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20151214

 

  해마다 크리스마스 한 달 전쯤이면 트리를 세우기도 하고 장식등을 달기도 해서 연말 기분을 냈었다. 작년에는 신촌 더김치찌개 매장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것으로 대신했었다. 올 해는 나도 바쁘고 아들이 분가하며 이에 연관 된 일을 처리하느라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아내는 그냥 넘어가자고 하지만 그래도 애가 있고 연말인데.....  쓰던 장식품으로 간단하게라도 연말장식을 하자고 했다.

 

 

 

 

 

 

 

 

 

 

 

 

 

 

 

 

 

 

 

 

 

   

 

'일상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지도 로드뷰에/20151226  (0) 2015.12.26
근영이 분가한 후/20151222  (0) 2015.12.24
국화 옆에서/20151220  (4) 2015.12.19
근영...../20150830  (0) 2015.09.11
귀빠진 날  (0) 2015.08.28
Posted by 하헌국
,