한 부분이 있기는 해도 기분 좋게 들었습니다.

ㅇ 우리나라 동종중 가장 오래된거로 비천상이 양각되어 있구요

ㅇ 이종은 물론 모조품이구요. 진품은 따로....



20060916/상원사

오른쪽 처마끝만 보이는 건물이 문수전인데 이 안에 목조문수동자상이 있구요.

수능시험의 염원을 담은 때 아닌 연등도 있군요.



20060916/상원사




20060916/상원사

적멸보궁이 있구요.

초입 왼쪽에 세조가 사용했다는 관대걸이가 있습니다.

절에는 고양이 석상이 두개 있는데 이는 세조가 방문했을 때

고양이가 나타나서 바지를 물어 지체하는 사이에 자객의 화를 면한 것을 기념하여 만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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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47


20060916/울산바위

일 때문에 속초에 오기 시작 한 것이 올들어 5번짼가 봅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벗꽃이 피려했는데 이제 코스모스가 피고 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20060916/설악동계곡



20060916/토왕성폭포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사작한 소나기 때문에 일을 끝내지 못한채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어두어 지기 전에 비를 맞으며 일을 강행했습니다.

신발도 속옷도 비에 졎어서 그냥 서울로 올라 올 엄두가 나지 않아서 하루 더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속초지방만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강우량이 201mm라네요.

덕분에 두달만에 토왕성폭포의 장관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20060916/구룡령

속초에서 돌아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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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 2

2008. 3. 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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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 1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35


20060909/김제시 부량면 벽골제



20060909/벽골제 장생거

삼국사기에 서기 330년에 축조되었다고 하네요.

직접 보니까 수문의 구조와 여는 방법이 이해가 되는군요.

그런데 큼직한 저수지는 간데 없고 수로 한토막만 남았네요.



20060909/지평선

우리나라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곳을 소개한 경향신문(20060906) 기사를 보고 김제에 간 길에 이곳 부량면사무소 부근을 찾았습니다.

마침 비가 가끔 부리는 흐린 날이라서 확실히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사진을 실제 경치와 비교하면서 신문에 난 사진 찍은 장소를 찾아냈습니다.



20060906/지평선

출처 : 경향신문(20060906)

기사 내용에 자전거 타고 가는 모습이 소개 되어있더군요.

흰옷 입고 자전거 타고 아침나절 일하러 갔었는데....



20060909/지평선

삼일 만에 일 마치고 돌아오나??

옷도 갈아 입고....

들판이 정말 넓은가 보네.....

(경향신문에 난 사진에는 자전거가 가는 모습이였는데, 지평선 사진을 찍다 보니 자전거 타고 오는 분이 있어 일부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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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걸리

여기는요_2006년 2008. 3. 5. 14:26


20060903

여기를 지나 시작된 내리막길은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지 지루하기도 하고,

다시 올라 올 수 없을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자주 대화가 끊겨 침묵이 흐르기도 하고....



20060903

끝이 없을것 같던 내리막길이 어느새 포장도로로 바뀌며 품걸 분교가 나오는가 해서 이제 다 왔나보다 했는데,

새로운 산길은 다시 끝없이 이어지네요.

이번에는 정말 돌아갈 생각이 막막하더군요.





20060903

이 부근에서 다래도 따먹고, 바로 아래서 산길은 끝났습니다.

되돌아 가느니 다른 길을 찾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품걸분교 지나서 새롭게 내려온 산길은 제대로 내려온 길이 아니라 쉬운길을 두고 빙 돌아온 느낌이 여행을 마친 후에도 남네요,

궁금합니다.

물어보고 올걸 그랬군요.



품걸리의 끝임을 확인해 주는 소양호입니다



20060903

품걸2교에서 상걸리로 나오는 길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산길에서 길을 잘못 들어 신이리 임도에 좀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길입니다



20060903

소양호도 내려다 보이고 상걸리가 그리 멀지 않았을 법한 이곳....

점심때가 막 지나는 시간이라 참치 통조림과 어제 홍천에서 산 찐옥수수로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대이동하는 개미떼에 참치를 조금 줘 보았는데 이걸 식량으로 알기 까지의 혼란스런 모습이 좀 당황스럽게 느껴지네요.

먹이감을 장애물로 인식하는것 같더군요.




더덕꽃/20060903

품걸리

전방에서 군생활 한 사람들이 자랑삼아 이야기 하던 더덕,

나도 한번 캐 볼거라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고,

안흥에서 더덕 덩쿨과 입사귀를 찍은 사진을PDA에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깊은 산에 오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야생에서는 아직 보지 못하였습니다.

강원도 산간지방을 여행하는 길에 밭에서는쉽사리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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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상현임도 3

2008. 3. 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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