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와 노인복지(임영상 교수 강연)/20210904

 

아침에 중학교 동창들의 카카오톡 단체방에 들어갔더니 임영상 교수의 강연에 초대한다는 글이 떴다. 코로나 19로 손자가 집에서 학교수업을 줌(Zoom)으로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사용할 기회는 없었다. 전에 천문관련 강연을 줌으로 한다기에 성북동집 pc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였으나 사용방법이 미숙하여 포기하고 유튜브로 들은 적이 있었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에 접속하였더니 준비 중이라는 멘트가 뜨기에 기다렸다가 줌으로 접속하였다. 갑자기 스마트폰에서 내 얼굴이 보이기에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나는 조용히 듣기만 하면 되겠기에 카메라 기능을 끄고 강연을 들었다. 

 

 

 

전에도 중학교 동창들의 카카오톡 단체방에 공지하여 서울 가리봉동이나 대림동 등에서 국내 거주하는 해외동포들과 연관된 행사를 개최할 때 동참하자고 하였었다. 이런저런 핑계로 참석해 보지 못하였는데 이번 강연을 들어보니 오래전부터 재외동포와 관련된 연구를 한 듯하다.

[출처] 제3회 동아노인복지포럼(2021.9.4) '해외동포와  노인복지' 관련 내용을 줌에서 화면 캡춰

 

 

이 분야의 선두에서 연구에 임하는 임영상 교수를 마음으로라도 응원한다. 장하시오.

 

 

스마트폰에서 줌으로 강연을 듣기는 처음이었는데 참석자 명단에 내 이름도 들어있다. 이러니 집에서 학교수업을 들어도 출석 여부를 알 수 있나보다. 미국, 중국, 일본에서도 참여하여 의견 개진을 할 수 있으니 대단한 세상에서 사는 것이다. 오프라인 강연이었다면 감히 참여할 생각이나 했으랴?

'일상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이도 꽃이 피네~/20151227  (4) 2015.12.27
다음지도 로드뷰에/20151226  (0) 2015.12.26
근영이 분가한 후/20151222  (0) 2015.12.24
크리스마스 장식/20151214  (0) 2015.12.24
국화 옆에서/20151220  (4) 2015.12.19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육이도 꽃이 피네~/20151227

 

  다육이가 원래 키우기 쉬운 식물인지 아내의 보살핌 때문인지 모르지만 우리집에서는 다른 식물보다 잘 자란다. 화분 한 개로 시작하였는데 잎새가 떨어지면 옮겨심기를 거듭하다 보니 많아졌다. 아내가 일주일 전쯤인가 물을 주다가 꽃대 끝에 고개를 숙인 다육이 꽃을 발견하였다. 기온이 영하 7도 이하로 내려가면 허브와 함께 발코니에서 거실로 화분을 들여 놓기로 하였는데 엊저녁에서야 들여 놓았다. 사진 촬영을 하며 보니 꽃대에는 세 송이 중 두 송이의 꽃이 피피어있다.

 

 

 

 

 

 

오랜만에 니콘 쿨픽스-4500으로 접사하였다.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빛 2015.12.2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미리렌즈로 찍어보시니까 어떻든가요?
    배경처리가 잘돼서 확실하게 주제를 강조하기에는
    16-35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만...!
    하지만 심도가 얕아서 자칫하면
    흐릿한 사진으로 보일 소지도 있어 보이고요!
    아무튼 만능렌즈라 활용도는 높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멋진 비교사진들 잘 봤습니다!

    위의 접사사진도 신기하고 흥미롭네요!
    크게 찍어놓으시니 색다른 맛도 나고요!
    그러고보니 이제 사진가가 다되셨습니다! ^^
    앞으로도 멋진 사진 많이 찍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올해의 남은 나날들 보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 하헌국 2015.12.30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줌렌즈를 사용하다보니 단렌즈가 손에 익지는 않네요.
      사용하다보면 뭔가가 보일 때 도 있겠지요.
      아래 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제가 최초로 쓰던 디카인 니콘 쿨픽스-4500이라고 목이 돌아가는 카메라로 찍어 보았습니다.
      다육이 꽃이 워낙 작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카메라와 렌즈로는 뭔가 부족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사용하다보니 전용 축전지도 없구요.
      최단거리 2cm까지 촬영이 가능한데 오래된 카메라라 지글지글합니다.
      내일이면 2015년도 끝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2. 영도나그네 2015.12.31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이도 이렇게이쁜꽃을 피우는 군요..
    요즘은 가정에서 다육이를 키우는 집들이 정말 많은것 같기도 하답니다..
    역시 정성어린 보살핌이 이런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올 한해는 헌국님같은 블로거 이웃이 있어 행복한것 같습니다..
    항상 정겨운 댓글과 함께 친한 이웃과 같은 정감을 느낄수 있는 감성이 있기도 하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시는일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기바라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6.01.0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이 아주 작아서 몰라봤습니다.
      생각치도 않은 꽃을 보니 기분 좋더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근영이 분가한 후/20151222

