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13

 

정리 되고 변신하는 중.....

 

 

 

 

 

 

 

 

 

 

 

 

 

 

 

 

 

 

 

 

 

 

전 주인이 쓰시던 옛 물건도 정리하고....

놎주걱은 아내가 욕심을 내는 바람에 여기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코뚜레도.....

 

 

 

 

 

 

 

간식으로 먹은 달콤한 늙은 호박전

 

 

 

 

 

 

 

 

 

 

 

다래와 대추

 

 

 

 

 

 

 

 

 

 

 

 

 

 

 

 

 

 

 

 

 

 

 

 

땡감은 따서 곶감을 만들려고 집에 가져왔다.

 

[전에는.....]  20121001.....   http://hhk2001.tistory.com/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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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13

 

저녁 때에는 A/S센터에 맡긴 컴퓨터를 찾아야 하므로 좀 일찍 출발 했으면 하였는데, 

가까운 거리라고 서두르지 않다 보니 11시가 넘어서 출발하였다.

강화도로 가는 길이라 길이 혼잡하여 빨리 갈 수도 없어서 12시가 넘어서 선생님댁에 도착하였다.

이주일 사이에 정리도 많이 되어 한결 깔끔해져서 변신 후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금은 엉성하지만 작업실로 변신 할 예정

 

 

 

 

 

 

 

 

 

 

 

 

 

 

 

 

오늘은 대문간 천장의 전기 배선부터 정리하고, 본채 천장에 애자를 살리기 위한 작업을 하였다.

준비해 간 전선을 이용하여 천장에 노출 배선과 전등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기존 천장 속 배선용 전선관을 철거하고 전열선을 연결하였다.

시간이 촉박하여 깔끔하게 처리 하지는 못하고, 우선 전기 사용에 지장이 없는 정도에서 일을 마무리 하였다.

 

 

 

 

 

 

 

 

 

 

 

 

 

   

 

1013 -김포공항-48-고촌-누산3교-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48-김포대로-김포시-김포공항- (약암리 선생님댁 : 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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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스모스축제/20121006

2012. 10. 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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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스모스축제/20121006

 

 

풍접초

꽃은 화려하고 좋은데 꽃말이 최악이라기에 찾아 보니....

 

 

 

 

 

 

 

풍접초 꽃말 = 시기, 질투, 불안정

 

 

 

 

 

 

 

 

 

 

 

 

 

 

 

 

 

 

 

사루비아

 

 

 

 

 

 

 

 

 

 

 

 

 

 

 

 

 

 

 

 

 

 

 

 

 

 

 

 

 

 

 

[전에는.....]  20111008,  20100926,  20050910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HDD에 저장해 두었던 3개월 분의 사진 원본이 없어졌다.

다행히 여행을 다녀 온 다음 주에는 사진을 정리하여 blog에 올린 덕분에 원본은 없더라도 블로그에 사진이 남아있다. 

원본이 없어진 사진 중에 구리코스모스축제 사진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blog용 사진을 정리하기 전에 문제가 생겨서 카메라의 메모리카드에서 지워진 사진을 복구하였다.

그러나, 오전 두시간 정도 촬영한 사진은 복구하지 못하였다.

 

컴퓨터 두대가 동시에 고장나는 바람에 컴퓨터 원상복구에 집중하다 보니 블로그는 만지지도 못하였다.

아직은 한대가 불안전한 상태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너무 시간이 지나면 현실감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참에 데이터 백업 체계를 갖출 생각이다

 

3개월 분의 사진 원본이 사라지다.....  http://hhk2001.tistory.com/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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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스모스축제/20121006

 

아직 코스모스가 만발하지는 않았지만.....

 

 

 

 

 

 

며칠 더 지나야 만개 할 듯.....

 

 

 

 

 

 

 

꽃을 자세히 관찰해 보니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코스모스와는 다른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코스모스는 분홍색이 가장 많고, 붉은색과 흰색이 있지만  꽃 한송이의 색깔이 같은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데 여기 피어 있는 코스모스는 단일색의 꽃보다는 두종류의 색깔이 혼합 된 잡종이 더 많은 것 같다.

