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요_2008년'에 해당되는 글 331건

  1. 2008.03.04 대관령목장 2
  2. 2008.03.04 대관령목장 1
  3. 2008.03.04 대관령목장 가는 길
  4. 2008.02.26 부천식물원4
  5. 2008.02.26 부천식물원3
  6. 2008.02.26 부천식물원2
  7. 2008.02.26 부천식물원1
  8. 2008.02.19 영흥도
  9. 2008.02.19 영흥도
  10. 2008.02.19 영흥도
  11. 2008.02.12 숭례문 3
  12. 2008.02.12 숭례문
  13. 2008.02.12 숭례문 1
  14. 2008.02.10 강화 일몰
  15. 2008.02.10 강화 일몰
  16. 2008.01.31 동해 겨울여행
  17. 2008.01.31 두문동 터널길
  18. 2008.01.31 도계
  19. 2008.01.30 동해에서 기차타기
  20. 2008.01.30 추암해수욕장(아침) 2


저 길로 쭉 가면 2단지가 나오는데....

아쉽네요/20080301





동해전망대에서







강릉이....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관령목장  (0) 2008.03.04
임계 가는길  (0) 2008.03.04
대관령목장 1  (0) 2008.03.04
대관령목장 가는 길  (0) 2008.03.04
부천식물원4  (0) 2008.02.26
Posted by 하헌국
,

좀 녹긴 했어도 겨우내 온 눈이 덮여있습니다.

눈이 아프도록 눈부십니다.

춥기는 하지만 가슴이 뻥 뚫리는 듯이 시원합니다.

20080301


겨울철이 아니면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버스로 이동해야하는데,

승용차로 동해전망대까지 갈 수 있군요.

몇 년 전 만해도 2단지까지도 갈 수 있었는데....

아쉽긴해도 자연훼손 차원에서 통제된다고 생각합니다.



용평스키장이....









2003년 가을에는 중계탑 뒷쪽으로 풍력발전기가 3대 있었습니다.

많아지니 색다른 풍광입니다.






황병산이....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계 가는길  (0) 2008.03.04
대관령목장 2  (0) 2008.03.04
대관령목장 가는 길  (0) 2008.03.04
부천식물원4  (0) 2008.02.26
부천식물원3  (0) 2008.02.26
Posted by 하헌국
,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봄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듭니다.

3월 중순쯤에 남도로 찾아가서 봄을 맞이하면봄을 길게 보낼 수 있지요.

그러기 전에 겨울이 남아있는 대관령목장으로 떠났습니다.

20080301

태기산 양구두미재

지난번 지나갈 때(20080112) 분위기 좋아서 사진 찍었던 의자가 엎어졌군요.



횡계 끼끼

스키철이 막바지라 그런지 좀 썰렁합니다.




삼양 대관령목장 입구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관령목장 2  (0) 2008.03.04
대관령목장 1  (0) 2008.03.04
부천식물원4  (0) 2008.02.26
부천식물원3  (0) 2008.02.26
부천식물원2  (0) 2008.02.26
Posted by 하헌국
,

부천식물원4

2008. 2. 26. 16:2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골단초의 일종...




20080224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관령목장 가는 길  (0) 2008.03.04
부천식물원4  (0) 2008.02.26
부천식물원2  (0) 2008.02.26
부천식물원1  (0) 2008.02.26
영흥도  (0) 2008.02.19
Posted by 하헌국
,


동백














20080224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식물원4  (0) 2008.02.26
부천식물원3  (0) 2008.02.26
부천식물원1  (0) 2008.02.26
영흥도  (0) 2008.02.19
영흥도  (0) 2008.02.19
Posted by 하헌국
,

집에서 그리 멀지 않네요.

따뜻해서 좋습니다.

