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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2.04 남양주 수종사/20131202 (2)
  3. 2013.12.03 아이손혜성 대신 본 수성식(남양주 수종사)/20131202 (2)

양평 두물머리/20131202

 

 

 

 

 

 

 

 

 

 

 

 

 

 

 

 

 

 

 

 

 

 

 

 

 

 

 

 

 

 

 

 

 

 

 

 

 

 

 

 

 

 

 

 

 

 

 

 

 

 

 

 

 

 

 

 

생태공원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전에는.....]

20130608.....  http://hhk2001.tistory.com/4028

20130407.....  http://hhk2001.tistory.com/3961

20130301.....  http://hhk2001.tistory.com/3936

20120826.....  http://hhk2001.tistory.com/3726

20120512.....  http://hhk2001.tistory.com/83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5

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0

20070114.....  http://hhk2001.tistory.com/3146

20080209.....  http://hhk2001.tistory.com/3370

20050319, 19970200,  19871100.....  http://hhk2001.tistory.com/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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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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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04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대에 따라 천의 얼굴을 보여주는 곳이군요~~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이곳을 참 많이도 찾으시는것 같던데.....
    언젠가는 가보려 합니다...미리 사진으로 많이 봐둬야 구도가 나올듯 하네요~~~

    겨울로 들어서서 인지 아주 쓸쓸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어디를 가도 지금시즌은 뭔가가 빠진듯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듯 ......
    평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하헌국 2013.12.05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도권에서 가깝고 알려진 곳이지요.
      다행스런운 것은 꾸민 것이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사유지를 매입해서 꾸준히 공원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중 세미원은 온실이 있어서 겨울철에도 푸르름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2. 달빛 2013.12.04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쪽 수성식도 멋지네요!
    진작 알았으면 한 번 담아보는 건데 그랬군요!
    수종사의 일출도 장관이고요!
    그 수종사 한켠의 찻집에서 차 한 잔 하셨나요?
    너무 이른 아침이라 문을 안열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두물머리는 한 30년 전에도 갔었는데
    그 때는 저 큰 나무와 죽은 고목이 여럿 있었답니다.
    아마도 변하지 않은 건 저 큰 느티나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없고... 여름과 가을의 분주함을 벗으며
    이제 겨울잠으로 들어가는 두물머리의 풍경이 고즈넉하고 평화롭습니다.
    왠지 조금은 쓸쓸하기도 하고요!
    멋진 사진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하헌국 2013.12.0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성식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이손혜성이 보일 위치를 촬영한 사진에 나타났네요.
      수성식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도 그믐달은 눈으로 보았지만 수성은 사진을 보고서야 찍힌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수종사에서 차를 마시지는 못하였습니다.
      제가 가 본 절 중에서 한때는수종사를 본받아서인지
      절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요즈음은 모두들 철수 했더군요.

      제 블로그에 나타나는 나무로는 느티나무, 회화나무,오리나무, 명자나무가 있는데
      느타나무는 고향에 [둥구나무거리]라는 곳이 있어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겨 있기도 하고,
      40여전 전부터 보아 온 두물머리 느티나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곳 느티나무도 젊어서 볼 때 보다는 늙어서인지 보륨도 작아지고 죽은 가지가 많아진듯 합니다.
      늙어가는 것에는 나무라고 예외는 없는듯 하군요.

      여름에 갔을 때에도 짐작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서쪽과 남서쪽에 생태공원 조성공사가 한창이네요.
      기존 공원면적의 두배는 됨직한 면적입니다.

      하루종일 미세먼지로 뿌연했는데 간 길에 그냥 오기 서운해서 촬영한 사진이라 우중충하군요.
      이제 가을 자취는 찾을 수가 없네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3.12.06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겨울에 만나는 두물머리 풍경들도 조금은 한산하고 쓸쓸해 보이는 모습들입니다..
    지금이곳에 생태공원공사를 하고 있군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것 같습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정겨운 두물모리 모습...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3.12.08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대강공사로 첨예하게 대립하던 지역이였는데 발전적인 방향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는 농사를 지었던 곳이라 비닐하우스가 난립하고 어수선했었지요.
      차츰 농사가 줄어들더니만 대대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나 보네요.
      머지 않아서 멋진 모습으로 변신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미세먼지로 뿌연하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 시끌했는데 별일 없으신지요.
      영도다리의 변한 모습은 언제쯤 포스팅 하실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남양주 수종사/20131202

 

아이손혜성을 보러 온 길에 수종사에 다녀 왔다.