2015. 12. 24. 12:0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크리스마스 장식/20151214

 

  해마다 크리스마스 한 달 전쯤이면 트리를 세우기도 하고 장식등을 달기도 해서 연말 기분을 냈었다. 작년에는 신촌 더김치찌개 매장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것으로 대신했었다. 올 해는 나도 바쁘고 아들이 분가하며 이에 연관 된 일을 처리하느라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아내는 그냥 넘어가자고 하지만 그래도 애가 있고 연말인데.....  쓰던 장식품으로 간단하게라도 연말장식을 하자고 했다.

 

 

 

 

 

 

 

 

 

 

 

 

 

 

 

 

 

 

 

 

 

   

 

'일상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지도 로드뷰에/20151226  (0) 2015.12.26
근영이 분가한 후/20151222  (0) 2015.12.24
국화 옆에서/20151220  (4) 2015.12.19
근영...../20150830  (0) 2015.09.11
귀빠진 날  (0) 2015.08.28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화 옆에서/20151220

 

  작년 늦가을에 아내가 인근 아파트에서 가져온 국화꽃 한줄기에 뿌리가 약간 남아 있어서 화분에 심었다. 그리고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옥상 구석에 두었다가 봄에 화단으로 화분채로 옮겼다. 오가며 보살피고 물과 쌀뜨물을 주었다. 11월 중순이 되어서야 꽃을 피워 발코니로 옮겨왔다. 발코니에 오기까지 꼬박 1년 이상이 걸린 셈이다. 그 동안 몇 번은 내게 국화가 자라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하는데 발코니에 들여 놓을 때에도 어쩐 국화꽃이냐고 물었으니 나의 무심함이 고스란히 나타난 셈이다. 아내가 정성을 들여 키워서 늦가을이 되어서야 꽃을 피우기까지의 과정을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에 빗대서 해설해 주니 쉽게 닥아 온다. 덕분에 삭막한 겨울인데도 꽃을 본다.

 

  발코니에 국화꽃을 들여 놓고 다섯 차례 사진을 촬영하였다. 집이 동향이고 겨울철이라 발코니에 햇빛이 드는 시간도 짧은데다 날씨가 좋지 않기도 했다. 역광에 좁은 공간이라 노출 맞추기와 불필요한 시선을 차단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왕이면 국화 옆에 있는 아내의 멋진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도 없고 다시 찍자고 하기도 미안하다. 어제 저녁에 그간 촬영한 사진을 골라서 포스팅 준비를 하였는데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오늘 아침에 다시 촬영하였다.

 

  별사진(고정촬영)을 전제로 6D를 장만하다 보니 렌즈는 초광각렌즈인 캐논 EF 16-35mm F2.8L II USM을 선택하였다. 맨 날 별사진 만 찍는 것이 아니다보니 보통 사람들이 24-70mm 정도의 줌렌즈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화각이 넓기는 하지만 왜곡이 심해서 표준렌즈가 있었으면 하였다. 필름카메라인 니콘 FM2용 50mm와 28mm 단렌즈가 있어서 렌즈변환어댑터를 연결하면 아쉽지만 사용은 가능하다. 그러나 초점을 수동으로 맞추어야 하는 번거로움 정도는 감수하겠는데 노출은 수동으로 만 맞출 수 있다 보니 적정노출을 찾기 위해서 여러 번 촬영해야 하니 활용성이 떨어진다. 무엇보다 사진의 색깔이 우중충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캐논 EF 50mm f/1.8 STM 렌즈를 구입하였는데 이 렌즈로 촬영한 첫 번째 사진이다.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 보다.

