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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2.02 성북동집(겨울준비)/20211201

성북동집(겨울준비)/20211201

 

다녀 온지 보름 만에 성북동집의 겨울준비를 마무리하고 철수하기 위하여 서울집을 출발하였다. 새벽에는 춥기도 하고 혹시 도로상태가 나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근시간이 끝날 무렵에 떠났다. 주말에는 성북동의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간다는 일기예보다. 동계훈련을 하려는 것이 아니니 추위에 떨지 말고 서울집으로 철수하기로 하였다. 춥지 않다면 며칠은 더 버틸 수 있겠지만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생각이다. 차령을 지날 무렵에는 눈발도 흩날리던데 바람이 심하고 험악한 날씨이다.

 

금수봉

 

 

 

 

 

 

 

 

 

 

 

 

 

 

 

명자나무

 

 

맥문동

 

 

화초고추

 

 

 

 

 

국화도 거의 져간다. 

 

 

 

 

 

 

 

 

 

 

 

 

 

 

천인국(인디언국화)는 이 추위에도 꽃이 피는지 꽃봉오리가 맺힌 것이 있다. 

 

 

두메부추는 씨가 잘 영글었다.

 

 

 

 

 

산부추도 씨가 잘 영글었다.

 

 

 

 

 

풍성넝쿨

 

 

아내가 겨울이 되기 전에 뿌려야 할 꽃양귀비 씨앗도 파종하고, 작약도 옮기고, 튤립 심는 작업도 완료하였단다. 

 

 

겨울이 되어서야 남천이 빨갛게 단풍이 들어 한 몫을 톡톡히 한다. 한 군데 몰려 있어서 두 포기를 옮겨 심었단다. 

 

 

잔대+마+더덕

 

 

 

 

 

  본채 데크에 들여놓은 화분 

 

피라칸타

 

 

메리골드 - 보름 전에 서울집에 가져온 것은 시들었는데 성북동집 데크에 있는 것은 아직 싱싱하다. 

 

 

 

 

 

 

 

 

 

 

 

국화

 

 

 

 

 

버베나

 

 

일년초를 심었던 화분은 흙을 비워서 창고에 들여 넣고, 다년초를 심은 얼면 깨지는 화분은 본채 데크나 창고 안에 비닐을 씌워 둔 곳으로 옮겼다. 얼어서 깨져도 괜찮은 플라스틱 화분에 심은 노지월동이 가능한 화초는 그대로 두었다.

 

 

본채 데크에 들여놓은 화분

 

 

얼면 깨지는 화분은 작년 겨울에 만들어 두었던 창고 안에 비닐을 씌운 곳에 들여 놓았다. 

 

 

 

 

 

모터펌프 및 수도설비의 퇴수 배출구 주변은 뽁뽁이를 채우거나 덮어주었다. 물뿌리개 호스도 철거하여 퇴수해서 방에 들여 놓고, 예초기는 분해할 줄을 몰라서 그대로 흙먼지를 털어서 들여 놓았다.

 

 

겨울 동안 수도배관 속에 있는 물을 퇴수한다면 별도의 수도배관 보온 조치가 필요 없겠으나 당장 이번 주말까지 사용해야 하고 겨울철에도 다니러 오면 사용 할 수 있겠기에 샤워실 수도배관 주변도 보온작업을 하였다.

 

 

아내가 수확한 서리태도 햇빛이 날 때 말리고....

 

 

본체 데크에 들여놓은 버베나 화분 자리도 정리하고.....

 

 

 

 

 

 

 

 

 

 

 

 

 

 

텃밭에서올해 마지막으로 수확한 먹거리인 청경채는 점심에 국거리로 사용하였단다.

 

 

 

■ 20211201 (성북동 : 3박4일 : 혼자 와서 둘이 지내다 둘이 동계철수 : 371km)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개봉고가차도 하부-광명로-광남사거리-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교차로-43-평택대교-아산-1-유천교차로-23차령로-일월휴게소-월송교차로-32금백로-마티터널-반포교차로-1금백로-박정자삼거리-삽재교차로-1백운로-중세동-세동로188번길-진티고개-성북동+화분 들여놓기+예초기 들여놓기+샤워실 수도 보온재 채우기+물뿌리개 호스 철거(120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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