단일 색깔의 코스모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겹꽃도 있고....

 

 

 

분홍색+흰색

 

 

 

흰색+빨간색

 

 

 

 

 

 

 

흰색+분홍색?

 

 

 

[전에는.....]  20111008,  20100926,  20050910

 

 

1006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구리한강공원(구리코스모스축제 : 관람하고)-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 (구리코스모스축제 : 8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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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산항공전/20121003

2012. 10. 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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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산항공전/20121003

 

블렉이글팀의 박진감 넘치는 에어쇼.....

 

 

 

 

 

 

 

 

 

 

 

 

 

 

 

 

 

 

 

 

 

 

 

 

 

 

 

 

 

 

 

 

 

 

 

 

 

 

잠자리 에어쇼.....

 

한참을 무료하게 기다린 후에야.....

 

 

 

 

 

 

 

 

 

 

 

 

 

 

 

 

 

 

 

 

 

 

하트는  만들었으나.....

 

 

 

화살이 좀 늦게.....

 

 

 

 

 

 

 

 

 

 

 

 

 

 

 

 

 

 

 

잠자리도.....

 

 

 

 

 

 

 

 

 

 

 

 

 

 

 

 

 

 

 

A-10

 

 

 

U-2

 

 

 

 

 

 

 

 

 

 

 

새들의 축하비행.....

 

 

2010년도에도 여기에서 경기국제항공전이 열렸었다.

그 때는 볼거리도 다양했었는데 두번째 봐서 그런지 이번에는 박진감도 덜하고 행사 진행도 매끄럽지 못하여 중간중간 지루하게 느껴졌다. 

 

[전에는.....]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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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산항공전/20121003

 

추석연휴 다음날을 쉬니 오늘이 5일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서두르지 않고 준비 되는대로 집을 나서서 안산에 도착하니, 좀 일찍 나설껄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붐빈다.

멀찍하게 주차하고 입장하는 긴 줄의 뒤에 섰다.

재작년에 열린 항공전을 다녀간 적이 있어서 전시장 구경 보다는 우선 활주로 가까이에 자리를 잡았다.

 

 

항공전 개최행사가 시작 되기까지 기다리는 동안에 잠시 시간을 내서 헬리콥터를 둘러 보았다. 

어린이들은 조정석 탑승체험도 하고.....

 

 

 

물탱크용량 : 10,000L

 

 

 

 

 

 

 

 

 

 

 

 

 

 

 

 

행사에 참여 할 낙하팀이 이룩하고.....

 

 

 

 

 

 

 

 

 

 

 

 

 

 

 

 

 

 

 

 

 

 

 

 

 

 

 

 

 

 

 

 

 

헬리콥터 구경이 거의 끝날 무렵에 본격적인 개최행사가 시작 되었다.

리 자리로 돌아 오라는 아내의 전화를 받고는 서둘러서 돌아 왔다. 

 

 

 

 

 

 

 

 

 

 

 

 

 

 

 

 

 

 

 

 

 

 

 

 

 

 

 

 

 

 

농약살포 시범.....

 

 

 

활주로를 따라서 길게 계단형 관람석이 마련되어 있는데 늦게 도착하다 보니 좋은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하였다.

 

 

 

 

 

 

 

 

 

 

 

[전에는.....]  20100502

 

1003 -남부순환-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안산육교-39-중앙지하차도-호수공원지하차도-해안로-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앞(경기안산항공전:관람하고 되돌아서)-호수공원지하차도-중앙지하차도-39-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목동교-안양천로-인공폭포-공항대로-발산역- (경기안산항공전 : 8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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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20121001

 

약암리 선생님댁에서 가져온 감.....

 

 

 

 

 

 

 

아내가 밤 늦도록 깎고.....

 

 

앏게 깎는 기술은 최고 수준급이다.

어려서 곶감 깎는 것을 보면 깎은 껍질은 말려서 어린이 간식거리로 사용하던데, 아내가 깎은 껍질은 말릴 처지가 못된다.

 

 

 

실에 매여서 걸고.....

