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뜨기(장가르기)/20150527

 

  어쩌다 좀 늦은 4월 2일에 장담그기를 했는데 그동안 봄 답지않게 더운 날씨 때문인지 국물의 증발이 많이 되었다. 햇빛을 따라서 아침과 점심 때 장단지를 앞 뒤 발코니로 옮기는 것이 일과이기도 했다. 직접 햇빛이 항아리 위 수면에 비추는 것 만 생각했는데 장단지를 옮길 때 장단지가 뜨뜻하게 데워지는 것이 숙성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너무 양이 적은 느낌이다. 3년? 동안 연습을 했으니 내년에는 조그마한 항아리 2개에 메주 4덩이 쯤 담기로 하였다. 그 이상은 장소도 마땅치 않을 것 같고..... 작년에 담근 된장을 먹는 동안 이제까지 사 먹은 된장과는 비교불가라는 생각을 해서 올 해도 담근 것인데 맛있어야 할텐데.....

 

 

 

[전에는]

20150402(장담그기).....  http://hhk2001.tistory.com/4749

20141124.....  http://hhk2001.tistory.com/4590

20141123.....  http://hhk2001.tistory.com/4585

20140316(된장담그기).....  http://hhk2001.tistory.com/4301

20131123.....  http://hhk2001.tistory.com/4176

20130501(된장만들기).....  http://hhk2001.tistory.com/3997

20130326(된장담그기).....  http://hhk2001.tistory.com/3953

20121117.....  http://hhk2001.tistory.com/3828

20111120.....  http://hhk2001.tistory.com/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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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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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5.06.05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달빛 2015.06.0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새 청양도 다녀오시고 장도 담그시고...!
    늘 바쁘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워낙에 다방면에 재주가 많으셔서 그런지
    우리 같은 경우는 흉내조차 내기 힘들것 같습니다.
    게다가 너무나 가정적이시고요! ^^
    아무튼 매사에 모범이 되시는 진정으로 건강한 가정의
    가장이 아니신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덕분에 청양구경도 잘했고요,
    강화도는 물론 된장 담그시는 모습까지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날도 더운데다 메르스까지 창궐하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오후 되시고요,
    힘찬 한 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

    • 하헌국 2015.06.0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는 일이 없으니 예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것들도 참견하는 것이지요.
      잘 알아서 집안 일을 자발적(자동)으로 한다기 보다는 수동이나 잘 봐주어야 반자동 정도로 잡일 거드는 거랍니다.
      어서 빨리 자동이 되어야 잔소리를 덜 들을텐데.....
      가족들은 제가 강하게 의견을 제시하면 따라오기는 합니다만
      나이 먹으며 고집만 세어지는게 아닐까 늘 신경이 쓰이네요.

      전에는 뭔 일이 있어도 별 관심이 없는 편이였는데
      메르스가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군요.
      초반에 뭔가 엉성하게 대응하지 않았나 해서 입이 근질근질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3. 영도나그네 2015.06.0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은 이렇게 집에서 직접 장을 담구어 드시는 군요..
    좀 귀찮기는 해도 이렇게 직접 담구어 먹는 식품만큼 깨끗하고 건강에
    제일좋은 식품이 탄생될것 같구요..
    언제나 새로운 작업에 도전해보는 헌국님이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5.06.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실청과 더블어 올해가 세번째입니다.
      이번에는 메주도 한덩이 직접 쑤었습니다.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잘 되면 내년부터는 양을 늘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