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20180518
신사복을 자주 입지 않다보니 초저녁에 지인 예식장에 다녀온 김에 전용사진사인 손자에게 부탁해서 촬영하였다.
아직도 사진 찍히는 것이 어색한데 손자가 촬영하면 그런대로 자연스런 표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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