규모가 아담해서 보고 또 보았지만 여유롭고 지루하지도 않네요/20080224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식물원3  (0) 2008.02.26
부천식물원2  (0) 2008.02.26
영흥도  (0) 2008.02.19
영흥도  (0) 2008.02.19
영흥도  (0) 2008.02.19
Posted by 하헌국
,

영흥도

2008. 2. 19. 22:2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영흥도

여기는요_2008년 2008. 2. 19. 16:02

십리포해수욕장/20080217


십리포해수욕장 해변의 소사나무숲 - 산림유전자보호림으로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측도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식물원1  (0) 2008.02.26
영흥도  (0) 2008.02.19
영흥도  (0) 2008.02.19
숭례문  (3) 2008.02.12
숭례문  (0) 2008.02.12
Posted by 하헌국
,

영흥도

여기는요_2008년 2008. 2. 19. 15:44

영흥도나 가 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아내가 영흥도에 가자네요.

따로 준비해 둔 것은 없지만 쉽게 길을 나섰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가 오늘도 대단하네요.

장경리해변에 도착은 했으나 도무지 내릴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해변에는 얼음이 얼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나가는 봐야지....

눈물이 나도록 바람이 매섭습니다/20080217

영흥대교






장경리해변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흥도  (0) 2008.02.19
영흥도  (0) 2008.02.19
숭례문  (3) 2008.02.12
숭례문  (0) 2008.02.12
숭례문  (1) 2008.02.12
Posted by 하헌국
,

숭례문

여기는요_2008년 2008. 2. 12. 23:39

참담합니다.

북서측


북서측 2층



북서측

어처구니가있네요.



북동측






이런 사진을 공개 해야 할지 망설였지만 그래도 이것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고 이를 게기로한층 성숙된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에서공개합니다.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흥도  (0) 2008.02.19
영흥도  (0) 2008.02.19
숭례문  (0) 2008.02.12
숭례문  (1) 2008.02.12
강화 일몰  (0) 2008.02.10
Posted by 하헌국
,

숭례문

여기는요_2008년 2008. 2. 12. 23:35

참담합니다.


남동측



북측



동측



동남측



북동측




북측 1층

이런 사진을 공개 해야 할지 망설였지만 그래도 이것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고 이를 게기로한층 성숙된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에서공개합니다.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흥도  (0) 2008.02.19
숭례문  (3) 2008.02.12
숭례문  (1) 2008.02.12
강화 일몰  (0) 2008.02.10
강화 일몰  (0) 2008.02.10
Posted by 하헌국
,

숭례문

여기는요_2008년 2008. 2. 12. 23:32

5일간의 설 연휴가 끝나던 날 저녁 긴급뉴스로 숭례문 화재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불길이 잡혀 다행인 줄 알았는데11일 아침 뉴스에 보니 참담한 몰골입니다.

저에게 숭례문은 서울에 가 보지 않은 사람이 문턱이 있다 없다를 우격다짐으로 이긴다는 이야기와 국보1호라는 것으로 인지되기 사작하였습니다.

그간 30여년을 무심히 지나다니기만 했었는데 2007년 02월 24일일이 있어 부근에 갔다가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간 도로로 둘러 쌓여 있다가 일반인에게 공개 되어 가능한 일이였지요.

전차 선로 공사시 진동을 줄이기 위해서 입구 바닥을 돋구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늦었지만 오늘 중으로 꼭 가보거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질녁에 도착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네요.

이미 숭례문 주변은 이중으로 가림막 공사로 취재진은 들여 보내는데 일반인은 통제하고 있더군요.

날이 무척 추운데도열변을 토하는 분들과 사진 찍으려는 분들과 취재진이 많네요.

젯상도 차려 있고, 국화꽃도 있고....

분위기 탓인지 날씨 탓인지 눈물이 나네요.

참담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태안 기름유출과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건 이번 숭례문 화재사건 등을 생각해 볼 때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위기관리 시스템이 얼마나 엉성한지 한심스럽군요.

20080212






남서측



남측 중앙 1층



남서측 2층




남서측 2층

화재발생 시각 : 2008년 2월 10일20:50경

이런 사진을 공개 해야 할지 망설였지만 그래도 이것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고 이를 게기로한층 성숙된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에서공개합니다.

