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20819

 

날이 저물었는데도 후텁지근하다.

바람이나 쐴까해서 아라김포터미널에 갔다.

어둑어둑한데도 더위를 피해서 돋자리 펴고 쉬는 사람들이 있다.

 

 

 

 

 

 

 

 

 

 

 

 

 

 

 

 

 

 

[전에는.....]  20120304,  20120218,  20120128

 

지도는 아직 수정되지 않았네요.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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