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의 달과 별/20140104

 

시화호에서 해넘이나 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17시 30분쯤 되니 이미 해는 넘어가서 저녁노을만 붉다.

혹시 새떼가 지나가지 않을까하고 기다렸으나 별로 보이지 않기에 조금더 기다리자는 생각에 머뭇거렸다.

서쪽하늘 높이 떠있는 초승달은 한시간은 돼야 보기 좋을것 같기도하다.

인천공항이 가까워서 여객기가 많이 지나가고 안산시의 광공해로 별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장소이다.

그래도 하늘이 맑고 붉은 저녁노을에 초승달이 있으니 이 정도이면 점상촬영은 큰 지장이 없으니 나온김에 별사진을 찍기로 하였다.

가족들은 날도 춥고 어두워서  차안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기다린다.

붉은 노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을 첨부하여 방송국에 '이문세의 붉은노을'을 신청하고 기다렸으나 채택 되지는 않았다 한다.

좁고 추운 차안에서 해넘이를 촬영하기 시작하여 별사진 촬영을 마칠 때(19:10)까지 두시간을 참고 기다려 주었다.

묵묵히 응원해 주고 배려해 주는 가족들이 고맙다.

 

 

6D+EF16-35mm 2.8F 2 USM/f24mm/F7.1/ 1/20초/ISO6400/AWB/E-0.7/AV/20140104.18:07/화성 시화호

초승달

달에서 5시 방향으로 산 위에 흐릿하게 금성이 있다.

 

 

 

6D+EF16-35mm 2.8F 2 USM/f27mm/F7.1/ 2.5초/ISO1600/AWB/E0/AV/20140104.18:19/화성 시화호

초승달과 알테어

달에서 3.5시 방향으는 독수리자리의 알테어(견우)가 있고,  5시 방향으로 산의 바로 위에 흐릿하게 금성이 있다.

 

 

 

6D+EF16-35mm 2.8F 2 USM/f27mm/F7.1/ 6초/ISO1600/AWB/E0/AV/20140104.18:24/화성 시화호

초승달과 포말하우트

달에서 8.5시 방향으는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가 있고, 

3.5시 방향으는 독수리자리의 알테어(견우)가 있고, 5시 방향으로 산의 바로 위에 흐릿하게 금성이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9/ 10초/ISO1600/AWB/E0/수동/20140104.18:30/화성 시화호

 

 

 

6D+EF16-35mm 2.8F 2 USM/f25mm/F5.6/20초X54매 합성=19분 42초/ISO640/AWB/E0/수동/20140104.18:35/화성 시화호

달에서 8.5시 방향으는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가 있고, 3.5시 방향으는 독수리자리의 알테어(견우)가 있다.

여객기가 지나가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고정촬영을 해보았다.

영종도 인천공항이 가깝다 보니 여객기를 피해서 별사진을 고정촬영하기는 어려워서 대부분 점상촬영을 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f25mm/F5.6/ 20초/ISO640/AWB/E0/수동/20140104.18:36/화성 시화호

 

 

 

6D+EF16-35mm 2.8F 2 USM/f25mm/F5.6/20초X11매 합성=04분 00초/ISO640/AWB/E0/수동/20140104.18:40/화성 시화호 

달에서 8.5시 방향으는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가 있고, 3.5시 방향으는 독수리자리의 알테어(견우)가 있다.

 

 

 

6D+EF16-35mm 2.8F 2 USM/f25mm/F5.6/20초X12매 합성=04분 22초/ISO640/AWB/E0/수동/20140104.18:46/화성 시화호 

 

 

 

6D+EF16-35mm 2.8F 2 USM/f25mm/F5.6/ 20초/ISO640/AWB/E0/수동/20140104.18:40/화성 시화호

 

 

 

6D+EF16-35mm 2.8F 2 USM/f25mm/F5.6/ 20초/ISO640/AWB/E0/수동/20140104.18:50/화성 시화호

 

 

 

6D+EF16-35mm 2.8F 2 USM/f16mm/F4/ 4초/ISO2000/AWB/E0/수동/20140104.17:01/화성 시화호

서쪽하늘

백조자리와 거문고자리가 보이기는 하는데..... 

 

 

 

6D+EF16-35mm 2.8F 2 USM/f16mm/F4.5/ 4초/ISO2000/AWB/E0/수동/20140104.17:08/화성 시화호

서쪽하늘

달에서 9시 방향으는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가 있고, 4.5시 방향으는 독수리자리의 알테어(견우)가 지평선 가까이에 있다.

 

 

 

6D+EF16-35mm 2.8F 2 USM/f16mm/F4.5/ 4초/ISO2000/AWB/E0/수동/20140104.17:09/화성 시화호

동쪽하늘

밝은 불빛이 두개 있는 형도의 산 꼭대기를 기준으로 1시방향으로 마차부자리가 있고,

1.5시 방향의 가까이에 목성이 있고 좀 멀리 황소자리가 있고, 황소자리의 위에 M45(플레아데스)가 있고,

2시 방향으로 오리온자리가 있다.

동쪽하늘은 안산시의 광공해로 밝아서 별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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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neanyway 2014.01.09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30초씩 이렇게 여시던데 4초로 하신 건데도 되게 선명하게 나오네요! 원래 그런가요?

    • 하헌국 2014.01.09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기다리는 식구들을 생각해서 조급하게 촬영하다 보니 수동모드에서 노출을 시간으로 조정하여 4초가 되었네요.
      감도를 줄이고 대신 노출시간을 20초 정도 길게 주었더라면 별이 좀더 뚜렷하게 나왔을텐데 아쉽군요.
      디퓨즈필터가 있긴 하지만 잡광이 많은데서는 별보다 주변이 너무 과장되는 듯해서 사용치 않고 있구요.

  2. 달빛 2014.01.09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신 헌국님! 더 대단하신 가족분들! ^^
    한겨울 별사진 촬영을 계획하신 헌국님도 대단하시지만,
    차 안에서 몇 시간을 꿋꿋하게 기다려주신 가족분들이야말로
    헌국님 이상으로 야간촬영의 큰 공을 세우신 분들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모두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별사진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

    참! 별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촬영을 하시면 좀 덜 힘드시지 않을까요?
    셔터 열어놓고 마냥 있어도 관계없으니까요! 합성하는 번거로움도 없고요!
    서울에는 아직 필름 현상하는 곳이 남아있으니 한 번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아! 웹에 올리시려면 필름스캐너가 있어야 하겠군요! 그 점이 좀 번거롭긴 하군요!
    아무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

    • 하헌국 2014.01.1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견물생심이랄까?
      생각치도 않았는데 별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광공해와 비행기로 별사진 촬영지로 부적절하지만 온김에 찍어봐야 다음에도 궁금하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달 이외에는 카메라를 들이댈 방향도 마땅치 않더군요.
      끝날 무렵에는 식구들이 춥다해서 엔진을 켜두기도 하였지만 너무 내 욕심만 차리는것 같아서 허겁지겁 몇장 더 촬영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캄캄하고, 춥고, 좁은 차안에서 군말없이 기다려준 식구들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림카메라보다 디지털카메라가 별사진 촬영에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그때 구도, 노출, 촛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실폐할 확율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더군요.
      합성은 포토샵이나 startrail로하는데 startrail로 하면 손쉽게 잘 됩니다.
      필림으로 촬영하면 스케너과정을 거쳐야 하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필름카메라는 장시간 노출로 촬영하고,
      디지털카메라는 단시간 노출로 촬영한 것을 합성하므로, 필림과 디지털이 각각 적정노출이라면,
      필림사진 한장과 디지털카메라 사진 여러장을 합성한 것을 바교하면 디지털사진의 노광량이 많을테니 훨씬 더 많은 별이 촬영되구요.
      연사속도가 빠르고 광각에서는 합성해도 연결부분이 자연스럽더군요.
      별사진을 촬영하시는 분들중 필림카메라를 고집하시던 분들도 대부분 디지털카메라로 바꾸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달리 등을 활용한 타임랩스가 부각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관심을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4.01.09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역시 헌국님은 역시 별 전문가 인가 봅니다..
    하늘의 별자리도 너무도 잘알고 있고...
    가족들과 함께 오랜 기다림끝에 이런 아름다운 별 괘적을 담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비행기 괘적과 별 괘적이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헌국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1.1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분하신 말씀이시구요.
      별보는게 취미다 보니 자연스럽고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다른 분들보다 좀 관심이 있기는 합니다.
      하늘을 볼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달을 찾기도하고요.
      하기야 제주변 사람들의 대부분은 달이 떳든 말었든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어디서나 일행중 제가 달을 먼저보고 이야기하는 편이지요.

