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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갈대습지공원/20120922

 

 

무당거미는 거미줄을 3층으로 치는데 가장 앞쪽은 먹이를 잡고, 가운데는 침실용으로, 그리고 뒷줄은 폐기물 처리용이라 한다.

숫놈은 암놈에 비해서 무척 작은데 거미줄을 치지 않고 암놈의 거미줄 주변을 맴돈다 한다.

암놈의 먹이 사냥이 여의치 않으면 자신의 다리를 잘라 준다고 한다.

물론 잘린 다리는 다시 나오고.....

모든 거미들이 거미줄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이유는 위급 할 때 거미줄을 풀며 빨리 아래로 도망가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순하다고 한다.

해설하시는 분의 설명을 들으며 거미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거미를 오늘처럼 자세히 살펴 본 적은 없었다. 

 

 

 

 

 

 

 

 

 

 

 

금개구리.....

 

 

 

 

 

 

 

해당화

 

 

 

노랑나비 표본

 

 

 

요 녀석이 모델이라도 된 듯이 도망 가지도 않고, 빙빙 돌아 주어서 사진 촬영을 수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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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갈대습지공원/20120922

 

 

시화호 환경생태관

 

 

 

 

2층과 3층 전망대에 오르니.....

 

 

 

 

 

 

 

 

 

 

 

 

 

 

 

 

 

 

 

 

 

 

 

 

 

 

 

 

 

 

 

 

 

 

 

 

 

 

 

 

 

 

 

 

 

 

체험학습장에는 체험학습 나온 꼬마들에게 주려고 태양열로 감자도 찌고.....

 

 

시화호갈대습지공원 주변의 시화호 개발계획도.....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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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갈대습지공원/20120922

 

안산에 있는 예식장에 간 길에 오후에 시화호갈대습지공원에 들렸다.

마침  해설사가 안내를 시작한다기에 따라 다녔다.

해설을 들으며 둘러보니 모르고 지나쳤을 것들이 보인다.

 

 

 

 

 

 

[출처] 한국수자원공사 안내서

 

 

 

 

 

 

 

 

 

 

 

 

 

 

 

탐조대

 

 

 

물턱의 하류는 시화호 최상류로 바닷물이며, 상류는 민물이란다.

왼쪽은 어도.....

 

 

 

 

 

 

 

부들

 

 

 

 

 

 

 

 

 

 

 

 

 

 

 

연꽃들이 환경이 좋아서 꽃이 제대로 피지 않는단다.

 

 

 

 

 

 

 

 

 

 

 

 

 

 

 

갈대

 

 

 

0922 -남부순환-오류ic-46경인로-오류지하차도-397-과림동-42수인로-39-행가울로(일 보고)-해안로-시화호갈대습지공원(되돌아서)-69비봉로-반월3교(수인선폐철교)-양로교차로-313-322-송산-마산리-시화호길(해넘이 보고)-대부도공원-301시화방조제길(조력발전소 휴게소)-오이도-77-월곶교차로-서해안로-시흥ic-오류동역사거리-46경인로-오류ic-남부순환- (시화호갈대습지공원+시화호길 : 둘이서 : 133Km)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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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20819

 

날이 저물었는데도 후텁지근하다.

바람이나 쐴까해서 아라김포터미널에 갔다.

어둑어둑한데도 더위를 피해서 돋자리 펴고 쉬는 사람들이 있다.

 

 

 

 

 

 

 

 

 

 

 

 

 

 

 

 

 

 

[전에는.....]  20120304,  20120218,  20120128

 

지도는 아직 수정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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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 카니발/20120915

 

 

육군스타일.....

오늘 행사에서 군악대가 큰 역할을..... 

 

 

 

 

 

 

 

 

 

 

 

 

 

 

 

대학 연극동아리.....

 

 

 

밸리댄스.....

 

 

 

 

 

 

 

 

 

 

 

라틴댄스.....

 

 

 

 

카니발 콘테스트가 시작되고.....

 

 

 

 

 

 

 

 

 

 

 

 

 

 

 

어떤 팀은 사전준비 하느라 고생 했겠다는 생각도 들고, 어떤 팀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나온 듯하다.

꼬마들은 연습은 했는데 여러 사람들 앞이다 보니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쉬워 하기도 하고.....

 

 

 

 

 

 

 

 

 

 

 

 

 

 

수상식은 보지 않고 나와서 잘은 모르지만 수상했을 듯하다.

 

 

 

2012년 9월 15일 나는 허브아일랜드에 있다~

무슨 메세지가 있는 듯한 일인극인데 시간이 없다고 중간에서 중단시켜 아쉬웠다.

 

 

 

 

 

 

 

이 팀도 잘 하고.....

특히 맨 앞 분이.....

 

 

 

요즈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 열기가 대단하다.

오늘도 육군스타일을 비롯해서 대여섯 팀이 나왔다.

강남스타일 콘테스트라도 열면 어떨지..... 

 

 

 

 

작년겨울(20111203)에 왔을 때와는 많이 변하였다.

기존 건물이 없어지기도 했고, 확장공사를 해서 새로운 시설들과 주차장이 엄청 커졌다.