잔설도 남아 있고 해가 뜨기 직전까지 두시간 가량을 혜성사진 촬영한다고 밖에 있었더니 손이 무척 시럽다.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운길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두물머리(양수리) 부근의 북한강

 

 

 

 

 

 

 

해가 뜨고 얼마되지 않아서 구름 속으로 숨더니만 하루 종일 해가 보이지 않고 우중충한 날씨다.

 

 

 

 

 

 

 

 

 

 

 

양수교 바로 옆의 아치교인 양수대교가 최근에 개통되어 처음으로 통과했다.

 

 

수종사로 가기 전에 아이손혜성을 촬영했던 팔각정에서 촬영한 북한강

 

 

 

 

 

 

 

[전에는]

20080907.....  http://hhk2001.tistory.com/2698

20071124.....  http://hhk2001.tistory.com/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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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04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알지 못하는 곳이네요~
    수종사라는 절 이름도 처음 듣습니다.
    경기도 쪽은 많이 모르는듯 하네요~

    확실히 거주하는 지역이 다른지라 보여지는 풍경도 사뭇 다른듯 합니다.
    이젠 아래지방으로 내려와서 자리를 잡고 있으니 위로는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ㅎㅎ
    첨엔 좀 힘들었는데......

    물러갑니다~~

    • 하헌국 2013.12.0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종사는 양수리(두물머리)의 서쪽에 있는 운길산의 정상 가까이에 있는 조그만 사찰입니다(정상까지 800m?).
      산길이 포장되지 않았을 때에는 승용차로 올라 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 전구간이 포장되었더군요.
      길이 무척 가파라서 겨울철에는 오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팔당호가 동쪽으로 보이는 고지대라 수도권에서 운해를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국사봉과 옥정호의 관계를 잘 아시니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되는군요.
      저는 블로그에서 수종사에서 촬영한 운해사진을 보지 못하였는데 뭔가 부족한 점이 많은 때문이 아닐까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아이손혜성 대신 본 수성식(남양주 수종사)/20131202

 

아이손혜성은 2013년도의 최대 천문이벤트가 되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맨눈으로 볼 수 있다는 시기가 가까워 질수록 예상보다 어둡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혜성의 특성상 변수가 많으니 겨울철이라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겠다는 생각에 아이손혜성에 대한 소식을 계속 추적하고 있었다.

첫번째 관측 적기인 근일점에 근접하며 달이 없는 시기인 11월 17일 이전에도 뉴스에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그리 밝지는 않은 모양이다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다.

두번째로 관측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인 근일점을 통과해서 멀어지기 시작하는 12월 2일부터는 무리를 해서라도 보러 가기로 하였다.

아이손혜성은  근일점을 통과하기 적전과  직후에 촬영한 사진들을 비교해 보니 근일점을 통과한 이후 상당히 흐릿해졌다.

 

엊저녁 일기예보상으로는 [구름많음]으로 되어 있지만, 다른 날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보지 못하더라도 떠나기로 하였다.

새벽 4시에 일어나 미리 준비해 둔 장비를 챙겨 집을 나섰다.

동쪽으로 광공해가 적고, 하늘이 훤히 트인 장소는 집 가까이에는 없는 듯하여 엊저녁에 몇군데 장소를 알아 보았다. 

집에서 가까운 행주대교나 아라김포갑문 부근도 관측은 가능하겠지만, 한강변이라 안개가 끼면 관측이 불가능하므로 좀 고지대인 수종사로 향하였다.

오래전에 몇번 올라가 보기는 한 산길이지만 한방중에 가기는 처음이다.

수종사는 전망은 좋으나 장비를 옮기기기 불편하므로 산길 중간에 있는 팔각정을 일차 목적지로 하였다.

산길을 오르며 나무 사이로 탁트인 장소를 확인하면서 수종사 주차장 가까이까지 올라 갔다가 되돌아 나와서 팔각정에 도착하였다.

우선 관측 할 만 한 여건이 되는지 손전등을 켜고 팔각정에 올라가 보았다.

팔각정 2층에 오르니 시야가 25도 정도로 좁지만 나무 사이로 먼 곳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나침판으로 일출방위각(117도)을 확인해 보니 관측은 가능하리라 생각 된다.

촬영준비를 마치고 나니 동쪽하늘이 차츰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하늘 전체에 별이 서너개 정도 보였다 숨기를 반복할 정도로 구름이 끼었다.

렌즈의 무한대 촛점을 수동으로 맞추어야 하지만 적당한 대상이 없어서 산 아래로 보이는 북한강변 도로의 가로등으로 맞추었다.