 

 

 

 

 

 

 

 

 

 

 

'일상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영이 분가한 후/20151222  (0) 2015.12.24
크리스마스 장식/20151214  (0) 2015.12.24
근영...../20150830  (0) 2015.09.11
귀빠진 날  (0) 2015.08.28
폴란드에서 온 생일케익/20150707  (4) 2015.07.07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빛 2015.12.2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실의 베란다쪽 창문을 여시면 향기로운 국화향기가 집안에 가득 스며들 것 같습니다!
    비좁은 베란다에서 노란 빛깔의 고운 꽃을 피워낸 국화가 대견하고 신통하네요!
    아웃포커스로 담아내신 사모님의 모습도 운치있게 보이고요!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표준렌즈를 구입하셨군요! 밝기가 1.8이라 1.4짜리보다 많이 저렴할 것 같은데
    그래도 사용기를 보면 상당히 좋은 렌즈로 평가를 하고 있더라구요!
    만능렌즈라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니콘 FM2를 쓰셨었군요! 좋은 카메라였는데...!
    지금은 디지털에 밀려 명성을 잃었지만 그래도 가격은 옛날 가격 그대로더군요!
    혹시 여유가 되시면 니콘디지털바디를 하나 더 구입하셔서 렌즈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날도 궂고 공기도 탁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시고요,
    올해의 남은 10여일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 하헌국 2015.12.2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직은 발코니에 두었는데 최저기온이 영하7도 이하로 떨어지면 거실로 옮기려구요.
      좀 시들기는 했어도 오래 갈 것 같네요.

      아직 많이 찍어 보지는 않아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오늘이 동짓날이라 수명산에 50mm렌즈 끼운 카메라 가지고 다녀 왔습니다.
      그간 줌렌즈를 쭈욱 사용하던 습관에 물들어 구도를 맞추기 위해서 움직이는게 번거롭네요.
      초광각렌즈(16-35mm)에 습관이 든 탓에 구도 잡는 것이 어설푸네요.
      더는 뒤로 물러날 수 없을 때까지 후퇴를 해도 촬영 대상이 잘리고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게 잔뜩 보이구요.
      50mm에 어울리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내일도 날씨가 좋으면 초광각 줌렌즈 끼우고 다시 수명산에 갈 참입니다.
      구도 잡기는 불편해도 상이 어색할 정도로 또렷하네요.
      가격면에서 1.4와는 큰 차이가 나지만 탐론 28-75와 비교하다가 이참에 단렌즈 맛좀 보자며 표준렌즈를 선택했습니다.

      니콘 FM과 FM2를 가지고 있는데 쓸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니콘용 70-200mm 자동촛점 렌즈가 있는데 FM2는 기계식이라 수동으로 촛점 맞추며 사용했고
      지금은 캐논에 렌즈변환어뎁터 끼웠으니 수동으로 쓰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니콘디지털 바디 장만하면 수동이지만 50mm와 28mm 단렌즈도 있으니 구미가 당기네요.

      어느덧 2015년도 열흘정도 남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뜻깊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 영도나그네 2015.12.23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이런 아름다운 노오란 국화꽃을 만날수가 있군요.,..
    삭막한 겨울을 아름답고 정겹게 만들어주는 이런 국화 화분 하나가 온집안
    분위기를 변화시킬수 있을것 같구요..
    국화와 함께 아웃 포커스로 잡은 사모님이 더욱 돋보이기도 하네요..
    서정주 시인의 "국회옆에서" 가 정말 잘 어울리는 싯귀인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5.12.28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일년 내내 키운 덕분이지요.
      다른 곷들은 사그러진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 꽃을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요즈음은 쌩쌩하지는 않고 좀 시들시들한데 아직도 발코니에 있습니다.
      다른 화분은 모조리 거실에 들여 놓았는데 금잔화와 국화 화분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들여 놓자니 눈 속에서도 꽃을 볼 수 있다며 그냥 두자네요.
      그간 물주고 보살펴서 피운 그리 화려하지는 않은 국화꽃이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와 너무 잘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날씨가 엄청 쌀쌀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근영...../20150830

2015. 9. 11. 15:4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귀빠진 날

2015. 8. 28. 11:2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폴란드에서 온 생일케익/20150707

 