      북반구에서 볼 수 있는 일등성 정도의 밝은별과 중요 별자리는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요즈음 제가 별이름을 알아내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무료앱인[Google Sky Map]를 이용하여 궁금한 별을 향하면 별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좀 시각차이가 나기는 하는데 그런대로 좋더군요.

      또하나는 무료소프트웨어인 [Stellarim]을 컴퓨터에 설치해서,
      촬영한 사진정보에서 촬영시간을 확인하고 해당시간의 별자리를 화면에 띄워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서 찾습니다.
      이 방법이 엄청 정확하고 쉽구요.
      물론 촬영한 방향이 동서남북 어느 방향인 알면 더 쉽구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 영도나그네 2014.01.1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헌국님은 별 박사라고 칭 할만 합니다...
      별자리를 찾아내는 스마트폰 앱이 있다는것도 처음알았고, 무료 소프트 웨어를 이용해서 별자리와 이름을 찾는 열정!
      정말 대단한 별 박사님 만이 가질수 있는 열정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점점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4. ISLAND1969 2014.01.1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생각지도 아니 알수도 없는 부분을 헌국님의 방에서 보게 됩니다.
    단기간에 알고 터득하기엔 너무나 먼 이야기인듯 싶네요`~~~
    그저 아름답고 황홀한 모습에 입만 벌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시간내어 천천히 읽어보아야 될 포스팅 같습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구요~

    • 하헌국 2014.01.1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문학 분야는 이미 고대에서도 전문분야가 아니였을까 생각입니다.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라든가, 천상열차분야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상들의 천문지식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가 아니였나 생각되더군요.

      취미로 별을 보는 분들도 분야가 다양한데 일반인들은 별을 본다면 먼져 망원경부터 떠올리더군요.
      학술적인 분류는 아니지만
      별사진만 하더라도 망원경을 이용한 성단이나 성운 사진(Deep Sky)과 태양과 달과 행성과 혜성 사진(태양계),
      카메라를 이용한 별자리나 밤하늘과 풍경이 어울어진 점상촬영이나 고정촬영 사진 등 분야가 다양합니다.

      또한 별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눈으로 별을 보는것(관측)이 전부가 아니라 이론적인 분야를 탐구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저는 천문학 분야를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다른분들 보다는 관심이 많고, 예전에는 호기심에 관련 서적도 좀 읽었읍니다.
      유사한 책을 많이 읽다보니 수치적인 것은 모르더라도 어느정도 흐름은 알것 같은 기분이더군요.
      제가 촬영하는 천체사진은 주로 경치가 들어간 별의 점상촬영이나 별의 흐름이 보이는 고정촬영 정도이구요.
      별사진은 저보다 장비와 실력이 월등한 다른 분들이나 허블우주망원경이나 화성탐사선이 촬영한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본답니다.
      조그만한 망원경과 적도의는 있기는 하지만 거의 사용치 않는답니다.

      어쩌다 보니 길어졌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김포 석탄리의 별밤/20130615

개구리 소리 듣기.....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1/500초/ISO4000/AV/AWB모드/20130615.20:12/김포 석탄리
음력 5월 7일 달

 

 

 

 

6D+EF16-35mm 2.8F 2 USM /f32mm/F4.0/ 0.6초/ISO4000/AV/AWB모드/디퓨져필터/20130615.20:55/김포 석탄리(디퓨져필터 설치) 

금성

 

 

 

6D+EF16-35mm 2.8F 2 USM /f32mm/F4.0/ 0.6초/ISO4000/AV/AWB모드/20130615.20:55/김포 석탄리(디퓨져필터 제거) 

금성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2초/ISO2500/수동/AWB모드/20130615.21:19/김포 석탄리 

달과 사자자리

달에서 4시 방향은 쌍둥이자리의 폴룩스와 카스토르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0초X42매 합성=22분 50초/ISO250/수동/AWB모드/20130615.21:52/김포 석탄리

달과 사자자리 일주

 

 

 

400D+TAMRON AF17-50mm 2.8F/f24mm/F2.8/ 8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5.23:20/김포 석탄리 

 

 

 

 

400D+TAMRON AF17-50mm 2.8F/f17mm/F2.8/ 8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6.00:55/김포 석탄리 

토성과 처녀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17mm/F2.8/ 4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6.01:00/김포 석탄리

전갈자리

 

 

 

400D+TAMRON AF17-50mm 2.8F/f17mm/F2.8/ 5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6.01:13/김포 석탄리

카시오페아자리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0초X50매 합성=27분 44초/ISO400/수동/AWB모드/20130616.00:18/김포 석탄리

북쪽하늘 일주

북극성을 중앙에 두고 촬영했어야 했는데.....

 

 

 

400D+TAMRON AF17-50mm 2.8F/f20mm/F2.8/ 10초/ISO1600/수동/AWB모드/20130616.25:05/김포 석탄리 

북두칠성

 

 

 

 

400D+TAMRON AF17-50mm 2.8F /f20mm/F3.5/ 30초X54매 합성=29분 42초/ISO800/수동/AWB모드/20130616.02:11/김포 석탄리

북두칠성 일주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초/ISO3200/수동/AWB모드/20130616.02:49/김포 석탄리

북쪽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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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발산동 별밤/20130609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0초X113매 합성=61분 36초/ISO50/수동/AWB/샤프니스7+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609.21:52/서울 발산동

 

산(수명산) 능선의 중앙을 기준으로 11시 방향의 가까운 별은 처녀자리의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며, 2시 방향은 사자자리의 레류루스이다.

-----

지금까지는 픽쳐스타일을 주로 표준(샤프니스3)으로 촬영하였었는데, 이 사진은 사프니스를 7로 설정해서 촬영하였다.

그리고 노출도 훨씬 밝게 LCD창에서 보아 좀 밝다 할 정도로 촬영해 보았다.

