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구절리+아우라지(여량)/20220203

 

구절리역

 

신기리에서 봉산리를 거치는 410번 지방도로가 415번 지방도로(노추산로)와 만났다. 그냥 아우라지쪽으로 갈까 하다가 옛 구절리역을 내일 다시 지나갈 곳이 아니니 다녀가기로 하였다. 깊은 산골짜기 동네라서 이미 그늘이 졌는데 인적도 끊어졌다. 여치카페는 잠겨 있는데 요즈음 영업을 하는지 의심스럽다. 다리도 아프고 어설퍼서 몇 군데 기웃거리다 돌아섰다. 장터의 몇 집에 불이 켜 있기는 하지만 인적이 없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기차를 좋아하는 손자와 기차카페에서 숙박했던 것이 벌써 10년 전이다. 주차장에 주차한 차도 없고 불이 켜진 곳이 없는데 영업을 하는 중인지도 궁금하다.

 

 

구절리역 기차팬션/20120204

 

 

 

[전에는] 구절리역

20190103.....  https://hhk2001.tistory.com/5840

20120204.....  https://hhk2001.tistory.com/282     https://hhk2001.tistory.com/281     https://hhk2001.tistory.com/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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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https://hhk2001.tistory.com/3255

20041212.....  https://hhk2001.tistory.com/3382




 

 

 

 

 아우라지/여량(아우라지선착장) 

 

옛 구절리역에서 노추산로를 통하여 송천이 골지천과 만나는 아우라지 선착장에 도착하였다. 태기산에 다녀 온 후 허벅다리 통증으로 걸음걸이 자체가 힘들어서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은 포기하였다. 강바람이 세차다. 

 

 

 

 

아내는 살아 있는 동안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며 가까이에서는 찍지 않을 터이니 여기 좀 보라고해도 막무가내이다.

 

 

 

 

 

 

 

 

 

 

 

임계 숙소에서....

 

 

 

■ 20220203 (태기산+아우라지+지장천+동강 : 1박2일 : 둘이서 : 570km) - 발산역-강서구청입구 교차로-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용두교차로-6-신촌ic-횡성-둔내-화동교차로-태기산 옛길-양구두미재-(도보)-6번 풍력발전기(다녀와서)-태기산 옛길-무이교차로-6-장평-속사-진부(늦은 점심)-59-신기교차로-410신기봉산로-봉산리-자재1교-415노추산로-구절리역(되돌아서)-415노추산로-아우라지선착장(여량리 들려서)-아우라지삼거리-42-여량(아우라지)-임계(1박/0203)-35백두대간로-암내교-구미정길(골지천변)-구미정-반천고양로-반천리 둑길(골지천변)-반천고양로-봉정로-아우라지역(들려서)-42-북평-정선(점심)-정선1교삼거리-59-덕우삼거리-쇄재터널-낙동삼거리-선평역(다녀서)-광락로(지장천변)-가수리(느티나무)-동강로(동강변)-나리소전망대(되돌아서)-동강로(동강변)-가수리-동강로(조양강변)-솔치삼거리(광하교)-42-광하리-비행기재터널-미탄-멧둔재터널-평창-하리교차로-31-방림-42-문재터널-안흥-새말-442-추동삼거리-6-횡성-신천ic-용두교차로-양평-팔당대교-미사대로-올림픽대로-발산ic-발산역(0204)-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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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2.02.10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연휴 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로
    눈구경을 다녀 오셨군요..
    좀처럼 보기 힘든 남쪽 지방에서는 또다른
    아름다움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22.02.1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여행 후에 몸살감기로 여러날 콜록거리고 있습니다.
      포스팅과 답글이 늦어진 것도 이와 연관이 되었구요.
      이제 좀 살 만 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연말연시에 가거나 폭설이 내리면
      눈 구경하러 갔던 곳인데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구경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다니던 곳을 또 가보는 재미도 있군요.
      어느새 여행 자체보다 옛 추억을 떠 올리는 것도 여행의 한 부분이 되었답니다.
      겨울이 쉽게 물러가지는 않는군요.
      건강 잘 챙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