  스페인에서 사시는 분의 블로그에서 음력생일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유럽에서는 음력이 생소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화를 소개한 글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양력이 쓰이지만 아직까지도 음력을 사용하는 예가 몇가지 있다. 명절인 설날과 추석과 공휴일 중 석가탄신일(초파일)이 음력을 사용하며, 나이든 분들 중 음력 생일을 사용하거나 제삿날을 음력으로 치르는 경우가 많다. 또한 풍습이 많이 사라지기는 했어도 한식과 단오가 음력 기준이고, 여름철이면 닭이 수난을 당하는 삼복(초복, 중복, 말복)과 이사 갈 때 다른 날보다 이사 비용이 비싸다는 '손 없는 날'과 윤달에는 결혼식을 않는다 든지 묘를 이장하는 것과 양력을 사용하는 나라에서 탄생월 별자리를 따지는 것처럼 12지(쥐 소 범 토끼....)에 해당하는 탄생년도의 동물(띠)을 따지는 등은 음력을 기준으로 한다. 식구들 중에 아내와 나는 음력 생일에 미역국으로, 자식들은 양력 생일에 케익으로 생일을 맞는다. 태어난 날이 양력으로 환산하면 몇 일인지 알고 있지만 이렇게 환산한 날이 생일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다. 불편하더라도 음력 생일이 올해는 양력으로 몇 월 몇 일인가를 알아 두었다가 그날 미역국을 먹어야 진짜 생일 같고, 어쩌다 잊어버려서 그냥 지나치면 서운한 생각이 드는 것도 음력 생일이다. 그런데 인터넷이 생활에 깊숙하게 파고 든 후로는 좀 다른 기분이 들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저런 싸이트에 가입할 때 생일을 입력해야 할 때가 있다. 생일을 기입할 때에는 대부분 양력 생일인지 음력 생일인지 체크한다. 이렇게 수집된 개인정보로 생일날이 되면 자동으로 생일축하 메세지가 오기도 한다. 내게도 단골 안경점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생일축하 메세지지가 온다. 그런데 그 날이 음력 생일이라고 알려준 날짜에 해당하는 양력 날짜이다. 해마다 격는 일이다 보니 이제는 응근히 생일 축하 메세지가 기대 되기도 한다.

 

  엊저녁에는 오랜만에 학창시절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밤 늦게 집에 들어 왔더니 폴란드에서 Karolina가 보낸 소포가 와 있다. 딸이 아니라 나한테?? 어?? 웬일일까?? 하다가 바로 생각해 낸 것이 음력 생일에 해당하는 양력 날짜가 몇 일 전에 지나 갔다는 것이였다. 생일 선물이구나~ 결코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지구를 반바퀴 돌아서 배달 된 초콜릿으로 정성들여 만든 생일케익과 카드를 받았다. 서희 말대로 생애 최고로 행복한 생일 선물이다. 

 

 

 

 

 

 

정성이 느껴지는 붓글씨..... 나는 붓글씨를 써 본지가 언제던가!

 

 

 

 

 

 

 

서희~ 고마워.....

 

 

 

 

 

 

 

 

 

 

 

초콜릿....

 

 

 

냉장고용 자석.....

 

 

 

개구리 소프트렌즈 케이스는 언니꺼라고 한다.

 

 

 

 

 

양력과 음력에 대하여.....  [참고자료 : 한국천문연구원 발행 2011역서)

 

양력(태양력)

전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양력(태양력)은 그레고리력이다. 1582년 그레고리 13세가 그동안 사용하던 율리우스력과 실제 태양의 움직임과의 누적된 오차를 한꺼번에 10일을 수정하고 윤년을 두는 방법을 보완하였다.  우리나라는 1895년(고종 32년) 조칙에 의해서 음력 11월 17일을 조선개국 505년(서기 1896년) 양력 1월 1일로 바꾸었다고 한다. 해방 후인 1948년 부터 단군연호가 사용되다가 단기 4295년 1월 1일을 서기 1962년 1월 1일로 사용하는 법률이 시행되어 세계 각국과 함께 서기를 공용으로 쓰고 있다고 한다.

