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백련사/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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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연미정/20121028

2012. 11. 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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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연미정 노랑나비/20121028

 

연미정 주차장 부근에 노랑나비 몇 마리가 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 졌으니 올해는 나비 보기도 끝난듯 하지만, 다른 어느해 보다 노랑나비를  많이 보지 않았을까?

 

 

 

 

 

 

 

 

 

 

 

 

 

 

 

 

 

 

 

 

 

 

 

 

 

 

 

 

 

  

[노랑나비 관련글]  20121001,  20120909,  20120707,  20120609,  20120512,  20111003,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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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연미정/20121028

 

어제는 새벽에 출발하여 폭우 속을 뚫고 대전을 거쳐 부산을 다녀오니 새벽 한시쯤 되었다.

피곤하다는 핑개로 느직하게 일어나니, 폭우가 내리던 어제와는 달리 날씨 좋은 가을날이다.

집에서 쉴까 하다가 이 좋은 가을날을 그냥 보내기가 아까워서 강화도로 떠났다.

 

 

 

 

 

 

 

 

 

 

 

 

 

 

어딜 가나 감이 풍년이다.

 

 

 

조강과 서해가 만나는 우도

 

 

 

 

 

 

 

 

 

 

 

 

 

 

 

 

 

 

 

 

 

 

 

 

 

 

 

 

 

 

이미 들녘은 추수가 끝났다.

 

 

 

 

 

 

집에서 출발 할 때에는 몰랐는데 연미정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려니 쌀쌀하다.

이제까지는 가을 날씨였는데 어제 비가 온 후로는 차가운 기운이 감돈다.

그렇다고 외투를 준비해 온 것도 아니니 참는 수 밖에.....   

 

[전에는.....] 20120901,  20111023,  20070717    

 

1028 -김포공항-48-강화대교-강화인삼센타휴게소-연미정(쉬었다가)-신당리-송해삼거리-48-백련사(되돌아서)-48-김포대학-56-하성-전류리+봉성리에서 헤메다-하성삼거리-48-누산3교-356-88신도로-김포고왕- (강화도 연미정+백련사 : 1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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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0121027

2012. 10. 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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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20121022

 

이틀 전에 약암리에서 가져온 감으로 세번째 곶감을 만들었다.

무른 감은 홍시로 먹기 위해 남겨두고 일부는 장아찌도 만들었다.

이번에는 내가 출근한 사이에 곶감을 만들었는데 감이 많아서 아내가 고생깨나 했을 듯하다.

감은 껍질을 깎은 후 꼭지 부분만 남기고 이등분하여 무명실로 옷걸이에 옆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묶었다.

감을 옷걸이에 묶으니 빨래걸이에 쉽게 널 수 있고, 저녁이나 날씨가 나쁘면 쉽게 집으로 가져 올 수 있어서 편리하다.  

 

 

 

 

 

 

 

 

 

 

 

 

 

 

 

 

 

 

집에 있을 때에는 지나 다니며 익은 것부터 두어개씩 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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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20

 

지금은 급한대로 내부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외부 벽체에 벽화를 그릴 계획이라고 하신다.

어떤 모습으로 변신 할지 기대 된다.

 

 

이 감나무는 가을의 운치를 생각해서 따지 않으신단다.

 

 

 

 

 

 

 

 

 

 

 

 

 

 

 

 

 

 

 

 

 

 

 

 

 

 

 

 

 

 

 

 

 

 

 

 

오늘은 큰방 전등달기와 대문, 마당, 창고에 전선을 배선하고 전등을 설치하였다.

대문과 마당 전등은 창고문 왼쪽에 공통스위치를 설치하였다.

창고 전등은 전선만 배선하고 전선을 고정시키지는 않았다.

창고 문짝이 달릴 것에 대비하여 스위치의 위치는 정하였으나 작업시간이 부족하여 다음에 작업을 하기로 하였다.

작업실용 전선은 연결을 하였으나 작업시간이 부족하여 전선을 둘둘 말아서 걸어 두었다.

 

 

 

 

 

 

 

 

 

 

 

 

 

 

분전반에서 연결된 콘센트가 불량하여 임시 콘센트를 설치하였다.

사용치 않는 플러그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다음에 확인하여 제거 할 계획이다. 

