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주방 개조-3)/20200309

 

이틀 동안 주방에 있는 물품을 치우고, 주방가구를 철거하고 벽지 및 비닐장판과 단열재를 제거하고 수도배관을 위하여 벽체 천공을 마쳤다.

여럿이 힘을 합하니 생각보다 수월했지만 무엇보다 힘을 써야하는 일을 내가 직접 하지 않아도 해결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오늘부터는 딸내미와 둘이서 나머지 일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어제 청소까지 마친 상태로 싱크대 수도배관이 있던 부분과 북측 및 서측 벽체와 바닥이 만난 부분은 젖은 상태이다.

작년 겨울에 싱크대 수도가랑이 동파 되어서 교체했었는데 싱크대를 철거하니 비로소 배관도 동파되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쩐지 모터펌프가 물을 쓰지 않아도 가끔 작동하였던 원인이었다.

 

 

 

 

 

 

 

동측과 북측 벽체에 23mm 단열재(e보드)를 시공하기 전에 싱크대 상부에 전등 설치 및 접지선 설치 및 수도배관 작업이 완료되어야 한다.

이제까지의 생각을 종합해서 해머드릴로 전선 및 접지선이 벽체를 관통할 위치에 구멍을 뚫었다.

 

 

 

수도배관이 벽체를 관통하는 부분의 2/3까지 20mm 보온커버를 설치하기 위하여 내측만 확공을 하였다.

발포우레탄폼으로 고정하고 외부만 시멘트모르타르로 고정하기로 하였다.  

 

 

 

 

 

 

 

딸내미는 피클을 담고.....

 

 

 

 

 

 

 

 

 

 

 

라이언 마니아인 딸내미가 옷을 만들어 입혔다.

 

 

 

명자나무.....

 

 

 

점심으로 비빔국수를 먹었다.

 

 

 

주변 분위기가 좋아서 맛있는 것만은 아닌 듯.....

 

 

 

은색 이외에는 노란색을 칠한다고 한다.

 

 

 

스테인리스 주름관을 이용하여 수도배관공사를 시작하였다.

처음 시도해 보는 일이라 조심 또 조심....

연결부분은 배관공사를 마친 다음에 통수를 해서 누수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고 주름관 부분만 보온재를 끼우고 보온테이프를 감았다.

파이프 커팅기도 처음 사용해 보았다.

 

 

 

이제까지는 수도가랑을 바꾸는 정도만 해 보았는데 처음으로 수도배관공사를 하게 되었다.

스테인리스 주름관이니 구부러지기도 하는 등 정밀도가 시공이 낮아도 가능하지 강관 등으로는 불가능같다.  

 

 

 

날이 어둑어둑 할 무렵에서야 일을 마치고 저녁밥을 먹었다.

 

 

 

초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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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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