김포공항 방향이다보니 사진의 오른쪽 능선에 비행기 불빛이 조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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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6.1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가 워낙 광각이다 보니 여러 별의 궤적을 한눈에 보이는군요.
    도심의 불빛의 간섭에도 밤하늘의 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름답네요.
    어릴적 비가 오고 맑게 개인 저녁에 옥상에서 쌍안경으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영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 육안으로 은하수를 볼만한 장소가 있을까요?
    꼭 한번 찾아가서 은하수를 보고 싶군요 ^ ^

    • 하헌국 2013.06.1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장 30초 정도로 연속촬영한 사진을 이어서 만들다 보니, 별은 눈으로 보는 것이나, 장시간 노출을 주어 한장으로 촬영한 사진보다는 별이 훨씬 많이 보입니다.
      별은 크기가 없는 점의 밝기와 색만 있으므로 점상촬영을하면 눈에 잘띄지도 않아 밝을수록 크게 보이도록 포그필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은하수를 잘 보려면 시골로 들어가면 되겠지만, 별 사진촬영을 제대로 하려면 도시에서 30Km이상 떨어진 곳으로,
      해발 1,000m이상 고지가 좋다고 합니다(대한민국에 이런 조건은 많지 않음).
      예전에 좋던 장소도 나무가 자라면 시야가 가려져 5년 정도 지나면 별로인 곳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저는 평창군 미탄의 청옥산을 좋아하고, 다음으로 풍력발전기로 예전만 못하지만 횡성 태기산을 찾습니다.
      함백산은 시야는 트였으나 날씨 변화가 많더군요.
      별사진이라도 실루엣이라도 경치가 들어가야 좋은데, 근경으로 풀이나 나무가 들어가면 바람에 흔들려 장애가 되기도 하구요.
      산불나거나 수종개량한 곳 중에도 시야가 트인 곳이 있구요.

김포 전류리의 개구리 우는 별밤/20130530

 

들판은 어느새 모내기가 끝난듯하다.

두시간 정도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연사모드로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에는 차안에서 쉬기도 하고, 별도 보고, 개구리소리 녹음도 하였다.

 

 

북쪽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북쪽의 안산과 거문고자리의 베가

 

 

 

동쪽 

 

 

 

멀리 보이는 산은 한강 건너 파주출판단지 뒷산인 심학산

 

 

 

 

 

 

 

서쪽 하늘의 왼쪽 상부는 사자자리, 오른쪽 하부에는 쌍둥이자리가 어렴풋이 보인다.

 

 

 

 

 

 

 

왼쪽의 두 별은 쌍둥이자리이다.

 

-----

 

초저녁부터 와글거리던 개구리 소리도 자정이 가까워지자 좀 줄어 들었다.

한시간 좀 넘게 연사모드로 촬영을하고 카메라를 보니 렌즈에 이슬이 허옇게 끼어  카메라를 차안으로 가져와서 히터를 틀어 말렸다.

아쉬운대로 몇 장을 더 촬영하고 철수 준비를 마치나 자정이 되었다.

김포한강로를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쪽하늘에는 커더란 송편모양의 붉은 달이 소리없이 떠오르고 있다.

망원렌즈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0530 -김포공항-고촌ic직전-78-전호교-김포한강로-56누산리-봉성리(돌아 다니다가)-전류리-마곡사거리-월하로-원산로-56-하성-마곡사거리-전류리(별사진:개구리 녹음)-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전류리 : 별사진+개구리 녹음 : 둘이서 : 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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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log 2013.06.06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개구리 소리....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 하헌국 2013.06.0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구리의 종류마다 소리도 다르겠지만 와글거리는 것으로만 들립니다.
      두가지를 동시에 틀어도 어색하지 않더군요.
      예전에는 쉽게 들을 수 있던 소리였지요.

  2. ISLAND1969 2013.07.18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제가 사는 동네는 엄청 시골인가 봅니다.
    자려고 누우면 개구리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거든요~~~

    아파트 18층인데도 말입니다
    하긴 조금만 가면 논이 쫘악 펼져져 있으니....
    잘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3.07.1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구리를 좋아하다 보니 개구리 소리가 나기만 하면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한답니다.
      여러마리가 와글거리다 보니 어디서 녹음하나 큰 차이는 없는 듯하네요.
      개구리 소리는 시끄럽기는 해도 소음이란 생각이 들지않고, 어린시절 고향집의 조용한 밤이 떠오릅니다.
      평소에 개구리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김포 전류리의 개구리 우는 별밤/20130530

 

어제까지 삼일간 봄비가 내린 끝의 맑은 날씨라 기대가 되었다.

저녁 때 옥상에 올라가 멀리 보이는 북한산을 보니 좀 흐릿하게 보이기는 해도 괜찮은 날씨다.

해질 무렵에 다시 옥상에 올라가니 지는해가 눈이 부신다.

이런 날씨라면 평창 청옥산에 올라 갔다면 좋았을텐데.....

멀리 가기는 시간이 촉박하니 김포 봉성리에나 다녀 올 생각으로 느긋하게 저녁 먹고 20시 10분쯤 집을 나섰다.

봉성리 배수펌프장 부근에서 자리를 잡으려고 생각하였는데 서쪽방향에 전에는 보이지 않던 무척 밝은 불빛이 있다.

이 불빛을 피하려고 주변을 돌아 보았지만 여의치 않아서 포기하였다.

적당한 장소가 없을까 하고 찾아 다니다 보니 하성 부근까지 갔지만 초행길이라 찾지 못하였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아쉬운 생각을 떨칠 수 없어서 전류리에서 별사진 촬영을 시도하였다. 

 

 

6D+EF16-35mm 2.8F 2 USM /f16mm/F6.4/ 30초X123매 합성=66분 30초/ISO200/수동/AWB모드/20130530.22:18/김포 전류리
지평선 오른쪽 밝은 불빛 상단의 가장 밝은별은 거문고자리의 베가이고, 그 아래는 백조자리(데네브)이며,

지평선 왼쪽 안산의 윗쪽은 북극성이고, 안산의 오른쪽 바로 위는 카시오페아자리이다.

연사모드로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앞에 있는 도로로 차량 4대가 지나갔으며,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는 밤 늦도록 개구리가 와글거린다.

 

 

 

 

6D+EF16-35mm 2.8F 2 USM /f16mm/F2.8/ 8초/ISO400/수동/AWB모드/디퓨져필터/20130530.22:09/김포 전류리
지평선 오른쪽 밝은 불빛 상단의 별은 거문고자리의 베가

-----

 

사진촬영을 마치고 렌즈를 보니 허옇게 이슬이 내렸다.

비온 끝이라 습기가 많으니 이슬방지장치 필요한데 준비해 오지 않았으니 아쉽지만 별사진 촬영을 중단하고 집으로 향하였다.

 

 

 

 

수동으로 촛점을 맟추는 작업은 400D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확대해서 촛점이 맟았는지 확인하기를 반복 할 때에는 30분정도 걸리는 작업이였는데,

6D에는 라이브뷰 기능이 있어서 아주 쉽고 간단하다.

 

 

[김포 봉성리 별사진]

20130511..... http://hhk2001.tistory.com/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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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log 2013.06.0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별사진은 다 합성작업을 거쳐야 하는가 보군요.
    어떻게 촬영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 하헌국 2013.06.0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번째 사진은 123장을 합성한 것입니다.
      합성은 포토샵으로도 가능하지만 번거로워서 startrail 프로그램을 이용하구요.
      매장을 DSLR에서 가장 긴 셔터속도인 30초로 간단한 릴리즈를 이용하여 촬영하지요.
      물론 B셔터를 이용하면 촬영 수량을 줄일 수 있지만, 인터벌릴리즈가 필요합니다.
      한장의 촬영시간을 길게하면 보이는 별의 수가 줄어든답니다.
      카메라의 연사속도가 느리거나, 렌즈의 촛점거리가 길면 연결부분이 점선으로 보이구요,
      하늘의 적도에 가까울수록 별이 빨리 움직여 점선으로 보일 수도 있답니다.
      이런저런 요인이 있기는 하지만 DSLR은 적정노출과 촛점 맞추기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필림으로 찍는 것 보다야 훨씬 쉬워졌습니다.
      별사진을 전제로 한다면 연사속도가 빠른 카메라+촛점거리가 짧고 밝은렌즈(2.8이상)+튼튼한 삼각대+이슬방지장치+릴리즈가 필요하구요,

    • cholog 2013.06.07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쉬운게 아니군요.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포 봉성리 별사진/20130511

 