이 정도면 식물원 중에서 주차장이 큰 편이 아닐까?

식물원은 볼거리가 많아야 좋을텐데.....

 

전에 와 보니 여기서 식사 할 만 해서 이번에도 그냥 왔더니 마땅치 않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레스토랑 주변이 어수선하고 가격대비 양도 적고, 부실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자리도 많지 않아서 줄서서 기다릴 바에는 음식을 챙겨 오든지, 밖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점심 먹고 나오는 길에 주차장에 가서 집에서 챙겨온 간식을 더 먹어야 했다.

 

[전에는.....]  20111203,  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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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 카니발/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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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20120915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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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20120915

 

태풍 산바가 우리나라 남해안을 향해서 온다고 떠들섞하다.

중형급 태풍우로 폭우와 강풍을 동반해서 피해가 클 것이라 한다.

태풍 전의 고요함인지오히려  나들이 하기에는 좋은 날씨다.

허브아일랜드에서 카니발이 있다는 소식은 이미 알고 있었으니 구경이나 해 볼까해서 나섰다.

여유롭게 가기 위해서 최단거리 보다 20Km 정도 먼 길인 자유로와 전곡을 거치는 길을 이용하였다. 

 

 

 

 

 

 

 

 

 

 

 

 

 

 

 

 

 

 

 

 

 

 

 

 

 

 

 

 

 

 

 

 

 

 

 

 

 

 

 

 

 

 

 

 

 

 

 

 

 

 

 

 

 

 

 

 

 

연중 22시까지 개장한단다.

 

 

 

 

 

 

 

 

 

 

 

 

 

 

 

0915 -김포공항-행주대교-77자유로-당동ic-37-전곡(길헤멤)-3-368청신로-열두개울-포천삼정초등학교-하브아일랜드(되돌아서)-368청신로-말뚝고개-3-동두천 강변로-3-양주-녹양역-39-의정부-고양-행주대교-김포공항- (포천 허브아일랜드 : 카니발 : 18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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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의 저녁노을/20120916

 

16호 태풍 산바 때문인지 저녁노을이 붉게 탄다.

 

 

20120916.18:46

 

 

 

1분 후...../20120916.18:47

 

 

 

2분 후...../20120916.18:49

 

 

검덕산과 우장산

 

그 후..... 태풍 산바는 17일 11시 30분경 남해군에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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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인천터미널 저녁노을/20120909

 

아라타워에서 내려 오니 저녁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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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인천터미널/20120909

2012. 9.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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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인천터미널/20120909

 

계양대교에서 곧장 집으로 돌아 오기는 좀 이른 시간이고, 아라인천터미널까지 먼 길이 아니므로 다녀 오기로 하였다. 

아라김포터미널에서 아라뱃길(18Km)을 따라 있는 아라파크웨이의 끝에는 아라인천터미널이 있다.

아라인천터미널 진입로는 주변공사가 어느 정도 끝났는지 지난번과는 달리 쉽게 연결된다.

좀 늦은 시간에 아라인천터미널에 도착하였다. 

 

 

아라타워

 

 

 

 

 

 

 

 

 

 

 

 

아라인천여객터머널 바로 옆에 있는 아라타워는 23층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가 곧장 올라 간다.

전망대 윗층에는 베란다가 있으며, 서쪽방향 이외에는 전망대 보다 전망이 좋다.

 

 

청라지구

 

 

 

아라인천항과 아라뱃길

 

 

 

 

 

 

 

서해갑문

계양대교에서 아라인천항으로 갔던 하모니호가 여기에 와 있다.

오늘 세번 하모니호를 보았다.

배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아라김포터미널로 가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서해갑문으로......

 

 

 

들어 갔다.

갑문으로 배가 지나가는 모습은 처음 보게 되었다.

앞쪽 신호등이 빨간색이고.....

 

 

 

뒸쪽 갑문이 닫히고....

 

 

 

수위 조절하느라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나더니 앞쪽 갑문이 열리고.....

 

 

 

하모니호가 갑문을 빠져 나간다.

 

 

 

 

 

 

 

 

 

 

 

영종대교

 

[전에는.....]  20120304

 

지도가 공사중인 모습이라 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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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20120909

 

주5일 근무제가 되며 주말여행이 무척 자유롭고  쉬워졌다.

주5일 근무제 전에도 대부분의 토요일은 쉬었지만 마음은 그리 편치 만은 않았었다.

일박이일은 당연히 토요일에 출발하지만 당일 여행도 날씨 문제만 아니면 주로 토요일에 다녀 온다.

여행으로 인한 피로는 일요일 집에서 모두 풀고 새로운 한주일을 시작하겠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 아침에 제69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형영화관에서 천대 받으며 낮시간에만 상영하는 중이라 10시가 가까워서야 첫상영이 있어서 영화관람을 다녀왔다.   

 

어제도 집에서 보냈는데 오늘까지 집에 만 있기는.....

간단히 점심을 먹고 가까운 누산리 들판이나 행주산성을 다녀 올까하고 길을 나섰다.

김포공항쯤 갔을 때 아라뱃길이 떠 올랐다.