복원공사를 위해서 높다랗게 가림막을 설치하고그 보이지 않는 속에서 또 어떤 안이한 대처를 할지 궁금합니다.
출입만 통제 할 수 있는시설(시선차단이 되지 않는)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모두에게 공개되어서로 반성하고 교훈을 얻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복원도 열린공간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성급하게 차단하는 모습에서돌이킬 수 없는 졸작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는군요.
이런 큰 일을 당하고도 다시 지으면 그만이다는 생각만 앞선다면 너무 안이한 대처가 아닐지요. 20080213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례문  (3) 2008.02.12
숭례문  (0) 2008.02.12
강화 일몰  (0) 2008.02.10
강화 일몰  (0) 2008.02.10
동해 겨울여행  (0) 2008.01.31
Posted by 하헌국
,

강화 일몰

2008. 2. 10. 16:0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강화 일몰

여기는요_2008년 2008. 2. 10. 15:58

설날 오후 느직히 강화도에 갔습니다.

성묘객은 아닐텐데 서울로 오는 길이 무척 붐비네요.

해무가 끼긴 했어도 바다 속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일몰을 보려면 두세시간은 기다려야 할 것 같군요.

따로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사중인 해안도로를 따라 내리에 갔다가 되돌아서 외포리에 갔다가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끔 철새떼도 보구요.

그리고,해는 수평선 바로 위에서 구름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20080207/하일리 해변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례문  (1) 2008.02.12
강화 일몰  (0) 2008.02.10
동해 겨울여행  (0) 2008.01.31
두문동 터널길  (0) 2008.01.31
도계  (0) 2008.01.31
Posted by 하헌국
,

동해 겨울여행

2008. 1. 31. 09:5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태백 부근을 지날 때면 꼭 다녀가는 만항재를 넘기로 했습니다.

동해에서 기차 타고 온 가족들과 태백역 만나서 화방재로 향했습니다.

어제부터 태백산눈꽃축제 기간이라 태백역이 북새통이네요.

아직 눈이 말끔히 치워지지 않은 태백시가지를벗어나지도 않았는데 길이꽉 막혔네요.

어쩔 수 없이 만항재 길을 포기하고 싸리재 아래의 주문동 터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인데도 태백시로 가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있는데 어느 세월에 축제장에 도착 할 지 궁금하군요.







20080127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일몰  (0) 2008.02.10
동해 겨울여행  (0) 2008.01.31
도계  (0) 2008.01.31
동해에서 기차타기  (0) 2008.01.30
추암해수욕장(아침)  (2) 2008.01.30
Posted by 하헌국
,

도계

여기는요_2008년 2008. 1. 31. 09:27

동해에서 식구들을 기차 태워주고 혼자서 태백으로 가는 길에 여행 다녀온지 40여일 만에 다시 왔습니다.

큰 길만 빼곰히 눈이 치워져 있고 적막합니다.


도계






스위치백휴게소

20080127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 겨울여행  (0) 2008.01.31
두문동 터널길  (0) 2008.01.31
동해에서 기차타기  (0) 2008.01.30
추암해수욕장(아침)  (2) 2008.01.30
추암해수욕장(저녁)  (0) 2008.01.30
Posted by 하헌국
,

이번 여행은 끼끼 보고, 눈 보고, 기차타는세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토마스와 친구들'이 처음에는 좀 어설프고 엉성하게 느껴지더군요.

동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고 또 보는 사이에 저도 중독이 되었나 봅니다.

소도어섬을 배경으로 의인화된 기차가 등장하는 이야기로 기차에 대하여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일들이 벌어지지요.

텔레비젼에 나올 때면 자연스럽게 눈이 간답니다.

치치포를 너무 좋아하는 동현이에게 기차를 태워주고 싶었습니다.

열차 시각표로 이런 저런 방법을 생각하다가, 떠나는 날 15시 이전에 강릉에 도착하면강릉에서 동해까지 기차를 태워 주고, 아니면 다음날 동해에서 태백까지 태워 주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눈도 많이 오고, 영동선의 동백산에서 도계간의 솔안터널이 개통되면스위치백 구간도 머지않아 사라지고, 일정도 여의치 않아서 다음날 동해역에서 기차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승차권을 구매하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혼자서 승용차로 태백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기차가 출발하며 맨 앞 칸의 우측에 자리를 잡았다는 전화도 받구요.