 

음력(태음태양력)

양력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사용하던 것으로 현재 양력과 더불어 사용하고 있다. 양력은 태양의 운동을 기준한 것이나 음력은 달의 운동을 기준한 것이다.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의 일직선 상에 있어서 달이 전혀 보이지 않는 합삭일부터 그 다음 합삭일 전날까지가 음력으로 한달이고, 합삭일이 음력 초하루(1일)이 된다. 물론 우리나라는 표준시의 기준인 동경 135˚를 기준으로 하므로 중국과는 하루 차이가 날 수도 있다. 음력은 달의 모양이 변하는 것(위상변화)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양력과는 달리 계절의 변화와 차이가 난다. 농경사회에서는 계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춘분을 기준점(0˚)으로 하여 태양이 15˚씩 움직일 때마다 해당 날짜 360˚÷15˚=24개(절기12개와 중기 12개)에 명칭을 부여 하였다. 그러므로 음력 1월~12월에는 매월 절기와 중기가 하나씩 속하며 절기는 음력으로 매달 초에, 중기는 음력으로 매달 말 쯤 든다. 음력으로 1월(입춘 우수)  2월(경칩 춘분)  3월(청명 곡우)  4월(입하 소만)  5월(망종 하지)  6월(소서 대서)  7월(입추 처서)  8월(백로 추분)  9월(한로 상강)  10월(입동 소설)  11월(대설 동지)  12월(소한 대한)이 속하는데 청색글씨는 절기이고 적색글씨는 중기이다. 12절기와 12중기의 명칭은 중국 주나라 때 화북지방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우리나라 기후와는 약간 차이가 날 수 있다. 보통 24절기라고 부르는  입춘 우수 경칩 춘분.....(엄밀하게는 절기12개와 중기 12개가  음력으로 매월 한개씩)은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므로  양력 날짜와 잘 맞는 반면 음력 날짜로는 들쭉날쭉하지만 윤달을 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즉 양력이 사용되기 전부터 24절기는 사용되었으므로 양력을 기준으로 했다기 보다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리라. 그러므로 단순히 달의 운동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태음력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태양의 운동을 가미하여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태음태양력이라 한다고 한다. 음력의 1년(354.3671일)은 양력의 1년(365.2422일)보다 11일 짧아서 3년에 한번 정도(정확하게는 19년에 7번) 윤달을 두어 1년을 13개월로 만든다. 윤달을 넣는 방법은 해당월에 위에서 언급한 절기와 중기중에서 중기가 속해 있지 않은 달을 윤달로 하는 '무중치윤법'에 의한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참고]네이버캐스트(박부성) : 음력??

 

 

 

 

 

'일상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영...../20150830  (0) 2015.09.11
귀빠진 날  (0) 2015.08.28
아이언맨의 기지(2)/20150616  (0) 2015.06.24
어버이날/20150508  (0) 2015.06.13
요놈~/20150610  (0) 2015.06.13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5.07.1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런 인연도 있군요....
    정말 생에 제일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더우기 한글로 또박또박 이름까지 새기는 정성!
    정말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5.07.1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나이들며 감성이 무뎌져서 인지 작년에는 생일이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이렇게 신경써서 챙겨주니 고맙다는 말 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소통하기 좋은 세상에 살다 보니 세상 어디에 살아도 카톡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실시간 연결이 되니 신기하기도 하구요.

  2. 달빛 2015.07.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사람들도 음력이 양력과 차이가 크다는 사실을 알고
    몇 년에 한 번씩 윤달을 두어 맞추려고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24절기는 또 태양을 기준으로 하여 정했으니
    왜 그렇게 불편한 음력을 고집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하긴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알게 모르게 달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습니다만...!

    양력도 4년에 하루씩은 날짜를 더 부여해서 일년이 366일이 되곤하는데
    몇 년에 한 번씩은 또 부여를 안한다면서요? 그게 몇년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영원할 것 같은 우주도 자꾸 변하면서 언젠가는 소멸한다고 하니
    그 때는 시간이라는 개념 조차 없는 '무'의 세계가 되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지난 봄에 수리산에 변산바람꽃 찍으러 갔었는데
    지도를 보니 어느 골짜기로 갔었는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몇 송이 찍고 내려온 산이라
    보여주신 풍경은 전혀 감이 잡히질 않네요! ^^
    그래도 기억을 더듬으면서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 맞으시고요! ^^

