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항(인천)/20181024
지난 2월 5일부터 지방출장을 다니기 시작하였는데 내가 맡은 실질적인 업무는 아라뱃길 인천터미널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각 분야의 여러분을 만나서 업무 협조를 받았는데 인상 깊게 남아있는 분들이 스친다.
항만 업무처리에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은 강릉에 사시는 PSH 님이 아닐까?
만만치 않은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남도와 울산에서 만난 관계자 분은 대한민국이 이런 분들이 있기에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정서진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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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형의 기나긴 여정이 끝났나요?
아니면, 동면(?)에 들어가셨나요...
객지를 다닌다는것이 이만 저만 불편한것이 이니었겠거늘 경비 안들이고 그냥,구경하고 사진찍고 하는것으로 위안삼았을거라고 짐작해 봅니다.
올해엔 하 형 덕분에 제주부터 방방곡곡 바다구경 싫건 했습니다.
내년을 위하여 푹~ 휴식하시기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시구요~.
고밥습니다.
좋은 기회였는데 해당지역을 모두 가 볼 형편이 못돼서 아쉬웠지요.
일 때문에 다니기는 하였지만 게제에 바다와 항구를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였지요.
바다는 웬지 거리감이 느껴졌었는데 좋은 기회였습니다.
P.K.... 님이 누구신지 짐작도 못해서 미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