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시화호 형도 /20121124

 

지난주에 시화호에 왔을 때 형도에 들어가 보았다.

도로가 험하고 막다른 길처럼 보여서 돌아나왔었다.

그런데 드라마인지 영화를 촬영하는 사람들을 태우려는 차들이 그 길에서 나오는 것을 보아 두었었다.

공룡알화석지로 가는 길에 형도도 둘러보고, 바닷가 길로 고정리까지 갈 생각으로 위성지도를 인쇄해 왔다.

 

 

 

 

 

 

 

 

 

 

 

 

 

 

 

 

 

 

 

 

 

 

형도 동쪽 끝....

한가로운 풍경과는 달리 돼지우리에서 나는 시금털털한 냄새가 심하다.

60~60년대에는 흔한 냄새였는데......

 

 

 

 

 

 

 

 

 

 

 

 

 

 

 

 

 

 

 

형도에서 목섬을 지나 송산으로 이여지는 길

 

 

 

 

 

 

 

 

 

 

 

형도가 두동강이 났다.

 

 

 

 

 

 

 

 

 

 

 

 

 

 

 

바닷가길로 고정리까지 가려고 들어 갔지만 얼마 들어가지 않아서 차단기를 만났다.

어쩔 수 없이 되돌아 나와서 송산을 거쳐 고정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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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20121124

2012. 12. 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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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20121124

 

며칠 전부터 주말에 갈만한 곳을 찾아 보았다.

가을은 지나갔고,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는 부족한 그런 날씨다.

어제 저녁 일기예보에는 강원 산간지방에 폭설이 내릴 듯하여 잔뜩 기대를 하였다.

눈이 내렸다면 월동장구와 눈썰매를 챙겨서 눈구경을 다녀 올 생각이였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영동고속도로에 설치 된 CCTV로 둔내, 대관령, 강릉의 도로 주변을 살펴보니 눈이 보이지 않는다.

눈구경 가기를 포기하고 여행갈만한 곳을 찾아 보았지만 좀처럼 마땅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다.

지난주에 안산갈대습지공원서 갈대를 보고 왔지만, 남쪽에 있는 화성 고정리공룡알화석지에 다녀오기로 하였다.

오늘은 날씨가 워낙 좋고, 더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산이 두동강이가 된 섬이 형도이고 형도 왼쪽으로 산위에 뽀족한 것이 보이는 곳이 우음도.....

 

 

 

 

 

 

 

 

 

 

 

 

 

 

 

 

 

 

 

 

 

 

 

 

 

 

 

 

 

 

 

 

 

 

 

 

 

 

 

 

화성 고정리공룡알화석지를 돌아보고 저녁 때 집으로 가는 길에 다시 시화호를 지나갔다.

 

 

 

 

 

 

해가 지려면 좀 기다려야 하겠지만 지난주에 해넘이를 본 터라 오늘은 그냥 통과하기로 하였다.

좀 일찍 시화방조제를 통과하니 도로가 혼잡하지 않아서 한결 수월하게 집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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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남부순환-오류ic-46경인로-오류역사거리-서해안로-시화방조제-시화호길-형도(독지리:동쪽 끝 돌아와서)-목섬-송산로-305공룡길-고정리공룡알화석지(중한염-하한염:되돌아서)-305-302-시화호길-대부도공원-301시화방조제길-오이도-77-월곶교차로-서해안로-오류역사거리-46경인로-오류ic-남부순환- (화성 형도+화성 고정리공룡알화석지시 : 1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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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형도 해넘이/20121118

 

해넘이를 보기 위해서 시화호갈대습지공원에 문의하니 일몰 전에 퇴장해야 한다기에 시화호로 출발하였다.

오랜만에 시화공단을 통과하여 시화방조제를 건너서 방아다리쪽에서 시화호로 들어갔다.

형도 진입로 부근에 이르니 해는 뉘였뉘였 넘어가는데 철새는 모두 남쪽으로 떠났는지 별로 보이지 않는다.