 

 

 

 

 

 

 

 

[전에는.....] 

20121013.....   http://hhk2001.tistory.com/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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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20

 

오늘은 단풍여행 다녀오고 내일 약암리로 갈 계획이였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전에 일찍 일을 보고 약암리 선생님댁에 갔다. 지난주에는 너무 늦게 감을 따다 보니 모기가 수없이 물렸다기에 점심을 먹고 모기가 기승을 부리기 전에 감부터 따기로 하였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사다리와 장대를 이용하여 까치밥 몇 개 만 남기고 두 그루를 모두 땄다. 그런데 모기가 저녁 때라서 무는 것이 아니라 나뭇잎 사이에 숨어 있었는지 낮인데도 물어댄다. 이마와 목 주변은 물론 손등도 물고 허벅지까지 물렸다.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유난히 모기가 잘 무는 체질인데다가 여러방을 물리다 보니 얼굴이 얼얼하다. 모기약 대신에 물파스를 발랐더니 따갑기도하고 후끈거린다. 감은 지난주에 딴 것보다 양도 훨씬 많고 잘 익었다.

 

 

 

도로에서 선생님 댁으로 들어오는 길에 있는 이 감나무는 가을의 운치를 생각해서 감을 따지 않으신단다.

 

 

 

 

감나무가 찔레나무 넝굴 속에 있어서 찔레나무를 제거하고 서야.....

 

 

 

 

 

 

 

 

 

 

 

 

세바구니를 땄는데 그 중 한비구니를 집으로 가져 왔다.

 

 

 

승용차가 가는 방향으로 해안도로가 개통되어 아라인천터미널과 연결 되는 듯하다.

 

 

 

 

이 승용차는 약암온천 방향으로 가는 중.....

 

 

 

 

 

 

 

1020 -김포공항-48-고촌-누산3교-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356-88신도로-발산ic- (약암리 선생님댁 : 둘이서 : 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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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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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2012. 10. 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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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오랜만에 와 보니 전망대 지붕이 바뀌었다. 

 

 

 

운두령의 철탑도 보이고.....

 

 

 

전망대에서 둘러 보니 자작나무가 그림처럼 멋지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차를 돌려서 왔던 길로 되돌아 섰다. 

 

 

 

 

 

 

 

 

 

 

 

 

 

 

 

 

 

 

 

 

 

 

 

 

 

 

 

 

 

 

 

지나 갈 때 보아 두었던 길로 옛 야영지에서 자운리임도를 빠져 나왔다.

 

 

 

 

 

 

 

 

 

 

 

 

 

 

 

 

 

 

 

 

 

 

 

 

 

 

 

자운리임도에서 나와서 덕두원길로 들어서니 날이 저물어 간다.

이 부근에는 별보러 다니던 시절 자주 왔던 곳이였는데 정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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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2003년 여름휴가 왔을 때 야영했던 장소.

불발현을 출발하여 여기까지 오는 도중에 운두령쪽에서 임도에 들어 온 자전거 팀을 만났다.

운두령 쪽 차단기가 닫혀 있다니 집으로 가려면 임도 중간에서 빠져 나가든지 불발현을 거쳐서 들어온 차단기를 통과해야 한다.

이 곳 차단기가 열려 있으나 불발현까지 돌아 갈 필요는 없을 듯하다. 

 

 

 

전망대까지 갔다가 내려갈 길이 차단기는 열려 있더라도 연결도로의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도하고, 큰 돌도 치웠다.

 

 

 

 

 

 

 

 

임도에서 빠져 나갈 곳을 정해 두었으니 안심하고 운두령으로 전망대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기로 하고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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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차단기가 열려 있으니 운두령 방향으로 갈 수 있는데 까지 가 보기로 하였다.

중간에 차단기가 열려 있는 곳이 없는 최악의 경우에는 왔던 길을 되돌아 나와야 하는 부담이 있다. 

산 아래는 낙엽이 져서 썰렁하더니만 불발현을 지나니 단풍이 좋다.

 

 

 

 

 

 

준비한 다람쥐 먹이가 없어서 먹던 과자라도 주고.....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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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을 거쳐 율전 하뱃재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산들은 단풍이 한창이다.