    • 하헌국 2015.07.1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력은 태양을 기준으로 하니 계절의 변화와 잘 맞고,
      음력은 달을 기준으로 하니 밀물과 썰물 현상과 잘 맞아서 어업에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으로는 달력은 주기가 일정한 것을 기준으로 만들다 보니
      변하는 모습을 쉽게 알 수 있는 달을 기준으로 한 태음력이 가장 일찍 알려졌고,
      이어서 계절의 변화를 보완(감안)한 태음태양력(윤달을 두어 계절의 변화와 맞춤)이, 그 이후에 태양력이 만들어 졌다고 판단하는 듯합니다.
      스페인에 사시는 분의 블로그를 보니 스페인에서도 달력에 달 모양이 표시된 것이 있기도 하고(구글에서calendario lunar 또는 moon calender로 검색하니 유사한게 많네요),
      달의 모양과 농사를 연관지여 초승달일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든지 보름달일 때 해야 할 농사일을 소개한 달력?도 있다던데
      이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풍습으로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요즈음 우리나라 천문달력을 보면 달 모양과 월령이 표시되어 있는 것도 있구요.

      변산바람꽃이 수리산에 있다니 의외네요.
      하여튼 보통의 열정으로는 변산바람꽃 보시러 수리산까지 다녀 가셨겠어요?
      늘 사진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어제가 초복인줄도 모르고 지났습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어버이날/20150508

2015. 6. 13. 17:1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요놈~/20150610

일상_2015년 2015. 6. 13. 16:42

요놈~/20150610

 

꽃병에 꽂아 둔 금잔화가 이 지경이 되어서야 발견하였다.

간이 큰 녀석이다.

조심스럽게 밖으로 내보내고 보니 줄기만 남기고 먹어 치운 흔적도 보인다.  

 

'일상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언맨의 기지(2)/20150616  (0) 2015.06.24
어버이날/20150508  (0) 2015.06.13
아이언맨의 기지/20150607  (0) 2015.06.10
매실청 담그기/20150602  (4) 2015.06.08
효도쿠폰/20150528  (0) 2015.06.05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언맨의 기지/20150607

2015. 6. 10. 18:4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매실청 담그기/20150602

 

  아침 운동 대신 아내와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 다녀왔다. 미리 인터넷에서 마늘과 청매실 가격을 알아 보고 갔다. 오늘은 마늘과 양파와 수박이 많이 나와 있고 수박 경매가 진행중이다. 한바퀴 돌아보며 대추토마토 5Kg과 청매실 10Kg과 저장용마늘 한접과 참외를 샀다. 가격은 동네 재래시장과 별 차이는 없지만 싱싱하다고 할까? 집에 돌아와서 청매실을 세척하고 씨를 발래내기 시작하였는데 중간에 점심을 먹기는 했어도 8시간이 걸렸다. 지루한 일이긴 했지만 하루 고생해서 일 년 동안 맛있는 매실청과 매실장아찌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매실액이 스며들어 손끝이 아리아리해서 고무장갑을 꼈더니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뻑적지근하기도 하고, 팔꿈치에 계속 눌린 무릎 위도 아프고, 허리와 어깨도 쑤신다. 시큼한 매실장아찌 한쪽도 엄숙하게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설탕과 매실은 1:1이 되도록 저울로 달고 버물여서 담갔다.

 

 

 

작은 걸로 한 병은 씨를 빼지 않고..... 

 

 

병이 모자라서 일부는.....

 

'일상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놈~/20150610  (0) 2015.06.13
아이언맨의 기지/20150607  (0) 2015.06.10
효도쿠폰/20150528  (0) 2015.06.05
장뜨기(장가르기)/20150527  (6) 2015.06.05
손목 골절/20150506  (0) 2015.05.08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발루미 2015.06.08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러그 관리를 안하고 있다보니 오랜만에 방문하게 됩니다.
    담달부터는 다시 블러그에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게을러서 잘될지모르겟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매실 5kg 사와서 매실청 담갔는데 잘될지 모르겟네요 ㅎㅎ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하헌국 2015.06.1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한동안 블로그의 진행사항이 없어서 왠일인가 했습니다.
      뭔 일이던 시들 할 때가 있기도 하고 손길이 닿지 않을 때도 있기 마련이지요.
      요즈음 메르스로 뒤숭숭한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님의 특성이 담긴 잔잔한 사진 볼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2. 영도나그네 2015.06.0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농산물 시장에서 구입하 청매실로 헌국님이 정말 이렇게 청매실 담구는 일을 하루종일 하셨군요..
    영락없는 농군의모습같습니다....ㅎㅎㅎㅎㅎ 죄송!
    이렇게 정성스레 담은 매실청이 일년만 지나면 가족들이 건강을 지키는 제일좋은 건강식품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5.06.1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이런데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 이렇게 됐네요.
      해마다 하던 일이 아니라 만만한 인터넷 뒤져서 만들었습니다.
      일년 정도는 잘 먹을 수 있으니까요.
      메르츠가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효도쿠폰/20150528