형도 진입로가 열려 있기에 들어가 보았다.

갈대밭에서는 드라마인지 영화를 촬영하느라고 사람들이 몰려있다. 

 

 

 

 

 

 

 

 

 

 

 

 

 

 

 

 

 

철새는 떠났지만 하늘에 커다란 새가.....

 

 

 

 

 

 

 

 

 

 

 

 

 

 

 

 

 

 

 

 

 

 

 

 

 

 

 

 

 

 

 

 

 

 

 

 

 

 

 

 

 

 

 

 

 

 

 

 

[전에는.....]  20120922,  20101128,  20100228,  20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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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갈대습지공원/20121118

 

바쁠 것 없이 여유롭게 길을 나섰다.

가을의 막바지라 이제 단풍을 보려면 남도에나 가야하지 않을까?

지난 여름에 시화호갈대습지공원에 들렸을 때 갈대가 하얗게 폈을 때의 모습을 보고 싶었었다.

 

 

 

 

 

 

 

 

 

 

 

 

 

 

 

 

 

 

 

 

 

 

 

 

 

 

 

 

 

 

 

 

 

 

 

 

 

 

 

 

 

 

 

 

 

 

 

 

 

 

 

 

 

 

 

 

 

 

 

 

 

 

 

 

 

 

 

 

 

 

 

 

 

 

 

 

 

 

 

 

 

 

 

 

 

 

 

 

 

 

 

 

 

 

 

 

 

 

 

 

 

 

 

 

 

 

 

 

 

 

 

 

 

 

 

 

 

 

 

 

 

일요일은 해설사가 근무하지 않는다.

그리고 해가 지기 전에 공원에서 퇴장해야 한다.

물론 시화갈대습지공원 밖에서는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지만..... 

 

 

[전에는.....]  20120922 

 

1118 -남부순환-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수인로-39-해안로-시화호갈대습지공원(되돌아서)-해안로-별망로-시화공단-301-시화방조제-대부도(칼국수)-시화호길-형도(일몰 보고)-시화호길-대부도공원-301시화방조제길-오이도-77-월곶교차로-서해안로-시흥ic-오류동역사거리-46경인로-오류ic-남부순환- (시화호갈대습지공원+시화호길 : 일몰 : 14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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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파주 장단콩축제/20121117

 

엊저녁에 비가 내린 때문인지 하늘은 청명하고 초겨울 날씨답게 썰렁하다.

오늘부터는 겨울복장으로 여행을 하기로하여 단단히 차려입고 나섰다.

 

 

 

 

 

 

 

 

 

 

 

 

 

 

 

 

 

 

 

 

 

 

소원도 빌고.....

 

 

 

파주 장단콩축제는 다른 축제처럼 먹고 즐기는 것이 주가 아니라는 점이다.

많은 분들이 집에서 부터 짐을 나를 카트나 배낭을 가져 온다.

주로 메주콩과 검정콩을 구입하는데 검정콩은 일찌감치 매진되므로 우선 물건부터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파주에서 나는 농산물과 고추장, 된장, 두부를 비롯하여 가공식품이 주로 판매된다.

여기서는 안내책자에 판매자마다 번호+성명+전화번호+취급품목이 표시되어 있어 뜨내기는 없는 듯하다.

 

 

 

전국 360여개 팀중 일차 경연을 통과한 30개 팀이 참석한 콩요리경연대회도 열렸다.

경연대회가 끝나고 200명을 뽑아서 시식을 하였는데 우리 식구들도 콩요리를 맛보았다. 

 

 

 

메주만들기 체험도 하고.....

 

 

 

 

 

 

 

 

 

 

 

우리도 메주콩, 검정콩, 흑쌀, 청국장, 은행, 참외장아찌, 떡, 엿을 사서 배낭에 지고 다녔다.

오랜만에 콩타작하는 모습을 보니 도리깨질을 하고 싶었지만.....

