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여수 해양레일바이크와 구여수항)/20151229

 

  마래제2터널(대한민국 등록문화재 116호) 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도로터널(1926년 준공)로 바위가 노출된 상태의 1차선 도로터널인데 중간 중간 대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만성리에서 여수 시내로 들어오는 차량에 통행 우선권이 있다고 한다. 만성리 방향으로 마래터널을 빠져 나오자마자  왼쪽 길옆에 만성리 학살지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관광버스가 반대편에서 오는 차를 대피하느라 잠시 정차해 있을 때 촬영하였다. 이곳은 여순반란사건 당시 비극의 현장이었다고 한다.  (관련자료 :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 http://www.chpri.org/board/content.asp?bCode=2457)

 

 

 

 

 

 

만성리해수욕장 직전에 있는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출발지

 

 

 

 

 

 

 

 

 

 

 

 

 

 

 

위쪽 터널이 마래제2터널이다.

 

 

 

 

 

 

 

 

 

 

 

멀리 올 봄에 다녀 온 자동차로 정상까지 올라 갈 수 있는 하동 금오산(http://hhk2001.tistory.com/4739)이 보인다.

 

 

 

만성리해수욕장.....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해양레일바이크를 타고 S-Train이 출발 할 때까지 남은 시간에는 여수구항에 있는 수산물특화시장을 들리는 일정인데 매 주 화요일이 정기휴일이란다. 일행이 수산물특화시장 대신 인근의 재래시장에 들려서 장을 보고 오는 동안 여수구항 해안을 둘러보았다.

 

 

 

 

 

 

 

 

 

 

 

이순신대교와 해양케이블카

 

 

 

돌산대교

 

 

 

  여행일정표에 진남관 차창관광이란 표현이 있다. 수산물특화시장에서 관광버스 일정의 끝인 여수엑스포역으로 가는 길에 진남관을 지나간다. 물론 안내하시는 분이 설명을 하신다. 

 

 

 

 

 

 

 

 

 

 

 

 

 

  관광버스 일정에 맞추어서 움직이다 보니 차를 가지고 여행 올 때에 비교하면 전혀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혹시 늦어서 다른 일행에게 폐를 끼치지는 않을지 하는 생각에 마음의 여유까지 없다. 그러니 어디를 가든지 건성으로 보고 바쁘고 조마조마하기만 했다. 차를 운전해서 가족여행을 다닐 때에는 가다가 딴 데도 가고, 마음에 들면 더 지체하기도하고, 힘들며 낮잠을 자기도 하는 자유로움에 익숙해서인지 오고 갈 때 운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단점이기는 해도 이번 여행이 무척 낯설다.     

 

 

 

 

[전에는]

20110326  만성리해수욕장 : http://hhk2001.tistory.com/897     http://hhk2001.tistory.com/896

20110326  마래터널.......... : http://hhk2001.tistory.com/895

20110326  진남관............. : http://hhk2001.tistory.com/887     http://hhk2001.tistory.com/886     http://hhk2001.tistory.com/885

                                          http://hhk2001.tistory.com/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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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만흥동 132-4 | 여수해양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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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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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 S L A N D 2016.01.05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여수에 갔다가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여수역 일대가 그렇게 변했을줄은 전혀 몰랐는데 아마도 엑스포 영향이 엄청났나 봅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던 달동네가 화려한 아파트 단지로 변해있었고 좁디 좁은 길들은 아예 기억할수 없을 정도로 넓게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어디가 어딘지 분간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레일바이크는 전혀 보지도 못했었는데 후에 여수에 가게되면 한번 즐겨봐야 겠습니다....

    • 하헌국 2016.01.0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수엑스포 직전인 2011년에 다녀 왔었는데 많이 변했더군요.
      거북선대교, 해양케이블카, 해양레일바이크가 새로 생겼네요.
      그 당시는 레일바이크 타던 철길로 기차가 다녔으니까요.

      관광열차를 이용해서는 처음 가 보았는데 차 몰고 다니는 거와는 차이가 있네요.
      고생스럽기는 해도 느긋하게 여행하기에는 차 가지고 다니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