그저께(5월 9일) 봄비 치고는 많은 비가 내렸다.
비 온 끝이라 오늘은 쾌청하리라는 일기예보에 마음이 들떴다.
겨울에는 추위로 엄두를 내지 못하였고, 직장일로 평일에는 날씨가 좋아도 별보러 떠날 현편이 못되었었다.
이제 추위도 다 지나 갔고 요일에 연연하지 않아도 괜찮게 되었다.
아침 일찍 평창 청옥산의 일기예보를 검색해 보니 11일 오후부터 12일 3시까지는 맑음이라고 한다.
부랴부라 82mm용 실험용 디퓨져필터도 만들었다.
올들어 처음 별사진 찍으러 갈 생각에 마음이 들떴다.
모처럼 가족들과 밖에 나가서 점심 먹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서둘러서 다녀왔다.
그런데 맑다는 서울하늘은 아침부터 구름은 없지만 엷은 안개가 끼어서 뿌연 것이 좀처럼 좋아 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청옥산의 서쪽에 있는 서울 하늘이 뿌연데 허탕치지 않을까?  
그래도 1,255m 고지인데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교차하여 머리가 어지럽다.
음력 2일로 월령까지 좋은데다 앞으로 며칠 동안의 단기예보에는 좋은 날씨가 기대되지 않는다.  
오후 2시쯤 되니 이제 더 망설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우선 옥상에 올라가 보았다.
어지간한 날씨에는 북한산이 보이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에서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미탄면에 있는 주유소로 전화를 걸었다.
날씨 어떼요? 하니 엄청 좋다고는 하지만 안개가 뿌옇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대답이 없다.
이번에는 소방지구대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니 아침부터 구름은 없는데 뿌옇다고 한다.
그렇다면 서울이나 별반 다를게 없겠다는 생각에 청옥산 별사진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였다.


해질녘이 되어도 날씨는 별반 달라진게 없지만 디퓨져필터나 테스트 해 보자는 생각에 가까운 누산리제방에 갔다.
좀 늦게 떠난 탓에 붉게 넘어가는 해는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제방길은 밝은 인공조명으로 적절치 않이서 배수펌프장 뒷쪽으로 들어가니 농지정리 작업이 한창이다.
그런대로 사진촬영이 가능할 것 같은 곳에 자리를 정하고 와글거리는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별이 보이기를 기다렸다.




쌍둥이자리 아래로 떨어지는 유성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0.25초/ISO12,800/AV/AWB모드/20130511.20:33/김포 봉성리
어둠 속에서 사진촬영 준비를 하는데 서쪽하늘에 밝은 유성이 나타났다.
소원을 빌기에 충분 할 만큼  길게 빛나서 셔터를 누를 수 있었다.
다행히 기본적으로 촛점거리와 노출은 맟추어진 상태였나 보다. 
유성 상부의 희미한 두별은 쌍둥이 자리로 왼쪽은 폴룩스이고 오른쪽 약간 아래는 카스토르이다.
사진 상부의 폴룩스 왼쪽은 푸로키온이고 유성 오른쪽 중앙쯤의 희미한 별은 카펠라이다.


다음은 같은 조건으로 촬영한 디퓨져 필터를 설치한 사진과 제거한 사진이다.

 

디퓨져필터 설치 사진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0.25초/ISO12,800/수동/AWB모드/디퓨져필터/20130511.20:58/김포 봉성리

 



디퓨져필터 제거 사진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0.25초/ISO12,800/수동/AWB모드/20130511.20:58/김포 봉성리
 

별빛이 워낙 흐려서 자동촛점으로 잡히지 않아서 촛점을 수동으로 맞추었다.
디퓨져 설치 유무와 관계없이 별상은 확인이 어렵지만 주변 불빛으로 미루어 보아 차이를 짐작해 볼 수 있다. 
 



6D+EF16-35mm 2.8F 2 USM /f16mm/F5.6/ 30초X82매 합성=43분 34초/ISO200/수동/AWB모드/디퓨져필터/20130511.21:07/김포 봉성리
중앙 상부의 두별은 쌍둥이자리로 왼쪽은 폴룩스이고 오른쪽은 카스토르이다.
중앙 왼쪽은 프로키온이고 오른쪽은 카펠라이다.


다음은 같은 조건으로 촬영한 디퓨져 필터를 설치한 사진과 제거한 사진이다.



디퓨져필터 설치 사진
6D+EF16-35mm 2.8F 2 USM /f35mm/F4.0/ 0.25초/ISO6,400/AV/E-1/AWB모드/디퓨져필터/20130511.22:00/김포 봉성리
 



디퓨져필터 제거 사진
6D+EF16-35mm 2.8F 2 USM /f35mm/F4.0/ 0.25초/ISO6,400/AV/E-1/AWB모드/20130511.22:00/김포 봉성리

 



디퓨져필터 설치 사진
6D+EF16-35mm 2.8F 2 USM /f35mm/F4.0/ 0.25초/ISO6,400/AV/E-1/AWB모드/디퓨져필터/20130511.22:14/김포 봉성리

 



디퓨져필터 제거 사진
6D+EF16-35mm 2.8F 2 USM /f35mm/F4.0/ 0.25초/ISO6,400/AV/E-1/AWB모드/20130511.22:16/김포 봉성리

 


6D+EF16-35mm 2.8F 2 USM /f16mm/F6.3/30초X93매 합성=50분 10초/ISO100/수동/AWB모드/디퓨져필터/20130511.22:43/김포 봉성리
오른쪽 상단은 거문고자리의 베가(직녀성)이다.


연속촬영을 하는 동안 개구리 소리가 나는 논으로 가서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하였다.
23시 30분이 넘어서 철수 할 때까지 날씨는 호전되지 않았다.
청옥산에 갔었더라도 별 볼 일이 있었겠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0511 -마곡역-방화대로-고촌ic직전-78-전호교-김포한강로-56누산리-봉성리(되돌아서)-56누산리-김포한강로-올림픽대로-발산ic- (봉성리 : 별사진+디퓨져필터 시험 : 둘이서 : 5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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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 서쪽하늘/6D 첫번째 별사진/20130505

 

 

 

6D+EF16-35mm 2.8F 2 USM /f16mm/F9.0/30초X120매 합성=65분 28초/ISO100/수동/WB=태양광(5200k)모드/UV필터/20130505.20:59/발산동

중앙 상부의 두별은 쌍둥이자리로 왼쪽은 폴룩스이고 오른쪽은 카스토르이며, 그 아랫쪽은 목성이다.

중앙 왼쪽은 프로키온이고 오른쪽은 카펠라이다.

최상단 좌측에 조금 보이는 별은 레귤루스이다.

-----

6D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별사진을 촬영하여 보았다.

엷은 구름이 끼고 김포공항 방향이라 하늘이 밝다.

WB를 자동과 텅스텐모드와 태양광모드로 시험촬영 해 보았지만, 6D의 LCD에서 색감 확인이 어려워 오늘은 태양광모드로 고정촬영을 하였다.

촛점거리도 400D로 촬영할 때(17mmX1.6배=27.2mm) 보다 짧은 16mm에,

연사속도는 초당 4.5매이므로 400D(초당 3매) 보다 빨라 조리개를 F9.0까지 조여도 합성한 별궤적이 끊기지 않는다.

뷰파인터로 보지 않고도 LCD에서 촬영 대상이 확인되어 삼각대에 카메라를 높이 설치 할 수 있기도 하고,

밝은 별을 이용하여 촛점거리 35mm에서 자동으로 촛점을 맞춘 다음, 촛점거리를 16mm로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400D는 아주 밝은 별이 아니면 수동으로 촛점거리를 맞추어야 하므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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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20707

 

 

400D/f17mm/F2.8/30초X61매 합성=33분 34초/ISO200/수동/AWB모드/20120707.21:13/태기산

사자자리 일주

사진의 왼쪽 윗부분 가장자리에 조금 보이는 별은 화성.....