하뱃재를 오르면 내리막 길이 없는 고원지대이므로 여기서 부터는 산 아래 풍경과는 달리 단풍의 절정기가 지났다.

상뱃재를 넘어 자운리에 들어 서면 낙엽이 져서 황량한 기분마져 든다.

자운리의 올해 농사는 배추는 보이지 않고 주로 무우를 수확한 다음 로타리를 쳐 놓은 상태이다.

무우를 잔챙이까지 수확한 듯하니 올해의 무우값이 좋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된다.

 

 

자운리의 원자운길

 

 

 

 

 

 

 

 

 

 

 

 

 

 

 

 

임도가 시작 되는 차단기

이 차단기가 닫혀 있으면 자운리임도 여행을 포기하고 오던 길을 되돌아 나와서 보래령터널을 거쳐서 흥정계곡으로 가려고 했었다.

 

 

 

 

 

 

 

 

 

 

 

이곳의 참나무들은 대부분 겨우살이가 기생하여 피해가 크다.

 

 

 

 

 

 

 

 

 

 

 

 

 

 

 

 

 

 

 

불발현

 

 

 

 

 

 

 

 

 

 

 

2001년 11월 18일 사자자리 유성우를 촬영했던 곳으로 대문사진도 여기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고 있다.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지만 자전거나 도보로 이 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흥정계곡이다.

 

 

 

불발현에서 자운리임도가 시작되는 차단기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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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 가는 길에/20121021

 

자운리임도는 단연 가을이 좋다.

임도여행을 목적으로 먼 길을 와서 임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실망이 클 수 밖에 없다.

자운리임도는 차단기가 내려져 있거나 출입통제 기간을 피하다 보니 들어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여행하는 길에 자운리를 지날 때에는 일부러 차단기가 열려 있는지 확인차 다녀 가기도 하였었다.

한 때는 별사진 촬영을 위해서 자주 찾았었지만 거리도 멀고, 여기까지 와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뜸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가까운 곳의 임도로 부터 풍천리,품걸리, 태기산, 수산리, 자운리를 생각하고 여행길에 올랐다.

우선 양평을 지나며 보니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한 정도라서 횡성 방향인 태기산은 포기하고 홍천까지 가면서 생각하기로 하였다.

아내와 둘이 떠난 길이라 단촐하기도 하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단풍이 좋은 자운리 임도를 가 보기로 하였다.

혹시 임도에 차단기가 내려져 있으면 보래령터널을 지나서 흥정계곡과 태기산을 갈 생각으로.....

 

 

노천리 우리들의 쉼터

 

중간에 한번쯤 더 쉴 때도 있지만 서울을 출발하여 홍천에서 444번 지방도로로 노천리쯤 가면 쉬었다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주차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경치도 좋고, 들꽃도 많고, 개울도 있어서 이곳을 지날 때 마다 쉬었다 가는 곳이다.

우리 식구들의 전용 쉼터인 셈이다.

예전에는 옹벽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물가로 접근할 수 있어서 여름철에는 발을 담그고 가기도 하였다.

뽕나무도 한그루 있어서 오디를 따 먹기도 하던 곳인데 지금은 뽕나무는 없어졌다.

 

 

 

 

 

 

 

 

 

 

 

 

 

 

 

 

 

 

 

 

 

 

 

 

 

 

 

 

 

 

 

 

 

어론리.....

 

 

 

 

 

 

 

 

 

 

 

 

 

 

 

 

 

 

 

 

 

 

 

서석을 지나서 율전으로 가는 생곡리(상대월).....

 

 

 

 

 

 

 

 

 

 

 

 

 

 

 

 

 

 

 

 

 

 

102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44-양평-홍천-444-동면-노천리 우리쉼터-56-서석-생곡리(상대월)-율전-31-자운리(원자운길)-자운리임도-불발현-전망대(되돌아서)-옛야영지-덕두원길-새목교-31-창촌삼거리-율전-56-서석-구성포(저녁)-44-홍천-양평-강변북로-가양대교-발산ic- (자운리임도 : 둘이서 : 4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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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20121013

 

이번에도 약암리 선생님댁에서 가져온 감으로 곶감을 만들었다.

 

 

 

감 앏게 깎기의 달인인 아내 혼자서 밤늦도록 깎고 나머지는 이튿날 깎았다.