 

 

 

감이 가지에 달린 채로 깎기도 하고.... 

 

 

 

갓 깎은 곶감은 옥상에서 말린 다음에 집에다 걸어 두고.....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감 장아찌도 시험삼아 만들어 보고....

 

 

 

일부는 썰어서 채반에 말리기도 하고.....

 

 

 

장식품으로 벽에 걸기도 하고.....

 

일주일을 말리니 제법 곶감이 되었다.

그 사이에 켜서 말린 것부터 먹기 시작해서 오며 가며 곶감을 따먹었다.

감장아찌도 맛을 보니 달코롬하고, 고추장도 달코롬하다.

 

 

[20121006촬영]

 

 

 

[20121006촬영]

 

 

 

[20121010촬영]

 

더 걸어 두면 말라서 딱딱해 지므로 모두 따서 냉장고에 넣었다.

많지는 않지만 보름이 넘도록 냉장고를 열면 곶감이 있다.

[곶감 빼 먹듯한다]는 옛말처럼 곶감을 먹고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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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01

 

얼마 전에 김포 약암리로 이사하신 선생님댁에 들렸다.

잠시 사람이 살지 않았던 고옥인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된다.

지금은 과감한 철거와 청소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꺼번에 왕창 철거하면 복구도 힘드니까 하나하나 철거하며 복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주방을 옮기고 싶으시다기에 주방은 상하수도 시설이 따르므로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 다음에 생각해 보시라고 했다.

오늘은 방에 전등 한개를 설치하는 것 이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는 것으로 마쳤다.

 

 

주변도 손보고 정리 할데가 많다.

 

 

 

 

 

 

 

 

 

 

 

 

 

 

 

천장을 철거하니 옛날 애자로 된 배선이 있다.

이걸 복원 해야 할 듯......

 

 

 

 

 

 

 

천장 속 배선시 사용하던 전선관은 철거해야 할 듯하다.

우선 이 전등만 결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쓸만한 전기재료가 있는지 찾아 보고....

 

 

 

 

 

 

 

 

 

 

 

대부분 한지로 만든 등카바를 쓸 계획인듯.....

 

 

 

감도 익어 가고, 뒷산에는 잘지만 밤도 떨어지고.....

 

 

집에 올 때 가져 와서 곶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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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루 원형전망대/20121001

 

아라뱃길 중에서 가장 높은 곳을 통과하는 부분이다.

맞은편 길에서 볼 때에는 그리 높은 줄 몰랐는데 뱃길 따라서 난 길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조그만하게 보인다. 

통로가 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서 발 아래가 아득하고 허전하여 몸무게가 줄어드는 기분이다.

아래 위로 출렁임이 좀 느껴지기도 하고.....

 

 

 

 

 

 

 

 

 

 

 

계양산

 

 

 

김포터미널 방향

 

 

역귀의 색이 주로 분홍색이고 가끔 흰색을 보기는 하였지만 갈색은 여기서 처음 본 듯하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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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귤현플라자/20121001

2012. 10.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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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귤현플라자 노랑나비/20121001

 

물고기 조각품이 있는 곳에서 수향루 사이에서 수십 마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만큼 노랑나비가 많다.

나비는 곧 앉을 것 같으면서도 좀체로 앉지 않고 계속 날아 다녀서 사진 촬영이 쉽지 않다.

번식기인지 붙어 있는 놈들이 많다 보니 한동안 사진 촬영을 해도 끄떡을 않는다.

 

 

한쌍이 짝짓기 중는데 다른 숫놈이 집적대는 듯......

 

 

 

 

 

 

 

 

또 다른 한쌍도.....

 

 

 

 

 

 

 

패션쇼 하듯이 꽃 위에서 돌아 주기도 하고.....

 

 

 

 

 

 

 

 

 

 

 

 

 

 

이 사진에는 여섯마리의 노랑나비가.....

 

 

[노랑나비 관련글]  20120909,  20120707,  20120609,  20120512,  20111003,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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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귤현플라자/20121001

 

추석연휴 이틀을 집에서 보냈으니 가까운데라도 다녀 올 생각으로 자전거를 싣고 아라귤현플라자에 갔다.

