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가는길
올여름 폭우로 현리에서 필례약수를 거쳐 한계령으로 가는 골짜기는 남아난 곳이 없군요.
자연의 힘이 대단합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나무는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군요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수해의 상처입니다
그래도 가을입니다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가는길
올여름 폭우로 현리에서 필례약수를 거쳐 한계령으로 가는 골짜기는 남아난 곳이 없군요.
자연의 힘이 대단합니다.
그래도 살아있는 나무는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군요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20061014/한계령
수해의 상처입니다
그래도 가을입니다
20061014/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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