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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2.29 이일은 이

이천도자기축제 1

2008. 3. 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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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속초 출장중 숙소에서 한눈에 보이는 울산바위

다들 일에 정신 팔렸는데....

틈내에 찍기는 했어도

좀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산에는 아직 녹지 않은 얼음이 보여도

여기는꽃피는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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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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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6

2008. 3. 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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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5

여기는요_2006년 2008. 3. 3. 16:23




산동 산수유/20060319

매화꽃 보고 올라오는 길에 산동 산수유마을에 들렀습니다.

2년 전에 왔을 때는 축제 기간이였는데 올 해는 다음주가 축제 기간이라는군요.

축제 준비가 한창이네요. 물론 산수유는 지금도 활짝 피었군요



2년 전 그 집은..../20040321

그 때도 허물어져 있었지만

이 집이 다음 사진처럼 변했네요

2년 후 그 집은..../20060319

2년 전에 다녀갔는데....

세월 참 빠릅니다



산동 산수유/20060319



저녁노을/20060319

남원 전주를 거쳐 동군산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들어 왔습니다.

황사가 좀 끼긴 했어도 화창한 봄날이였습니다.

해가 서산에 가까워짐을 느끼고, 해변에서 해넘이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난 것은 대천 인터체인지를 통과하면서 였습니다.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시간도 촉박하고....

여기 부터는 바다가 멀어지네요

해미를 지나 서산휴게소에 들르니 해는 넘어 갔어도 노을이 좋군요

정말 아쉽네요




저녁노을/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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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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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4

여기는요_2006년 2008. 3. 3. 16:09


섬진강/20060319

화개 남도대교



20060319

화개에서 구례사이

곡성, 구례, 화개를 거쳐 하동으로 흐르는 섬진강은

곡성에서 구례 사이는 강바닥에 큰 돌들이 많고,

구례에서 화개 사이는 강폭은 넓지 않으나 깊고,

화개에서 하동 사이는 강폭도 넓고, 모래사장이 넓더군요

벗나무와 대나무가 어울어져 있구요



섬진강/20060319

화개에서 하동으로



섬진강/20060319

화개에서 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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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3

여기는요_2006년 2008. 3. 3. 16:04

광양 매화축제/20060319

청매실관광농원이 원조라고하네요.

꽃도 화사하고, 축제로 밀린 인파도 북적거리고...

하여튼 뭐를 해도 대규모로 해야 되는 세상이네요.

매화나무가 없는집이 없구요.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두 여기 있는가 보네요.

쉽게 말해서 온동네가 매화 덕을 보는가 봅니다.


광양 매화축제/20060319



광양 매화축제/20060319

도사리 청매실관광농원



광양 매화축제/20060319

냇가에도, 산에도, 마을에도 대나무가 많군요

여기서 취화선을 촬영했다네요


20030619 광양



20030619 광양



20030619 광양




20030619 광양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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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2

여기는요_2006년 2008. 3. 3. 15:57


쌍계사/20060318

평사리에서 나오니 날이 개기 시작하네요

느긋이 숙소나 정할 요량으로하동에 갔는데, 매화축제장 입구가 복잡하고, 시내를 돌아 봐도 방이 없군요. 하는 수 없이 화개로 오는 길에 몇군데를 들러 봐도 축제기간이라 방값도 비싸고 배짱이네요.

차라리 찻속에서 자는건데 준비를해오지 않았어요. 하는수 없이 제철이 아닌 쌍계사로 들어가서 숙소 정하고 산채정식 사먹고 쌍계사에 들어갔습니다. 18시가 막지나니 입장료도 없구요.

1970년에 와 보고 처음이니 36년 만이네요. 일제 36년은 한없이 긴 세월인 것 같은데, 내가 지나온 36년은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네요.

벗나무, 나무에 낀 이끼들이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찮가지네요



쌍계사 벅꽃/20060319

이 부근에서 잤는데 어제의 질척한 날씨와는 달리 쾌청하다.

새벽달도 보고, 아침 햇살이 비추는산봉우리들도 보고....

이렇게 날씨가 좋을 줄 알았다면 밤하늘 구경좀 해야했는데....

벗나무 나이로 보아 윗길이 구길이고, 아랫길이 새로난 길이리라

성급한 녀석은 꽃이 피기도 했지만 머지 않아 화려한 벗꽃길이 되겠지....



20060319 화개 쌍계사

긴 겨울 보다는 긴 봄을 보내고 싶어서 남도여행을 택했습니다.

아직 봄이 피부에 와 닿지 않던 서울을 출발하여 봄빗 속에 도착한 남도는 봄이 한창이네요.

봄나물이라도 캘 요량으로 칼을 두자루 가져갔었는데냉이는 꽃이 피었네요.

바람도 볼고해서 나물 캐기는 포기했구요.

하여튼 동백, 매화,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벗꽃까지 봤으니 이미 저는 봄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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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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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1

여기는요_2006년 2008. 3. 3. 15:39

20060318

어디로 갈까의 망설임은 어제 오후에야 결론이 났다.

겨울을 길게 보내려면 강원도로, 봄을 길게 보내려면 전라남도로 가면 되리라는 생각에 봄을 일찍 맞아서 봄을 길게 보내기로 했다.

오랜만의 나들이 길. 비가 온다는 것을 알고 떠난 여행길. 남원에서 곡성을 거쳐 구례로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국도로 가다가 두계리부근에서 강을 건넜다. 쉬엄쉬엄 가며 구경하려면 한산한 길이 제격이니까....


20060318/압록부근




20060318

토지

신혼 초기 흑백 텔레비젼으로 보고, 칼라텔레비젼 나온 다음 보고, HD나오고 또 보고....

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평사리/20060318

토지 촬영 세트장 너머 들판....

최참판댁도, 박경리 문화관도 좋구요

봉평은 메밀꽃 필무렵으로, 평사리는 토지로....

하여튼 소설의 무대가 되는 지역은 후대에 까지도 영향이큼니다

대단합니다



평사리/20060318

입장권

고소성도 봐야하는데 비가 와서 포기했습니다.

이미 남도는 봄이 한창이네요


20060318 평사리



20060318 평사리



20060318 평사리



20060318 평사리



20060318 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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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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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은 이

2008. 2. 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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