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명산/20141111

 

수명산도 절정기는 아닌듯 하지만 단풍이 한창이다.

8월 초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11월에 들어서서야 아침 산책을 재개하였다.

변할 것 같지 않던 한여름의 푸르름도 어느새 단풍이 들어 있다. 

 

 

이른 봄에 다른 나무보다 한달 가까이 잎이 먼져 돋아난 귀룽나무는 다른 나무 보다 일찍 단풍이 들고 잎도구었다.

귀룽나무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여러각도에서 촬영해 보았다.

 

 

 

 

 

 

 

공원에 사는 토끼씨.....

도무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더울 때에는 정자 밑에서 쉬기도 하더니 오늘은 산책을 나온 모양이다.

 

 

 

 

 

 

 

토끼씨.....

 

 

 

 

 

 

 

 

 

 

 

 

 

 

 

 

 

 

 

 

 

 

 

 

 

 

 

 

 

이른 아침에 어르신들이 나오셨다.

 

 

산사나무 열매도 붉게 익어가고.....

 

 

 

 

 

 

모감주나무 열매가 주머니 속에서 익어가고.....

 

 

 

 

 

 

 

 

 

 

 

 

 

 

 

 

 

 

 

올 해는 산딸나무 열매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팥배나무 열매를 먹기 위해서 새들이 날아든다.

 

 

 

올 10월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고온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어딜가나 철없는 녀석들이 있나??

 

 

 

 

 

 

 

 

 

 

 

 

 

 

 

 

 

 

 

 

 

 

 

발산초등학교도 단풍에 묻혔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사그러지겠지....

 

 

 

햇빛 한번 들리 없는 아주 열악한 환경의 화단이지만 가을을 알리는 국화가 탐스럽다.

 

 

 

 

 

 

 

집 앞 감나무는 일찌감치 감을 모두 따 버렸다.

무성한 감나뭇잎에 가려 따지 못한 까치밥이라도 남아 있을까 해서 몇번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없다!

올 겨울에는 까치밥 먹으러 오는 새를 보기는 틀렸다.

다른 나무들 보다 늦게 감나무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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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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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4.11.2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낙엽을 밞고 걸어가고 싶다는생각이 드는 사진이네요.
    환절기라서 기온차가 크네요
    감기유의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 하헌국 2014.11.2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10월은 세계적으로 기온이 높았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이 때문인지 여러 종류의 꽃이 피는 등 가을이 길지 않았나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수명산이 여름에서 가을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 보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올라가 보니 낙엽도 거의 져서 보이지 않던 까치집도 보이는군요.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산책을 중단하고 집으로 왔는데 이번 비가 그치면 제법 겨울 맛이 나겠지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