 

 

 

 

400D/f17mm/F2.8/30초/ISO200/수동/AWB모드/20120707.21:09/태기산

사자자리

 

 

 

 

400D/f17mm/F2.8/10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1:49/태기산

사진의 중앙 조금 위는 화성이고, 화성의 10시 방향에 있는 밝은 두 별중 아랫쪽은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다.

산아래 동네는 둔내이다.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0/태기산

위의 사진보다 약간 남쪽을 촬영하였다.

사진의 중앙 조금 위는 화성이고, 화성의 10시 방향에 있는 밝은 두 별중 아래쪽은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다.

스피카의 아래 점선은 비행기 궤적이며 그 아래는 까마귀자리이다.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2/태기산

카시오페아자리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4/태기산

전갈자리와 궁수지리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5/태기산

사자자리와 화성

 

 

 

400D/f17mm/F2.8/15초/ISO800/수동/AWB모드/20120707.21:59/태기산

큰곰자리의 꼬리 부분인 북두칠성과 산의 윤곽을 같이 넣으려고 시도하였는데 화인더로 확인하기가 너무 힘든다.

좀 부족하지만.....

 

 

 

 

400D/f17mm/F2.8/20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1/태기산

큰곰자리의 꼬리를 제외한 대부분이다.

사진 중앙 윗부분의 두 별은 북두칠성의 국자 끝부분이다.

 

 

 

 

400D/f17mm/F2.8/13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2/태기산

카시오페아자리

풍력발전기의 10시반 방향 끝 부분이 북극성이다.

 

 

 

 

400D/f17mm/F2.8/6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4/태기산

전갈자리

 

 

 

 

400D/f50mm/F2.8/6초/ISO200/수동/AWB모드/20120707.22:05/크롭/태기산

별사진을 촬영하다가 보니 어느새 떳는지 동쪽 하늘에 붉은 달이 떴다(서울지방 월출시간=22:03).

망원렌즈를 준비하지 않아서 크롭시 화질을 좋게하려고 400D의 사진 최대 크기인 3888X2592로 촬영하였다.

 

 

 

 

400D/f50mm/F2.8/15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09/태기산

전갈자리의 꼬리 부분

 

 

 

 

400D/f17mm/F2.8/15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1/태기산

저무는 사자자리

사진의 왼쪽 중앙 약간 쪽은 화성이다.

 

 

 

 

400D/f17mm/F2.8/10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2/태기산

사진의 중앙 조금 아래는 화성이고, 화성의 10시 방향에 있는 밝은 두 별중 아랫쪽은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다.

 

 

 

 

400D/f17mm/F2.8/6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6/태기산

전갈자리

 

 

 

400D/f17mm/F2.8/6초/ISO1600/수동/AWB모드/20120707.22:17/태기산

왼쪽은 사자자리 이고 오른쪽은 큰곰자리의 꼬리를 제외한 대부분이다.

사진 오른쪽 윗부분의 세 별은 북두칠성의 국자 끝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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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고는 하지만 엷은 구름과 황사끼가 하루 종일 변함이 없다.

높은 곳이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해서 태기산에 왔는데날씨가 썩 좋지 않아서 낮부터 망설였다.

그래도 오랜만에 먼 걸음을 했는데 그냥 돌아 갈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천장은 그런대로 맑은데 지평선 부근은 짙은 구름이 있어서 해가 구름 위로 진다.

이런 날씨에 사진 촬영을 할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날이 어두어지도록 차 안에서 그냥 기다렸다.

구름 위로 금성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하나둘 별이 눈에 띈다.

밤을 새워서 별을 볼 상황이 아니더라도 지금 집으로 출발하나 좀 늦게 출발하나 다를게 없을 바에는 보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간단하게 촬영준비를 하였다.

이슬방지와 필터는 생략하고 삼각대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낮게 설치하고 축전지를 앞쪽 다리에 매달았다.

그런데 자주 쓰지 않아서 그런지 릴리즈가 말썽을 부린다.

금성도 고도가 자꾸 낮아지는데 마음이 급하다.

여러번 시험을 할 것도 없이 촛점만 맞춘 후 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동쪽하늘은 휘닉스파크 불빛으로, 남쪽과 북쪽하늘은 풍력발전기의 항공장애등 불빛으로 카메라를 한번도 움직일 필요조차 없었다.

금성이 지면 철수하려던 생각은 마차부가 지고 쌍둥이가 진 23시 30분 쯤 카메라를 철수하고 집으로 향하였다.


금성과 마차부

400D/17mm/F2.8/30초/ISO100/수동/WB:자동/20100508.20:24/태기산

산의 윤곽도보이지 않을 정도로 노출이 부족해도 천문박명 이전이라 하늘이 푸른 기운이 남아있다.


금성과 마차부

400D/17mm/F2.8/30초*6매연사합성/3분16초/ISO100/수동/WB:자동/20100508.20:26/태기산

릴리즈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서 중간에 노출을 보정하지 않았더니 하늘마져 컴컴할 정도로 노출이 부족하다.

사진을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금성과 마차부와 쌍둥이

400D/17mm/F4.5/30초*96매연사합성/52분54초/ISO400/수동/WB:텅스텐/20100508.20:37/태기산



금성과 마차부와 쌍둥이

400D/17mm/F4.5/30초*326매연사합성/2시간59분46초/ISO400/수동/WB:텅스텐/20100508.20:37/태기산

이제까지는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이용하여 한장한장을수동으로 합성하였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든 작업이였는데 이번에는 최근에 알게 된 startrails로 합성하니 무척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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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밤의 목동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5/월령25.4/태기산



그믐달밤의 목동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5/월령25.4/태기산



목성만 보이는 새벽

400D/17mm/F2.8/ 1/2초/ISO1600/수동/E0/20090816.05:11/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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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마차부

400D/17mm/F2.8/2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8/월령25.4/태기산



달과 하이아데스

400D/17mm/F2.8/20초/ISO1600/수동/E0/20090816.03:20/월령25.4/태기산




오리온과 시리우스

400D/17mm/F2.8/118초/ISO400/수동/E0/20090816.04:22/월령25.4/태기산




박명중의 오리온과 시리우스

400D/17mm/F2.8/30초/ISO100/수동/E0/20090816.04:48/월령25.4/태기산



박명중의 시리우스

400D/17mm/F2.8/ 1/3초/ISO1600/수동/E0/20090816.04:57/월령25.4/태기산



박명중의 시리우스

400D/17mm/F2.8/ 1/4초/ISO100/수동/E0/20090816.05:14/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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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400D/17mm/F2.8/25초/ISO1600/수동/E0/20090815.22:23/태기산



궁수와 은하수

400D/17mm/F2.8/25초/ISO1600/수동/E0/20090815.22:23/태기산



궁수와 은하수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2:35/태기산



왕관과 뱀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3:41/태기산



궁수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3:44/태기산



그믐달빔의 목성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09/월령25.4/태기산




알테어와목성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1/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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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 2009.08.25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최대 개방, iso1600, 셔터 30초 고생하셨습니다.장 노출로 여러 컷 촬영해서 카메라 cmos가 과열되지 않았나 걱정됩니다.밤하늘의 별들이 참 아름답습니다.태기산 이란 곳에는 아직 별이 보이는 군요. 함 가서 촬영해보고 싶군요.잠을 못이루시면서 촬영하신 열정에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2. 하헌국 2009.08.2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기산은 제가 제대로 별을 보기 시작한 곳입니다.그날 밤에도 별보는 사람들이 두팀 정도 더 있었구요.그리고 몰라서 그런지 cmos 문제는 별로 염려하지 않던데요.