 

6D+Nikkor80~200mm/f8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2/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달이 떳는지는 세심하게 보고서야 확인 할 수 있었다.

달이 사진처럼 밝게 보이지 않아서 윗쪽에 보이는 밝은점(수성)은 촬영중에는 생각치도 못하였으며, 집에 와서 사진을 확인하고서야 알았다. 

사진 촬영중에는 달의 역할은 아이손혜성의 위치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적인 역할이 전부였다.

혜성을 찾으며 달을 보니 지금까지 보았던 눈썹달 중에서는 유난히 가는 그믐달이구나 한 것이 전부였다.

설마 달 주변에 수성이 있고 더구나 월성식 현상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였다.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3/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4/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4/크롭/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6/남양주 수종사
달과 수성

 

이 시간쯤이면 달의 8시 방향 산의 윗쪽으로 아이손혜성의 핵이 보여야 하겠지만 구름이 껴서 보이지 않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날은 차츰 밝아지는데 혹시라도 구름이 걷치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쌍안경으로 세심하게 훝어 보았다.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7/남양주 수종사

 

 

 

6D+Nikkor80~200mm/f200mm/F2.8/ 1/2초/ISO6400/AV/AWB/E+0.7/20131202.06:39/남양주 수종사
수성

 

 

 

6D+Nikkor80~200mm/f200mm/F2.8/ 1/4초/ISO6400/AV/AWB/20131202.06:41/남양주 수종사

 

 

 

6D+Nikkor80~200mm/f200mm/F2.8/ 1/4초/ISO6400/AV/AWB/20131202.06:41/남양주 수종사

 

 

 

6D+Nikkor80~200mm/f200mm/F2.8/ 1/5초/ISO6400/AV/AWB/20131202.06:43/남양주 수종사
단 한 차례도 구름 사이로 하늘이 보이지는 않았다.

일출시각이 7시 28분이니 이제 구름이 걷친다 해도 날이 밝아져서 혜성이 보일리는 없겠다는 생각에 장비를 철수 하였다.  

 

 

 

[출처] Stellarium 화면캡쳐

 

집에 돌아와 촬영한 시진을 보니 달 윗쪽으로 밝은 점이 있다.

달은 이번 사진촬영의 대상이 아니였으므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몰랐는데 확인해 보니 수성식(달에의한 수성 엄폐현상)이 막 끝난 상황이였다.

별을 좋아 한다지만 수성을 본 것은 두번 정도였다.

이번은 수성이 사진에는 촬영이 되었으나 인식하지 못한 상태였으므로 수성을 보았다고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아이손(ISON)혜성(C/2012 S1)

 

[출처] http://www.solarsystemscope.com/ison/

 

소멸되지 않았다면 2013년 12월 2일 07시의 서울지방 기준 예상위치도 였으나.....

 

 

 

[출처]한국천문연구원 보도자료(2013년 12월 2일)

 

아이손 혜성, 소멸된 것으로 최종 결론

- 11월 29일 새벽 , 근일점 통과 직전부터 분열 시작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필호)은 지난 2013년 11월 29일(한국시간 기준) 아이손혜성(C/2012 S1)이 근일점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태양열과 태양 중력을 이기지 못해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 아이손은 근일점 통과 직전에 분열의 징후를 나타내며 급격하게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태양 최접근 직전에 이미 핵을 잃어버린 상태였던 것으로 최종 분석됐다.

◯ 아이손은 근일점을 통과한 직후 부채꼴 모양의 꼬리를 남기며 태양 너머로 모습을 나타냈지만, 핵은 이미 소실된 이후였다.

- 11월 29일 오후(한국시각) SOHO의 LASCO C3라는 관측기기의 영상에 나타난 것은 아이손이 파괴되고 남은 먼지와 잔해라고 생각된다.

※ SOHO :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미항공우주국 NASA와 유럽우주청 ESA가 공동으로 개발, 운영 중인 태양관측 인공위성

◯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앞서 아이손의 근일점통과 직후 상황에 대해 소멸, 분열, 생존과 같이 세 가지 시나리오로 요약했는데, 이 혜성은 ‘소멸’된 것으로 판단된다. (11월 27일자 보도자료 첨부파일 참조

http://kasi.re.kr/View.aspx?id=report&uid=5865 )

일반적으로 혜성은 얼음과 먼지, 암석으로 이뤄졌으며 ‘지저분한 눈덩어리’(dirty snowball)라고 불린다. 이들은 태양계 형성초기에 충돌하고 깨졌다가 합체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빈틈 많고(공극률이 크고) 쉽게 부서지는(결합력이 약한) 취약한 구조를 갖게 됐다.