 

 

여기 오니 시야도 탁 트이고 쉴 만 한 장소도 많다.

무엇보다도 집에서 가까워서 마땅히 갈데가 없을 때 좋은 곳이 아닐까 한다.

계양대교의 남단에는 귤현플라자가 있고,  운하 건너편인 북단에는 경인아라뱃길 수향원과 다남공원이 있다.

계양대교는 운하 양단을 연결해 주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김포 들판은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였다.

 

 

 

 

 

 

 

 

 

 

 

 

 

 

 

 

 

 

 

잠자리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듯.....

 

 

 

노랑나비 두마리가 주변을 맴돈다.

보기 힘든데 두마리씩이나 있어서 사진에 담고자 계속 따라 다녔다.

어디 앉아야 촬영 할 텐데 도무지 앉지도 않고 계속 날아 다닌다.

날아 다니는 상태라도 연속촬영 모드로 많이 촬영하였다.

30여분을 쫒아 다니다가 앉은 모습의 촬영을 포기하고, 다음 목적지인 수향원으로 가기 위해서 좀 가니 여기는 여덟 마리가 날고 있다.

어린시절에 노랑나비를 흔히 보았을 때에는 세어 본적은 없지만, 한꺼번에 여덟마리씩이나 본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 된다.

워낙 많다 보니 앉아서 포즈를 취해 주는 녀석도 있다.

수향원만 다녀 왔다면 금방 다녀 왔을 텐데, 한참 만에 가족들과 만났다.

아내가 대뜸 당신이 김흥국이요?  호랑나비가 이니라 노랑나비 쫒아다니게.....  

 

 

 

 

 

 

 

 

 

 

 

 

여기서 배롱나무를 만나니 반갑다.

 

 

 

 

 

 

 

 

 

 

 

 

 

 

 

 

 

 

 

 

하모니호가 김포터미널로 가는 중.....

 

 

 

계양산도 보이고.....

 

 

 

 

 

 

 

 

 

 

 

 

 

 

 

 

 

 

 

 

 

 

 

김포터미널로 갔던 하모니호가 이번에는 인천터미널을 향하고 있다. 

 

 

 

 

0909 -김포공항-고촌ic-백운교-벌말교-아라등대-귤현대교-계양대교(쉬었다가)-다남교-목상교-안개협곡-사천교-백석교-청운교-아라인천여객터미널+아라타워(되돌아서)-귤현대교-백운교-고촌ic-김포공항- (아라인천터미널 : 52Km)

 

 

[전에는.....]  20120304,  20120218,  20120128

[노랑나비 관련글]  20120707,  20120609,  20120512,  20111003,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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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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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백련사

2012. 9.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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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백련사/20120901

 

점심 때가 지나서 백련사에 도착하였다.

오늘이 백중날(음력 7월 15일)이라서 여느 때와 달리 차량이 많다.

백중이 불가와 연관이 있다는 것도 엊저녁에서야 알았다.

 

 

  

 

 

 

 

 

 

여느 때처럼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할머니들이 공양간에 가면 점심을 먹을 수 있으니 가보라고 하신다.

 

 

 

 

 

 

 

 

 

 

 

마침 백련사를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늦은  점심을 먹을 참이였으므로 공양간에 들어 갔다.

아직 몇분이 식사 중이기에 우리도 한자리 차지하고 앉았다.

생각치도 않았던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수세미

 

 

 

 

 

 

 

 

 

 

 

줄기와 잎은 옆에 있는 봉숭아와 같은데 꽃은 다르다.

 

 

 

 

 

 

 

 

 

 

 

 

 

 

 

 

 

 

 

 

 

 

 

 

 

 

 

 

 

 

 

 

 

 

 

 

 

 

 

 

 

꽃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한국인의 중요 식량인 쌀, 보리, 밀 등의 꽃은 촬영한 것이 없다.

몇 해 전부터 기회를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그냥 지나 갔다. 

사실 벼꽃은 본 기억이 나는데 보리와 밀은 꽃이 있기는 한지도 모르겠다. 

 

 

벼꽃

 

 

 

 

 

 

 

백중 : 명절의 하나. 음력 7월 15일로 백종(百種)·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이라고도 한다.

불가(佛家)에서는 불제자 목련(目蓮)이 그 어머니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7월 15일에 오미백과(五味百果)를 공양했다는 고사에 따라 우란분회(盂蘭盆會)를 열어 공양을 하는 풍속이 있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나 고려 때에는 일반인까지 참여했으나 조선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해지고 민간에서는 소멸되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전에는.....]  20111025,  20101114,  20100613,  20091025,  20090628,  20070926,  20070815,  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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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월곳리 들판/20120901

 

무덥던 여름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태풍 볼라벤(20120828)에 이어 태풍 덴빈(20120830)이 연이어 한반도를 지나갔다.

볼라벤의 바람이 무척 강한 태풍이였으며, 덴빈은 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서울지방은 예상보다 피해가 적었다.  

이 논도 이번 태풍 영향으로 벼가 엎치기도 하였으나, 다행히 피해는 크지 않은 듯하다.

 

 

 

[전에는.....] 20111023,  20101003,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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