카시오페아와 풍력발전기

400D/17mm/F2.8/20초/ISO1600/수동/E0/20090815.22:12/태기산



북두칠성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2:39/태기산



북두칠성과 유성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2:53/태기산



북두칠성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5.23:52/태기산




그뭄달밤의 용

400D/17mm/F2.8/30초/ISO1600/수동/E0/20090816.03:16/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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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과 시리우스

400D/17mm/F2.8/118초*5매연사합성/10분/ISO400/수동/E0/20090816.04:25/월령25.4/태기산

달빛 아래 박명은 시작되고....



오리온과 시리우스

400D/17mm/F2.8/118초*10매연사/20분/ISO400/수동/E0/20090816.04:25/월령25.4/태기산

달빛 아래 박명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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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밤의 직녀

400D/17mm/F2.8/118초*15매연사합성/30분/ISO400/수동/E0/20090816.03:47/월령25.4/태기산



그믐달밤의 직녀

400D/17mm/F2.8/118초*14매 연사/28분/ISO400/수동/E0/20090816.03:47/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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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400D/17mm/F2.8/118초*20매연사합성/40분/ISO400/수동/E0/20090815.22:56/태기산



북두칠성

400D/17mm/F2.8/118초*27매연사/54분/ISO400/수동/E0/20090816.00:00/태기산

구름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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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과 유성

400D/17mm/F2.8/118초*13매연사합성/26분/ISO400/수동/E0/20090815.21:21/태기산




북두칠성

400D/17mm/F2.8/118초*13매연사/26분/ISO400/수동/E0/20090815.21:21/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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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서 처음으로 벌보러 떠났다.

별 보는 것이 취미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정도지만 나름대로 이유는 있다.

이러다가 사그러질 수도 있겠지만 별 보러가는 것 보다뜻있는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모처럼 단촐하게 둘이서 나섰다.

낮에는 풍력발전기 그늘 아래서 더위를 피했다.

낮동안의 한가로움은해가 지면서 갑자기 바빠졌다.

오랜만에 나선 길이라 이슬방지장치를 제대로 갖추어 가지고 오지 않았다.

다행이 열선은 있어서 돌로 전선을 잘라내고사진기 전원용 납축전지에 연결했다.

스위치는 수동으로 전선을 연결했다 끊었다하니 이슬방지장치의 기능은 살릴 수 있었다.

여름이라지만 높은 곳이고 바람이 불어서 낮에도 더운 줄을 몰랐는데 밤이되니 오히려 춥다.

혹시나 해서소매가 긴 옷을 껴입었으나 어림도 없어서 그 위에 비옷을 입었다.

얼마젼 인터벌릴리즈를 갖춘 덕어 중간중간 차안에 들어와서 토막잠도 잤다.

혹시 깊은 잠이 들지 않을까 해서 타이머도 설정해 두고.....

오랜만에 구름 한점 없는 날씨지만 풍력발전기의 항공장애등 불빛이 눈에 거슬린다.

한밤중이 되어 그믐달이 뜨고 하늘에는 구름도 보인다.


전갈

400D/17mm/F2.8/118초*15매연사합성/30분/ISO400/수동/E0/20090815.20:39/태기산

움직임이 큰 낰쪽하늘이라 사진을 합성하니 사진과 사진 사이의 2초가 끊겨 보인다.



전갈

400D/17mm/F2.8/118초*15매연사/30분/ISO400/수동/E0/20090815.20:39/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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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별이 있는 풍경 2008. 11. 22. 10:57

태기산/20081119

기온은 영하11도인데 바람이 세찹니다.

손이 아프도록 춥고, 두장째 촬영하는 중에 밧데리가 나가네요.

그나마 두번째 사진은 강풍에 흔들렸구요.

출장중에 들린 참이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준비를 더 해 올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헤르쿨레스/태기산/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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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2)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21:58

2005년 05월 15일 / 불발현 /Nikon FM2 / 28mm(f2.8) / PROVIA400F

안개가 끼긴했어도 화창한 봄날이다.

산아래서 곰취, 단풍취, 참나물, 쑥을 뜯다가 어두어 질 즈음 올라왔다.

달이 지기를 기다려서 촬영을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개가 몰려왔다.


F4.0 / 30분 / 01:42 / 북두칠성


F4.0 / 30분 / 03:45/ 서쪽하늘, 안개가....

아침일찍 휴식년이 해제 된 흥정계곡으로 내려갔지만 끝에서 길이 막혔다.

자연그대로의 숲길에 취나물이 지천이다.

되돌아 오는 길에 수타사에서 점심도 먹고....

 

 

2005년 06월 05일 / 태기산 임도끝/Nikon FM2 / 28mm(f2.8) / PROVIA400F

혼자와서 낮잠도 자고 나물도 뜯으며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F5.6 / 25분 / 22:15/ 백조


F4.0 / 30분 / 23:52/ 카시오페아

쭉 뻣은 빛줄기는 정상부근의 조명등 때문이다.


F4.0 / 30분 / 02:08/ 북두칠성


새벽에 일출을 보려고 임도에서 나와서 양구두미재를 넘었다.

(외손자 탄생 와중에 필름을 잊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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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25일 / 운두령임도/ Nikon Coolpix4500

날씨가 화창하리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홍천 부근을 지날 때는 앞이 안보일 정도로 소나기가 내렸다.

운두령 임도에 도착하니 이제 단풍이 시작되는 느낌이다.


어둠이 깔린 산을 구름이 오른다.

하늘에는 이따끔식 이나마 별이 구름 사이로 숨박꼭질을 한다.

사진 찍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에 편히 잠을 청했다.

한숨 늘어지게 자고 아침인가 하고 깨어나니차창 너머로 달빛이 찬란하다.

지금은 3시 45분

시간상 슬라이드 필림을 사용하기는 아깝고....

디카촬영이나 하면서 달밤을 마음편히 즐기기로했다.

달그림자 속에 고요가 흐른다.


가로등이 비치는 산아래 동네는 밤안개에 덮였다.

골덴바지에 겨울점퍼에 빵모자로 무장하니 춥지는 않다.

이런 때 광각렌즈가 필요한데....


하현달 아래로 동쪽 하늘에 오리온이 있고


04시30분부터 03분32초동안 10장)

그 아래로큰개가 떠오르고 가끔씩 엷은 구름이 별사이를 빠르게 지나간다.

서쪽 하늘에는 백조가 진다.

하늘 높이 카시오페아가 있고 북극성 반대편에는 북두칠성의 손잡이가 산위로 올라온다.

고요속에서 새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새벽이 멀지 않다.


(05시01분부터 14분05초동안 20장)

별들이 파란 하늘 속으로 하나 둘 묻히고 밤새 도도하던 달마져 힘이 빠졌다.


야간촬영자료 : 매뉴얼모드 / ASA800 / F2.6 / 8초 / f38mm

타이머 /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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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3)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7:39

2004년 07월 31일 / 태기산임도 끝/ Nikon Coolpix4500

날씨도 썩 좋지 않고 휴가기간도 짧아서 산딸기나 따볼까 하는 마음으로 떠났다.

자운리 초입부터 밭이며 냇가가 엉망이다.

예상했던 대로 이번 장맛비에 산사태로 불발현에 오르는 길은 여기저기 유실되어서

도저히 오를 수가 없어 오랜만에 태기산 임도를 찾아갔다.

몇 년 전보다는 주변의 나무와 풀도 무성해졌다,

토끼 한 마리가 차 옆을 유유히 지나간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비는 준비해 갔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고

월령도 13.7일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별구경이나 할까하는 생각이었다.