 

 

 

지게.....

 

 

 

 

 

 

 

 

[전에는.....]  20111120

 

 

1117 -김포공항-행주대교-자유로-자유ic(파주 장단콩축제 : 되돌아서)-자유로-행주대교-김포공항- (파주 장단콩축제 : 1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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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립청주박물관/20121113

 

국립청주박물관 외부에 있는 석조장승, 동자석, 문인석.....

 

 

 

 

 

 

 

 

 

 

 

 

 

 

 

 

 

 

 

 

 

 

 

[전에는.....]  20120525,  20101111,  20081016,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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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립청주박물관/20121113

 

어제에 이어 오늘의 날씨도 변화무쌍하다.

흐린가 했는데 햇살이 비추고, 비도 오고.....

이번 비가 그치면 겨울이 한걸음 다가 설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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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립청주박물관/20121112

 

일년에 한두번 업무차 방문하는 국립청주박물관.....

마침 월요일이라 관람객이 없어서 한적하다.

날씨가 변덕을 부려 비도 오고, 햇빛도 보이고, 첫눈도 왔다.

담쟁는 대부분 낙엽이 떨어졌다.

이제 가을도 끝자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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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서울성곽(창의문-말바위) : 43년만에 같이 간 여행/20121110

 

1970년 1월쯤 셋이서 백양사-내장사-화엄사-현충사를 다녀온 것을 헤아려 보니 거의 43년이 되었다.

오늘이 셋이서 떠난 두번째 여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 올랐다.

만나자 마자 자연스럽게 그 시절의 여행 추억이 나오는 것을 보니 나 혼자만 그런 생각을 하였던 것은 아니였나 보다.

기차 타고 백양사역에서 내려 눈길로 백양사에 갔던 기억,

백양사 숙소에서 나일론 양말 말리려다 태운 기억,

백양사에서 내장사로 가는 길에 구멍가게에서 산 과자가 고향동네 제품이라 신기했던 기억,

현충사 숙소 옆방에서 드럼치는 소리에 잠못잤던 기억.....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나는 기억하는데 친구는 모른다든지, 친구가 이야기하는 것이 나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복궁역에서 버스를 타고 자하문고개에 내리니 서울성곽길이 시작되었다.

나이를 먹은 모습은 숨길 수 없겠지만 43년 전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며.....  

 

 

 

양천현령이였던 정선, 인왕산 부근에서 살았던 정선의 그림이 반갑다.

 

 

 

 

 

 

[출처] 북악산 서울성곽 안내도에서

 

 

 

창의문(북소문)

 

 

 

 

 

 

 

 

 

 

 

 

 

 

 

북한산도 보이고.....

 

 

 

 

 

 

 

백악마루에서.....

 

 

 

 

 

 

 

 

 

 

 

 

 

 

 

 

 

 

 

 

 

 

 

 

 

 

 

 

 

 

 

 

 

 

 

 

 

오늘의 등산 코스는 다리가 시원치 않다는 내 사정을 보아서 잛은 코스를 택하였다.

봄부터 점심시간에 걷기운동을 꾸준히 해서 인지 이 정도면 갈만하다.

자주 가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이라도 같이 여행하자는 이야기도 했다. 

 

삼청공원에서 삼청동길과 인사동길을 지났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젊은이들로 넘쳐난다.

좀 이름있는 식당이나 찻집은 긴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줄을 서서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겠나 하는 생각에 자리가 있는 찻집에서 차 마시고,

식당에서 저녁밥 먹으며 막걸리 한잔하고 밤늦게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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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20121110

 

20여년 전부터 잘 걷지 못한다는 핑계로 등산을 피해 왔었다.

70년대 부터 유일한 운동수단이 등산이였는데, 어느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동행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일행에서 뒤쳐지는 횟수가 늘어나며 동행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등산을 자제하는 대신 승용차 여행을 다녔다.