 

 

 

 

 

 

 

 

 

 

 

 

 

 

 

 

 

 

 

 

 

 

 

 

 

 

깎은 감은 반으로 자른 후 무명실로 옷걸이에 묶었다. 

 

 

 

까치가 눈독을 들이는 옥상에서 우선 햇빛에 말리고.....

 

 

 

 

 

 

 

 

 

 

 

 

 

 

 

일부는.....

 

 

앵그리버드 옆에도.....

 

 

 

일주일 동안 낮에는 옥상에서, 밤에는 발코니에서 말리니 색깔 좋고 맛도 좋은 최고급 곶감이 되었다. [20121021촬영]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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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13

 

정리 되고 변신하는 중.....

 

 

 

 

 

 

 

 

 

 

 

 

 

 

 

 

 

 

 

 

 

 

전 주인이 쓰시던 옛 물건도 정리하고....

놎주걱은 아내가 욕심을 내는 바람에 여기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코뚜레도.....

 

 

 

 

 

 

 

간식으로 먹은 달콤한 늙은 호박전

 

 

 

 

 

 

 

 

 

 

 

다래와 대추

 

 

 

 

 

 

 

 

 

 

 

 

 

 

 

 

 

 

 

 

 

 

 

 

땡감은 따서 곶감을 만들려고 집에 가져왔다.

 

[전에는.....]  20121001.....   http://hhk2001.tistory.com/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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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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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 선생님댁/20121013

 

저녁 때에는 A/S센터에 맡긴 컴퓨터를 찾아야 하므로 좀 일찍 출발 했으면 하였는데, 

가까운 거리라고 서두르지 않다 보니 11시가 넘어서 출발하였다.

강화도로 가는 길이라 길이 혼잡하여 빨리 갈 수도 없어서 12시가 넘어서 선생님댁에 도착하였다.

이주일 사이에 정리도 많이 되어 한결 깔끔해져서 변신 후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금은 엉성하지만 작업실로 변신 할 예정

 

 

 

 

 

 

 

 

 

 

 

 

 

 

 

 

오늘은 대문간 천장의 전기 배선부터 정리하고, 본채 천장에 애자를 살리기 위한 작업을 하였다.

준비해 간 전선을 이용하여 천장에 노출 배선과 전등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기존 천장 속 배선용 전선관을 철거하고 전열선을 연결하였다.

시간이 촉박하여 깔끔하게 처리 하지는 못하고, 우선 전기 사용에 지장이 없는 정도에서 일을 마무리 하였다.

 

 

 

 

 

 

 

 

 

 

 

 

 

   

 

1013 -김포공항-48-고촌-누산3교-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48-김포대로-김포시-김포공항- (약암리 선생님댁 : 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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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스모스축제/20121006

2012. 10. 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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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스모스축제/20121006

 

 

풍접초

꽃은 화려하고 좋은데 꽃말이 최악이라기에 찾아 보니....

 

 

 

 

 

 

 

풍접초 꽃말 = 시기, 질투, 불안정

 

 

 

 

 

 

 

 

 

 

 

 

 

 

 

 

 

 

 

사루비아

 

 

 

 

 

 

 

 

 

 

 

 

 

 

 

 

 

 

 

 

 

 

 

 

 

 

 

 

 

 

 

[전에는.....]  20111008,  20100926,  20050910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HDD에 저장해 두었던 3개월 분의 사진 원본이 없어졌다.

다행히 여행을 다녀 온 다음 주에는 사진을 정리하여 blog에 올린 덕분에 원본은 없더라도 블로그에 사진이 남아있다. 

원본이 없어진 사진 중에 구리코스모스축제 사진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blog용 사진을 정리하기 전에 문제가 생겨서 카메라의 메모리카드에서 지워진 사진을 복구하였다.

그러나, 오전 두시간 정도 촬영한 사진은 복구하지 못하였다.

 

컴퓨터 두대가 동시에 고장나는 바람에 컴퓨터 원상복구에 집중하다 보니 블로그는 만지지도 못하였다.

아직은 한대가 불안전한 상태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너무 시간이 지나면 현실감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참에 데이터 백업 체계를 갖출 생각이다

 

3개월 분의 사진 원본이 사라지다.....  http://hhk2001.tistory.com/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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