저녁이 되면서 하늘이 개기 사작했다.

그리고 달빛에 비치는 산을 배경으로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별이 보인다.

한낮의 찌는 듯한 무더위가 무색하게 춥다.

준비해간 오리털파카와 골덴 바지를 껴입고 디카만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메뉴얼모드/수동으로 무한 대 거리설정 / ASA800 / F2.6

8초/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여 반복해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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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1)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4:47


초저녁의 금성

Nikon FM2 / 28mm(f2.8) / E200 /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4.

 


북두칠성

Nikon FM2 / 28mm(f2.8) / F2.8 / 22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4. 20:30

 


Nikon FM2 / 50mm(f1.4) / F2.0 / 7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4. 21:33

 


목성과...

Nikon FM2 / 28mm(f2.8) / F5.6 /30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4. 21:58

 


Nikon FM / 28mm(f2.8) / F5.6 / 45분 / E200 / 2배 증감현상

태기산 / 2001.04.14. 23:26

 


Nikon FM / 28mm(f2.8) / F5.6 / 30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1.04.15. 01:19

 


목성과...

Nikon FM / 28mm(f2.8) / F2.8 /2분(가이드90초 후 고정30초 촬영)

GPD / SS2000PC / Borg76ED / GA4 / E200 / 2배 증감현상

홍천군 덕두원 / 2001.04.21. 20:58

 


숲속으로 숨는 목성

Nikon FM / 28mm(f2.8) / F5.6 /45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홍천군 덕두원 / 2001.04.21. 21:10

 


Nikon FM / 50mm(f1.4) / F5.6 /45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홍천군 덕두원 / 2001.04.21. 23:07

 


화성과 은하수

Nikon FM / 28mm(f2.8) / F2.8 / 10분 / 가이드촬영 / E200

2배증감 현상 /GPD / SS2000PC / Borg76ED / GA4

홍천군 내면 덕두원 / 2001.04.22. 02:43

 


북두칠성이 있는 달밤

Nikon FM / 28mm(f2.8) / F4.0 / 5분 / E200

2배 증감현상 / 홍천군 덕두원 / 2001.05.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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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4)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4:35


초저녁의 금성

Nikon FM / 28mm(f2.8) / F2.8 / 14초 / E100S / 3배 증감현상

태기산 / 2000.11.18

 


Nikon FM / 28mm(f2.8) / F5.6 / 20분 / E100S / 3배 증감현상

태기산 / 2000.11.18. 18:56

 


Nikon FM / 28mm(f2.8) / F2.8 / 10분 / E100S / 3배 증감현상

태기산 / 2000.11.18. 21:30

 


프레아데스와 목성과 토성

Nikon FM / 28mm(f2.8) / F4.0 / 45분 / E100S

3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0.11.18. 22:34

 


목성과 토성이 있는...

Nikon FM / 28mm(f2.8) / F4.0 / 27분 / E100S

3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0.11.18. 23:35

 


Nikon FM / 28mm(f2.8) / F4.5 / 12분 / E100S / 3배 증감현상

태기산 / 2000.11.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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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3)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4:27


Nikon / 28mm(f2.8) / E100S / 3배 증감현상 / 유성구 성북동 / 2000.09.11

 


보름달빛에 젖은 금수봉

Nikon / 28mm(f2.8) / E100S / 3배증감 현상 / 유성구 성북동 / 2000.09.11.

 


달빛 속의 금수봉... 이곳이 나의 고향입니다.

Nikon / 28mm(f2.8) / E100S / 3배 증감현상 / 유성구 성북동 / 2000.09.11

 


무지개

나는 방 안에 있어서 몰랐는데, 쌍무지개가 떳었단다.

딸이 보다가 내 생각이 나서 알려 주었단다.

허둥지둥 준비해서 정신없이 찍었다.

우리집에서 뻣어 나간 듯이 보이도록 여러장을 찍었는데 어쩐지 좀 아쉽다.

Nikon / 28mm(f2.8) / E100S / 3배증감현상 / 유성구 성북동 / 2000.09.12

 


Nikon FM / 28mm(f2.8) / F2.8 / 10분 / 가이드촬영 / E100S / 3배 증감현상

GPD / SS2000PC / Borg76ED / GA4 / 태기산 / 2000.10.21

 


카시오페아와 이중성단

Nikon FM / 28mm(f2.8) / F2.8 / 18분 / 가이드촬영 / GPD / SS2000PC

Borg76ED / GA4 / E100S / 3배증감 현상 / 태기산 / 2000.10.21. 21:35

 


프레아데스와 목성과 토성

Nikon FM / 28mm(f2.8) / F2.8 /10분 / 가이드촬영 / E100S / 3배 증감현상

GPD / SS2000PC / Borg76ED / GA4 / 태기산 / 2000.10.21. 22:15

 


서쪽하늘의 백조

Nikon FM / 28mm(f2.8) / F5.6 /45분 / E100S

3배증감현상 / 태기산 / 2000.10.22. 00:29

 


오리온과 목성

Nikon / 28mm(f2.8) / F8.0 / 40분 / E100S / 3배 증감현상

태기산 / 2000.10.22. 03:44

 


Nikon FM / 28mm(f2.8) / F5.6 / 25분 / E100S

3배 증감현상 / 태기산 / 2000.10.22. 04:30

 


Nikon FM / 28mm(f2.8) / F5.6 / 20분 / E100S

3배증감 현상 / 태기산 / 2000.10.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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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5.05.2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모습을 조금 살펴보았네...니콘 fm2...그 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필름카메라...그 때부터 이미 별을 찍고 있었다니...그 필름을 어떻게 감당해냈을지...친구의 인생의 스토리가 바로 이 믈로그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군...천천히 살펴볼 예정...

    • 하헌국 2015.05.2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986년에 76년 마다 나타나는 핸리혜성이 지나 갔지.
      예상보다는 희미하기는 해도 그 걸 찍으러 고향집에 갔던 추억이 있지.
      그 전에도 별 사진을 찍기야 했겠지만 핸리혜성이 가지고 있는 별사진 중 가장 오래된 것이 아닐까 하네.
      션찮지만 그 동안 촬영한 필림이 상당량 있다네.
      여기 올린 필림 사진은 스캐너가 션찮아서 화질이 볼품이 없다네.
      필림스캔을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볼까 하는 생각도 있기는 하다네.
      필림스캐너를 구입하기도 여의치 않고.....

      내일부터 3일 간 연휴네.
      집에 들어 앉아 있으니 내 자신은 연휴가 의미가 없지만, 가족은 그렇치 못하니 따라 갈 수 밖에....
      이번 연휴 2박 3일은 청양 고운식물원에 가 보려네. 여유가 있으면 칠갑산 등산도 하려고.

      연휴 잘 보내시게....

  2. 전찬두 2015.05.22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식물원 가볼만한 곳이지...요즘은 지역마다 수목원을 잘 꾸며놓아 볼만한 곳이 많지...대전에도 한밭수목원...도심 속에 있는 수목원으로 시민들의 멋진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지...칠갑산 등반...너무 좋지...근처에 청국장 맛있게 하는 곳도 있고...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하헌국 2015.05.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휴 잘 보내셨소?
      고운식물원은 규모로나 가꾸어 놓은 상태로 보아 무척 좋은 곳인데 아쉽게도 도시에서 멀다는게 흠인 것 같네.
      작년에 갔을 때 관계되는 분과 이야기를 해 보니 원활하지는 못한 것 같기도하고.
      작년인가? 홍성에 있는 [그림이 있는 정원]은 주인이 바뀌지 않았던가?
      이번에 가서는 2박하며 칠갑산 등산도 포기하고 죽쳤소.

