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한강변 산책/20221128

 

저녁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 새벽에 비가 그치면 추워진다는 일기예보다. 낮에 서울집에서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도 지루하다. 비가 내리기 전에 서울식물원이나 둘러볼까 했는데 하필이면 월요일이라 온실은 휴장이다. 좀 망설이다가  서울식물원을 거쳐서 한강변까지 산책이나 하자며 길을 나섰다. 해가 구름 속에서 나오지 않고 바람이 부니 썰렁한데 그렇다고 다시 집에 들어가기도 애매해서 좀 빠르게 걸었다. 꽃이 필 때는 아니지만 야생의 민들레와 토끼풀 꽃이 가끔 보이고, 버드나무가 잎을 떨구지 않았을 뿐 대부분의 식물이 겨울을 날 채비를 마친 상태이다.

 

 

 

 

 

 

 

 

남천

 

 

 

 

 

 

 

 

배롱나무

 

 

 

 

 

 

 

 

한강전망데크로 올림픽대로를 건너서 한강변에 도착하였다. 바람이 많이 분다.

 

 

방화대교와 행주산성

 

 

 

 

 

북한산

 

 

공항철도가 한강을 건너는 마곡대교

 

 

마곡대교 안전진단을 하는 듯하다.

 

 

 

 

 

상암동 방향

 

 

 

 

 

 

 

 

한강변에서 다시 서울식물원을 거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도 온실 속을 빼꼼히 들여다보기는 하였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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