가을이 성큼 닥아 온 것이 실감 난다.

멀리 가면 추석 귀경차량 때문에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귤현플라자가 있는 계양대교

 

 

 

 

 

 

 

 

 

 

 

 

 

 

 

이 물고기 조형물에 대한 설명은 보지 못하였다.

여기가 [황어장터]라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으니 단순한 물고기 조각품 만은 아닌 듯하다. 

 

 

 

 

 

 

 

 

 

 

 

황금 들판

 

 

 

 

 

 

 

 

 

 

 

 

 

 

 

 

 

 

 

 

 

 

 

 

 

 

 

 

 

 

 

 

 

 

 

 

 

 

 

수향루

 

 

 

2층 누각에 자리펴고 배낭을 머리 위에 두고 태평스럽게 잠자는 30~40대쯤 되어 보이는 남여가 가깝게 나란히 누워 있다.

대부분 의자가 없어서 난간에 기대거나 서 있는데 낮잠 잘 곳이 여기밖에 없는지 한심스런 생각이 든다.

수향루 아래에는 돗자리 펴고 쉬는 사람들도 있던데.....  

 

 

 

 

 

 

 

 

 

 

 

 

 

 

 

 

 

 

 

 

 

 

 

물이 갈색을 띄는 것을 보면 깨끗하지 않은 것 같다.

이대로 두면 오래가지 않아서 심각한 환경문제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럽다.

 

 

 

 

 

 

아무리 손을 흔들어 대도 대답이 없다.

 

 

1001 -김포공항-고촌ic-백운교-아라파크웨이-계양대교(굴현플라자:쉬었다가)-목상교(건너서)-아라뱃길 아라마루(쉬었다가)-시천교-사곶로-검단-355-양곡-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48-김포공항- (아라귤현플라자+약암리 선생님댁 : 7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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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산/20120930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도 오랜만에 들렸다.

추석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중이라 운동 삼아서 수명산이나 한바퀴 돌아 볼 생각이였지만,

이 마져도 여의치 않아서 단축 코스로 휑하니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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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해넘이/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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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길/20120922

 

시화호길을 따라서 방아머리(대부도공원) 방향으로 나오다 보면 쉼터가 나온다.

낚시하는 분들의 차로 도로변이 복잡하다.

아직 해가 넘어 가려면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송도신도시도 보이고.....

 

 

 

 

 

 

 

안산 방향.....

 

 

 

 

 

 

 

 

 

 

 

방아머리 방향.....

 

 

 

반달도.....

 

 

 

대부도 방향.....

 

 

 

 

[전에는.....]  20101128,  20100228,  20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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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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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길/20120922

 

송산에서 송산포도길(322도로)를 따라서 북서쪽으로 올라가면 시화호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마산초등학교를 지나 고포리에서 북쪽으로 난 길로 들어서면 좌측으로는 어섬이 있고 좀 더 들어 가면 우측에 형도가 있다.

2년 전에는 이 길이 차단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지나 가려고 [다음지도]의 로드뷰를 확인해 보니 통행이 가능하다.

 

 

억새도 피고.....

 

 

 

 

 

 

 

 

 

 

 

형도

 

 

 

 

 

 

 

 

 

 

 

 

 

 

 

대부도 방향

 

 

 

 

 

 

 

 

 

 

 

방아머리로 가는 시화호 길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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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옛수인선 협궤 철교/20120922

 

시화호갈대습지공원에서 비봉로(69번 도로)를 이용하여 탄도방조제 방향으로 향하였다.

아직은 집에 들어가기 이른 시간이라서 시화호에서 해넘이를 보고 들어 갈 생각이다.

가는길에 화성시와의 경계에 있는 반월천을 건너는 반월3교 옆에 옛수인선 협궤 철교가 있다.

철교 부분에는 협궤 철길이 그대로 남아 있다.

 

 

 

 

 

 

 

 

 

 

집에 와서 [다음지도]를 확인해 보니 수인선 예정지로 되어 있다.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의 동쪽 끝부분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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