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이렇게 먹는 시합은 없나?/20131023
아내가 무심코 먹은 사과.....
예전에도/20040228..... http://hhk2001.tistory.com/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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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쁘게 드셨습니다 ㅎㅎㅎ
전 아예 몸통이 남질 않는데.....
올해 사과는 다른해보다 참 맛있는것 같습니다
햇빛을 많이 쬐서 그런지...
과수원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먹어줘야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10여년 전에도 똑같은 사진을 찍은 바가 있는데, 일부러 이렇게 먹었다기 보다는 무심코 먹은 결과가 이렇습니다.
10년전 2월 말에 먹은 사과는 좀 삐들한 느낌이 드는군요.
요즈음은 보관능력이 발전해서 일년 내내 싱싱한 사과를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