지난12월 중순 다녀왔던 도계에서 눈 덮힌 풍경사진을 좀 찍고 기찻길과 국도가 엉킨 산을 올라 심포리 부근의 건널목인 스위치백휴게소에서 손을 흔들 생각으로 차에서 내렸습니다.

건널목을 건너 기차가 올 방향을 보니 기찻길이 굽어서 바로 발견하기가 어렵겠더군요.

차로 와서 지도를 보니 산 윗쪽에서 다시 교차하는 곳이 있기에 더 좋은 장소를 찾아서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곳은 터널 출구라서 더욱 조건이 나쁘네요.

기차가 도착 할 시간은 다가오고 해서 다시 되돌아서 스위치백휴게소로 네려왔습니다.

카메라 챙기고, 잘 보이라고 빨강색 빵모자 쓰고 건널목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는데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오네요.

급히 핸드폰으로 연락하려는데 왜 이리 전화를 받지 않는지....

기차는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고, 정신없이 사진을 몇 장은 찍었습니다.

기차가 지나가고 나서야 통화가 되네요.

다시 차를 몰고 통리역을 지나 건널목을 건너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는데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사진기 챙기며 빨강색 빵모자를 쓰려다가 그만 길에 떨어뜨렸습니다.

급히 전화하려고 전화기를 열려는데 당황해서 인지 선뜻 열리지 않네요.

지나가는 기차 사진은 찍었는데 전화는 통하를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는 태백역에 도착 할 때인데 여기도 내가 먼져 도착했습니다.

마침 태백산눈꽃축제가 어제 시작되어 태백이 북새통이네요.

간신히 주차하고 역구내를 보니 기차가 있더군요.

통리에서 부터 전화 통화를 못해서 내가 나중에 도착한 것으로 착각하고 대합실에 가는 중에 이제 기차가 도착한다는 전화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인파를 헤집고 도착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에는 너무 지쳐서 포기했습니다.

아내와 에미와 동현이가 인파를 혜치고 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동해역



디젤도 보고, 화차도 보고....



스위치백휴게소 건널목에서 만나고....





하부지와....





스위치백휴게소에서 정신 없이 찍은 사진에 에미가 찍혔네요.



통리역 부근에서 또 만나고....

서로 알아보고 손을 흔들었으면 했는데....




태백역 부근에서...


20080127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문동 터널길  (0) 2008.01.31
도계  (0) 2008.01.31
추암해수욕장(아침)  (2) 2008.01.30
추암해수욕장(저녁)  (0) 2008.01.30
대관령 2  (0) 2008.01.30
Posted by 하헌국
,

새벽에 창문에 보이는 달이 무척 또렸하네요.

달그림자가 선명하구요.

일출을 보려고 아내와 숙소를 나왔습니다.

가는 길에 해변을 보니 수평선 위로 마치 산맥을 이루듯 짙은 구름이 덮였군요.

수평선에서 해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기는 어렵겠네요.

언제나 좋은 날씨라면 일출이 뭐 그리 대단하겠어요?

주차장에는 버스와 승용차가 이미 북적대고 인파가 쏱아져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출이 가장 아름답다는명성이 어울리는군요.

파도가 밀려와서 하얗게 부서지고 물 보라가 햇볓에 반사되는 는 모습이 역동적입니다.




폭죽이 터지고, 사진 찍고.... 야단스럽더니 해가 뜬 후민물처럼 쑥 빠져 나가고 좀 한산한 기분이 들더군요.














눈 덮인 태백산맥

20080127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계  (0) 2008.01.31
동해에서 기차타기  (0) 2008.01.30
추암해수욕장(저녁)  (0) 2008.01.30
대관령 2  (0) 2008.01.30
대관령 1  (3) 2008.01.29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