◯ 이러한 물리적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아이손은 오르트구름에서 튕겨져 나와 처음 내태양계로 들어온 뒤, 29일 새벽 태양 부근을 통과하면서 이전까지 혜성이 경험하지 못한 고온(약 2800℃)과 강한 중력(지구 표면중력의 28배)으로 인해 균열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 그 결과 핵의 벌어진 틈 같은 취약한 곳을 통해 기체와 먼지가 분출되는 과정에서 핵의 조각들이 떨어져 나간 뒤 결국 핵 전체가 부서지는 종말을 맞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용 ISON 공식 사이트

http://www.isoncampaign.org/Present

첨부 1. 근일점 통과 과정 해설

□ 한국시간으로 11월 29일 아이손의 근일점 통과 직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우주망원경 SDO(Solar Dynamic Observatory)와 유럽우주국(ESA)의 Proba-2 SWAP 영상에는 아무 흔적도 나타나지 않았다. NASA와 ESA는 혜성이 소멸됐다고 즉각 발표했다.

◯ 몇 시간 뒤, NASA와 ESA의 태양우주망원경 소호(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SOHO)와 NASA 스테레오(Solar and Terrestrial Relations Observatory, STEREO) 우주망원경의 영상에는 태양 뒤편을 돌아 나온 혜성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혔다.

□ 29일 오전, 아이손은 태양 뒤편에서 나와 SOHO에 포착됐다. 처음 영상에 담긴 모습은 일반적인 혜성과 차이를 보였지만 정상적인 모습을 띠면서 점차 밝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30일 오후부터 눈에 띄게 어두워졌고 이미 핵이 소실돼 혜성의 형태를 잃어갔다.

◯ 아이손은 12월 1일 16시 이후 SOHO LASCO C3 영상에서 핵이 분해돼 잔해만 남은 채 시야를 빠져나갔다. 혜성은 LASCO의 시야를 벗어나기 직전까지 본래 궤도를 따라 운동하고 있었다.

◯ 2대로 이루어진 STEREO 우주망원경, STEREO-A와 STEREO –B의 영상에서도 위와 같은 상황이 확인됐다.

- STEREO-A는 아이손을 태양 뒤편에서 감시했는데, 이 영상으로부터 우리는 이 혜성이 근일점을 통과하면서 얼마나 많은 물질이 방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 STEREO–B는 지구에서 볼 때 STEREO-A와 대칭인 지점에서 태양을 감시했는데, 이 영상에서도 같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천문연 보도자료] ISON-소멸.hwp

 

 

1202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조안ic-45-수종사(수성식:되돌아서)-45-두물머리(둘러보고-강북강변(친구집)-가양대교-발산ic- (수종사 : 수성식 :  혼자서 : 1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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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0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다른 세계네요~
    그냥 훓어봤는데 담에 자세히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근데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마추어와는 다른 포스가 보입니다 ㅎㅎ

    와..............^^

    • 하헌국 2013.12.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을 보고 촬영하는데 날씨는 절대적입니다.
      일상생활에 좋은 날씨라면 비오지 않고 햇살이 좀 보이는 정도겠지요.
      일기예보상에도 흐림>구름많음>구름적음>맑음으로 구분하더군요.
      별을 보기 위해서는 운량(구름량)이 0인 맑음보다는 쾌청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투명하면 좋지요.
      오츠크해 고기압 영향권일 때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진촬영을 좋아하시니 잘 아시겠지만....
      이런 날의 낮에는 하늘이 새파랗고 그림자가 또렸하며, 밤에는 하늘이 검더군요.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 40분경에 평양 부근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난답니다.
      천체사진 촬영하시는 어떤 분은 2035년에 통일이 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평양에 갈 수는 있겠지만,
      그 날 날씨가 나빠서 못보면 어쩌지?하며 농담 비슷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평생 단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날씨가 나빠서 못 볼 수 있기도 하겠지요.
      저도 날씨 때문에 별보기를 허탕친 경험이 꽤 많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탓에 허망함이 크지만 그러려니 하고 담담하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겠지요.
      하기야 요즈음은 개기일식은 구름이 끼면 비행기를 타고 보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군요.

      별보기에 관심이 있다보니 천문학의 전문적인 부분은 모르지만
      제가 취미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알아 두려고 노력하는 편이지요.
      취미생활이라는 것이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