2000년(1)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4:12


달과 카펠라

Nikon FM / 28mm(f2.8) / F22.0 / 97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4.08. 20:53

 


달이지는 풍경

Nikon FM2 / 50mm(f1.4) / F16.0 / 97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4.08. 20:53

 


Nikon FM / 28mm(f2.8) / F4.0 /40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4.08. 22:40

 


숲속의 북극성

Nikon FM / 28mm(f2.8) / F4.0 / 45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4.08. 23:27

 


Nikon FM2 / 50mm(f1.4) / F4.0 /30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4.09. 00:03

 


Nikon FM / 28mm(f2.8) / F5.6 /50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4.09. 00:18

 


Nikon FM / 28mm(f2.8) / F5.6 / 30분 / Provia400

강화군 계룡돈대 / 2000.05.02. 21:21

 


Nikon FM / 28mm(f2.8) / F5.6 /40분 / Provia400

강화군 계룡돈대 / 2000.05.02. 23:28

 


Nikon FM2 / 50mm(f1.4) / F5.6 /90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5.03. 22:43

 


Nikon FM / 28mm(f2.8) / F4.0 / 30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5.04. 03:23

 


Nikon FM / 28mm(f2.8) / F4.0 / 25분 / Provia400

태기산 / 2000.05.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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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2)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4:03


일몰

Nikon FM2 / 200<80-200mm(f2.8) / F11.0 / 1/60초 / G800

트리밍 / 태기산 / 1999.06.11. 19:35

 


금성과...

Nikon FM2 / 28mm(f2.8) / F4.0 / 30분 / Provia400

태기산 / 1999.06.11. 21:40

 


화성과 스피카

Nikon FM / 50mm(f1.4) / F5.6 /40분 / G800

태기산 / 1999.06.12. 00:00

 


Nikon FM / 28mm(f2.8) / F5.6 /35분 / G800

태기산 / 1999.12.12. 00:05

 


사진촬영중 이슬이 내려서 ...

Nikon FM2 / 28mm(f2.8) / F5.6 / 90분 / Provia400

태기산 / 1999.06.12. 00:53

이번엔 혼자 왔다.

아침에 한숨자고 시간 보내다 둔내에 가서 점심 사먹고,

태기산 능선길을 어슬렁 거렸지만 마땅치 않아서 다시 임도 끝으로 왔다.

하루해가 정말 긴 하루였다.

 


초저녁의 금성과 쌍둥이

Nikon FM / 28mm(f2.8) / F2.8 / 15초 / G800 / 태기산 / 1999.06.12. 20:55

 


사자와 금성

Nikon FM2 / 28mm(f2.8) / F4.0 / 35분 / Provia400

태기산 / 1999.06.12. 22:20

 


금성과 사자

Nikon FM / 50mm(f1.4) / F5.6 / 35분 / G800

태기산 / 1999.06.12. 22:30

 


무지개

자동카메라 / 트리밍 / 부천시 / 1999.08.18

 


무지개와 비행기

자동카메라 / 트리밍 / 김포공항 부근 / 1999.08.18

 


Nikon FM2 / 50mm(f1.4) / F5.6 / 30분 / Kodak E100S

3배 증감현상 / 태기산 / 1999.12.12. 00:05

 


목성과 겨울나무

Nikon FM2 / 28mm(f2.8) / F5.6 / 35분 / E100S

3배 증감현상 / 태기산 / 1999.12.12. 01:21

 


지는 목성과 토성

Nikon FM2 / 28mm(f2.8) / F5.6 / 30분 / E100S

3배 증감현상 / 태기산 / 1999.12.12. 02:36

 


20세기 마지막 일몰 : 이날이 20세기의 마지막날이 아니라고

자위해 봐도 이때의 기분은 그게 아니더군...

고향 가는 길에 잠깐....

28mm(f2.8) / 후지수퍼리어400 / 조치원 / 199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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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1)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3:47


Nikon FM2 / 28mm(f2.8) / F4.0 / 15분 / E100S

2배 증감현상 / 강화군 계룡돈대 / 1999.03.11. 17:47

 


위에서부터 토성, 금성, 가물가물 보이는 목성

Nikon FM2 / 28mm(f2.8) / F5.6 / 15초 / E100S / 2배 증감현상

강화군 계룡돈대 / 1999.03.11. 19:24

 


금성과 토성

Nikon FM2 / 28mm(f2.8) / F5.6 / 25분 / E100S / 2배 증감현상

강화군 계룡돈대 / 1999.03.11. 20:07

 


Nikon FM2 / 28mm(f2.8) / F5.6 /20분 / E100S / 2배 증감현상

강화군 계룡돈대 / 1999.03.11. 21:09

 


달과 마차부

Nikon FM2 / 50mm(f1.4) / F11.0 / 25분 / E100S

2배 증감현상 / 화성군 우정면 운평리 / 1999.03.29. 23:07

 


Nikon FM2 / 28mm(f2.8) / F4.0 / 25분 / Provia400

태기산 / 1999.05.11. 22:12

 


사자

Nikon FM2 / 28mm(f2.8) / F4.0 /25분 / Provia400

태기산 / 1999.05.11. 22:46

 


전갈

Nikon FM2 / 28mm(f2.8) / F4.0 /30분 / Provia400

태기산 / 1999.05.11. 23:45

 


Nikon FM2 / 28mm(f2.8) / F4.0 / 30분 / Provia400

태기산 / 1999.05.12. 02:12

 


Nikon FM2 / 28mm(f2.8) / F4.0 / 28분 / Provia400

태기산 / 1999.05.1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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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1)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3:15


목성과 화성 접근

Nikon / 200mm(f2.8) / 후지400 / 트리밍 / 80~200줌

강화도 내가저수지 / 1998.01.21

 


28mm(f2.8) / F4.0 / 10분 / 후지200 / 트리밍

대전시 염치재 / 1998.01.28.

 


월령27시경의 달과 목성

Nikon FM / 150mm(f2.8) / F4.0 / 1초 / 후지200 / 트리밍

80~200줌 / 유성구 성북동 진티고개 / 1998.01.29. 18:30경

 


월령27시경의 달과 목성

Nikon FM / 200mm(f2.8) / F4.0 / 5초 / 후지200 / 트리밍

80~200줌 / 유성구 성북동 진티고개 / 1998.01.29. 18:50경

 


달과 연등

인천시 강화군 / 1998.05.04 / 후지슈퍼리아400 /트리밍

 


Nikon FM / 28mm(f2.8) / F4.0 /32분 / 코닥슈퍼크리어400

태기산 / 1998.05.25. 22:52

 


Nikon FM / 28mm(f2.8) / F2.8 / 15분 / 코닥슈퍼크리어400

태기산 /1998.05.25. 23:38

 


Nikon FM / 50mm(f1.4) / 코닥슈퍼크리어400/ 태기산 / 1998.05.26. 00:07

 


Nikon FM / 28mm(f2.8) / F4.0 / 35분 / 코닥슈퍼크리어400

태기산 / 1998.05.26. 02:06

 


궁수와 은하수

Nikon FM / 50mm(f1.4) / F2.8 /16분 / 코닥슈퍼크리어400

태기산 / 1998.05.26. 03:38

 


전갈과 은하수

Nikon FM2 / 50mm(f1.4) / F2.8 /20분 / 후지슈퍼리어400

금산군 남이면 하개직고개 / 1998.05.3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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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로니에* 2008.02.14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이 저렇게 무뉘를 이루는건 &lt;br /&gt;일부러 카메라를 움직여서 그렇게 보이는건가요...&lt;br /&gt;귀한 자료라 담아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2. 마로니에* 2008.02.14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라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