한적한 곳을 좋아하고 등산을 좋아 했던 터라 승용차로 올라 갈 수 있는 산이나 임도여행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이끌려 등산을 하게 되었다.

대신 어렵지 않은 북악산 서울성곽길 중에서 짧은 구간으로 가자고 했다.

 

11시에 경복궁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집에서 꾸무럭 거리느니 만나기 전에 경복궁이나 돌아 볼까해서 좀 일찍 출발하였다.

 

 

광화문역에서 광장으로 나오니.....

 

 

 

 

 

 

 

 

광화문에 도착하니 약속시간까지는 50분 정도가 남았다.

경복궁에 들어 가려면 두어시간의 여유는 있어야 하니 고궁박물관 주변이나 돌아 볼 생각이였다.

광화문에 들어서니 마침 수문장교대식이 시작되고.....

 

 

 

 

 

 

 

 

 

 

 

 

 

 

 

 

 

 

 

수문장교대식을 보고 고궁박물관 쪽으로 가니.....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경복궁으로 들어가니 여기는 한적하다.

 

 

 

 

 

 

 

 

 

 

 

 

 

 

 

 

 

 

 

 

 

 

 

 

 

 

 

 

 

 

 

서문으로 나오니 30여년 전에 근무했던 사무실 부근이다.

우유빛 유리와 고정창과 유리블럭으로 되었던 창문도 개폐가 가능한 투명창으로 바뀌어 있다.

그동안 세상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려 준다.

건물색도 변하고 골목길마져 넓어져서 쉽게 알아보지도 못하였다.

 

 

 

 

 

 

 

그 당시 출퇴근길에 보았던 백송이 생각나서 일부러 찾아갔다.

태풍으로 나무가 부러진 후에도 가 본적은 있지만 세월이 무심하여 이제는 그루터기만 남아있다.

아들이 어렸을 때 여기서 좋아라 소리치다 주변에서 청년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 놀라서 울던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하다.

 

 

 

 

 

 

 

 

1110 -우장산역-전철5-광화문역-광화문광정-광화문(수문장교대식)-고궁박물관 주변-통의동 백송-창의문(북소문)-숙정문(북대문)-말바위-삼청공원-삼청동길-인사동길-종로-광화문역-전철5-우장산역- (북악산 서울성곽 :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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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104

 

오후에 약암리에 다녀 오려고 길을 나섰다.

가는 도중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오늘 다녀 오지 않으면 한동안 시간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전기공사 뒷마무리도 남아 있기 때문 이기도 하다.

 

 

 

 

 

 

곶감은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 곰팡이가 펴서 못먹게 생겼다.

 

 

 

오늘은 전기를 쓸 수 만 있도록 해 두었던 큰방의 선을 단정하게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불필요한 전선관을 잘라 내고, 벽에서 튀어나온 전선관은 토치램프로 달구어서 벽에 붙였다.

늘어진 전선은 보기 좋도록 고정시켰다.

 

 

 

 

주방쪽으로 연결된 노출 전선은 안전을 위해서 절단하여 테이핑 작업 후 애자에 고정 시겼다.

 

 

 

콘센트로 연결되는 전열선도 보기 좋도록 평보 윗부분에 고정시켰다.

 

 

[전에는.....] 

20121020.....   http://hhk2001.tistory.com/3797

20121013.....   http://hhk2001.tistory.com/3786

20121001.....   http://hhk2001.tistory.com/3771

 

 

1104 -김포공항-48-고촌-장기동-석모리-양곡-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356-88신도로-발산ic- (약암리 선생님댁 : 6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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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삽교호(문방리) 해넘이/20121103

 

마곡사에서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길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인주사거리에서 당진 방향에 있는 삽교호에 갔다.

늦가을이라 여름철에 비하면 아직 이른 시간 인데도 이미 햇살이 힘을 잃어 좀 더 빨리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해가 뉘였뉘였 넘어가는 추수가 끝난 들판에는 새떼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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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20121103

2012. 11. 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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