2015. 6. 5. 10:2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장뜨기(장가르기)/20150527

 

  어쩌다 좀 늦은 4월 2일에 장담그기를 했는데 그동안 봄 답지않게 더운 날씨 때문인지 국물의 증발이 많이 되었다. 햇빛을 따라서 아침과 점심 때 장단지를 앞 뒤 발코니로 옮기는 것이 일과이기도 했다. 직접 햇빛이 항아리 위 수면에 비추는 것 만 생각했는데 장단지를 옮길 때 장단지가 뜨뜻하게 데워지는 것이 숙성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너무 양이 적은 느낌이다. 3년? 동안 연습을 했으니 내년에는 조그마한 항아리 2개에 메주 4덩이 쯤 담기로 하였다. 그 이상은 장소도 마땅치 않을 것 같고..... 작년에 담근 된장을 먹는 동안 이제까지 사 먹은 된장과는 비교불가라는 생각을 해서 올 해도 담근 것인데 맛있어야 할텐데.....

 

 

 

[전에는]

20150402(장담그기).....  http://hhk2001.tistory.com/4749

20141124.....  http://hhk2001.tistory.com/4590

20141123.....  http://hhk2001.tistory.com/4585

20140316(된장담그기).....  http://hhk2001.tistory.com/4301

20131123.....  http://hhk2001.tistory.com/4176

20130501(된장만들기).....  http://hhk2001.tistory.com/3997

20130326(된장담그기).....  http://hhk2001.tistory.com/3953

20121117.....  http://hhk2001.tistory.com/3828

20111120.....  http://hhk2001.tistory.com/426

'일상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청 담그기/20150602  (4) 2015.06.08
효도쿠폰/20150528  (0) 2015.06.05
손목 골절/20150506  (0) 2015.05.08
이발/20150505  (0) 2015.05.08
반성문/20150427  (0) 2015.05.08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익명 2015.06.05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달빛 2015.06.0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새 청양도 다녀오시고 장도 담그시고...!
    늘 바쁘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워낙에 다방면에 재주가 많으셔서 그런지
    우리 같은 경우는 흉내조차 내기 힘들것 같습니다.
    게다가 너무나 가정적이시고요! ^^
    아무튼 매사에 모범이 되시는 진정으로 건강한 가정의
    가장이 아니신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덕분에 청양구경도 잘했고요,
    강화도는 물론 된장 담그시는 모습까지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날도 더운데다 메르스까지 창궐하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오후 되시고요,
    힘찬 한 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

    • 하헌국 2015.06.0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는 일이 없으니 예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것들도 참견하는 것이지요.
      잘 알아서 집안 일을 자발적(자동)으로 한다기 보다는 수동이나 잘 봐주어야 반자동 정도로 잡일 거드는 거랍니다.
      어서 빨리 자동이 되어야 잔소리를 덜 들을텐데.....
      가족들은 제가 강하게 의견을 제시하면 따라오기는 합니다만
      나이 먹으며 고집만 세어지는게 아닐까 늘 신경이 쓰이네요.

      전에는 뭔 일이 있어도 별 관심이 없는 편이였는데
      메르스가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군요.
      초반에 뭔가 엉성하게 대응하지 않았나 해서 입이 근질근질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3. 영도나그네 2015.06.0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은 이렇게 집에서 직접 장을 담구어 드시는 군요..
    좀 귀찮기는 해도 이렇게 직접 담구어 먹는 식품만큼 깨끗하고 건강에
    제일좋은 식품이 탄생될것 같구요..
    언제나 새로운 작업에 도전해보는 헌국님이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5.06.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실청과 더블어 올해가 세번째입니다.
      이번에는 메주도 한덩이 직접 쑤었습니다.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잘 되면 내년부터는 양을 늘릴 생각입니다.

손목 골절/20150506

2015. 5. 8. 14: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발/20150505

2015. 5. 8. 14:1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반성문/20150427

2015. 5. 8. 14:1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파마/20150427

2015. 4. 29. 15: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