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봄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듭니다.
3월 중순쯤에 남도로 찾아가서 봄을 맞이하면봄을 길게 보낼 수 있지요.
그러기 전에 겨울이 남아있는 대관령목장으로 떠났습니다.
20080301
태기산 양구두미재
지난번 지나갈 때(20080112) 분위기 좋아서 사진 찍었던 의자가 엎어졌군요.
횡계 끼끼
스키철이 막바지라 그런지 좀 썰렁합니다.
삼양 대관령목장 입구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봄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듭니다.
3월 중순쯤에 남도로 찾아가서 봄을 맞이하면봄을 길게 보낼 수 있지요.
그러기 전에 겨울이 남아있는 대관령목장으로 떠났습니다.
20080301
태기산 양구두미재
지난번 지나갈 때(20080112) 분위기 좋아서 사진 찍었던 의자가 엎어졌군요.
스키철이 막바지라 그런지 좀 썰렁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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